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팸 구워서 (4)
2.화장좆밥입니다. 살려줘ㅠㅠ (4)
3.알바하면서 '아가씨'라고 불리는거 나만 짜증남???? (40)
4.예전에 썼던 소설들이 흑역사라 곤란하다 (31)
5.요즘 인스턴트만 먹어서 몸이 엄청 찌뿌둥한데 만들기 엄청엄청 쉬운 식단 좀 알려줘! (3)
6.나 상류층 사람이야 질문받을게 (209)
7.내 친구 레즈같아 (2)
8.나를 혼내달라해야할지 도와달라해야할지 위로해줘라해야할지, (45)
9.꼰대가 되어간다는 것. (6)
10.돈이 있을때 사고싶지만 돈을 아끼자하는 편이야 아니면 사고싶은건 사야돼 !! 편이야 ?? (9)
11.너네 여기 어떻게 알아서 들어왔어?? (27)
12.골반뼈 통증 흔한 일이야? 병원 안가도 되겠지? (3)
13.노랫말들을 이어서 새로운 노래를 만들자 (17)
14.계속 알아 알아 거리는 친구 (11)
15.쪼아하는 스트리머가... (2)
16.다들 적금 어느정도 넣어? (32)
17.갑자기 생각난건데 (1)
18.돈 빌릴까 말까? (7)
19.다들 용돈얼마받았는지 적어보자 (31)
20.티켓 현장수령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3)
1
이름없음
2019/02/05 14:25:35
ID : ta5QnA6phAm
0
세세하게 하나하나 흑역사 아닌 놈들이 없지만 요근래 가장 골때리는 놈은 연쇄살인마인데 불쌍한 척 하는 놈.
거기다 쓸데없이 내용적으로 당위성도 가지고 있다. 연쇄살인마가 무슨 정당성이야 정당성은.
그와중에 이건 완결도 못 냈어 언젠가 내야돼. 근데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얘 안티다.
2
이름없음
2019/02/05 14:25:44
ID : ta5QnA6phAm
0
소설가인데 자기 캐릭터 안티다.
3
이름없음
2019/02/05 14:26:16
ID : ta5QnA6phAm
0
나름대로 약간 자부심도 있어. 그 누구도 나보다 더 안티할 수 없어.
4
이름없음
2019/02/05 14:27:03
ID : ta5QnA6phAm
0
스레주같은 상식인은 일단 저런 설정 못 받아들이겠네. 그 어떤 사정이 있어도 연쇄살인은 일단 아니라고 봐.
아 근데 복수....... 흠.............. 복수라면 혹시 모르겠..........
근데 얘는 복수가 아니거든. 기각.
5
이름없음
2019/02/05 14:28:33
ID : ta5QnA6phAm
0
근데 그와중에 쓸데없이 설정이 고퀄리티야. 그 당시 스레주는 "리얼하게! 최대한 리얼하게!"를 모토로 삼고 있었기 때문에 일단 판타지가 본업이나 판타지를 쓰지 않았고 현실 배경으로만 글을 썼는데 어떤 국가를 타겟으로 잡으면 그 나라의 관광청과 정부 사이트까지 번역기로 돌려가면서 그 나라 문화 역사, 사회 동향으로 캐릭터를 짜나갔다.
이 놈은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 만든 캐릭터 중 하나.
참 쓸데없는데다 공들였네.
6
이름없음
2019/02/05 14:29:01
ID : ta5QnA6phAm
0
덕분에 가끔가다 독자들한테서 혹시 실존인물 베이스냐 하는 질문이 들어오는데 아뇨 그런거 전혀 아닙니다
이런 인물이 실존한다는 거 자체가 스레주는 오히려 용서할 수 없어 이런 인물은 존재하면 안돼
7
이름없음
2019/02/05 14:33:03
ID : ta5QnA6phAm
0
가만 생각해보면 온갖 인간쓰레기 인간말종 캐릭터는 굳이 스레주 말고도 이미 무수히 많은 창작자가 무수히 많이 만들어내기는 했는데 왜 굳이 스레주만 콕 찝어서 흑역사라고 하냐면... 그거다. 너무 리얼해서다.
8
이름없음
2019/02/05 14:33:10
ID : ta5QnA6phAm
0
허구가 그렇게까지 리얼해서는 안되는거였어
9
이름없음
2019/02/05 14:33:50
ID : ta5QnA6phAm
0
그래서 어쨌든 이게 왜 곤란한고 하면 결국에 이거를 완결은 내야하는데(공약이었다)
내가 더 이상 쓸 수가 없다
10
이름없음
2019/02/05 14:33:56
ID : ta5QnA6phAm
0
흑역사!!!!!!!!!!!!!!!!!!!!!!!!!!!!!!!!!!!!!!!!!!!!!!!!!!!!!!!!!
11
이름없음
2019/02/05 14:34:04
ID : ta5QnA6phAm
0
그리고 도덕과 양심의 가책이!!!!!!!!!!!!!!!!!!!!!!!!!!!!!!!!!!!!!!!!!!
12
이름없음
2019/02/06 04:26:18
ID : Y9zamnBhBs3
0
현재진행형으로 흑역사 제조중인 거 같은데 너 이 녀석 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19/02/06 07:19:24
ID : aq459a3wleI
0
도대체 캐릭터가 어떻길래 ㅋㅋㅋ 조금 더 설명해줄수 있어?
