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망고나라 멧새 (30)
2.자각몽을 꾸고싶어서 쓰는 일기 (2)
3.조잘조잘 (6)
4.인생 짜증난다 (2)
5.어느 뉴비의 일기장 💕 (1000)
6.🐦 맷새라는 말 잘 쓰고있구나.. 🐦 (55)
7.욹밝궭 (44)
8.글이나 써볼까 (4)
9.여름밤에 우리를 새기고 (35)
10.슈크림 좋아 (11)
11.지겨운 시소게임 (7)
12.인간으로 산다는 건 (134)
13.네, 제가 총괄입니다. (15)
14.🌹La vie en rose🌹 (245)
15.멧돼지 (181)
16.1일 1일기 (6)
17.오늘의 나를 3단어로 (4)
18.테스트용 (11)
19.어쩌면 나는 이세계인일지도 몰라! (50)
20.기록 (2)
1
남중생 ◆Y4NBAkq1DxO
2019/02/06 00:54:29
ID : bjwK6jcsrwM
0
뭐어~~~??? 현실에서는 무기력함 그 자체인 내가 스레딕에서는 일기를 쓴다고??
한창 사춘기인 남중생의 일기.
완전히 방황하는 중-. 성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중-..
목표 :: 중학교 졸업하기 전까지 키 170cm 넘기
2
남중생
2019/02/06 00:56:16
ID : bjwK6jcsrwM
0
어리다고 놀리진 말아요~
수줍어서 ...
기억 안난다! 쫌 예전 걸그룹 노래였던 것 같은데....
3
이름없음
2019/02/06 00:57:27
ID : hf82q3O4IGl
0
소녀시대가 부릅니다 소녀시대
근데 저 노래 아마 멧새가 초등학생이나 유치원 때 쯤에 나온 노래일텐데
4
남중생
2019/02/06 00:58:55
ID : bjwK6jcsrwM
0
소녀시대 노래구나! 감사감사!
5
남중생
2019/02/06 01:02:20
ID : bjwK6jcsrwM
0
스윗 리틀 키티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열창한 내 최애곡.. 나는 낭 만 고 양 이
6
남중생
2019/02/06 01:03:57
ID : bjwK6jcsrwM
0
그러고보니깐 최근에 여친이랑 깨지고 친구들한테 끌려가서 노래방 가서 부른 노래네.. 뭔가 우울해진다...
7
남중생
2019/02/06 01:07:54
ID : bjwK6jcsrwM
0
https://youtu.be/XIgxZCPzt5w
노래 너무 좋아..
8
남중생
2019/02/06 01:10:03
ID : bjwK6jcsrwM
0
벌써 새벽 한시..!
잘까 말까 잘까 말까..... 밤을 샐지말지 고민해도 좋은 공휴일..!!
9
남중생
2019/02/06 01:13:03
ID : bjwK6jcsrwM
0
친구들이 다 방학에도 학원이 빽빽해............
나는 미술이랑 피아노, 역사가 끝인데..!
물론, 나도 당연히 학습지나 인강같은 거 들으면서 공부하고 하기는 하지만....
10
남중생
2019/02/06 01:13:19
ID : bjwK6jcsrwM
0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다들 너무 로봇같이 느껴진다.
11
남중생
2019/02/06 01:13:50
ID : bjwK6jcsrwM
0
나는 그러고는 진짜 못 살 것 같아........
이미 망한 인생인건가!
12
남중생
2019/02/06 01:16:36
ID : bjwK6jcsrwM
0
새벽이라서 그런가 잡소리만 가득한 느낌..
키 크게 잠이나 자야지.
13
이름없음
2019/02/06 01:18:26
ID : yIMkoJRu4Nv
0
요즘은 다들 학원 다니느라 바쁘니까 학원다니면서도 노는 애들은 열심히 놀더라고 안보이는 곳에서 놀고 있을지도^^
사람마다 사는 법은 다른거니까 너무 자책하지마~
14
남중생
2019/02/06 01:22:42
ID : bjwK6jcsrwM
0
앗 그렇군요, 안그래도 주변에 상담해주실 분이 없어서.. 뭔가 상담 받아본 느낌이리 좋네요! 감사합니다!!
