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20 03:37:49 ID : leMi7bzXBBv 0
상식적으로 매우 불가능 한 일이라는 거 아는데 피시방 알바 하시는 분 번호를 알 수 있을까 물론 번호를 물어본다기 보다는 내가 주는 형식으로.. 어떻게, 뭐 비빌 구석이 전혀 안 보인다.. 알바하는 사람이 눈앞에 아른 거린적은 처음이어서..
2 이름없음 2019/02/20 03:40:36 ID : leMi7bzXBBv 0
25년차 서울 토박이야 친구 때문에 피시방을 옮겼는데 들어가자마자 망치로 뚝배길 얻어 맞았지 그 알바분 미모덕에 말이야 엄청 눈에 띄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얼굴도 작으시고, 눈도, 매력적인 덧니도, 무엇보다 포니테일 스타일이 엄청 어울렸어 일주일에 한두번 가는 정도인데
3 이름없음 2019/02/20 03:42:56 ID : V860txU1AZh 0
ㅋㅋㅋ요즘 피시방 알바생들 이쁘지.
4 이름없음 2019/02/20 03:43:20 ID : leMi7bzXBBv 0
남자친구 유무도, 성적취향도 알길이 없고 내가 아는 거라곤 평일 파트타임에 열시 조금 넘어서 퇴근하시는 거 같아 말이라곤 민증 검사할 때 , 내 친구부터 검사하길레 내 것도 꺼내서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웃으시면서 " 저번에 보여주셨잖아요 기억하고 있어요 !" 정도? 행복회로를 돌려 보자면 그 전에 두 번 갔는데 기억 해주시더라고.. 그 이후로 피시방 오갈 때 어서오세요, 아! 안녕히 가세요 뿐..
5 이름없음 2019/02/20 03:45:35 ID : leMi7bzXBBv 0
괜찮다면 가끔씩 가서 뭐 주문하면 츄파춥스 정도라도 하나 드리거나, 초콜릿 같은 거 하나씩 드리면서 눈도장 찍다가 자연스럽게 퇴근 시간 대에 나가면서 쪽지라도 전해볼 생각인데 엄청 불쾌하려나?
6 이름없음 2019/02/20 07:04:50 ID : Gnxwq6lAY9z 0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다만 나라면 기분나쁘기를 떠나서 당황할듯
7 이름없음 2019/02/20 08:06:50 ID : xDtcqZbbeNz 0
그런거 드리지 말고 그냥 자주 가서 인사하다가 가볍게 친해지는 방법 어때? 그냥 오늘 많이 바빠보이네요 아니면 늦게까지 피곤하시겠어요 이런 매우매우 가벼운 말 하다가 sns 알아내서 친추만 해놔. 메시지 보내지 말고. 바로 들이대는것보다 애매하게 호감인가 친절인가 하는 상태가 더 잘 먹힐때도 있으니까...
8 이름없음 2019/02/20 08:43:17 ID : 3yGnwtBApf9 0
피시방 알바 예전에 해봐서 아는데 좀 사소한거에서 호감이 생겨 그냥 피시방 단골이면 이 사람 왔구나 하고 말긴하는데 음식 먹고나서 접시 카운터에 가져다 둔다거나 카드결제할때 직접 온다거나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 맨날 들어오고 나갈때 인사하고 눈도장 찍으면 이름이랑 주로 오는시간도 알게됨 ㅇㅂㅇ 근데 나라면 이름번호 물어볼때 좀 불편할 것 같기도 할 것 같구 그냥 음식 가져다줄때 자기 이름 번호 + 관심있으면 연락달라 같은거 적은 쪽지도 같이 건네주면 좋을 것 같암
9 이름없음 2019/02/20 08:58:10 ID : U3Vaq2Mrz9i 0
그냥 부담스러울 거 같은데;; 그래도 들이대고 싶다면 역시 친해진 다음에 하는게 나을거야. 갑자기 고백하면 잘생긴게 아닌 이상, 아니 잘생겨도, 얜 뭐야? 그럴거야. 자주 물건 사러 가면서,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등 같은 말부터 시작해서 차츰 말하는 걸 늘려나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사탕 같은 거 주는 것도 막 설레진 않을 것 같아. 특히 친하지도 않을 때 주면. 그냥 부담스럽기만 하지. 근데 말 걸었는데 별로 반응이 없다면 마음을 접는 게 좋을 거야. 어쨌거나 상대방은 스레주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는 소리니까.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상대방도 스레주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부담스러운 일방적인 감정일 수 밖에 없어.
