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제 중2데 수학이 너무 싫다 (3)
2.아빠 담배 끊게 하는방법좀 제발 급해ㅜㅜ (15)
3.성적이 뚝 떨어졌어 (6)
4.나 손톱 주변 살을 너무 많이 물어뜯어 (6)
5.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어 (3)
6.아 싀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1)
7.삭제된 반응입니다. (3)
8.네가 너무 보고싶다 (2)
9.집에 CCTV해놓는거 어떻게 생각해? (6)
10.남자친구가 계속 아프다고 하는데 (4)
11.. (1)
12.심즈에서 나 만들어서 사랑나누기 시키는 애 복수 방법좀 (28)
13.살 빼는 스레.... (5)
14.음료수가 없으면 못 살 것 같아 (2)
15.정말 욕먹을거같은 고민인데 (104)
16.우울증 병원 가서 나아질까? (13)
17.박효신님 노래를 너무 잘부르시고 너무 잘생겼고 진짜 결혼하고 싶다 (3)
18.우울증 환자인데 다람쥐 키우면 도움이 될까? (6)
19.나 여자인데 게이가 너무 좋아서 게이되고싶어 (15)
20.겨드랑이털 어떻게없애..?? (9)
1
이름없음
2019/01/13 05:29:56
ID : 2k2so5cGq6p
0
우리아빠가 담배를 20년 정도 넘게 피신거같은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하루에 한갑피시는것도 봤거든? 근데 술도 같이하셔 근데 심각한건 아빠가 술을 맨날마셔 그것도 취할때까지 소주2-3병은 마시는거같아 술+담배를 하루도 안쉬고 매일 병행하는걸 보면 내가 너무 무서워 갑자기 아빠가 죽을까봐 이상한병 걸릴까봐 내가 아빠가 하는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술끊으라고는 안해 근데 담배는 ㅠㅠ 적어도 담배는 끊어야하지 않나 싶은거야 내가 진짜 안해본 방법이없어 담배 다 버리기 담배 자르기 담배 필때마다 뺏기 등등 진짜 다해봤는데 소용이 없어 그리고 가장큰 문제는 집 안에서 피워 내가 울면서 밖에서 좀 피라고 내가 진짜 죽고싶다고 하면서 물건 던지닌까 그제서야 밖에서 피더라 그리고 가끔 방에서 피워 진짜 어쩌지 막연하게 끊어야해 이런거 말고 ㅠㅠ 현실적인 조언좀 주라ㅠㅠ 참고로 아빠가 지금 심리적으로 불안하셔ㅠㅠ 많이 .. 나랑 지금 사이도 안좋고ㅠ
2
이름없음
2019/01/13 08:28:45
ID : SK2JSHA3Rva
0
아빠를 걱정하다니 착한 딸이구나... 나는 안 그런데...
3
이름없음
2019/01/13 08:35:04
ID : 5dPg5fapVgp
0
너도구나.. 난 포기했어.. 심지어 우리 아빠 지금 친척 중 한 분이 폐암 이신데도 그냥 마시더라. 나도 안해본게 없어.
4
이름없음
2019/01/13 09:26:52
ID : 3vikmtvBe3V
0
우리아빠도 대장암 걸린 이후로 담배 끊었어
5
이름없음
2019/01/14 02:51:11
ID : 2k2so5cGq6p
0
나 스레주인데 아빠가 진짜 답이없다ㅜㅜ 새벽에 맨날 들어오셔 술취하셔서 매일 3-4시 쯤에 들어오셔 어떡하지 진짜 무슨일 일어날까봐 불안해서 죽겠어
6
이름없음
2019/01/14 03:13:59
ID : zQslu5WpcE6
0
우리아빠도 집에서 엄청피거든 집에 담배냄새 장난아니야 난 나랑 아빠제외한 가족들이 건강이안좋아 질까 걱정돼ㅋㅋ
7
이름없음
2019/01/14 16:17:05
ID : E4Mi8lyFhbv
0
우리엄마랑 거의 같네 20년 넘게 폈고 태아에 자식들 존재했을때도 폈음.
