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9/02/05 13:09:05 ID : BvCrwE9s781 0
아니 막 중요한 건 아닌데 그냥,, 무서워서 ㅠㅠ 꿈 해몽을 찾아보기는 했어!
2 2019/02/05 13:10:37 ID : BvCrwE9s781 0
보는 사람 없어도 그냥 시작할게 지금 아니면 자세한 건 까먹을 것 같은 기분이야
3 2019/02/05 13:11:31 ID : BvCrwE9s781 0
일단 배경은 우리 집은 아니야 그냥 한 가정집이였는데 안방, 거실이랑 주방이랑 이어져 있는 것 같고 내 방 이렇게 밖에 못 봤어
4 이름없음 2019/02/05 13:11:43 ID : O9tjtii9usk 0
보고있엉
5 2019/02/05 13:13:09 ID : BvCrwE9s781 0
그랬는데 어느날 나한테 이상한 기운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게 느껴져서 엄마한테 얘기를 했어 그랬더니 엄마가 엄마가 무당 이모한테 전화를 해보겠다고 그러길래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어
6 2019/02/05 13:13:16 ID : BvCrwE9s781 0
고마워!
7 2019/02/05 13:14:19 ID : BvCrwE9s781 0
엄마는 무당 얘기는 없고 평소처럼 지내고 나는 점점 미쳐가는 기분이거든 형체는 보이는데 나를 계속 따라오고 괴롭히고 그러는데 진짜 미칠 때는 잠을 잘 때였어
8 이름없음 2019/02/05 13:23:44 ID : ttg2Ny1A1xv 0
뭔 일인데??
9 2019/02/05 13:24:35 ID : TU7s01g1wr8 0
잠을 자려고 누우면 그 형체가 아른거려 잠을 자려고 누우면 그게 모습을 드러내
10 2019/02/05 13:25:10 ID : TU7s01g1wr8 0
아니 이거 좀 읏긴데 ㅋㅋㅋㅋㅋㅋ 에스오일? 그거 케릭터 있잖아 그런 비슷한 인형이 계속 막 떠다니고 나를 감시하는 거야 ㅠㅠㅠ
11 2019/02/05 13:26:02 ID : TU7s01g1wr8 0
그러다가 누워서 잠들려고 하면 갑자기 마네킹 처럼 변해서 내 목이나 어깨 누르면서 잠 못게 하고 내가 머리 옆에 볼펜을 놓고 자거든
12 2019/02/05 13:26:47 ID : TU7s01g1wr8 0
그걸로 걔 왼쪽 어깨를 존나 때리면 마네킹 어깨가 부러지면서 표정 싹 굳어서 다시 형체로 돌아가고
13 2019/02/05 13:27:33 ID : TU7s01g1wr8 0
그거를 몇 달 반복하니까 나도 잠을 못 자고 그래서 엄마한테 진짜 미친년처럼 얘기 했어
14 이름없음 2019/02/05 13:28:06 ID : ttg2Ny1A1xv 0
?뭐라고 얘기했는데??
15 2019/02/05 13:28:20 ID : TU7s01g1wr8 0
도대체 무당 이모는 언제 연락 오냐고 나 미치는 것 같다고 방방 뛰면서 얘기하다가 핸드폰을 던졌는데 그 폰이 깨진 거야 많이는 아니고 조금!
16 2019/02/05 13:29:29 ID : TU7s01g1wr8 0
내가 말을 잘 못해서 저렇게까지 표현 못하는데 꿈에서 나는 폐인처럼 변해있었고 눈 뒤집혀서 저것보다 심하게 얘기했던 것 같아
17 이름없음 2019/02/05 13:30:29 ID : ttg2Ny1A1xv 0
그래서 엄마가 뭐래?
