1.혼자서도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 공유해줘 (16)
2.진짜 죽어버리고 싶다 희망이 없어 (2)
3.요즘 이상해 (7)
4.썸남한테 안끌려... (2)
5.있잖아 나 정신과 치료 받아야할까 (3)
6.. (1)
7.친구 이름 까먹었을때 (2)
8.고민좀 들어줄 사람 있을까 (35)
9.나 언제쯤 대박터질까 (4)
10.정신과 (5)
11.. (1)
12.어떻게 살아야할지 하나도 모르겠고 그냥 막막해 (8)
13.주사 안아프게 맞는법 (18)
14.새벽 감성으로 하소연해버렸다 (3)
15.하 외롭다 (2)
16.고민좀 들어줘 (2)
17.이대로 지내는게 맞는걸까? (2)
18.엄마가 ㅂㅌ 팬인데 갈수록 나랑 점점 자주 싸우고 멀어져ㅜ (17)
19.여자들이 잘해줌!! (5)
20.혹시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 있어? (2)
밤하늘에 별이 울고 그 울음을 밤의 장막이 가려주듯 아무것도 뜨지 않은 것만 같은 이 밤에 올려다보는 하늘이 너무나도 시리네
하늘조차 홀로 우는데 나는 혼자가 아니라 울음조차 터뜨리지 못함에 어찌해야할지조차 알 수가 없고 나를 얽매는 것들에 이제는 내 목마저 내 것이 아니게 되어가는 끔찍한 기분
은하수처럼 흐르는 사랑은 너무나도 고운데, 정작 내게서는 그 빛깔을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어 공허함만 더 커지고
내가 환상을 쫒는 눈 먼 새가 된 듯 모든 것이 멀어져
나는 현실에 살고있는지 망상 속에 빠진건지 모르겠고 내게 있어 나만이 홀로 뚜렷하고 그러면서도 나를 포함한 모든 것들이 아득하고
그 속에서 어느 하나만 붙잡지도 못하고 제자리에 서 있는 꼴이 너무나도 우스워
삶을 위해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하지만 이래서야 사랑할 수 있을리가 없음이 명백하지 한심하기 짝이 없어서 또 한번 나 자신을 경멸하게 되는 밤이 너무나도 아리다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또 상처받고 다음 밤이 지나면 나는 또 상처주고 안팍으로 다가오는 것들이 모두 날카로운 비수라서 도망갈 수조차 없는 채로
내가 또 나를 공허함 속에 밀어넣겠지
울고싶다 소설쓰고 싶다 죽고싶다 쉬고싶다 여러가지 욕망 속에서 새벽 감성에 취해 쓰는 하소연만큼 쪽팔린게 없겠지 하지만 흑역사판 가기엔 지금 내가 너무나도 하소연하고싶다 답답함을 풀어낼 길이라곤 익명으로 쓰는 이런 글 뿐이니까 어차피 1회성이라 다음에 올땐 이글도 묻혀있고 난 볼 일 없겠지
다들 새벽감성에 취해 글도 올리고 레스도 달고
못했던 말들을 다 쏟아져 내는거지
힘들면 힘든대로 말해도 되고 슬프면 슬픈대로 말해도 돼
화나면 화나는대로 잊고싶거나 기억하고 싶은 것들도 전부 다 말하면 돼.
누가 보든지 안 보든지 그건 중요한게 아냐
지금 내 마음이 중요한거지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다시 와줘
나랑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위로해 줄거야
다들 힘든 세상에 힘들게 살고 있지만
서로의 짐을 나눠 질 수 있다는게 낭만적이지
스레주도 힘든 기억이 있으면 쏟아내고 다 지워버려
오늘 하루도 힘들었지?
내일을 위해서 푹 자자
잘자 스레주
힘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혹시 30대나 독립한 20대 있어?
지적장애 3급인데 방금 운전면허 필기시험 합격했는데 할말 있어?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온라인 친구가 한 말이 미묘해
우울증 있는 사람들아
16레스혼자서도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 공유해줘
2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4
0
2레스진짜 죽어버리고 싶다 희망이 없어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4
0
7레스요즘 이상해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2레스썸남한테 안끌려...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3레스있잖아 나 정신과 치료 받아야할까
1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1레스.
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2레스친구 이름 까먹었을때
2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35레스고민좀 들어줄 사람 있을까
99 Hit
고민상담
숑
18.12.13
0
4레스나 언제쯤 대박터질까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5레스정신과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1레스.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8레스어떻게 살아야할지 하나도 모르겠고 그냥 막막해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18레스주사 안아프게 맞는법
7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3레스» 새벽 감성으로 하소연해버렸다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2레스하 외롭다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2레스고민좀 들어줘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2레스이대로 지내는게 맞는걸까?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17레스엄마가 ㅂㅌ 팬인데 갈수록 나랑 점점 자주 싸우고 멀어져ㅜ
2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5레스여자들이 잘해줌!!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2레스혹시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 있어?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1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