졸지에 나는 담배 입에 대본적이 없는데 태어나기 전부터 니코틴에 쩔어서 태어나고 자라고 살고있어ㅋㅋㅋ
부디 내가 담배때문에 피토해도 꾸준히 폈으면 좋겠지만 이건 내 개인적인 감정인거고
스레주 아버지는 한번 진지하게 대화해보고 상담소나 금연클리닉같은데 추천해보는건 어떨까..?사실 담배는 간접흡연이 훨씬 해로우니까 가족 걱정하시는 분이면 들어주시지 않을까....
8
이름없음
2019/01/14 16:19:47
ID : Btio5gqnSGp
0
니코틴 패치 + 니코틴 껌
9
이름없음
2019/01/14 16:30:47
ID : oFbeNAkoGpT
0
스레주 얘기 들으니까 우리 아빠같아서.. 우리 아빠는 나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스무살때까지 담배폈었는데
내가 끊으라고 하고 건강에 안좋다고 심하면 목에 구멍뚫고 살아야 한다더라 팔다리 잘라야한다더라 이런얘기 많이 했지만 전혀 얘기도 안들었는데
그러다가 아빠도 건강이 안좋아지고 그러니까 엄마가 금연초도 시켰어.
아빠가 건강이 안좋아지니까 담배 피는 빈도도 줄이고 담배 대신에 주머니에 사탕도 들고다니고 하다가 끊더라.
스레주가 걱정하는거 아빠랑 데이트라도 하면서 말 꺼내보고 정말 걱정된다고 그러니까 담배 피는 수를 줄여보자고 해봐!
담배 대신에 사탕을 먹는다던가 금연초를 핀다던가 담배 대신에 할수 있는게 있으면 그나마 끊기가 수월한것 같더라고.
10
이름없음
2019/01/14 16:32:39
ID : rwE66i4K5as
0
음... 이건 내가 너무 어렸을때라 도움이 안 될거 같긴 한데... 내가 어렸을때 (2~3학년) 아무 생각없이 아버지 담배 가지고 피는 흉내를 내며 장난치며 노는걸 아버지가 본 적이 있으셨는데 그 후로 집에서 담배가 한순간에 사라졌었다. 자기 자식이 자기 때문에 담배 피기 시작했다고 생각하면 엥간한 부모는 이 악물고 끊을거 같긴 한데... 스레주 나이대도 모르겠고, 아버지가 많이 불안하다 하시니 이런 식의 충격요법은 안 좋을거 같기도 하고... 그냥 참고만 해.
11
이름없음
2019/01/14 18:11:26
ID : JVe0mtxTPim
0
나이대가 어찌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내 딸이태어나고서야 아버지가 마음을 고쳐먹으셨다
우리 아버지도 하루에 한갑이상 피시는 엄청난분이셨고 나는 어릴적 담배좀끊으라고 울었었는데 고치지도않다가 손녀를 보자마지 끊으시는 아버지를보고 참 아이러니 했다
딸의 눈물은 무시하시더니..
12
이름없음
2019/01/14 19:41:20
ID : yMkoJSFfPfP
0
응없어 헤로인과 히로뽕(메스암페타민)에 비빌정도의 중독성인데 죽어야 끊는다고? 흡연자들은 아마 천국가서도 담배피고 자빠졌을걸? 즉 영원히 못끊어 걍 포기해
13
이름없음
2019/01/14 21:04:30
ID : hs8o1Ci2k5X
0
레스주들 고마워 나 스레주인데 ㅠㅠㅠㅠ 아빠랑 진지한얘기를 할수가없어 아빠가 매일같이 새벽에 그것도 술 드시고 오셔서 항상 정상적일때 이야기하는게 불가능이야 솔직히 우리아빠 알콜의존증? 그런것도이ㅛ는거같아 술 안마시면 잠이 안온대ㅜㅜㅜ그래서 아빠랑 데이트 할 시간도, 이야기할시간도 없어.. 어쩌지 진ㅋ자?
14
이름없음
2019/01/14 21:08:50
ID : gnXy0k5Vgrs
0
휴지로 코막고 피워보시라고해봐
진짜 독함
그게 간접흡연의 괴로움이라고 설명해바
15
이름없음
2019/01/15 02:58:24
ID : 2k2so5cGq6p
0
모든 레스주들 고마워ㅠㅠㅠ 아빠하고 얘기 해보려고 시도했는데 아빠가 요즘 너무 예민하시고 나랑 사이도 안좋아ㅠㅠㅠㅜㅠㅠ어쩌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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