15
남중생
2019/02/06 01:23:58
ID : bjwK6jcsrwM
0
으아ㅏ 말투에서 부터 뭔가 어른스러움이 풍기셔서 존칭을 쓰게된다..
16
남중생
2019/02/06 01:25:20
ID : bjwK6jcsrwM
0
현재 내 키 164...
중학교 졸업 전까지 6cm 금방 크겠지..?
17
남중생
2019/02/06 01:32:10
ID : bjwK6jcsrwM
0
절친이 준 수면안대 끼고 자야지 ㅎ
18
이름없음
2019/02/06 01:34:24
ID : ArvyFcmmtAq
0
레주 귀엽다 ㅋㅋ
19
남중생
2019/02/06 15:23:44
ID : bjwK6jcsrwM
0
먹는 것도 귀찮다..
감사!
20
이름없음
2019/02/06 16:27:53
ID : RyMnValeLal
0
남중생이라고 쓰는것보다 자동암호로 쓰는게 났지 않을까? 전에 닉네임으로 쓰다 사라진 스레를 몇 개 봤거든
21
이름없음
2019/02/06 16:28:20
ID : RyMnValeLal
0
그나저나 제목 맘에 든다
22
남중생
2019/02/07 03:29:21
ID : bjwK6jcsrwM
0
나 왜 아직도 안자고 있지...?
자동암호..? 인코 말하는건가?
감사!
23
남중생
2019/02/07 03:31:36
ID : bjwK6jcsrwM
0
체리필터 노래 너무 좋아..
요즘에는 왜 사랑노래밖에 없는걸까?
24
남중생
2019/02/07 03:31:57
ID : bjwK6jcsrwM
0
나는 낭 만 고 양 이
25
남중생
2019/02/07 03:36:01
ID : bjwK6jcsrwM
0
심장이 바닥으로 곤두박질 쳐서 깨진 것 같은 느낌이다..
뭔가 공허한 느낌. 괜히 우울해지네..
26
남중생
2019/02/07 03:41:18
ID : bjwK6jcsrwM
0
나는 남자를 좋아하는 걸까?
그렇다면 (전)여친에게 가졌던 감정을 뭘까? 남자를 좋아하는 건 이상한걸까? 어쩌면 사춘기의 방황으로 남자를 좋아한다고 착각한건 아닐까? 아니면 여자와 남자를 둘다 좋아하는 건 아닐까?
..제대로 상담을 해줄 주변사람이 하나도 없어.
27
남중생
2019/02/07 03:43:32
ID : bjwK6jcsrwM
0
그냥 나는 이세계인인걸로.
28
남중생
2019/02/07 03:44:39
ID : bjwK6jcsrwM
0
잠이나 빨리 자야지. 키 크기는 글러먹었네.
29
남중생
2019/02/07 03:49:02
ID : bjwK6jcsrwM
0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30
남중생
2019/02/07 20:50:19
ID : bjwK6jcsrwM
0
생활 리듬 엉망진창..
31
이름없음
2019/02/07 20:55:01
ID : hf82q3O4IGl
0
사춘기때에는 친구한테 느끼는 감정이 우정인지 사랑인지 구분을 못할 때가 많다더라. 정상적인거야, 나도 사춘기때 그랬고ㅋㅋ
뭐 동성을 좋아하는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그냥 시간 지나면 친구로서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좋아하는건지 구분 할 수 있을거야.
32
남중생
2019/02/11 14:19:47
ID : bjwK6jcsrwM
0
음음.. 정상적인 것도 다행이고..
시간이 해결해 주는 걸까? 그럼 다행이네. 고마워.
33
남중생
2019/02/11 14:20:57
ID : bjwK6jcsrwM
0
가끔은 속앓이를 하고 싶어진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함이라도 있어야 마음이 비어있다는 느낌이 안들것 같다.
