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이야기 좀 들어줄래 (7)
2.살인충동이 너무 쉽게 들어 (17)
3.공포회피형 애착? 불안형 애착? (9)
4.고민 (2)
5.. (2)
6.쩝쩝충 (4)
7.인생을 낭비중인데 어떻게 해야할까 (2)
8.도용하는 애들 심리? (5)
9.고민좀 들어주라 나진짜 너무 심각해 (3)
10.이런거 말해도 되? (1)
11.알바하는데 지체장애? 인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아ㅠㅜ (9)
12.삭제 (11)
13.꿈도 없는데 과도 대학도 별로인 대학교에 가면 후회할까 (8)
14.나처럼 일부러 착한 척 하는 사람있어? (14)
15.나오라 해놓고 안 나온 이 상황 어째야 하냐 (1)
16.성탄절 선물이라 치고 자신을 위해 10만원을 쓴다면 (7)
17.이런 사람들 심리가 궁금해 (17)
18.애들아 요즘 친구들이 갑자기 불편해지고 뭔가 좀 그런데 (3)
19.내가 대화를 잘 못하는 걸까 (5)
20.친구가 자꾸 읽씹하는데;;; (2)
1
이름없음
2018/12/26 21:34:30
ID : 63QmreZcq41
0
지금으로 부터 약 2004년 10살 때 일어난 일인데
당시 난 소주병 훔쳐 팔아서 용돈 벌이가 하루 일과 였거든
근데 항상 들키지않고 순조롭게 되었는데 어느날
어떤 형에게 들킨거야 딱 고등학생 쯤 되보이는 형이였어
그 형이 그 슈퍼 아들이었는지는 몰라도 중요한건
난 곧 끝짱이라는건 알고 있었지 근데 그 형이 모른척
해줄테니까 자신이 시키는대로 하래 그래서 일단 그 형이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는데 그 형이 컴퓨터 방으로 데리고
오더니 어떤 동영상을 틀어주었어 그때는 엄청 부끄러운
영상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사실 포로노 였어
암튼 그 부끄러운짓을 나랑 해보고 싶데 그래서 처음엔
싫다고 했는데 그러자 그 형 인상이 팍 구겨지더니
경찰에 신고 할까? 그럼 너희 부모님 전부 구치소에
갇힐 텐데? 그래도 괜찮겠어??
라고 묻자 난 움찔 했었고 시키는대로 하겠다고 했어
그리고 우선 자신의 바지를 벗더니 그 중간에 달려있는거
그거 빨래 더러웠지만 어쩔 수 없었어 시키는대로
해야했으니까 .. 다음에 쓸께 배터리가 없어
참고로 꾸며낸 이야기 아냐
난 지금까지도 상처로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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