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중생 ◆Y4NBAkq1DxO 2019/02/06 00:54:29 ID : bjwK6jcsrwM 0
뭐어~~~??? 현실에서는 무기력함 그 자체인 내가 스레딕에서는 일기를 쓴다고?? 한창 사춘기인 남중생의 일기. 완전히 방황하는 중-. 성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중-.. 목표 :: 중학교 졸업하기 전까지 키 170cm 넘기
2 남중생 2019/02/06 00:56:16 ID : bjwK6jcsrwM 0
어리다고 놀리진 말아요~ 수줍어서 ... 기억 안난다! 쫌 예전 걸그룹 노래였던 것 같은데....
3 이름없음 2019/02/06 00:57:27 ID : hf82q3O4IGl 0
소녀시대가 부릅니다 소녀시대 근데 저 노래 아마 멧새가 초등학생이나 유치원 때 쯤에 나온 노래일텐데
4 남중생 2019/02/06 00:58:55 ID : bjwK6jcsrwM 0
소녀시대 노래구나! 감사감사!
5 남중생 2019/02/06 01:02:20 ID : bjwK6jcsrwM 0
스윗 리틀 키티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열창한 내 최애곡.. 나는 낭 만 고 양 이
6 남중생 2019/02/06 01:03:57 ID : bjwK6jcsrwM 0
그러고보니깐 최근에 여친이랑 깨지고 친구들한테 끌려가서 노래방 가서 부른 노래네.. 뭔가 우울해진다...
7 남중생 2019/02/06 01:07:54 ID : bjwK6jcsrwM 0
https://youtu.be/XIgxZCPzt5w 노래 너무 좋아..
8 남중생 2019/02/06 01:10:03 ID : bjwK6jcsrwM 0
벌써 새벽 한시..! 잘까 말까 잘까 말까..... 밤을 샐지말지 고민해도 좋은 공휴일..!!
9 남중생 2019/02/06 01:13:03 ID : bjwK6jcsrwM 0
친구들이 다 방학에도 학원이 빽빽해............ 나는 미술이랑 피아노, 역사가 끝인데..! 물론, 나도 당연히 학습지나 인강같은 거 들으면서 공부하고 하기는 하지만....
10 남중생 2019/02/06 01:13:19 ID : bjwK6jcsrwM 0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다들 너무 로봇같이 느껴진다.
11 남중생 2019/02/06 01:13:50 ID : bjwK6jcsrwM 0
나는 그러고는 진짜 못 살 것 같아........ 이미 망한 인생인건가!
12 남중생 2019/02/06 01:16:36 ID : bjwK6jcsrwM 0
새벽이라서 그런가 잡소리만 가득한 느낌.. 키 크게 잠이나 자야지.
13 이름없음 2019/02/06 01:18:26 ID : yIMkoJRu4Nv 0
요즘은 다들 학원 다니느라 바쁘니까 학원다니면서도 노는 애들은 열심히 놀더라고 안보이는 곳에서 놀고 있을지도^^ 사람마다 사는 법은 다른거니까 너무 자책하지마~
14 남중생 2019/02/06 01:22:42 ID : bjwK6jcsrwM 0
앗 그렇군요, 안그래도 주변에 상담해주실 분이 없어서.. 뭔가 상담 받아본 느낌이리 좋네요! 감사합니다!!
15 남중생 2019/02/06 01:23:58 ID : bjwK6jcsrwM 0
으아ㅏ 말투에서 부터 뭔가 어른스러움이 풍기셔서 존칭을 쓰게된다..
16 남중생 2019/02/06 01:25:20 ID : bjwK6jcsrwM 0
현재 내 키 164... 중학교 졸업 전까지 6cm 금방 크겠지..?
17 남중생 2019/02/06 01:32:10 ID : bjwK6jcsrwM 0
절친이 준 수면안대 끼고 자야지 ㅎ
18 이름없음 2019/02/06 01:34:24 ID : ArvyFcmmtAq 0
레주 귀엽다 ㅋㅋ
19 남중생 2019/02/06 15:23:44 ID : bjwK6jcsrwM 0
먹는 것도 귀찮다.. 감사!
20 이름없음 2019/02/06 16:27:53 ID : RyMnValeLal 0
남중생이라고 쓰는것보다 자동암호로 쓰는게 났지 않을까? 전에 닉네임으로 쓰다 사라진 스레를 몇 개 봤거든
21 이름없음 2019/02/06 16:28:20 ID : RyMnValeLal 0
그나저나 제목 맘에 든다
22 남중생 2019/02/07 03:29:21 ID : bjwK6jcsrwM 0
나 왜 아직도 안자고 있지...? 자동암호..? 인코 말하는건가? 감사!
23 남중생 2019/02/07 03:31:36 ID : bjwK6jcsrwM 0
체리필터 노래 너무 좋아.. 요즘에는 왜 사랑노래밖에 없는걸까?
24 남중생 2019/02/07 03:31:57 ID : bjwK6jcsrwM 0
나는 낭 만 고 양 이
25 남중생 2019/02/07 03:36:01 ID : bjwK6jcsrwM 0
심장이 바닥으로 곤두박질 쳐서 깨진 것 같은 느낌이다.. 뭔가 공허한 느낌. 괜히 우울해지네..
26 남중생 2019/02/07 03:41:18 ID : bjwK6jcsrwM 0
나는 남자를 좋아하는 걸까? 그렇다면 (전)여친에게 가졌던 감정을 뭘까? 남자를 좋아하는 건 이상한걸까? 어쩌면 사춘기의 방황으로 남자를 좋아한다고 착각한건 아닐까? 아니면 여자와 남자를 둘다 좋아하는 건 아닐까? ..제대로 상담을 해줄 주변사람이 하나도 없어.