34
남중생
2019/02/11 14:21:39
ID : bjwK6jcsrwM
0
근데, 앓는다고 공허함이 채워지는 건 아니더라. 그냥 텅텅 비었는데다 괴롭기까지 한 느낌.
35
남중생
2019/02/11 14:24:32
ID : bjwK6jcsrwM
0
여동생은 가끔 밉기도 하지만 귀엽고 예쁘고, 형은 뭐든지 다 잘하는데다가 친절하게 잘 도와주고 대해줘서 정말 좋아요.
부모님은 두분다 바쁘시기도 하고, 이혼할 것 같은 분위기이지만 원래는 두분 다 서로 정말 사랑하시고 좋은 분이셔요.
나는 우리 가족이 좋아요.
36
남중생
2019/02/11 15:28:13
ID : bjwK6jcsrwM
0
는 개뿔.
37
남중생
2019/02/11 15:33:50
ID : bjwK6jcsrwM
0
부모님은 이혼할 것 같은 분위기여서 집안은 싸한 느낌밖에 없고, 두 분 다 출장을 가시거나 집에 없으실 때만 편안함을 느낀다.
솔직히 말해서 두 분이 싸우시지 않은 때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38
남중생
2019/02/11 15:35:42
ID : bjwK6jcsrwM
0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여러 가지 많이 지원하고 돕고 있다는 건 물론 알고 있다.
39
남중생
2019/02/11 15:36:27
ID : bjwK6jcsrwM
0
우리 삼 남매 키우려고 뼈저리게 일하시는 것도.
40
남중생
2019/02/11 15:37:02
ID : bjwK6jcsrwM
0
그렇게 일하셔서 서로 사이가 나빠지신 것도.
41
남중생
2019/02/11 15:38:02
ID : bjwK6jcsrwM
0
그렇기에 금전적으로 절대 부족하지 않다. 아니, 오히려 엄청나게 잘 사는 편이라는 것도.
42
남중생
2019/02/11 15:38:13
ID : bjwK6jcsrwM
0
알고있다.
43
남중생
2019/02/11 15:41:54
ID : bjwK6jcsrwM
0
하지만 나한테 애정을 주고 키워주신 진짜 부모님은 내 형과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건 바뀌지 않는다.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 모두 여동생이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지만.
44
남중생
2019/02/11 15:44:26
ID : bjwK6jcsrwM
0
낮부터 이러고 있으니깐 진짜로 꼴사납다..
45
남중생
2019/02/11 15:44:38
ID : bjwK6jcsrwM
0
새벽 감성으로 써재끼는 것도 아니고.
46
남중생
2019/02/12 19:06:39
ID : bjwK6jcsrwM
0
키가 좀 큰것 같다.
1~2cm 정도..? 어쩌면 170까지 금방일지도.
47
남중생
2019/02/12 23:09:25
ID : bjwK6jcsrwM
0
예전의 형 진짜 좋았는데. 부모님처럼 나한테 사랑도 주고 많은 걸 해줬는데. 요즘에는 말만 걸어도 신경이 돋구어진 차가운 대답이 돌아오고 형의 물건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바로 때리니깐..
48
남중생
2019/02/12 23:12:12
ID : bjwK6jcsrwM
0
여동생은 때릴 수 없으니, 여동생이 잘못해도 형은 여동생이 보지 않는 곳에서 나를 때리는개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진짜 샌드백이 되기라도 한 느낌...
49
남중생
2019/02/12 23:14:49
ID : bjwK6jcsrwM
0
그래도 형이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는 건 나고.
형을 이렇게 만든 건 부모님이 아닌가 싶어서 또 억울하고... 부모님 두 분이 싸워도 잘못한 건 형이라는 식으로 형은 계속 이유 없이 두 분에게 혼나고 맞아왔으니 어떻게 사람이 분노를 표출 안하고 살 수 있겠냐고.. 심지어 어린 나를 대신해서 맞기까지 했었는데.
50
남중생
2019/02/14 01:13:07
ID : bjwK6jcsrwM
0
클수록 잡 생각만 많아지고, 멍청한 건 그대로인 것 같다.
저장공간만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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