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지영이 이야기 보고 (150)
2.난 이상하게 여기 스레딕만 오면 (8)
3.나 시공의 아저씨 이야기랑 비슷한 일 겪은 적 있다 (1)
4.최악의 생일선물 (57)
5.우리집이 요세 이상해졌어 (29)
6.자신에게 일어난 미스터리한 일들중 제일 미스터리한 일들을 말해보자! (24)
7.부산김해에 일어난사건 아무거나 아는사람있어? (6)
8.그게 왔다. (34)
9.아무나 도와줄사람 너무 힘들다 (5)
10.데쟈뷰 자주 느끼는 사람 있어? (49)
11.자꾸 화장실에서 애기가 악을 쓰고 우는 소리가 나.. (11)
12.가위라고 해야하나. (6)
13.사이코패스 여우 친구. 어떻게 처리할까 ? (11)
14.노란 우비 (12)
15.계단이 무서워졌어 (29)
16.동그란 안경의 딜레마 (2)
17.dark (6)
18.거미교 때문에 망가졌던 일상 (26)
19.언해피 마더구스 (105)
20.우이신설선 괴담 (77)
1
mmm1m
2018/12/24 22:27:50
ID : Cry2K6phz9i
1
우선 나는 여기에 처음 글을 적어봐 그래서 어떻게 적어야할진 모르겠는데 일단 적어볼게! 여기 하도 주작이나 주작으로 의심되는 글이 많아서 주작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우선 주작이라고 할만큼 무섭고 스펙타클하게 소름돋는 이야기는 아니야. 일상에서 겪을수 있는 잔잔한 소름정도..? 보는 사람 있으면 적어볼게!
2
이름없음
2018/12/24 22:29:38
ID : la7dXurcE8o
0
보고 있어
3
이름없음
2018/12/24 22:30:11
ID : Gnu1beGpRBh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8/12/24 22:30:44
ID : yFbjwHzU0sj
0
보고있어!
5
mmm1m
2018/12/24 22:37:58
ID : Cry2K6phz9i
0
우선 지금 집에 9년째 살고 있고 중학생 때 부터 살고있어! 그리고 우리 가족은 엄마 아빠 연년생인 남동생 하나랑 나 이렇게 네명이서 살고 있어. 나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대학을 가다보니까 나는 가끔 기숙사에 살때가 있고 동생은 한학기 기숙사 한학기 자취 중이야. 그리고 아빠가 사업을 하시다보니까 주말에도 출근하는 날이 많아서 엄마 혼자 집에 계시는 시간이 긴 편이구. 그래서 엄마가 혼자 계실 때 생긴일을 들은 것도 있고 내가 겪은 것도 있어. 처음 얘기를 들었던건 내가 고등학생 때 였는데 몇년전이라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ㅠ
6
이름없음
2018/12/24 22:40:46
ID : K2GtuoJWruq
0
보고있어
7
mmm1m
2018/12/24 22:47:32
ID : Cry2K6phz9i
0
아침에 나랑 동생은 학교가고 아빠는 출근하시고 엄마 혼자 거실에 티비를 틀어두고 아침 먹으려고 부엌에서 밥푸고 국뜨고 그러셨데. 그때 엄마가 한참 kbs1인가 2에서 하는 아침에 TV소설?? 그런 드라마를 보던 시기라 그날도 그 채널을 틀어두고 밥을 차려서 거실로 갔는데 티비를 보니까 mbc가 틀어져 있었데.
8
이름없음
2018/12/24 22:48:03
ID : JWmFeGpU40q
0
보고있어!
9
mmm1m
2018/12/24 23:03:51
ID : Cry2K6phz9i
0

10
mmm1m
2018/12/24 23:08:55
ID : Cry2K6phz9i
0
우리집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거 같긴해. 이 집을 살때 전에 사시던 분들은 노부부셨고 조금 싸게 샀다고는 하는데 그래봤자 평당 10만원 정도 싸게 산 편이라고 들었어. 게다가 4~5년은 이런 일이 없었으니까. 있었어도 내가 학교문제로 조금 힘들었어서 가족 모두 신경쓸 겨를이 없었을꺼야. 스레 제목을 우리집이 요세 이상해졌어 로 바꿔야 하는 걸까..
11
이름없음
2018/12/24 23:14:43
ID : 9zfcK5hurff
0
ㅂㄱㅇㅇ
12
mmm1m
2018/12/24 23:19:32
ID : Cry2K6phz9i
0
어쨋든 세번째는 내가 겪은거야!
작년 겨울방학이었어. 동생이랑 나랑 엄마랑 셋이서 집에 있었는데 셋이서 같이 어딜 가려고 준비 중이었어. 나는 제일 먼저 준비를 다 하고 엄마랑 동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식탁에서 부엌을 보는 방향으로 앉아있으면 부엌이랑 내방 화장실이 보이고 밥솥있는 쪽으로 돌면 고개를 살짝만 돌려도 안방까지 다 보이는 구조라서 나는 내 방에서 할것도 없고 그냥 식탁에 앉아 있었어. 그리고 엄마는 부엌에 있었고 동생이 화장실에서 나와서 안방으로 들어가는걸 봤어. 그리고 나는 아무 생각없이 빨리 나가자고 뭐하냐면서 안방으로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너무 놀라서 동생이름 부르면서 00아 니 어딨는데? 하니까 내방에서 나오는 거야. 순간 너무 놀라서 왜 거깃냐니까 아까부터 내방에서 고데기를 하고 있었데. 나는 분명 화장실에서 안방으로 가는 동생을 봤는데 말이야.