10 이름없음 2019/02/20 11:37:22 ID : mFijh803yNy 0
ㅇㅈ 잘생긴게 아닌 이상 부담스러울 듯
11 이름없음 2019/02/20 11:42:31 ID : V860txU1AZh 0
동감. 사탕 주는 거 별로야. 남자들 잘 보이고 싶을 때 무조건 잘해주려고 하고 뭐 사주려고 하고 그러는데, 잘 모르는 사이에서 그러면 부담만 느껴. 만약 뜬금없이 이거 드세요, 하는 남자들 3명만 생겨도 알바는 알바 그만 둬야 하나 고민할 걸. 최소한 아는 사이가 되고 나서 하자. 얼굴 기억해 준 것 만으로 아는 사이라고 착각하지는 말고. 그래도 알바분이 상냥하시긴 하네.
12 이름없음 2019/02/20 14:20:00 ID : leMi7bzXBBv 0
모두 조언 고마워! 이번 주에 한 번 더 갈예정인데 가벼운 인사정도라도 해야겠다 그리고 내가 뭐 잘 시켜먹진 않고 음료수 같은건 내가 가서 결제하고 쓰레기도 다 올려놓거든,,, 쨌든 지속적으로 스레 올려볼게
13 이름없음 2019/02/20 14:28:25 ID : xO4Fbg2Gla9 0
그래도 조심스럽게 행동하려고 하는게 보기 좋당ㅎㅎ 당연한거긴 하지만 그런거 잘 모르고 마음가는대로 행동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스레주는 그분 생각도 하면서 천천히 다가가려고 하는 것 같아서 뭔가 스레 보는 내내 훈훈했담... 좋은 소식 기다릴게! 천천히 다가가봐
14 이름없음 2019/02/20 14:48:21 ID : V860txU1AZh 0
스레주 힘내!! 일단은 대화부터 시도하고, 알아서 잘 하겠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친해지기 전에 하면 안 되는 일 1. 뜬금없이 음료수나 간식 사다주면서 말 붙이지 말기 2. 퇴근 시간에는 말 걸지 말기!!! 이거 은근 중요한 게, 퇴근하려고 할 때나 퇴근하고 나서 말 걸면 무섭거든. 3. 대화는 한 번에 억지로 이어나가지 말고 잘 치고 빠지기. 최대한 어색한 분위기가 안 흐르게 해야 돼.
15 이름없음 2019/02/21 10:48:45 ID : tdzSJWqjcra 0
나만 포니테일송 생각나냐..? 아이가럿 포니테일~ 아이가럿 포니테일 아이가럿 포포포포포포포 포니테일!
레스 작성
연애 실시간
17레스나 설랬던 얘기 들어줄 사람? 86 Hit
연애 ◆gZhgkrcK0rb 19.02.21 0
12레스남자들이 설레는 여자행동 뭐가있을까 807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1 0
13레스6년차인데 고민중 156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1 1
4레스큰일이야 제발 나 좀 정신차리게 해줘 143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1 0
1레스하루하루를 붙잡아두려고 했는데 50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1 0
3레스날 좋아해주는 이 사람이 너무 싫어 219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1 0
5레스사귄지 얼마 안됬어 143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1 0
6레스나 학원에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겼는데 친해지는 방법 좀 754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1 0
2레스양다리,세다리 걸쳐본사람? 246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1 0
15레스» 포니테일 알바분 때문에 병걸림 497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1 0
10레스애들아 ㅋㅋ 나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303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1 0
2레스드루와 56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1 0
2레스다들 이런 짝사랑 해본 적 있나 119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1 0
36레스287일 이라는 긴 연애를 지금 끝냈는데 들어줄 사람 있어.? 137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1 0
1레스사귄지 2년, 남친이랑 커플링을 했는데 뭔가 커플링 낀다음부터 권태기가 찾아왔어 1080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1 0
5레스여긴 19판 없어..? 648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1 0
9레스음 그냥 내가 기록용으로 쓰는거야 우리가족 못보게 관심없으면 그냥 넘겨 140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0 0
16레스남친집을 갔는데 칫솔이 바껴있어... 630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0 0
14레스연락 잘 안하는 남친이랑 헤어져야할까 983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0 0
12레스대변보고 샤워기로 씻어? 783 Hit
연애 이름없음 19.02.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