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12 02:03:46 ID : e6i6Y1eJRxB 0
내 이야기 좀 들어줄 수 있어?
2 이름없음 2019/02/12 02:04:52 ID : e6i6Y1eJRxB 0
혼자서 끄적끄적 적을게 일단 나는 백혈병 소아암 걸렸었던 14살이야 지금은 완치 되었어. 내가 뒷담을 까였어. 그것도 정말 친한 친구들한테서
3 이름없음 2019/02/12 02:07:19 ID : e6i6Y1eJRxB 0
뭐 내 성격에 대해 욕을 할 수 있는거고 그럴 수 있는데 아픈 거 가지고 욕하더라 ㅎ.. 그 애도 내가 수술해서 머리 숱이 적고 얼마나 많이 빠졌고 뼈가 약하고 몸이 약한지 잘 아는데 그 애가 애들 모아서 그런 얘기 하면서 웃고 떠들고 그럴 줄은 몰랐어
4 이름없음 2019/02/12 02:08:59 ID : e6i6Y1eJRxB 0
자기는 아픈 거 가지고 욕할 애 아니라 했는데. 그런 말 하네. 심지어 주동자에다가. 나는 그 애 약점으로 뒤에서 웃고 안 떠들었는데 그런 말 하고 다닐 줄 몰랐어. 정말 지금 너무 속상해.
5 이름없음 2019/02/12 02:10:57 ID : e6i6Y1eJRxB 0
아팠던 거 너나 정말 친한 애들에게만 알려줬었고 너 믿었는데 그런 말 하니까 전교에 소문이 다 퍼지더라? 너가 뒷담 그렇게 까고 애들이 다 그렇게 쳐다보니까 아픈게 죄인가 싶고 탈모도 아닌데 그렇게 소문나서 되게 억울하고 원망스럽고 심지어 내가 이제는 사람이 아니라 완전 사람이 아닌 그런 생명체로 밖에 안 보여 내가
6 이름없음 2019/02/12 02:12:51 ID : e6i6Y1eJRxB 0
중학교도 우리 학교랑 똑같은 ㄷㅊ 걸렸는데 이제 선배님들께도 다 소문 났을텐데 어떻게 다녀야 될 지 모르겠고 사람들이 이제 나를 괴물로 볼까 봐 되게 무섭다 이제는 자존감 낮았는데 더 낮아진 거 같아
7 이름없음 2019/02/12 02:13:52 ID : e6i6Y1eJRxB 0
그냥 자살하고 싶다 죽고 싶어
8 2019/02/12 02:14:55 ID : utAi001jwJS 0
헐 무슨 그런 친구가 다 있니? 괜찮아??? 진짜 상처 많이 입었을텐데.... 어떻게 친구 아픈거 가지고 놀릴 수가 있지?? 아픈것도 많이 힘든데 그거가지고 뒷담을 까는 친구라니 너무 나쁘다. 아픈게 나쁜게 아닌데 말이지 스레 힘내!ㅜㅠ
9 이름없음 2019/02/12 02:15:51 ID : B9iqmGq6o45 0
헐 그런 생각하지마.. 힘내 너가 잘못한 거 없잖아
10 이름없음 2019/02/12 02:17:17 ID : e6i6Y1eJRxB 0
진짜 어떻게 살아야될 지 모르겠다 믿었던 친구였는데 그렇게 뒷담 까서 배신감 들고 아팠던 거 숨기고 있었는데 전교에 다 소문 나고 선배님들도 아는 거 같아... 정말 지금 당장이라도 죽을 수 있으면 죽고 싶어 아무튼 고마워 힘내라고 해 줘서
11 이름없음 2019/02/12 02:18:06 ID : e6i6Y1eJRxB 0
학교 가기가 정말 무서워진다 ㅎㅎ.. 고마워
12 이름없음 2019/02/12 02:19:38 ID : e6i6Y1eJRxB 0
정말 난 믿었는데 그렇게 내가 아팠던 거 뒷담 까서 소문 나게 만들고 정말 비참하다 정말
13 이름없음 2019/02/12 02:23:16 ID : e6i6Y1eJRxB 0
밤에 잠도 자야되는데 잠도 안 오고 정말 학교 가기 싫다 학교 가면 사람들이 다 나를 뭐라고 볼까 괴물이라고 생각할까
14 2019/02/12 02:24:21 ID : utAi001jwJS 0
아냐 그런말 하지마 아팠던데 뭐가 나쁜데 스레가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 그 친구가 진짜 나쁜거고 많이 힘들면 꼭 부모님이나 선생님들께 말해야해 그 친구가 하는 행동은 엄연한 학교폭력이야. 아팠던거 숨기는 것도 꽤나 힘들었을텐데... 너가 아팠던거 가지고 뭐라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자꾸 그 친구가 이상하게 말하면 강경하게 대응해
15 2019/02/12 02:25:56 ID : utAi001jwJS 0
괴물 아니야 굳이 말하자면 그 친구가 괴물인거지. 어떻게 그렇게 친구가 아픈점으로 욕을 할 수 있는건지 그게 신기하다.
