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24 02:28:04 ID : a4Grfffanu8 0
오늘따라 더 속상하고 .. 말할 데는 없고... 해서 여기다 써 봐. 난 19살 여학생이고, 학교는 안 다녀. 우리집은 가난해서 돈이 없어 그래서 내가 벌어써야 돼 알바를 해. 난 편의점 알바를 했어 최저도 못 받고 시급 5천원 받으면서 일 했어. 엄마아빠는 바빠서 집에 없어 언니가 있는데, 언니랑 둘이 살아. 언니는 재수생이야. 집에 별로 없어 언니 미술하는데 돈 엄청 들어. 언니가 재능이 좀 있어서 엄마아빠가 언니를 엄청 학원보내고 대학 좋은 데 보내려고 하고 있고, 난 그만큼 방치되어 있어. 언니 학원비 생활비 입시비용 올라갈 수록 나 용돈 없어지고, 나한테 지원할 돈이 없어져. 돈ㅇ이 없어서 그래 우리 집이. 나 알바 해서 겨울에 롱패딩 하나 샀어 20만ㅇ원짜리 마트에서 샀는데 언니는 수능보고 입시한다고 친할머니가 50만원짜리ㅜ사줬더라. 서운한 티 ㅇ안 내려고 했는데 존나 눈물 주루룩.. ㅋㅋㅋㅋㅋ 할머니가 나 시험 볼 때도 뭐 사준대 난 학교 안 다녀서 시험 안 볼건데. 나 핸드폰 16살 때 산 거 이제 다 고장나서 맨날 툭하면 꺼지고 전화 문자 안 올 때도 있는데, 삼촌이 언니 핸드폰 바꿔줬더라. 나 핸드폰 못 바꿔줘서 미안하대 나중에 나도 바꿔 주겠대 삼촌이 미안할 건 아니지.. 엄마아빠가 돈이 없어서 그런건데. 그래서 괜찮은 척 했지만 또 울었어 그거 내가 가지고 싶었던 핸드폰이었는데... 나 진상 손님들한테 욕먹어 가면서, 사장님한테 엉덩이같은 데 터치 당하면서도 돈 벌려고 알바하는데.. 그래도 부족해 돈. 근데 언니는 다 가졌어 나는 드럽고 치사해도 돈 조금 벌려고 울면서도 일하는데 언니는 아무것도 안 해 입시 힘들다고ㅠ집안일도 안 해 나는 재능이 없거든 언니는 재능이 잇어서 취업도 거의 연계됐어 회사가 대학 합격하고 언니 자기네 회사로 대려가겟다고 했어 아직 대학도 안 갔는데 회사 상대로 일도 했었어 나는 재능이 아무것도 없어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야 엄마아빠는 나를 방치했어 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해 주변 사람들도 언니한테만 기대해 난 ㅈㄴ 볼 게 없거든 쓸 게 없고
2 이름없음 2019/01/24 04:20:30 ID : HCjh84Mkspf 0
01년생이야? 시급 제대로 주는곳에서 일했으면 좋겠는데, 나올 때 노동청에 신고해 다 받을 수 있어 걱정하지 말고 힘 내
3 이름없음 2019/01/24 05:31:27 ID : zSIMo0qZcpT 0
19살이면 이제 혼자서야제. 누가 지켜주는 사람 없어야... 자기가 자기거 챙기고 살아야 되는게 사회고 현실이여. 서로 뺏고 뺏기는 상황에서 혼자서 안뺏고 있으믄 안되지라. 어떻게든 안 뺏길라믄 알아야제... 노동청 관련해서 알아보고 근로기준법 꼭 숙지혀. 나도 19살때부터 돈벌었으야. 난 배를 탔제라... 10개월 1년씩 바다에서 떠있는디 육지가 너무 보고싶고 땅냄시가 그렇게 맡고 싶더라고. 어쩌겠어 가진기 읍는디. 발버둥쳐야제 그래야 앞으로 나가제.. 정신 차리고 해보자 고생이 많다 친구야
4 이름없음 2019/01/24 09:38:55 ID : a4Grfffanu8 0
나 16살 때부터 알바했어 .. 요즘들어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어서 다른 데로 가기도 좀 그렇네..
5 이름없음 2019/01/25 02:25:53 ID : HCjh84Mkspf 0
언니인데, 처음 댓글 쓴 사람인데 너하고 연락하고 지내고 싶다 난 내가 집에서 그런 입장이어서..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알바생이랑 어케 친해질까 2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5 0
2레스못생긴 내가 싫어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5 0
7레스강아지가 싫어 1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5 0
3레스학원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5 0
4레스애들아 나 어렸을 때 양치를 너무 안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1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5 0
5레스우울증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5 0
5레스친구한테 말 해줘야 할까..? ㅠㅠ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5 0
14레스나같은 엄마 둔 사람 있어? 2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5 0
7레스섬유유연제나 좋은냄새나는거 샴푸 바디워시 향수 다 추천좀해줘!!! 5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5 0
5레스» 나 방치된 자식인 거 같아 1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5 0
13레스살아있으면 안되는데 죽을 수가 없어 1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5 0
6레스.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5 0
28레스위로해줘 너무 힘들어..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5 0
3레스그어내도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5 0
1레스학원 조교들 왜 이러냐 79 Hit
고민상담 ◆K7s5TSLgmNu 19.01.24 0
3레스고민 좀 들어줄 수 있어???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4 0
6레스친구가 없엉 1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4 0
11레스이제 고1인데 영어에 손 떼면 안될까 1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4 0
3레스...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4 0
4레스알려주고옴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