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알바생이랑 어케 친해질까 (2)
2.못생긴 내가 싫어 (2)
3.강아지가 싫어 (7)
4.학원 (3)
5.애들아 나 어렸을 때 양치를 너무 안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4)
6.우울증 (5)
7.친구한테 말 해줘야 할까..? ㅠㅠ (5)
8.나같은 엄마 둔 사람 있어? (14)
9.섬유유연제나 좋은냄새나는거 샴푸 바디워시 향수 다 추천좀해줘!!! (7)
10.나 방치된 자식인 거 같아 (5)
11.살아있으면 안되는데 죽을 수가 없어 (13)
12.. (6)
13.위로해줘 너무 힘들어.. (28)
14.그어내도 (3)
15.학원 조교들 왜 이러냐 (1)
16.고민 좀 들어줄 수 있어??? (3)
17.친구가 없엉 (6)
18.이제 고1인데 영어에 손 떼면 안될까 (11)
19.... (3)
20.알려주고옴 (4)
1
이름없음
2019/01/23 18:32:25
ID : 8p88o2K581d
0
나 애완동물 키워본 적은 없지만 나름대로 동물들 좋아한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지금 이사온 집에 사는 룸메가 강아지를 키워
단독주택이라 뒷마당에서 키우는데 뒷마당 문이 내방에있어서 하루종일 문 열어두면 들락날락하고 보통 내방이나 내방 바로 앞에 있어서 자주 본단말이야
근데 강아지가 괜히 싫어...
막 동물학대하고싶고 때리고싶고 그런건 아닌데 가까이있으면 귀찮고 짜증나고 밤에 자려는데 내방에 걔 숨소리 들리면 짜증나고.. (내가 외동이고 방 누구랑 같이 써본적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어)
그냥 낮잠자고 있는거 봐도 그냥 되게 얘는 속편하게 하루종일 낮잠이나 자네 이런 생각들고 이상하게 질투나고...
내가 정리 안하고사는 잘못인거 아는데 그냥 내 물건 밟고다니고 깔고앉고 그런것도 짜증나고 개 냄새도 너무 싫어
나중에 안정적인 직장 찾고 나이 좀 먹으면 반려동물 키우고싶다는생각 종종 했었는데 내가 왜 얘를 이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어 진짜 내 원래 성격이 이렇게 못돼처먹었나 싶기도하고... 그냥 적응하면 괜찮아질까? 내가 그냥 성격이 이상한거야?
2
이름없음
2019/01/23 18:34:34
ID : nPdA3SGk3Du
0
원래 같이 지내는건 진짜 큰거야 ㅜㅠ 정상이야 하루종일 부시럭 소리나는데 그거 별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키울 수 있는거지 원래 그래
3
이름없음
2019/01/23 19:34:04
ID : yMnU41xzRvh
0
음.. 안맞는 사람도 있는거지. 키우려고 데려왔다가 안맞다는걸 알게된것보다는 다행이지 않을까
4
이름없음
2019/01/23 23:03:02
ID : VbCpe6mE3vf
0
웅... 나두 그래 그냥 난 동물이 싫어.... 학대하고 때리고 싶진 않는데 그냥 동물을 별로 안 좋아해
5
이름없음
2019/01/24 00:01:18
ID : ruk2mldyLgq
0
동물 좋아하는거 - 정상
동물 싫어하는거 - 정상
동물 학대하는거 - 병신
고로 너는 정상이다
싫어할 수도 있는거지
오히려 난 룸메가 이상하다
강아지도 데려올거면 너의 허락을 받았어야지
나도 강아지 키우고 내 새끼는 내 목숨보다 소중하지만
공과 사는 구분해야한다
6
이름없음
2019/01/25 09:01:37
ID : FfV9a6588qm
0
그럴수도 있지.. 학대만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해
7
이름없음
2019/01/25 09:52:09
ID : 3DBtg7xSK7u
0
실례일 수도 있지만 스레주가 그냥 반려동물의 예쁘고 패뷸러스한 점만 좋아했었는데 환상이 깨진 걸지도 모르고... 보통 좋아했는데 짜증까지 나나? 싶어서... 이 경우는 기르기 전에 알아서 다행
혹은 스레주 최근 컨디션이 예민하거나 우울하거나 피곤하거나 뭐 그럴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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