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이로민 (처방없이 받을수 있는 항우울제) 약국에서 주문가능해? (3)
2.자살 (3)
3.데이터 끄고도 데이터 안나가는 게임이 있지 않아? (6)
4.이별을 선언한건 여자쪽인데 왜 이러는거야? (5)
5.나 좀 도와줘ㅠㅠ (1)
6.코가 마음에 안 들어 (3)
7.생리 이틀 전 임신 가능성 있을까? (23)
8.나 친구관계 들어주고 조언 해줄 레스주있어요?? (23)
9.답장을 빨리 하고 싶다 (6)
10.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1)
11.열받아 미치겠어 (4)
12.아재개그에 웃음나서 짜증나...,, (1)
13.짝사랑 (1)
14.내가 카톡 차단한 사람이 (2)
15.아니 ㅅㅂ 공부하다가 샤프 잃어버림 (5)
16.개썅마이웨이로 살고 싶어 (5)
17.화장이 점점 진해진 이유 썰 품 (4)
18.억울해서 죽고싶어 (32)
19.그냥 내 얘기 좀 들어줄래? (9)
20.혀가 더러워. (1)
1
이름없음
2019/02/14 19:29:24
ID : 82oFhhBAi7g
0
오빠가 나한테 이십만원 왜 훔쳐갔냐고 지랄하는거야 난 안 훔쳐갔는데
2
이름없음
2019/02/14 19:29:59
ID : 82oFhhBAi7g
0
나 진짜 억울하다 어렸을땐 철 없어서 몇번 슬쩍 손 대긴 했지만 다 크고나선 한번도 손 안댔단 말이야
3
이름없음
2019/02/14 19:30:18
ID : 82oFhhBAi7g
0
게다가 엄마 있을때 나한테 큰소리로 말하길래 진짜 억울해서 울고 싶은거 꾹 참아냈어
4
이름없음
2019/02/14 19:30:38
ID : 82oFhhBAi7g
0
왜 굳이 그걸 엄마 있을때 말하냐고 그냥 조용히 따로 불러내서 왜 훔쳐갔냐고 조목조목 따지기라도 했으면 덜 억울하지
5
이름없음
2019/02/14 19:31:35
ID : 82oFhhBAi7g
0
근데 웃긴 건 엄마가 오빠 말 그대로 믿었다는 거야 나한테 오빠 돈 왜 훔쳤냐고 그러면 안된다고 이러는데 거기서 진짜 눈물샘 확 터져서 음식점인 것도 잊고 나 안그랬다고 하고 소리 치고 물병 집어던지고 나와버렸다 씨발
6
이름없음
2019/02/14 19:31:52
ID : 82oFhhBAi7g
0
이제보니 민폐 오졌네 그땐 생각을 못했어
7
이름없음
2019/02/14 19:32:01
ID : 82oFhhBAi7g
0
씨발 쓰면서도 눈물 존나 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좆같다
8
이름없음
2019/02/14 19:32:26
ID : 82oFhhBAi7g
0
계속 아니라고 했는데 오빠가 계속 밥 먹으면서 노려보고 막 숟가락질 거칠게 하고 씨발 진짜 나 아닌데
9
이름없음
2019/02/14 19:32:53
ID : 82oFhhBAi7g
0
나 아닌데 아니라고 해도 안 믿어줄거 같은데 그냥 내가 훔친거 맞다고 할까
10
이름없음
2019/02/14 19:33:02
ID : 82oFhhBAi7g
0
집에 오기 싫었는데 갈데도 없어서 그냥 왔어
11
이름없음
2019/02/14 19:33:49
ID : 82oFhhBAi7g
0
살기 싫다
12
이름없음
2019/02/14 19:35:14
ID : 82oFhhBAi7g
0
말해도 안 믿어줄거 같고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울어서 이제 지쳤다 그냥 내가 훔쳤다고 하는게 빠르겠어
13
이름없음
2019/02/14 20:30:48
ID : txRxzO9vCpf
0
가족들이 안 믿어 주더라도 스레주가 훔쳤다곤 하지 마ㅠㅠ 지금 많이 지쳐있어서 빨리 상황을 끝내고 싶은 기분은 알겠는데 지금 넘어간 것 때문에 나중에 스레주가 더 억울해질수도 있어...안한 건 했다고 하지말자 진짜 억울했겠다 오빠도 너무 했네 그런건 따로 얘기 하지; 스레주 지금은 기분 괜찮아?
