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2/15 11:10:28 ID : ja3zWjdyIJO 0
얼마전부터 집 앞에 나타나서 우는데 목소리가 너무 처량해서 우리집 개새기 사료랑 간식도 훔쳐다 밥으로 주고 가끔씩 캔도 사다준 고양이 있었는데 저번에 나 뛰어가는데 따라와서 다리에 달라붙어서 모르고 살짝 찬것 같은데 그 뒤로는 나 보면 먹을걸로 꼬셔도 도망가고 하악질한다 나도 넘어질뻔 했는데 ㅅㅂ...나쁜새기..우리집 기억해서 문 앞에서 나 나올때까지 쳐기다려서 밥 뜯어먹고 갔으면서 이렇게 배신을 때리네..
2 이름없음 2018/12/15 11:36:58 ID : 5gi9Bs9AnUZ 0
그만큼 생활이 힘들겠지..너는 실수지만 걔한텐 목숨의 위협이잖아 동물한테 너무 인간의 감정을 바라지말자
3 이름없음 2018/12/15 11:42:47 ID : ja3zWjdyIJO 0
;;아니 당연 진짜로 걔한테 그런걸 바란건 아니지; 걍 친하게 지내던 애가 실수 하나로 틀어진게 속상해서 장난식으로 쓴거였는데 진지한 말이 올줄은 몰랐네 쩝..
4 이름없음 2018/12/15 13:11:05 ID : Ai7aljs1eIG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다로운친구네 계속 밥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그래도 잘해주지않을까..... 걔도 배신당한느낌이겠다ㅋㅋㅋ
5 이름없음 2018/12/15 13:13:43 ID : O4JUY5TV9g4 0
근데, 글은 이런 식으로 써놓으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 많을걸; 나도 스레주글보고 레더랑 비슷한 생각을 해서.
6 이름없음 2018/12/15 13:25:34 ID : ja3zWjdyIJO 0
ㅋㅋㅋ그러고 싶은데 아예 우리집 앞에 오질 않는다.. 며칠동안 꾸준히 오던 넘이엇는디..
7 이름없음 2018/12/15 13:26:27 ID : ja3zWjdyIJO 0
잉 다른곳에서 쓰던대로 썻던건데 쩝ㅠ.. 글쿠나 어렵넹ㅠ..
8 이름없음 2018/12/15 13:31:19 ID : 9fRAY3yJRAZ 0
제목이 과격해서 그런 거일수도 있어. 제목만 살짝 바꿔도 괜찮을듯
9 이름없음 2018/12/15 18:25:25 ID : s1io5aq2NwM 0
근데 길냥이들은 그렇개 살아야됨 ㅠ 사람 경계해야됨 사람좋아하는 길냥이들 엄청 학대당해서 .... 그리고 새끼한테 사람냄새 묻으면 어미가 바로 버린다잖아 잘된걸지도몰라 신경쓰지마
10 이름없음 2018/12/15 18:40:56 ID : mLdPgY3u4Ld 0
엥..난 보면서 '핳..냥아치닿ㅎㅎㅋㅋㅎㅋㅋㅋ'이러고있었는뎁....쩝....그나저나 고먐미..나도 보고싶허.....
11 이름없음 2018/12/15 19:48:16 ID : 7fe3U3Xtcms 0
고먐미는 갑자기 인간 칭구가 자기를 때려서 많이 놀랐을 거야
12 이름없음 2018/12/16 01:37:48 ID : ja3zWjdyIJO 0
새끼가 아니라 다 큰 고양이였어! 처음 보는 사람이 자기한테 조금 호의적인거 같으면 바로 달라붙어서 비비는거 보니까 집고양이였다가 나와서 길 잃어버렸나봐 우리집 신발장 안까지 잘 들어와서 밥먹구가더랑
13 이름없음 2018/12/16 01:38:51 ID : ja3zWjdyIJO 0
ㅋㅋㅋㅋㅋ나두...보고십다....ㅎㅏ 나븐새기......어디로 사라진거니......?
14 이름없음 2018/12/16 01:39:42 ID : ja3zWjdyIJO 0
인간칭구도 고냥이 칭구가 갑자기 발걸어서 심장이 쿵쾅햇었는데 흑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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