16 이름없음 2019/02/12 02:31:28 ID : e6i6Y1eJRxB 0
울면서 오타 지우면서 적고 있는데 너무 억울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 지 모르겠고 이렇게 욕 먹고 내 비밀 할 얘기 없을 때 말 하면서 깔 거 같아서 두려워
17 2019/02/12 02:36:48 ID : utAi001jwJS 0
지금 이 이야기를 보고 있는 나도 마음이 먹먹해지는데 그걸 직접 당하는 스레의 마음이 지금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가. 울지마 진짜 너는 아무런 잘못도 없고 괴물도 아니야. 진짜로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가 미안하지만 여기서는 그냥 힘내라는 말 밖에 전해주지 못하는 것 같다. 너가 힘들었던 점가지고 욕을 하는 애들이 정말 나쁜거야 힘들었냐고 물어보지 못할 망정 너무 나쁜 애들같다... 힘든거 있으면 계속 여기에 올려놔줘 계속 보러올게
18 이름없음 2019/02/12 11:39:58 ID : e6i6Y1eJRxB 0
고마워 진짜... 한참 울다가 이제 일어났어 ㅎㅎ.. 어떡해야될 지 모르겠다 이제..
19 이름없음 2019/02/12 11:41:48 ID : e6i6Y1eJRxB 0
지금 걔네들은 아직도 내 병 대해서 웃고 떠들고 있을까. 아 진짜 이제는 거울 앞에 서기도 싫어진 거 같아
20 이름없음 2019/02/13 01:08:11 ID : e6i6Y1eJRxB 0
안녕 다시 왔어 ㅎㅎ.. 글쎄 또 울고 왔네. 걔 이름 가렸어. 이렇게 보냈거라고.
안녕 다시 왔어 ㅎㅎ.. 글쎄 또 울고 왔네. 걔 이름 가렸어. 이렇게 보냈거라고.
21 이름없음 2019/02/13 01:09:30 ID : e6i6Y1eJRxB 0
욕도 쓰기 싫은데 진짜 좆같다 오늘도 잠이 안 와 정말 그냥 내가 왜 병 걸렸지 좆같다. 병만 안 걸렸으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22 이름없음 2019/02/13 01:12:58 ID : e6i6Y1eJRxB 0
그냥 정말... 엄마는 해외 출장 덕분에 나랑 말도 잘 못하고 아빠도 일 때문에 늦게 들어오고 이게 뭐야 ㅎ.. 내 말 들어줄 사람 아무도 없네 ㅎㅎ.. 슬프다 좆같다
23 이름없음 2019/02/13 01:13:14 ID : dCqqi79gY8p 0
친구 인성 쓰레기다 이미 뱉은 말 주워 담을 수도 없으니 스레주 이 악물고 당차게 살자
24 이름없음 2019/02/13 01:15:13 ID : e6i6Y1eJRxB 0
고마워 ㅎㅎ.. 진짜 고마워 이거 때문에 내 친구들 하나 둘 씩 다 사라질 지 모르겠다 ㅎ...
