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 자는 사람 들어와서 들어바... (24)
2.몇십년된 폐가 들어가려는데 (27)
3.강아지가 이사 오고 이상해졌어 (11)
4.오컬트판 왜없어졌어? (4)
5.내 인생에서 최대의 미스테리가 하나 있다. (3)
6.나 방금 잤는데 꿈을 꿨어 (45)
7.가위눌럿는데 너무 무섭다ㅜ (4)
8.반친구 썰 풀게 (20)
9.자꾸 가끔가다 한번씩 자살 충동 드는건 뭐야? (3)
10.거울봤는데 개소름끼쳐 (16)
11.거울로 거울을 보면 안 좋아? (24)
12.괴담 사이트나 그런 곳 있어? (1)
13.똥마렵다 이거야 (6)
14.빨간색 (14)
15.저기요 (4)
16.2년동안 환상속에 갇혀있었다 (81)
17.난 그냥 인간이 제일 무섭다고 생각해.. (22)
18.나 방금 악몽 꿨는데. 좀 이상해. (3)
19.지구상 최악의 미스터리 (8)
20.귀신에홀린선배썰 풀려고하는데! (33)
1
뀨
2019/02/05 13:09:05
ID : BvCrwE9s781
0
아니 막 중요한 건 아닌데 그냥,, 무서워서 ㅠㅠ
꿈 해몽을 찾아보기는 했어!
2
뀨
2019/02/05 13:10:37
ID : BvCrwE9s781
0
보는 사람 없어도 그냥 시작할게 지금 아니면 자세한 건 까먹을 것 같은 기분이야
3
뀨
2019/02/05 13:11:31
ID : BvCrwE9s781
0
일단 배경은 우리 집은 아니야 그냥 한 가정집이였는데 안방, 거실이랑 주방이랑 이어져 있는 것 같고 내 방 이렇게 밖에 못 봤어
4
이름없음
2019/02/05 13:11:43
ID : O9tjtii9usk
0
보고있엉
5
뀨
2019/02/05 13:13:09
ID : BvCrwE9s781
0
그랬는데 어느날 나한테 이상한 기운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게 느껴져서 엄마한테 얘기를 했어 그랬더니 엄마가 엄마가 무당 이모한테 전화를 해보겠다고 그러길래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어
6
뀨
2019/02/05 13:13:16
ID : BvCrwE9s781
0
고마워!
7
뀨
2019/02/05 13:14:19
ID : BvCrwE9s781
0
엄마는 무당 얘기는 없고 평소처럼 지내고 나는 점점 미쳐가는 기분이거든 형체는 보이는데 나를 계속 따라오고 괴롭히고 그러는데 진짜 미칠 때는 잠을 잘 때였어
8
이름없음
2019/02/05 13:23:44
ID : ttg2Ny1A1xv
0
뭔 일인데??
9
뀨
2019/02/05 13:24:35
ID : TU7s01g1wr8
0
잠을 자려고 누우면 그 형체가 아른거려 잠을 자려고 누우면 그게 모습을 드러내
10
뀨
2019/02/05 13:25:10
ID : TU7s01g1wr8
0
아니 이거 좀 읏긴데 ㅋㅋㅋㅋㅋㅋ 에스오일? 그거 케릭터 있잖아 그런 비슷한 인형이 계속 막 떠다니고 나를 감시하는 거야 ㅠㅠㅠ
11
뀨
2019/02/05 13:26:02
ID : TU7s01g1wr8
0
그러다가 누워서 잠들려고 하면 갑자기 마네킹 처럼 변해서 내 목이나 어깨 누르면서 잠 못게 하고 내가 머리 옆에 볼펜을 놓고 자거든
12
뀨
2019/02/05 13:26:47
ID : TU7s01g1wr8
0
그걸로 걔 왼쪽 어깨를 존나 때리면 마네킹 어깨가 부러지면서 표정 싹 굳어서 다시 형체로 돌아가고
13
뀨
2019/02/05 13:27:33
ID : TU7s01g1wr8
0
그거를 몇 달 반복하니까 나도 잠을 못 자고 그래서 엄마한테 진짜 미친년처럼 얘기 했어
14
이름없음
2019/02/05 13:28:06
ID : ttg2Ny1A1xv
0
?뭐라고 얘기했는데??
15
뀨
2019/02/05 13:28:20
ID : TU7s01g1wr8
0
도대체 무당 이모는 언제 연락 오냐고 나 미치는 것 같다고 방방 뛰면서 얘기하다가 핸드폰을 던졌는데 그 폰이 깨진 거야 많이는 아니고 조금!
16
뀨
2019/02/05 13:29:29
ID : TU7s01g1wr8
0
내가 말을 잘 못해서 저렇게까지 표현 못하는데 꿈에서 나는 폐인처럼 변해있었고 눈 뒤집혀서 저것보다 심하게 얘기했던 것 같아
17
이름없음
2019/02/05 13:30:29
ID : ttg2Ny1A1xv
0
그래서 엄마가 뭐래?
