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파란만장했던 대인관계사를 이야기하는 스레 겸 회고록 (16)
2.사람답게 살고싶어 (1)
3.진로고민좀 들어주라ㅠ (2)
4.학원 때문에 고민 중인데 ㅜㅜㅜ (2)
5.다들 삶의의미가 뭐야 (20)
6.우울하당 우울해 (5)
7.나 좀 심각한거같음 (1)
8.나랑얘기좀해줄사람ㅠㅜ (10)
9.오늘 졸업식했는데 현타온다 (3)
10.진짜 돈이 너무 싫은데 또 너무 좋아 (2)
11.고아 이야기 들어 줄 사람 (19)
12.우울이 날 죽이지 않으면 좋겠다 (8)
13.우울증걸리면 진짜 답도 없는거같다 (3)
14.난 너무 덜렁거려 (9)
15.짝남을 세상 끔찍하게 싫어해... (7)
16.할 게 많은데 아무것도 안 해 (1)
17.친구의 일기장을 봤어 (7)
18.한번만 딱 한번만. (2)
19.중2병 걸린 여동생을 어떻게 제 정신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 (34)
20.유서 (13)
1
이름없음
2019/02/08 17:25:50
ID : 6mLhAjcnu65
0
여기서 너가 죽기전 남길 말을 적어봐
물론 실제로 죽으라는 말은 아니야
여기서 글을 적고 올린 순간 너는 죽은거야
그리고 다시 태어난거지
※내가 옛날에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었을때 했던 방법인데 너네들에게도 추천할게
2
이름없음
2019/02/08 17:59:01
ID : gi1g2FcoIJW
0
사람답게 못살았어도 죽을때는 사람같이 죽자
3
이름없음
2019/02/08 23:31:38
ID : e1zWklhcHDA
0
좆까라 세상아.
4
이름없음
2019/02/09 00:02:58
ID : Ai4E7cIK3Vh
0
FUCK TO WORLD
5
이름없음
2019/02/09 00:05:17
ID : cINzgpe6lu5
0
좋을때도 많았지만 그만큼 힘든날이 너무 많았다!!!!!!
나 사실 사는게 너무 버거워!!!!!!!!!!!
6
이름없음
2019/02/09 00:43:58
ID : kq2E6Y5SK1x
0
니네 때문에 죽는 거야 개새끼들아 내가 누굴 좋아하든 니들이랑 뭔 상관인데 얼굴 모르는 새끼들까지 내 얘기를 하냐 난 우리학교 같은 학년 애들 절반도 모르는데ㅋㅋㅋㅋ 미안하면 이거 읽고 너도 따라 죽어 두번 죽어
7
이름없음
2019/02/09 00:44:55
ID : nO4LapO8qkn
0
제목 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네... 갱생 프로젝트인가 좋네 이런 거
8
이름없음
2019/02/09 00:55:55
ID : cq5867uoFiq
0
두고두고 괴로워하기를.
평생을 후회하고 미안해하기를.
나에게 배려를 강요하고 착함을 강요했던 그 모든 행동들이 사실은 폭력이었음을, 때리는 것만이 폭력이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으면 해.
나는 너 때문에 하루하루가 우울했고, 숨 쉬는 것 조차 아팠으며, 잠을 잘 때가 가장 행복했어.
나는 배려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야.
나는 내가 좋은게 좋은 사람이었고, 매 순간 이기적이고 싶었어.
하지만 질타를 받기 싫었기에, 그리고 네가 내 핏줄이었기에 그 과도한 배려를 해준거야.
하지만 내 배려는 너에게 독이되어 돌이가겠지.
너의 그 독단적이고 이기주의적인 행동이 나를 죽음으로 몰았으니까.
너는 살인마야.
그리고 너는 어디에 가도 나같이 배려해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할거야.
그 누가 배려를 해줘도 나에게 받던 배려가 있어서 만족하지 못하겠지.
그게 결국 널 파멸로 이끌 때 까지도 넌 모를거야.
뭐가됐든.
이제는 상관없어.
난 죽은사람이니까.
나는 그저 네가 숨 쉬는 매 초마다 괴롭고 아프길 바랄 뿐이야.
내가 그랬으니까.
그리고 이 모든게 너의 이기주의적인 행동 때문이라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어.
다시 한 번 말하는 거지만, 네가 날 죽인거야.
너만 아니었으면 나는 지금쯤 살아있었겠지.
너만 아니었으면.
9
이름없음
2019/02/09 13:43:22
ID : zSL84E63TO2
0
살고 싶어
10
이름없음
2019/02/09 13:57:33
ID : K46pe1DwNy4
0
제발살아줘
11
이름없음
2019/02/10 21:33:23
ID : 44ZfRu4HzPf
0
엿 먹어라 세상아. 애들 앞에서는 긍정적인 척 무슨 척 다 하고
우울해하지 말라며 내가 긍정 1위였는데 속은 이렇네 미안 해
엿 먹어 세상
12
이름없음
2019/02/10 21:36:23
ID : mnwoE00788m
0
그냥 깨끗이 날 잊어주길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인듯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길
13
이름없음
2019/02/10 21:50:03
ID : wpXBy7unCi2
0
나는 사실 최선의 선택을 알고 있었고, 절대 실천하지 않았지. 나는 이런 사람일 뿐이었어. 미안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던 적 단 한 순간도 없었어. 모두 행복하면 좋겠다. 나 없는 완벽한 세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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