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알바생이랑 어케 친해질까 (2)
2.못생긴 내가 싫어 (2)
3.강아지가 싫어 (7)
4.학원 (3)
5.애들아 나 어렸을 때 양치를 너무 안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4)
6.우울증 (5)
7.친구한테 말 해줘야 할까..? ㅠㅠ (5)
8.나같은 엄마 둔 사람 있어? (14)
9.섬유유연제나 좋은냄새나는거 샴푸 바디워시 향수 다 추천좀해줘!!! (7)
10.나 방치된 자식인 거 같아 (5)
11.살아있으면 안되는데 죽을 수가 없어 (13)
12.. (6)
13.위로해줘 너무 힘들어.. (28)
14.그어내도 (3)
15.학원 조교들 왜 이러냐 (1)
16.고민 좀 들어줄 수 있어??? (3)
17.친구가 없엉 (6)
18.이제 고1인데 영어에 손 떼면 안될까 (11)
19.... (3)
20.알려주고옴 (4)
1
이름없음
2019/01/20 20:49:09
ID : rxXvyGmttbg
0
22살 성인이야. 자취는 못해서 엄마랑 같이 살고있어
솔직히 성인이면 공과사 구분할 줄 알고, 어느정도 자립할수있는 나이잖아. 근데 엄마는 아직도 날 미성년자로 보는 것 같아
그니까 우쭈쭈 귀여워해준다는 게 아니라 폰검사, 방검사, 대학교과제 검사를 해
진짜 미칠거같아
2
이름없음
2019/01/20 20:50:33
ID : rxXvyGmttbg
0
진짜 정말 안믿기겠지만 폰검사는 카톡,페북타임라인,페메,유튜브검색기록, 네이버검색기록, 갤러리, 통화내역, 메시지, 메모장 등등 진짜 죽고싶어 사생활이 보호되지 않는 기분이야.
3
이름없음
2019/01/20 20:52:19
ID : rxXvyGmttbg
0
교수님이 숙제같은거 내주시면 잘했나 안했나 검사하고 방검사는 물론이야. 어릴때부터 다이어리쓰는 걸 좋아해서 지금까지도 쓰고 있는데 그걸 책상 맨 밑 구석탱이에 숨겼다? 근데 그게 어느새 없어져 있길래 설마했는데 엄마가 안방에서 읽고있더라. 소름끼쳤어 정말.
4
이름없음
2019/01/20 20:53:13
ID : FclbfO7anBf
0
대학생인데도 그런다고;? 난 못 견뎌서 미치거나 소리지르고 난리 났을 거야 스레주 진짜 답답하겠다;;
5
이름없음
2019/01/20 20:53:41
ID : rxXvyGmttbg
0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정말 친했던 친구가 있어. (물론 걔도 여자야) 거의 10년간을 알고 지냈으니 서로 편한사이가 되서 ㅅㅔㄱ드립도 많이 하는데 내가 실수로 폰검사하는 날에 그 톡내용을 미처 지우지 못했어
6
이름없음
2019/01/20 20:54:32
ID : rxXvyGmttbg
0
엄마가 그 내용을 보더니 기겁을 하면서 폰압수라는거야ㅋㅋ.........아니 믿겨?? 다 큰 성인이 엄마한테 폰압 당한다는게?????
7
이름없음
2019/01/20 20:57:18
ID : rxXvyGmttbg
0
응응.... 진짜 답답해 미칠 거같아 지금 자취하려고 열심히 돈 모으고 있어..ㅠㅠ
8
이름없음
2019/01/20 23:51:47
ID : aleGnu66nPh
0
와... 스레주 나이 가리고 들으면 성인 딸 대하는 부모라고 생각 못할 거 같은데...? 나 초등학생 중학생 때도 저정도는 아니였어
9
이름없음
2019/01/21 00:01:47
ID : QoK7s7cFg2J
0
헐..스레주 나이에 그정도면 약간 심각한거아녀..? 어머니한테 잘 말씀드려봐 이제 그런거 안해도 된다고...
10
이름없음
2019/01/21 10:59:43
ID : e7ze1BdU586
0
난 그 정도는 아니지만 아빠가 약간 그래서 스레주 마음 이해됨.. 힘내
11
이름없음
2019/01/24 22:34:18
ID : nwmsp84JO1c
0
와 어머니한테 제대로 말씀드려....좀 아닌 것 같애
12
이름없음
2019/01/25 00:02:01
ID : moMo6ktBs1d
0
나도 아빠가 이제 21살인데 본가만 내려오면 공부,몸무게,친구들이랑 노는ㄷ거,돈쓰는거 다 간섭하고 그러는데 진짜 숨막히고 죽을거같아... 학교가 집이랑 멀어서 자취해서 그나마 다행이지 진짜 집만 오면 숨이 막혀ㅜㅠ 나도 스레주 마음 이해 많이 가ㅜㅜㅠ
13
이름없음
2019/01/25 02:08:00
ID : V866lyGlfWr
0
어머니께 정말 진지하게 타이밍 잘살펴서 제대로 말씀드리는게 나을것같아.. 대학생인데 아직까지 그러는건 좀 ㅠㅠ
14
이름없음
2019/01/25 07:29:26
ID : bxwnyFjAo0o
0
울엄마는 26살인 나한테도 그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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