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일단 꿈 이야기를 풀어봐 처음 시작은 해변 옆에있는 캠핑장이였어. 그런데 갑자기 풍경이 바뀌더니 백화점 근처 화장실에서 시작을 하였고 그곳에서 나는 주머니에있는 작은 칼을 꺼내서 다른사람의 얼굴만 자른후 내얼굴과 바꿨어 처음에는 그사람이 너무 피부색이 밝기에 내 피부색과 맞지 않아서 고개를 숙이며 다녔다. 앞을 한번 확인하려고 고개를 든 순간 다른사람과 눈이 마주쳤고 그 사람이 나를보며 "괜찮아요?? 얼굴이 왜그래요??" 라고 말을 하였고 나는 그 순간 그 사람을 떨쳐내면서 백화점으로 들어갔다. 근데 그곳 지하에서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었고 나와 그 남자, 점원만이 존재하게 된것이다. 점원이 다른 용무를 보려고 1층으로 올라간 순간 나는 그 남자를 따라가면서 얼굴을 자를 순간을 노리고 있었다 이제 때가됬다싶어서 칼을 꺼낸후 그 남자의 얼굴에 갖다 대었고 그 남자는 놀라서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졌다. 그리고나서 나는 그 남자의 얼굴에 얕은 선을 그었고 그 남자의 힘이 풀리는순간을 노려서 그 남자의 얼굴을 차례차례 잘라가는 중이였다. 근데 그순간 깼어 이게 무슨꿈인지 의아해 꿈을 꾼지는 몇주 지났어 꿈은 11월 첫날이 시작될때꿨어 이 꿈을 꾸고난뒤에 소름이 돋아있던거밖에 기억이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