13
mmm1m
2018/12/24 23:26:34
ID : Cry2K6phz9i
0
네번째로는 두세달 전쯤 밤에 집에 늦게 들어온 날이 있었어. 내 방이랑 화장실이랑 나란히 붙어있어서 화장실에 있으면 내방에서 거실로 가는게 보이거든. 그날은 내가 집에 늦게 들어갔지만 그렇게 늦은 시간은 아니여서 엄마랑 둘이 내 방에서 놀다가 씻는다고 나만 화장실로 왔어. 화장실에서 세수한다고 문을 열어놓고 있었거든? 보통 세수를 하면 고개를 숙이잖아. 나도 고개를 숙이고 세수하고 있는데 내 팔 사이라 해야하나?? 하여튼 그 사이로 내방에서 거실로 가는 발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엄만줄 알고 아 엄마가 거실로 갔구나 생각했는데 다씻고 내방으로 가니까 엄마가 있었어. 아빠는 회식하고 들어오셔서 주무시고 계셨고 동생은 자취방에 있었고.
14
mmm1m
2018/12/24 23:36:45
ID : Cry2K6phz9i
0
이번껀 꿈이었는데 내가 잘때는 여름이고 겨울이고 상관없이 문을 꼭 닫고 자. 근데 올 여름은 엄청 더웠잖아?? 그래서 기숙사로 피신가있다가 2주만에 집에 왔어. 오랜만에 집에와서 엄마랑 얘기도하고 이것저것 하면서 평소보다 많이 움직였고 내가 더위를 많이타서 엄청 지쳐서 방문 닫고자는건 생각도 안하고 그냥 침대에 눕자마자 잠이 들었나봐. 눕는것도 제대로 눕는게 아니라 그냥 침대에 널부러진 느낌?? 그래서 잠이 덜 든건지 꿈을 꾼건진 모르겠는데 나는 침대에 누워있고 시선은 내 방문을 보고있었어. 그리고 방문 앞을 어떤 사람들이 막 지나가는데 마지막 쯤에 키가 2미터쯤? 되는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머리가 좀 긴 검은 생머리에 옷도 검정색이었고 얼굴이 남자 얼굴이었어. 그리고 지나가면서 나를 딱 쳐다보는데 약간 뭘봐? 보면 몰라? 이런 표정으로 나를 보고 지나갔어. 그리고 일어나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잠에서 깻고. 그 이후로는 무서워서 항상 문이 닫혔는지 꼭 확인하고 자.
15
이름없음
2018/12/24 23:39:08
ID : 9zfcK5hurff
0
ㅎㄷㄷ
16
mmm1m
2018/12/24 23:39:53
ID : Cry2K6phz9i
0
하여튼 최근 기억도 안날만큼 사소한 것부터 기억을 할만한 것까지 이상한일들이 집에서 일어나고 있어. 그래서 그냥 한번 적어본거야! 또 다른 일이 생기면 얘기하러 올게!! 안생기면 나는 안올꺼구!!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이런일 있었다면 여기에 공유해줘ㅎㅎ
17
이름없음
2018/12/24 23:41:03
ID : Gnu1beGpRBh
0
헐 뭐야 지금도 그집에 살고있는거야??
18
mmm1m
2018/12/24 23:43:58
ID : Cry2K6phz9i
0
응응! 그닥 심각하지 않은 일들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살고 있어ㅎㅎ
19
이름없음
2018/12/24 23:48:40
ID : Gnu1beGpRBh
0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니까 다행이긴하다 그래도 몸 조심해!!
20
mmm1m
2018/12/24 23:56:13
ID : Cry2K6phz9i
0
걱정 고마워! 아빠랑 동생은 모르겠는데 엄마랑 나는 불교신자라서 가끔 절에도 가고 염주도 가지고 다니는게 효과가 있는거 같아
21
이름없음
2018/12/31 17:42:55
ID : 5bBhy7y2HzO
0
평당 10만원에 샀다고? ㅋㅋㅋ 금전감각이 없는 거 아니냐? 그럼 40평 살면 400만원이겠네 누가 집을 그 가격에 팔아
22
이름없음
2018/12/31 17:56:48
ID : Dtck7hvyHBc
0
평당 시세보다 10만원정도 싸게 샀다는 뜻같은데
23
이름없음
2018/12/31 19:23:43
ID : nzQrdRDtbjw
0
헐랭 신기하다
24
이름없음
2019/01/01 14:22:14
ID : vu1du789BBx
0
이 맥락맹 어뜩할거야 진짜 ㅠㅠㅠ
25
이름없음
2019/01/01 14:35:19
ID : PfWnQoLe2Lf
0
스레주야 나도 진짜비슷한 경험 하고잇는데 나 거짓말하나안보태고 진짜거든 나지금놀랏어 ㅋㅋㅋㅋㅋㅋ와 ..나도꿈에서 키엄청큰사람봣구 그이후로 이상한일이잇는거같은데 티비가 저절로 켜져 뭐지????
26
이름없음
2019/01/01 14:35:52
ID : PfWnQoLe2Lf
0
우리집에누가잇는거같아 라는스레좀 봐줄래?? 나진짜 뭐지하고 들어와봣다가 깜짝놀랏어
27
이름없음
2019/01/01 18:27:13
ID : ruoFfO1hfao
0
헐 진짜 그 스레 레주야 ?? 뜬금 없지만 글 진짜
잘 읽고 있어 글 요약하는 것도 너무 잘하는 것 같아 😚🤗
28
이름없음
2019/01/02 11:12:13
ID : Wi8kq6nTRAZ
0
고마워근데나진짜무서웤ㅋㅋㅋㅋㅋㅋ ㅜㅠㅠㅠ쿠
29
이름없음
2019/01/02 13:36:11
ID : 1BarcIIJWnT
0
저승사자아닌가?.. 저승사자님 시크함에 치이고 갑니다 뭘봐 보면몰르냐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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