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28 03:17:40 ID : e6o6jg5e6p9 0
안녕 얘들아 나 너무 힘들어 자극적인 제목일지도 모르는데 인생이 너무 고달파서 글 써,, 사실 나 한번 요기 글 써보려고 했는데 너무 자세하게 써버려서 혹시나 실제로 날 아는 누군가가 이게 내 이야기인지 알게 될까봐 겁나기도 했고, 너무 부끄럽고 속상해서 내렸어 ,, 댓글에 이어서 쓸게
2 이름없음 2019/02/28 03:18:03 ID : dzV83DBtdu8 0
3 이름없음 2019/02/28 03:20:25 ID : e6o6jg5e6p9 0
나는 20세 고삼 복학생이야. 사실 난 이 사실 자체만으로도 너무 나 자신이 싫었어 남들 앞에서 당당한 척 하는데 난 내가 너무 초라했고, 한심했어. 내가 나여서 싫었어
4 이름없음 2019/02/28 03:21:50 ID : e6o6jg5e6p9 0
내 남자친구는 19살이야. 참고로 말하는데 정말 진짜로 내가 임신하고 그래서 따로 살고싶고 그런건 절대로 아니야 오해하지 말아줘
5 이름없음 2019/02/28 03:25:34 ID : dzV83DBtdu8 0
고3때복학생인 사람은 나도 본적있어 그리고 지금 내가 20대중반인데 20살에 고3인건 졸업만하면 아무것도아니야
6 이름없음 2019/02/28 03:26:46 ID : e6o6jg5e6p9 0
우리집은 재혼가정이야. 내가 어렸을 때 친아빠는 우리 엄마와 날 버리고 나가서 술 마시고 놀러 다니느라 집에 돌아오지 않았어. 그래서 엄마는 어린 날 두고 일을 할 수 없어서 한달 이상 쫄쫄 굶어가면서 너무 힘드셔서 자살하려고 했지만 어린 날 보고 자살하려고 했지만 그만뒀다고 하셨어.
7 이름없음 2019/02/28 03:29:50 ID : e6o6jg5e6p9 0
고마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 줘서 다른분들은 막 화살표에 숫자 하는 것도 있던데 난 어떻게 하는지 몰르겠구ㅠㅠㅠ 미안 ㅠㅠㅠ
8 이름없음 2019/02/28 03:32:34 ID : dzV83DBtdu8 0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 이유는 위로하려고한말이아니야 진짜 아무것도 아님 선생님들도 그렇게 생각할거야
9 이름없음 2019/02/28 03:35:17 ID : e6o6jg5e6p9 0
우리 엄마는 그 사람이 너무 밉고 용서할 수 없어서 이혼을 했어 난 그 때가 세 살이어서 기억도 안 나 사실 애기때 사진 보면 그냥 어렴풋이 그 때의 느낌이 나기도 하고 그랬어,, 그래서 우리 엄마랑 나는 외할머니와 미혼이신 삼촌과 함께 살았어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었어. 우리 할머니는 좀 엄하시고 되게 깔끔하셔서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정이 정말 많고 너무 좋은 분이셔 우리 삼촌은 너무 부드럽고 날 완전 잘 돌봐주셔서 너무 좋았어 진짜 남 부러울 것이 없었어.
10 이름없음 2019/02/28 03:40:26 ID : e6o6jg5e6p9 0
그런데 우리 삼촌께서 미혼이라고 했잖아.. 근데 어린 나, 삼촌 여동생인 우리 엄마, 그리고 할머니 이렇게 행복한 가족으로 너무 좋으니까 삼촌께서는 결혼하고 싶으신 마음이 없어지셨다셔. 그러니 우리 엄마는 나를 데리고 얼른 나가고 싶어 하셨고 아들이 그런 생각을 하니까 우리 할머니도 그렇게 생각을 하셨는지 급하게 엄마가 선을 보고 결혼을 하게 되었어. 우리 엄마는 지금 (새)아빠가 돈도 많고 성격도 좋아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결혼을 하셨나봐
11 이름없음 2019/02/28 03:44:14 ID : e6o6jg5e6p9 0
하지만 우리아빠는 그렇지 않았어. 아빠 어릴때 자립하셔서 혼자 사시면서 원룸 하나에 책상하나 빨래건조대하나 이게 전 재산이셨고 나가서 유흥을 즐기며 매일 술마시고 다니시는 그런 분이셨어. 내가 초2때 재혼을 하셨는데 주식투자도 망했고, 창업도 망하시고 너무 힘들게 살아왔어
12 이름없음 2019/02/28 03:46:59 ID : e6o6jg5e6p9 0
우리 엄마는 이렇게 재혼을 하면 행복할 줄만 아셨는데 우리 집에서 아빠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하나도 안 되시니까 결혼한지 일년도 안되서 엄마는 취직을 하셔서 지금까지 일하고 계셔. 아 나한테 동생도 있는데 내 동생은 새아빠와 우리 엄마의 아이야. 근데 우리 엄마가 동생을 낳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취직을 하셔야만 했다고 알면 돼.