27 남중생 2019/02/07 03:43:32 ID : bjwK6jcsrwM 0
그냥 나는 이세계인인걸로.
28 남중생 2019/02/07 03:44:39 ID : bjwK6jcsrwM 0
잠이나 빨리 자야지. 키 크기는 글러먹었네.
29 남중생 2019/02/07 03:49:02 ID : bjwK6jcsrwM 0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30 남중생 2019/02/07 20:50:19 ID : bjwK6jcsrwM 0
생활 리듬 엉망진창..
31 이름없음 2019/02/07 20:55:01 ID : hf82q3O4IGl 0
사춘기때에는 친구한테 느끼는 감정이 우정인지 사랑인지 구분을 못할 때가 많다더라. 정상적인거야, 나도 사춘기때 그랬고ㅋㅋ 뭐 동성을 좋아하는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그냥 시간 지나면 친구로서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좋아하는건지 구분 할 수 있을거야.
32 남중생 2019/02/11 14:19:47 ID : bjwK6jcsrwM 0
음음.. 정상적인 것도 다행이고.. 시간이 해결해 주는 걸까? 그럼 다행이네. 고마워.
33 남중생 2019/02/11 14:20:57 ID : bjwK6jcsrwM 0
가끔은 속앓이를 하고 싶어진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함이라도 있어야 마음이 비어있다는 느낌이 안들것 같다.
34 남중생 2019/02/11 14:21:39 ID : bjwK6jcsrwM 0
근데, 앓는다고 공허함이 채워지는 건 아니더라. 그냥 텅텅 비었는데다 괴롭기까지 한 느낌.
35 남중생 2019/02/11 14:24:32 ID : bjwK6jcsrwM 0
여동생은 가끔 밉기도 하지만 귀엽고 예쁘고, 형은 뭐든지 다 잘하는데다가 친절하게 잘 도와주고 대해줘서 정말 좋아요. 부모님은 두분다 바쁘시기도 하고, 이혼할 것 같은 분위기이지만 원래는 두분 다 서로 정말 사랑하시고 좋은 분이셔요. 나는 우리 가족이 좋아요.
36 남중생 2019/02/11 15:28:13 ID : bjwK6jcsrwM 0
는 개뿔.
37 남중생 2019/02/11 15:33:50 ID : bjwK6jcsrwM 0
부모님은 이혼할 것 같은 분위기여서 집안은 싸한 느낌밖에 없고, 두 분 다 출장을 가시거나 집에 없으실 때만 편안함을 느낀다. 솔직히 말해서 두 분이 싸우시지 않은 때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38 남중생 2019/02/11 15:35:42 ID : bjwK6jcsrwM 0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여러 가지 많이 지원하고 돕고 있다는 건 물론 알고 있다.
39 남중생 2019/02/11 15:36:27 ID : bjwK6jcsrwM 0
우리 삼 남매 키우려고 뼈저리게 일하시는 것도.
40 남중생 2019/02/11 15:37:02 ID : bjwK6jcsrwM 0
그렇게 일하셔서 서로 사이가 나빠지신 것도.
41 남중생 2019/02/11 15:38:02 ID : bjwK6jcsrwM 0
그렇기에 금전적으로 절대 부족하지 않다. 아니, 오히려 엄청나게 잘 사는 편이라는 것도.
42 남중생 2019/02/11 15:38:13 ID : bjwK6jcsrwM 0
알고있다.
43 남중생 2019/02/11 15:41:54 ID : bjwK6jcsrwM 0
하지만 나한테 애정을 주고 키워주신 진짜 부모님은 내 형과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건 바뀌지 않는다.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 모두 여동생이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지만.
44 남중생 2019/02/11 15:44:26 ID : bjwK6jcsrwM 0
낮부터 이러고 있으니깐 진짜로 꼴사납다..
45 남중생 2019/02/11 15:44:38 ID : bjwK6jcsrwM 0
새벽 감성으로 써재끼는 것도 아니고.
46 남중생 2019/02/12 19:06:39 ID : bjwK6jcsrwM 0
키가 좀 큰것 같다. 1~2cm 정도..? 어쩌면 170까지 금방일지도.
47 남중생 2019/02/12 23:09:25 ID : bjwK6jcsrwM 0
예전의 형 진짜 좋았는데. 부모님처럼 나한테 사랑도 주고 많은 걸 해줬는데. 요즘에는 말만 걸어도 신경이 돋구어진 차가운 대답이 돌아오고 형의 물건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바로 때리니깐..
48 남중생 2019/02/12 23:12:12 ID : bjwK6jcsrwM 0
여동생은 때릴 수 없으니, 여동생이 잘못해도 형은 여동생이 보지 않는 곳에서 나를 때리는개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진짜 샌드백이 되기라도 한 느낌...
49 남중생 2019/02/12 23:14:49 ID : bjwK6jcsrwM 0
그래도 형이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는 건 나고. 형을 이렇게 만든 건 부모님이 아닌가 싶어서 또 억울하고... 부모님 두 분이 싸워도 잘못한 건 형이라는 식으로 형은 계속 이유 없이 두 분에게 혼나고 맞아왔으니 어떻게 사람이 분노를 표출 안하고 살 수 있겠냐고.. 심지어 어린 나를 대신해서 맞기까지 했었는데.
50 남중생 2019/02/14 01:13:07 ID : bjwK6jcsrwM 0
클수록 잡 생각만 많아지고, 멍청한 건 그대로인 것 같다. 저장공간만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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