14
이름없음
2019/02/14 21:12:54
ID : 82oFhhBAi7g
0
조언이랑 위로 고마워 여전히 축 처지긴 하는데 조금 괜찮아졌어
15
이름없음
2019/02/14 21:13:26
ID : 82oFhhBAi7g
0
그냥 평소처럼 문 잠그고 안 나가면서 조용히 살면 될거야
16
이름없음
2019/02/14 21:13:31
ID : 82oFhhBAi7g
0
괴로워
17
이름없음
2019/02/14 21:20:22
ID : 82oFhhBAi7g
0
걍 이 스레 묻어줘
18
이름없음
2019/02/14 21:20:44
ID : 82oFhhBAi7g
0
뭔일 있으면 그때와서 갱신할게 위로해준 레더 다시 한번 고마워
19
이름없음
2019/02/14 21:28:42
ID : 82oFhhBAi7g
0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싶었는데 어차피 안 믿어줄거 같고 해명하기도 지쳐서 그냥 말았어
20
이름없음
2019/02/14 21:28:49
ID : 82oFhhBAi7g
0
안 믿어주겠지
21
이름없음
2019/02/14 21:29:12
ID : 82oFhhBAi7g
0
의심가는 사람 있는데 솔직히 이런식으로 싸우는 것도 지치고 피곤하다 가족끼리 이따구로 싸우는 것도 지겹다고
22
이름없음
2019/02/14 21:30:33
ID : 82oFhhBAi7g
0
다른 일들도 무조건 나라고 의심하고 짜증내던데 그냥 내가 기분 나쁜 히키코모리라서 그런거 같아 사회에 적응도 못한 낙오자니까 이런 취급 당연한걸지도 모르지
23
이름없음
2019/02/14 21:31:03
ID : 82oFhhBAi7g
0
그냥 빨리 죽고싶은데 뛰어내리기엔 무섭고 차에 치이기엔 차주한테 미안하고 지나가던 분노장한테 칼 맞고 뒤지고 싶은 마음 뿐이야
24
이름없음
2019/02/20 08:25:30
ID : 82oFhhBAi7g
0
나 왔음... 후기 아닌 후기라고 해야되나
25
이름없음
2019/02/20 08:26:03
ID : 82oFhhBAi7g
0
어제가 내 생일이었는데 솔직히 별 감정 없었다... 기쁘지도 않고 좆같음만 있었음 빨리 지나가고 싶을 뿐이었고 지인들한테 생일이라고도 안 말함
26
이름없음
2019/02/20 08:26:31
ID : 82oFhhBAi7g
0
엄마도 케이크같은거 안 사주고 미역국도 안 끓여줬더라 익숙하니 그러려니했어 그리고 무엇보다 난 어제 하루종일 잠만 잠
27
이름없음
2019/02/20 08:27:04
ID : 82oFhhBAi7g
0
그러다 아까 새벽에 거실 나와서 엄마 일어나서 갑자기 나한테 오만원 주는거 뭐냐고 하니까 오빠가 줬다더라 어제 생일이었지 않냐고
28
이름없음
2019/02/20 08:28:08
ID : 82oFhhBAi7g
0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가 오빠 화난거 아니였냐고 하니까 누가 자기 돈 훔쳐갔으니 당연한 거겠지 근데 뭐 어쩌겠냐, 너는 걔 동생인데 이러면서 다시 방에 들어가는데...
29
이름없음
2019/02/20 08:28:57
ID : 82oFhhBAi7g
0
솔직히 오만원이 별 것도 아닌거같지만 우리집이 별로 못 살아서 오만원도 진심 큰 돈임 그래서 지금 이게 화해 비스무리한거라고 생각 중...
30
이름없음
2019/02/20 08:29:46
ID : 82oFhhBAi7g
0
사실 생일날 뛰어내리려고 했는데
31
이름없음
2019/02/20 08:29:55
ID : 82oFhhBAi7g
0
알바나 알아보러 갈래
32
이름없음
2019/02/20 08:30:28
ID : 82oFhhBAi7g
0
안녕 고마웠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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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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