14
이름없음
2019/02/06 10:37:17
ID : ta5QnA6phAm
0
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연쇄살인마판 배트맨을 만들어버린거 같다....................................................................
이게 뭔 소리야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아니고!!!!!!!
15
이름없음
2019/02/06 10:37:37
ID : ta5QnA6phAm
0
흑역사를 제조하지 않기 위해 요새 아예 글을 안 쓰고 있어! 하하하하!
16
이름없음
2019/02/06 10:44:36
ID : ta5QnA6phAm
0
이 녀석의 어처구니 없는 스펙을 정리..... 정리해보자면...... 내 손발.........
1. 근 몇년동안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다니지만 경찰이 추적은 커녕 단서도 못 잡고 있다. 있는 건 심증뿐.
2. 그 동네 범죄자들의 일종의 우상같은 존재라고 할까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자랑하는 서열 1위같은 느낌이다.
3. 하지만 단 한 사람에게만 내 순정을 바치지! 순정이 넘어서 좀 얀데레로 보이긴 해도 순정이야!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해!
4. 당연히 멀쩡한 가정에서 멀쩡히 자랐을리가 없으므로(근데 자세히 풀면 누군지 특정하기 쉬워져서 이거는 패스) 안해본 일이 없을정도로 아무거나 다 하면서 살아봤다. 마트 캐셔부터 공장노동자, 막노동판까지.
5. 체력이 좀 불가사의할정도다. 무슨 트롤도 아니고. 쌀밥 주면 무한동력을 자랑하는 돌쇠마냥 좀 그릏다.
6. 배운 건 없는데 잔대가리가 잘 돌아감. 학력이랑 무관하게 머리가 좋은 거 있잖아. 그런 유형.
17
이름없음
2019/02/06 10:45:03
ID : ta5QnA6phAm
0
어떤 소설인지 들키고싶진 않아서 자세한 디테일은 빼놓고 크게만 정리해봤는데 그냥 평범한 중2병이네 이녀석 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8
이름없음
2019/02/06 10:45:22
ID : ta5QnA6phAm
0
내가 부끄러운 건 아냐! 이 녀석이 부끄러운거다! 이 녀석이 중2병이야! 내가 이런 짓을 하고 다니지는 않으니까 하하하하하하하!!!
19
이름없음
2019/02/06 10:46:45
ID : ta5QnA6phAm
0
단지 이 녀석이 반칙인게 사이코패스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인간의 감정을 알아버렸어"하고 회한의 눈물을 흘리면서 반성하는척하고 독자들의 감정에 호소해서 자기 살 길을 계속 파낸다는건데 물론 내가 쓰는 이야기긴 하지만 좀 가증스럽네. 근본은 사이코패스잖아 고노야로!!!
20
이름없음
2019/02/06 10:48:08
ID : ta5QnA6phAm
0
이거 말고 차라리 밝고 순수한 흑역사를 만들면 그건 또 그것대로 좋지 않을까 싶어. 밝고 명랑한 중2병 판타지라던가 그런건 나중에 가면 웃을 수라도 있잖아.
21
이름없음
2019/02/06 10:49:01
ID : ta5QnA6phAm
0
그리고 이상하게 손발 오그라드는 짓은 이 놈이 다하는데 철은 내가 들고 있네. 이게 말로만 듣던 공감성 수치라는 것인가........
22
이름없음
2019/02/06 18:02:31
ID : mliry1DwJWr
0
어떤 소설인지 알 것 같은데 혹시 2차 소설임?
23
이름없음
2019/02/06 18:04:13
ID : ta5QnA6phAm
0
2차 아냐 창작이야 ㅋㅋㅋ
아 그렇군 이런 설정은 어디에나 널려있을법하구나!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되겠어! 내 양심이 용납은 못하겠지만!
24
이름없음
2019/02/06 18:05:31
ID : mliry1DwJWr
0
아니야 흔치않아....이런 설정의 소설 둘이나 있는게 신기한데
25
이름없음
2019/02/06 18:07:35
ID : ta5QnA6phAm
0
장르까지 말하면 진짜로 털려버리겠구만.........
26
이름없음
2019/02/06 19:28:12
ID : amoJWlA5dSM
0
작가님 다음 화를 주세요!
우리 쓰레기가 어떤 엔딩을 맞이하는 지는 알려 주셔야죠!
27
이름없음
2019/02/06 19:40:14
ID : ta5QnA6phAm
0
제 개인적인 희망으로는 그 놈을 반드시 반!드!시! 전기의자에 앉히고 싶습니다! 만!
미안 해피엔딩으로 끝내는게 공약이었어
나새끼 죽어라
28
이름없음
2019/02/06 19:40:37
ID : ta5QnA6phAm
0
엔딩 가지고 공약 거는거 아냐....... 나새끼 죽어라......... 다른 창작자들은 이러지마........
29
이름없음
2019/02/07 20:54:42
ID : ta61xwslDwK
0
정 그러면 메리해피엔딩으로 끝내놓고 네가 보기엔 이게 해피라고 우겨
30
이름없음
2019/02/07 21:19:02
ID : ta5QnA6phAm
0
메리...해피...엔...딩...(끄적끄적)
내가...보기에... 해피...엔딩...(끄적끄적)
31
이름없음
2019/02/08 01:29:11
ID : gnRvbjy46pd
0
정당성 부여하다가 현실인식하고 정신병에 걸려 그러면서 내가 죽어야할 이유를 몰랐는데 이제야 알았다하면서 자살하면 띵작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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