25 이름없음 2019/02/13 01:19:13 ID : e6i6Y1eJRxB 0
지금 저 이유도 맞는 지 모르겠다 나를 정말 싫어해서 저딴 유치한 이유를 지어냈나 실제 이유는 따로 있을 거 같다 정말
26 이름없음 2019/02/13 01:20:48 ID : dCqqi79gY8p 0
그런 말 들었다고 떠날 친구면... 나 같으면 안 붙잡아 아무튼 힘내 스레주 너가 힘을 내서 먼저 다른 사람들한테 다가가는 걸 추천해!
27 이름없음 2019/02/13 01:22:08 ID : dCqqi79gY8p 0
친구는 관종 기질이 다분해 보여 아마 너의 가쟝 숨기고 깊은 비밀을 까발리는 것으로서 자기한테 남의 이목을 집중시킨 걸 즐겼겠지 질이 아주 나빠 그 친구
28 이름없음 2019/02/13 01:24:20 ID : FfSGspcLeY2 0
친구도 아니고 그인간으로 호칭 바꾸자. 아깝다.
29 이름없음 2019/02/13 01:26:03 ID : e6i6Y1eJRxB 0
짜증 나 >>26 >>27 그러게 진짜 어떻게 8년 지기 친구가 이럴까 ㅎㅎ.. 바로 배신해버리네 ㅎㅎㅎ..
짜증 나 그러게 진짜 어떻게 8년 지기 친구가 이럴까 ㅎㅎ.. 바로 배신해버리네 ㅎㅎㅎ..
30 이름없음 2019/02/13 01:27:24 ID : e6i6Y1eJRxB 0
하 8년 지기 친구가 이렇게 배신해버리네 ㅎㅎ... 진짜 죽었으면 좋겠다 걔가.
31 이름없음 2019/02/13 01:31:31 ID : e6i6Y1eJRxB 0
정말 학폭으로 신고하고 싶은데 정 때문에 그게 안 되는 거 같아 하 진짜 이 놈의 정.. 시발
32 이름없음 2019/02/13 01:32:17 ID : e6i6Y1eJRxB 0
진짜 난 왜 이렇게 눈물이 많을까 적으면서 눈물 쳐 나오고 맨날 눈물 나오네 내 자신도 짜증 나 하 이런 거에 쩔쩔 매고 있는 게
33 이름없음 2019/02/13 01:32:22 ID : FfSGspcLeY2 0
8년동안 같이 지냈으면서 뭔 열등감에 찌들어갖고 저러는걸까..불쌍할정도로 뒤틀린놈인데 불쌍하단 감정 자체도 아깝네..잘 풀렸음 좋겠어 스레주..
34 이름없음 2019/02/13 01:33:34 ID : FfSGspcLeY2 0
스레주, 일단은 울어. 눈물 다 마를때까지 울어.. 그동안 속상했던거 지금 서럽고 미운거 다 눈물로 흘려버리면 기분은 더 안나빠질껄
35 이름없음 2019/02/13 01:34:20 ID : e6i6Y1eJRxB 0
정말 아까운데 정말 학폭으로 신고해버리고 싶은데 진짜 친하게 지냈던 기억들 때문에 안 돼.. 참 나도 바보다 ㅎㅎ.. 아무튼 고마워 나 위로해줘서
36 이름없음 2019/02/13 01:35:03 ID : dCqqi79gY8p 0
8년지기 친구였구나... 그런데 냉정하게 들릴 수 있지만 사실 같이 있었던 기간보다도 상대방의 진정성이 더 중요해 스레주는 앞으로 그런 사람과 친구하지 읺을 거람 값진 경험을 한 것이라고 생각해
37 이름없음 2019/02/13 01:35:31 ID : e6i6Y1eJRxB 0
고마워 지금도 울면서 적고 있는데 기분 나아질 거 깥아 고마워 정말
38 이름없음 2019/02/13 01:36:41 ID : e6i6Y1eJRxB 0
응응 정말 고마워 나 이렇게 위로해줘서.. 이것도 뭐 값진 경험이라 생각해야 되는데 계속 그렇게 생각이 안 나고 나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냥 부정적이게 생각이 많이 드네 ㅎㅎ..