18 2019/02/05 13:33:58 ID : 4K0lcpRu9xP 0
엄마가 별거 아니라는 듯이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눕길래 내가 엄마 옆에 있던 엄마 핸드폰을 가져와서 전화 기록을 봤어 엄마가 나한테 무당 연락을 기다려보자고 하는 날짜가 생각이 나서
19 2019/02/05 13:34:29 ID : 4K0lcpRu9xP 0
그래서 이용화연? 이라고 저장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이로 시작하는 이름의 무당이였어
20 2019/02/05 13:35:54 ID : 4K0lcpRu9xP 0
이름 찾자마자 전화했지 무당한테
21 2019/02/05 13:36:24 ID : 4K0lcpRu9xP 0
아 그걸 얘기 안 했구나 내가 왜 저렇게 미쳤냐면 나한테 전화가 한 통 왔었어
22 이름없음 2019/02/05 13:36:32 ID : ttg2Ny1A1xv 0
한번 다시 전화 해봐
23 2019/02/05 13:37:22 ID : 4K0lcpRu9xP 0
내가 벨을 못 들었는데 누군가가 나한테 와서 너 전화 왔었다고 핸드폰 확인하라고 해서 했지
24 2019/02/05 13:37:52 ID : 4K0lcpRu9xP 0
010-2055인가 2500인가 어쩌고 전화가 와서 내가 다시 전화를 걸었지
25 2019/02/05 13:39:02 ID : 4K0lcpRu9xP 0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었어! 근데 일본어로 어쩌고 하다가 나란테 다쿠 어쩌고 그거라고 와타시... 다쿠 어쩌고 그래서 무슨 악마 이름이였는데 꿈에서는 자기가 악마라고 한국어로 들렸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일본어얐어 와타시...
26 2019/02/05 13:39:20 ID : 4K0lcpRu9xP 0
그거 듣고 엄마한테 개지랄 했거든
27 2019/02/05 13:39:38 ID : 4K0lcpRu9xP 0
아무튼 무당이 오고 나는 편하게 지냈었어
28 이름없음 2019/02/05 13:39:47 ID : ttg2Ny1A1xv 0
오 다행이네~
29 2019/02/05 13:39:55 ID : 4K0lcpRu9xP 0
음 무당이 우리 집 도착하고 4달 정도 지났나
30 2019/02/05 13:41:14 ID : 4K0lcpRu9xP 0
내 친구들이 6명 정도 잇었던 것 같아 (왜 있었는지는 몰라) 아무튼 무당이 악마를 이제 잡아야 할 때가 왔다고 그래서 일주일 동안 준비를 했어
31 2019/02/05 13:42:07 ID : 4K0lcpRu9xP 0
일주일이 지나고 악마를 잡으려고 했는데 그물망 같은 걸로 잡으려고 하는 거야 아무튼 잡히기는 했어...
32 2019/02/05 13:42:11 ID : 4K0lcpRu9xP 0
잡히기는 했는데
33 이름없음 2019/02/05 13:42:46 ID : ttg2Ny1A1xv 0
왜??또 뭔 일 있었어?
34 2019/02/05 13:42:47 ID : 4K0lcpRu9xP 0
다들 기뻐하는데 느낌이 쎄해서 내가 주변을 둘러 보니가 검은색 물체가 슥 하고 구석으로 가는 게 보이는 거야 집이 엄청 넓었거든!
35 이름없음 2019/02/05 13:43:44 ID : ttg2Ny1A1xv 0
헐....그 검은 물체 무당한테 말했지??
36 2019/02/05 13:43:46 ID : 4K0lcpRu9xP 0
애들이랑 기뻐하면서 영화도 보고 그랬는데 내가 있었던 일을 영화로 보고 나온 느낌? 애들은 영화 보면서 재미있다고 그러는데 나만 그 얘기를 한 거야 저거 우리 얘기 아니냐고
37 2019/02/05 13:43:58 ID : 4K0lcpRu9xP 0
아니 말은 못 했어,, 너무 기뻐하시길래
38 이름없음 2019/02/05 13:44:06 ID : ttg2Ny1A1xv 0
아..ㅠㅠ
39 이름없음 2019/02/05 13:44:51 ID : 4K0lcpRu9xP 0
그 얘기 하자마자 내 앞에 검은 물체가 슥 지나가는 걸 보고 꿈에서 깼어,,
40 2019/02/05 13:45:33 ID : 4K0lcpRu9xP 0
이게 내 얘기 끝이양...
41 2019/02/05 13:46:03 ID : 4K0lcpRu9xP 0
아 그 악마가 어떻게 생겼냐면 돌고래 인형 처럼 생겼어! 검은색 근데 엄청 빨라
42 이름없음 2019/02/05 13:46:11 ID : ttg2Ny1A1xv 0
그럼 지금은 아무일도 없어??
43 이름없음 2019/02/05 13:46:28 ID : ttg2Ny1A1xv 0
ㅋㅋ근데 다 인형이네
44 2019/02/05 13:52:05 ID : 4K0lcpRu9xP 0
내가 인형을 좋아해서 그렇게 나왔나봐... 무서워서 안 무섭게 보이려고 하면 그렇게 나오는 경우 있잖아
45 2019/02/05 13:52:20 ID : 4K0lcpRu9xP 0
일은 없는 것 같은데 그냥 무서워서 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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