13 이름없음 2019/02/28 03:49:53 ID : e6o6jg5e6p9 0
그래서 힘들게 힘들게 살아오는데 아빠는 돈 간간히 조금씩 벌어오는 것들 다 술자리에서 날리고, 유흥업소에서 날리고 해서 우리는 주공아파트 사는데 얼마 되지도 않는 관리비도 연체되고 휴대폰 요금도 잘 내지도 못하셔,, 그래서 우리 엄마가 관리비에 생활비, 식비 그리고 옷이나 여러 비용들을 이백만원도 안되는 월급으로 지금까지 다 해결해 오셨어,,
14 이름없음 2019/02/28 03:53:25 ID : e6o6jg5e6p9 0
우리는 너무 힘들게 살았고 난 너무 일찍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난 너무 힘들었어. 왜 그런지 알겠는데 나 성격이 너무 이상한거 같아 너무 부정적이게 생각하니까 난 친구하나 사귀기도 힘들고 겨우 사귄 친구도 항상 잃고 왕따당하고 은따당하면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지나왔어.
15 이름없음 2019/02/28 03:59:53 ID : e6o6jg5e6p9 0
난 중삼 끝나갈때 쯤 하나도 꾸밀줄 모르던 내가 조금씩 화장을 알아갔고 그래서 다행히도 고등학교 가서 친구도 조금 생기고 남자친구들도 사귀었어. 근데 거기서 무서운 같은반 복학생이 내 남자친구를 뺏어가고 다음에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자 걔가 날 왕따시키고 때리겠다니 뭐라니 하면서 협박하고 해서 너무 무서워서 자퇴했어.
16 이름없음 2019/02/28 04:04:35 ID : e6o6jg5e6p9 0
그런데 나 고등학교 졸업은 하고 싶어서 새 학교에 자퇴한 바로 다음년도에 복학했어. 근데 친구관계 형성은 안되더라고 불편한거 나도 알고 한데 그 학교가 아예 타지여서 그런지 같은학교였던 애들끼리만 놀고 해서 난 같은반 여자애 한명 밖에 지금까지 친구가 없어. 물론 괴롭힘을 당하고 한 건 아닌데 그 친구가 아프거나 어디 가면 난 혼자인 것이지,,
17 이름없음 2019/02/28 04:08:34 ID : e6o6jg5e6p9 0
일학년 때 난 한 학년 위에 친구가 있었어. 같은 동네였고 아는사이어서 사실상 내가 걔 따라서 학교 간거지. 근데 걔가 날 계속 막 대하고 해서 나도 걔를 친하니까 나한테 그러겠지 하면서 똑같이 대했어. 근데 그게 아니더라 걔는 날 그냥 만만한 친구? 뭐 아는 애? 이렇게만 봤던거야. 걔랑 같은 동아리였는데 나랑 같은 반인 여자애들 앞에서 난 왕따당해서 자퇴했다면서 막 날 돌려꺼는거야.
18 이름없음 2019/02/28 04:11:43 ID : e6o6jg5e6p9 0
배신감이 너무 들었지만 그 전까지는 나한테는 걔가 내가 생각했던 마음을 터놓을수 있는 몇 안되는 친구였어서 나는 그냥 넘어갔었고 이학년때는 다른 사람들과 날 이간질 하고 날 동아리에서 쫒아내더라 그래서 나와 사이가 멀어지고 날 욕하고 다니고 이제 걔는 졸업했어
19 이름없음 2019/02/28 04:14:27 ID : dzV83DBtdu8 0
보고있어
20 이름없음 2019/02/28 04:15:13 ID : e6o6jg5e6p9 0
난 너무 힘들었어 하지만 다행히도 나에겐 일학년때부터 사귀어 온 남자친구가 있어. 그 애는 좀 집착이 심하지만 난 걔가 너무 좋고, 나 사실 일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살이 이십키로정도 계속 쪄 왔는데도 공주대접해주고 막 아직도 좋아한다는 표현도 넘치도록 해 주는데 나는 얘랑 꼭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끊이질 않더라.
21 이름없음 2019/02/28 04:16:49 ID : dzV83DBtdu8 0
일단 부모와는 졸업하면 떨어질생각을 하는걸 추천해 부모가 스레주의 정신건강을 해치는것같아 정신건강이 안좋은건 자칫하면 인생을 어그러지게 할 수가있어 최대한 정신건강을 해치는건 멀어지는게 좋아ㅠ
22 이름없음 2019/02/28 04:17:27 ID : e6o6jg5e6p9 0
근데 문제는 집착이 너무 심해서 나는 다른 남자와 대화도 하면 안되고 눈 마주치는것가지고도 질투해서 너무 힘이 들지만 난 얘가 너무 좋은거야. 바람필거 같지도 않고 내가 나이먹어서 더 못나져도 나 자체를 좋아해주는게 너무 실감이 나는거지..