39 이름없음 2019/02/13 01:38:58 ID : dCqqi79gY8p 0
ㅠㅠ 진짜 비온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맞아 나도 눈물난다 ㅠㅠ
40 이름없음 2019/02/13 01:39:55 ID : dCqqi79gY8p 0
스레주가 뭘 잘못했는지를 말해봐 ㅎㅎㅎㅎㅎㅎ 잘못한 게 하나도 없잖아!!!
41 이름없음 2019/02/13 01:40:31 ID : FfSGspcLeY2 0
스레주 때문 아니야. 이런 일 있으면 멘탈 엄청 부서질텐데 정신과 상담같이 진료서 나오는 증거물품을 만들어놔. 내가 너때문에 이렇게 힘들었다. 그걸 증명해줄 수 있는 물증이 있으면 나중에 정 다 떼고 복수하려고 했을때 물증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지는 않아. 물증이 있으니까 언제든지 더 나아질 상황 뿐이다 이거 기억해줘. 괜히 정때문에 그냥 넘어갔다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잖아..
42 이름없음 2019/02/13 01:40:39 ID : dTQpQnA7s7f 0
싸가지없는새키네 저거 아주.. 하는 짓이나 말투가 완전 애야 스레주가 착해서 다행이다 진짜 아니 독감도 아닌 큰 병을 앓았는데도 걱정은 커녕 저따위로 행동한단 말야? ㅂㄷㅂㄷㅂㄷ
43 이름없음 2019/02/13 01:46:01 ID : e6i6Y1eJRxB 0
ㅎㅎ.. 그 애 페북에 내 저격글 같은 거 올린 거 같네 정 존나 떨어져 라고 올렸더라고 ㅎㅎㅎㅎ.. 고마워 그래야겠다.. 고마워 진짜로 ㅎㅎ... 진짜 탈모도 아닌데 탈모라고 소문 내고 남자 4달에 7명 사겼다 하는 소문도 있고 뭐.. 진짜 미치겠다 ㅎㅎ... 아무튼 고마워 :) !
44 이름없음 2019/02/13 01:48:40 ID : FfSGspcLeY2 0
수레주...힘내..토닥토닥
45 2019/02/13 01:59:25 ID : utAi001jwJS 0
다시 왔어! 카톡 사진을 봤는데 정말 친구가 상상이상으로 또라이구나 어떻게 친구가 선생님한테 예쁨받으면 같이 예뻐해줘야지 그거 가지고 스레 힘든점을 가지고 그럴 수 있을까 ㅠ
46 이름없음 2019/02/13 02:14:34 ID : e6i6Y1eJRxB 0
고마워! ㅎㅎ.. 그러게 참 나 많이 아팠던 거 알면서 저렇게 말 하는 거도 너무 배신감 들고 진짜 화가 난다.. 아무튼 매일 이렇게 와서 나 위로해주는 거 너무 고마워 ㅎㅎ.. 나 같이 보잘 거 없는 애한테 ㅎㅎ..
47 2019/02/13 08:45:53 ID : utAi001jwJS 0
보잘 거 없다니 스레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데 :) 근데 의 남자소문 진짜 뭐야? 너무 나쁜거 아냐 페북에 저격글도 올렸다고? 진짜 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니지? 스레한테 무슨 피해의식이라도 있는거 아니야??
