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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학교 3년동안 같은 반이었던 애 깐다 (34)
3.남동생 새끼가 날 아동 학대로 신고를 먹였다 (36)
4.이런 길거리 대화 어떻게 생각함? (15)
5.우리반 존나 뚱뚱이 깐다 (1)
6.질기고 찌질한 일본인 전남친한테 쌍욕 한 썰 풉니다 (60)
7.같이 일했던 허세남 깔거야 (5)
8.나는 내친구들 때문에 지쳐 (22)
9.진짜 개빡치는 남사친 (6)
10.다들 전남친을 욕해보자 (3)
11.멧돼지 (1)
12.오컬트에 대해 궁금한거 (4)
13.우리 언니를 엿먹일 방법 추천해줄 사람? (19)
14.나는....아로와나대가리였다 (6)
15.. (4)
16.너희들의 이중성 깐다. (35)
17.데바데하다가 어이없었던거 깔꺼임 (8)
18.초등학교때 담임이었던 작자와 여자 학우들을 깐다. (64)
19.남친한테 들이대는애 (2)
20.현생 구분 못하는 사람들을 깐다 (3)
얼마 전에 우리 언니가 내 따돌림에 가해자란걸 알게됐어ㅋㅋ 원래도 사이가 좆같긴 했는데 설마 제일 처음 주동했던 게 언니일 줄은 상상도 못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야 충격 먹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자해도 했었는데 더는 못 참겠어서 써봄. 죽이고 싶은데 빨간줄 긋긴 싫고 그냥 간단한 복수 방법 좀 알려줄 사람 있었으면 좋겠어. 따로는 못 살아. 둘다 미자거든. 부모님한테 말하는 것도 안 통했어. 부모님이 안 믿어줬거든ㅋㅋ 진짜 좆같지?
저주도 많이 해봤는데 전혀 안 통하더라~~ 그런거 믿는 내가 븅신같기도 한데 믿을 만한게 그것뿐이라서 해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통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다섯개는 해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피로 해보는게 제일 잘 통할거 같아서 피내서 해봤는데도 지금까지 멀쩡하네~~~
지금까진 해본건 저주랑... 내 방에 전체적으로 인터넷 돌아가게 해주는 공유기가 있는데 그거 뽑고 내 방 문 잠그고 외출 했었음. 내 방에 창문 큰게 있는데 외출 끝내면 거기로 방 안에 들어가려고 했거든. 근데 언니도 창문 열고 다시 인터넷 선을 연결 시켰네... 언니가 인터넷 자주 해서 노려봤는데 완전히 실패했네. 아까워라. 창문도 잠그면 좋을텐데 그러면 나도 내 방에 못들어가버려.
우와, 안 먹혀서 짜증나. 일부러 그런거 눈치 깠을거 같은데 아무말도 없네. 속으로 쌍욕하고 있긴 하겠지? 지금 엄마 오셔서 아무말도 없긴 한데.
학교에서도 그렇지만 집에서도 몇십년간 서로 ㄹㅇ 말도 안했어. 가끔 부모님 다 자고 있을때 내가 잠깐 화장실 가거나 하면 좆같은지 나 들으라는 식으로 쌍욕하곤 했었는데... 뭐, 그건 대화도 아니긴 하지?
짜증나서 뒤질 거 같네. 학교에선 엿 먹일 방법도 없다. 선생님들한테도 그렇고 학생들한테도 인기가 유독 많아서.
자기 전에 매일 언니 좀 죽여달라고 빌고 있는데 멀쩡히 숨만 잘 붙어있어서 죽을거 같아... 그냥 내가 자살하고 말까 생각중이야.
애초에 저주란게 통하긴 통하는거야? 아니면 내 간절함이 부족했던건가? 하던 중에 방법을 실수했나?
스레주 언니 많이 싫어하는것같아...
뭐 도움이 될런진 모르겠는데 내가 옛날에 동생이랑 스레주만큼 사이 안좋았을때 걔한테 썻던 방법 몇가진 알려줄게
비오는데 학교가는날 나갈때 집에 우산 모조리 싹쓸어나갔고 아까말한 와이파이 공유기있지 난 그거 전원끄고 본체를 들고나갔어 티비 리모컨도 가지고나갔고(건전지 빼기도ok)
컴퓨터에 걔 피피티나 자료같은거 보이기만하면 다 삭제 ㅋ 나가기전에 걔 운동화 밑창에 물 ㅈㄴ부어놨고 휜색신발 개쳐밟은담에 바닥에대고 패대기침. 밤에 걔 잘때 몰래 가서 불키고 충전기 연결해논거 선빼놓고 폰 전원끄고 겨울엔 전기장판도 끄고 이불도 뺏어서 침대밑에 쑤셔놓고 화장실에서 샤워하거나 머리감을때 불끄고 튀었음. 휴대폰 보조배터리나 충전기 본체 빼서 숨기고 겨울엔 아침에 걔방가서 창문 활짝 열어놓음. 아 욕실도 변기에 물 ㅈㄴ뿌려놓고 욕실바닥ㅇ랑 슬리퍼에 물뿌리기. 냉장고에 걔 간식 같은거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나 그런거 내껀 다 내방에 갔다두고 난 걔꺼 먹었지 ㅎ 투게더같은것도 먹을때 나중에 걔못먹게 (좀더럽긴한데) 침발라가면서 먹었고 콜라나 걔 음료수같은거 보이기만하면 물타둠... 근데 이것들 하면 보복이 두렵긴함 그래서 나 저땐 문잠그는게 습관화됐었지 오우야 적고보니 나 되게 나쁜언니엿넹 ,,
뭐 싫어하면 그럴 수도 있지 네가 했던 방법들 알려줘서 고마워 시도는 해볼게 우리 언니는 좀 지능적이라 먹힐지 안먹힐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언니의 제일 좆같은 점은 단연 우리집 강아지 괴롭히는 거라고 해야되나. 내가 졸라서 강아지 키우기 시작한데 마지막으로 언니한테도 물어봤는데 좋다고, 자기도 강아지 좋다고 했어. 그래서 누가 키우던거 데려왔는데 나랑 둘만 있을때면 강아지한테 존나 막대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 갑자기 확 잡아당기고 강아지가 놀라서 언니 쳐다보면 그걸 또 웃기다고 존나 빠개는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더라. 자기가 기분 나쁠때면 강아지 불러놓고 머리도 진짜 겁나 쎄게 때린적도 많아...
애는 무슨 잘못일까. 언니 때문에 문 잠그고 강아지랑 같이 있는 일상이 계속 되니까 사람이 피폐해지는거 같아. 같은 집 가족이니까 화장실 가는 것도 무서워서 내 방에 따로 요강같은거 갖다두고 거기다 용변 보는데... 이렇게 살 바엔 그냥 죽고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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