18
뀨
2019/02/05 13:33:58
ID : 4K0lcpRu9xP
0
엄마가 별거 아니라는 듯이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눕길래 내가 엄마 옆에 있던 엄마 핸드폰을 가져와서 전화 기록을 봤어 엄마가 나한테 무당 연락을 기다려보자고 하는 날짜가 생각이 나서
19
뀨
2019/02/05 13:34:29
ID : 4K0lcpRu9xP
0
그래서 이용화연? 이라고 저장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이로 시작하는 이름의 무당이였어
20
뀨
2019/02/05 13:35:54
ID : 4K0lcpRu9xP
0
이름 찾자마자 전화했지 무당한테
21
뀨
2019/02/05 13:36:24
ID : 4K0lcpRu9xP
0
아 그걸 얘기 안 했구나 내가 왜 저렇게 미쳤냐면 나한테 전화가 한 통 왔었어
22
이름없음
2019/02/05 13:36:32
ID : ttg2Ny1A1xv
0
한번 다시 전화 해봐
23
뀨
2019/02/05 13:37:22
ID : 4K0lcpRu9xP
0
내가 벨을 못 들었는데 누군가가 나한테 와서 너 전화 왔었다고 핸드폰 확인하라고 해서 했지
24
뀨
2019/02/05 13:37:52
ID : 4K0lcpRu9xP
0
010-2055인가 2500인가 어쩌고 전화가 와서 내가 다시 전화를 걸었지
25
뀨
2019/02/05 13:39:02
ID : 4K0lcpRu9xP
0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었어! 근데 일본어로 어쩌고 하다가 나란테 다쿠 어쩌고 그거라고 와타시... 다쿠 어쩌고 그래서 무슨 악마 이름이였는데 꿈에서는 자기가 악마라고 한국어로 들렸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일본어얐어 와타시...
26
뀨
2019/02/05 13:39:20
ID : 4K0lcpRu9xP
0
그거 듣고 엄마한테 개지랄 했거든
27
뀨
2019/02/05 13:39:38
ID : 4K0lcpRu9xP
0
아무튼 무당이 오고 나는 편하게 지냈었어
28
이름없음
2019/02/05 13:39:47
ID : ttg2Ny1A1xv
0
오 다행이네~
29
뀨
2019/02/05 13:39:55
ID : 4K0lcpRu9xP
0
음 무당이 우리 집 도착하고 4달 정도 지났나
30
뀨
2019/02/05 13:41:14
ID : 4K0lcpRu9xP
0
내 친구들이 6명 정도 잇었던 것 같아 (왜 있었는지는 몰라) 아무튼 무당이 악마를 이제 잡아야 할 때가 왔다고 그래서 일주일 동안 준비를 했어
31
뀨
2019/02/05 13:42:07
ID : 4K0lcpRu9xP
0
일주일이 지나고 악마를 잡으려고 했는데 그물망 같은 걸로 잡으려고 하는 거야 아무튼 잡히기는 했어...
32
뀨
2019/02/05 13:42:11
ID : 4K0lcpRu9xP
0
잡히기는 했는데
33
이름없음
2019/02/05 13:42:46
ID : ttg2Ny1A1xv
0
왜??또 뭔 일 있었어?
34
뀨
2019/02/05 13:42:47
ID : 4K0lcpRu9xP
0
다들 기뻐하는데 느낌이 쎄해서 내가 주변을 둘러 보니가 검은색 물체가 슥 하고 구석으로 가는 게 보이는 거야 집이 엄청 넓었거든!
35
이름없음
2019/02/05 13:43:44
ID : ttg2Ny1A1xv
0
헐....그 검은 물체 무당한테 말했지??
36
뀨
2019/02/05 13:43:46
ID : 4K0lcpRu9xP
0
애들이랑 기뻐하면서 영화도 보고 그랬는데 내가 있었던 일을 영화로 보고 나온 느낌? 애들은 영화 보면서 재미있다고 그러는데 나만 그 얘기를 한 거야 저거 우리 얘기 아니냐고
37
뀨
2019/02/05 13:43:58
ID : 4K0lcpRu9xP
0
아니 말은 못 했어,, 너무 기뻐하시길래
38
이름없음
2019/02/05 13:44:06
ID : ttg2Ny1A1xv
0
아..ㅠㅠ
39
이름없음
2019/02/05 13:44:51
ID : 4K0lcpRu9xP
0
그 얘기 하자마자 내 앞에 검은 물체가 슥 지나가는 걸 보고 꿈에서 깼어,,
40
뀨
2019/02/05 13:45:33
ID : 4K0lcpRu9xP
0
이게 내 얘기 끝이양...
41
뀨
2019/02/05 13:46:03
ID : 4K0lcpRu9xP
0
아 그 악마가 어떻게 생겼냐면 돌고래 인형 처럼 생겼어! 검은색 근데 엄청 빨라
42
이름없음
2019/02/05 13:46:11
ID : ttg2Ny1A1xv
0
그럼 지금은 아무일도 없어??
43
이름없음
2019/02/05 13:46:28
ID : ttg2Ny1A1xv
0
ㅋㅋ근데 다 인형이네
44
뀨
2019/02/05 13:52:05
ID : 4K0lcpRu9xP
0
내가 인형을 좋아해서 그렇게 나왔나봐... 무서워서 안 무섭게 보이려고 하면 그렇게 나오는 경우 있잖아
45
뀨
2019/02/05 13:52:20
ID : 4K0lcpRu9xP
0
일은 없는 것 같은데 그냥 무서워서 썼어 ,,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찾아주세용..
자작 괴담썰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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