48 이름없음 2019/02/13 09:21:05 ID : WlwoFfRvh89 0
10년지기 친구도 절교하는데 스레주라고 못할거 뭐있어 그리고 스레주가 아프고싶어서 아픈것도 아니고 아픈게 죄도 아닌데 그렇게 말하는 친구가 진짜 못되고 나쁜거야 그리고 선생님들이 이뻐한게 아니라 스레주가 아팠으니까 다른친구들보다 더 신경을 많이 써준거같은데 그걸 질투해서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인성이 딱보여 스레주 아니여도 다른친구들한테도 그럴애야 그러니까 그냥 인연끊고 학폭 신고해 그리고 스레주는 그런애보다 더 좋은친구 얼마든지 사귈수있어 그러니까 정때문에 고민하지말고 꼭 신고해 그래야해 힘내 스레주..
49 이름없음 2019/02/13 09:23:36 ID : WlwoFfRvh89 0
그애가 보낸 카톡 이나 저격글 같은거 전부다 캡쳐해놔 증거로남도록 그것만으로도 그애 벌줄수있을거야
50 이름없음 2019/02/13 11:19:53 ID : e6i6Y1eJRxB 0
후 모르겠다.. 페북에 저격글이나 올리고 또 페메로 나 깔 거 같어 ㅎㅎ.. 도대체 이 소문 언제 지워질려나 ㅎㅎ.. ㅎㅎ.. 고마워 근데 학폭 신고할려고 하는데 조금 걸리는 게 있는데.. 그게 얘 어머니가 우리 부모님들 일 때문에 늦으셔서 맨날 나 돌봐주시거든.. 오늘 반찬도 사실 주고 가셨어 ㅎㅎ.. 이런 정 때문에도 신고 못 하겠고 어쩌지 ㅎㅎㅎ..? 응응 고마워! :)
51 이름없음 2019/02/13 15:44:45 ID : y3PeGq1A2Hx 0
안녕 나 스레주야 ㅎㅎ.. 아이피가 왜 바꼈는지 모르겠ㅇ ㅓ.. 아무튼 같이 뒷담 깐 친구들에게 말을 했어. 그 친구들은 다르게 들었다 하더라고 백혈병이 전염병이라고 말을 좀 보탰더라 ㅎㅎㅎㅎ 이게 말이 되는건가
52 이름없음 2019/02/13 15:46:42 ID : y3PeGq1A2Hx 0
근데 걔네들도 다 알고 있었을 거 같은데 아니라는 걸..? 뒷담을 까이고 배신을 느껴봐서 이제 사람도 잘 못 믿겠다
53 이름없음 2019/02/13 23:28:31 ID : e6i6Y1eJRxB 0
사과 받았는데 사과가 아닌 거 같아 하... 받아줘야 할까
사과 받았는데 사과가 아닌 거 같아 하... 받아줘야 할까
54 이름없음 2019/02/14 01:11:43 ID : FfSGspcLeY2 0
한번 소문 퍼뜨렸는데 두번이라고 못하겠어? 받아주지 마.. 받아주고싶음 받아주되 다시 친하게 지내는건 좀 찝찝하지 않아..? 받아줄거면 받기만 하고 절교해 이건 우정으로 커버칠만한 피해가 아니잖아
55 이름없음 2019/02/14 01:30:41 ID : uk2smGk3Dtg 0
사과 받아주지 말고 그냥 학폭위 열어 괘씸해가지고 한번 뱉은 말이 그렇게 쉽게 되돌려지는 줄 아나? 저거 반성하는 것 같지도 않고 학폭위 열까봐 저러는 것 같은데
56 이름없음 2019/02/14 02:17:35 ID : e6i6Y1eJRxB 0
이제 애들이 날 더 만만하게 보는 건가 ㅎㅎㅎ.. 아무튼 고마워 ㅎㅁㅎ!
57 이름없음 2019/02/14 10:29:37 ID : dzTPh9dBe6p 0
레주야 진심으로말하는건데 쌤한테 말해 학폭위열어달라고. 처음엔 안열려고햇는데 내가 하루하루가사는게같지가않고 학교가기도싫도 죽을까도생각햇다고 지금진짜 절망적이고 8년지기에 당햇다는사실도화나고 걔가 사과햇긴한데 학폭위열까봐두려워서 겉으로만사과한거같다 내트라우마를 전염병이라고 소문내고 페북에저격글도올렷다 이런식으로설명해 !! 너는지금 8년동안친햇던나날들을 생각하면서 열고싶지않다는마음이들꺼야 ... 생각해봐 걔가한말에 책임을져야될꺼아니야? 걔네엄마? 필요없어 학폭위열어서 다말씀드려 나도 ㅇㅇ이어머니덕분에 받은것도많고 정도많이받앗지만 ㅇㅇ이가한거에대해선 참을수가없겟더라 그런식으로말해 그새끼 학생부에 학폭가해자라는 말이들어잇으면? 그거죽을때까지평생가 니한테 ㅈㄴ빌빌댈껄? 8년우정 힘들겟지만 다잊고 걔가지금한행동만생각해봐 걔도 한번 ㅈ대봐야지 지금 학폭위안열고 그냥사과대충받고 넘어가잖아? 절대안바뀌어 절대. 진짜진심으로 걔네 뒷담까 자기들끼리 학폭위열까봐ㅈㄴ쫄려서 사과햇더니 받아주네 병신ㅋㅋㄱ 이러고 멘탈잡기힘들겟지만 나는 꼭 학폭위 어떻게든 열엇으면좋겟어 ... 그리고 백혈병으로 까는년들도 존나어이없네 지들부모가걸렷으면 그런말할수잇나 ㅋㅋㅋ 그거 창피하고 막 그런거아니고 멋진거야 그큰병이겨낸것도! 힘내!!
58 이름없음 2019/02/14 10:31:23 ID : dzTPh9dBe6p 0
진짜 진심으로 학폭위안연다고 걔네랑 다시못친해지고 걔넨 자기들끼리 또깔꺼야 은근하게 ... 꼭 학폭위열어서 걔네 다 질질짜면서 사과하는거보고 속으로웃어야지 !!!! 꼭 진짜 ..ㅜㅜㅜ 너이거그냥넘어가면 내생각엔 백퍼 커서 평생후회할거같아서 ....
59 이름없음 2019/02/14 23:21:03 ID : e6i6Y1eJRxB 0
헤... 그래야 될 거 같아 ㅎㅎ... 진짜 내 충격이 너무나도 큰 거 같아 아무튼 고마워 !
60 2019/02/17 17:31:06 ID : utAi001jwJS 0
저런 애들 사과 받아줘봤자 다시 또 뒤에서 깔 수 있는 애들이야 절대로 받아주지 말고 부모님께 말해서 학폭위 열고 어째 백혈병이 전염병이라고 말한다니?진짜 생각없는 애들이다
61 이름없음 2019/02/22 02:29:06 ID : e6i6Y1eJRxB 0
안녕 밤새 울다가 왔어 이럴 줄은 몰랐다
62 이름없음 2019/02/22 02:29:36 ID : e6i6Y1eJRxB 0
학폭에 신고하려고 선생님 께 먼저 연락을 드렸어. 너무 놀라시면 안 될 거 같아서. 근데 선생님이 날 막더라고?
63 이름없음 2019/02/22 02:30:38 ID : e6i6Y1eJRxB 0
왜 막는 지 몰랐어. 뭐 감정 추스려라 뭐 너가 많은 고민을 했어도 이건 아니라 생각한다.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제일 충격 먹었던 건, 걔네들도 힘들었을 수도 있을 거야.
64 이름없음 2019/02/22 02:31:40 ID : e6i6Y1eJRxB 0
걔네들도 힘들었을 수도 있을거야? 장난해? 나는 소문이 온 전체로 다 퍼지면서 백혈병년 병신년 이라는 소리 듣고 살았는데 힘들었을 수도 있을거야? 선생님도 날 많이 좋아해주시지 않았고 가식이였구나
65 이름없음 2019/02/22 02:32:31 ID : e6i6Y1eJRxB 0
왜 나는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아야 하는데 살기 싫다. 부모님도 그나마 나를 지지해주시는데 나를 제일 많이 응원해주셨던 선생님께서 이런 말 해주시니까 정말 울 거 같다 울고싶다
66 이름없음 2019/02/22 02:34:19 ID : e6i6Y1eJRxB 0
이제는 매말라서 눈물도 안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선생님이 이러실 줄은 몰랐어. 날 지지해주시고 무엇보다 힘내라는 말들과 어깨 토닥여주시고 나에게는 참 좋은 선생님으로 기억 되었었는데 이제 막을 내리는구나? 안 좋게 남는구나?
67 이름없음 2019/03/05 20:49:47 ID : panBasnWmN9 0
레주야...시간이 좀 지났긴 한데 괜찮은거지..? 걱정된다
68 이름없음 2019/03/05 22:16:53 ID : IJXxU3SHBcF 0
좀 지난스레네 스레주도 새로운반으로 배정받았겠지..? 설마 그 사건은 그렇게 흐지부지 끝나버린거야? 잘 지내고 있을지 걱정된다
69 이름없음 2019/03/05 22:20:07 ID : IJXxU3SHBcF 0
선생님은 어떻게 그러실수 있어.. 스레주가 오랜 친구한테 그렇게 심한짓을 당했을때 얼마나 충격적이고 배신감이 들었을지 어머니한테 신세진것도 있고 잘 지냈던시절 생각하면서 고뇌하다 힘든 결정을 내린게 보이는데 그런걸 싹 무시하시다니
70 이름없음 2019/05/19 00:00:38 ID : e6i6Y1eJRxB 0
안녕 나 기억해?
71 이름없음 2019/05/19 00:00:59 ID : e6i6Y1eJRxB 0
아 시간 좀 빠르다
72 이름없음 2019/05/19 00:01:40 ID : e6i6Y1eJRxB 0
소문은 잠잠해져나가고 있어. 물론 선배들 사이에서 귓담을 좀 하지만
73 이름없음 2019/05/19 00:03:02 ID : e6i6Y1eJRxB 0
뭐... 그래도 살 만 해. 그리고 저 이후로 나 정말 화 나서 교무실까지 가서 엉엉 울다가 사실확인서랑 경위서 둘 다 썼어
74 이름없음 2019/05/19 00:03:20 ID : e6i6Y1eJRxB 0
너무 나 걱정해줘서 고마워 🙏
75 이름없음 2019/05/19 00:04:15 ID : e6i6Y1eJRxB 0
고마워 덕분에 힘 더 난 거 같아
76 이름없음 2019/05/19 00:08:02 ID : e6i6Y1eJRxB 0
여기 있는 마음 예쁜 레스주 분들 꼭 행복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77 이름없음 2019/05/19 00:11:55 ID : e6i6Y1eJRxB 0
너무너무 고마웠어 🙏 잘 지내 다들 그리고 참. 선생님은 그 이후로 나랑 부모님께 사과 말씀 드리셨어 만약에 말이지, 나 같이 아팠거나 아픈데 놀리면 바로 학폭 넣어버려. 나는 지금 학폭 안 넣어서 너무 후회 중이야. 교무실 찾아 갔을 때도 뭐 갑자기 생각해보니 빡쳐서 간 거라.. 시간도 지나 있었고. 되게 걔 조져버렸어야 했는데
78 이름없음 2019/05/19 00:12:12 ID : e6i6Y1eJRxB 0
잘 지내 🙏
79 이름없음 2019/05/19 00:13:16 ID : e6i6Y1eJRxB 0
.
80 이름없음 2019/05/19 01:35:05 ID : fSJXs7fgpao 0
8년정 아무것도 아니야 지금도 늦지 않앗어 최소한 쌤한테 말하면 계 생기부에 지장이라도 갈거야 한번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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