23 이름없음 2019/02/28 04:21:04 ID : dzV83DBtdu8 0
고등학교생활은 고생했다고 말하고싶네 사실 고등학교생활은 성인이된 나도 그때생각하면 지옥이었고 힘들었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한 둘이아니야 그때인간관계는 다들 예민해서 공격적인애들이 한둘이아니야 나도많이당한것 같아
24 이름없음 2019/02/28 04:22:27 ID : dzV83DBtdu8 0
집착이 많다라 스레주가 그게 좋다니 다행이지만...ㅠ
25 이름없음 2019/02/28 04:22:39 ID : e6o6jg5e6p9 0
근데 나 오늘 정말 너무 힘든 일이 있었어. 새 아빠가 말이야 내 동생이랑 티비 보는거 가지고 다투다가 리모콘을 갑자기 집어던져서 리모콘은 분리되고 동생은 너무 놀라는거야. 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엄마가 아빠보고 좀 이상하다고 그러지 말라고 하니까 아빠가 티비를 들어서 엄마한테 던지려고 하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너무 무서운데 동생이랑 엄마가 맞으면 안되니까 정신차리라고 아빠한테 소리 지르고 티비를 꼭 잡고 다시 내렸어.
26 이름없음 2019/02/28 04:26:42 ID : e6o6jg5e6p9 0
아빠는 성질 나서 집 밖으로 나갔고 난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너무 슬펐는데 우선 밑에 리모콘 부품 주워서 대충 정리하고 나서 엄마랑 얘기하는데 너무 슬픈거야.. 아빠랑 못살겠다고 동생한테 얘기하고 그러는데 동생은 막 11살 밖에 안됬는데 엄마 편한대로 하라 하고 계속 울고 엄마도 나한테 자꾸 미안하다고 해서 다같이 계속 울다 아빠 들어오기 전에 씻고 난 내 방 들어왔어.
27 이름없음 2019/02/28 04:30:12 ID : e6o6jg5e6p9 0
전에도 비슷한 일이 많았고 별거 아닌 일에 소리지르고 화내는 아빠인데 항상 동생이 아직 어리고 재혼가정인것을 모르니까 그거 알리기 싫어서 꾹 참고 살았는데 나 올해 스물이거든 근데 아직 고딩이고 한데 난 너무 집에서 나오고 싶고 나 대학 안가고 싶고 얼른 어디든 취업해서 나가살고 싶어,, 유일하게 날 지지해주는 남자친구와 같이 있으면 난 그때 만큼은 이런 일들 다 생각도 안나고 너무 편안해서 그래서 나 나가살고싶어
28 이름없음 2019/02/28 04:32:45 ID : e6o6jg5e6p9 0
근데 우리 엄마 보니까 너무 안쓰럽고 어떡하나 싶고 너무 슬퍼ㅠㅠ 그리고 혹시 우리엄마 갑자기 돌아가시거나 그러면 이게 마지막일수도 있잖아 나 그게 너무 무섭고 동생이 너무 안쓰러워 그래서 나 벗어나고 싶은데 벗어날 수도 없고 중학교때부터 계속 이생각만 했던거 같아
29 이름없음 2019/02/28 04:35:09 ID : dzV83DBtdu8 0
남친과의동거는 신중히 생각해야해 동거하는애들 들어보면 일단 생활방식때문에 많이 싸우고 사이가안좋아진다고하더라 남친과 잘맞는지 생각을 할필요가있어 대학은 가....지금은 잘이해못하겠지 하지만 나이먹으면 왜 가라했는지 이해할거야 부모한테 독립할생각을 하는건 잘한거야 하지만 지금 고등학교를 그만두고싶은거니?
30 이름없음 2019/02/28 04:35:55 ID : e6o6jg5e6p9 0
주변에 다른 애들은 대학가고 친구들이랑 술도 마시고 즐겁게 사는거 같은데 난 술 마실 친구도 먼 타지로 대학가서 이제 없고 남은건 남자친구밖에 없으니 그것도 그것대로 너무 힘들고 나 자격증이든 뭐든 내세울거 하나 없는 살찌고 키 쪼마난 복학생 여자앤데 어디서 날 취업 시켜줄까.. 내가 회사 사장이었으면 나같은 사람은 절대 안 뽑을텐데 싶기도 하고 너무 막막해..
31 이름없음 2019/02/28 04:38:17 ID : e6o6jg5e6p9 0
아니 고등학교 꼭 졸업할거고 대학은 당장 가고싶은데 갈 수가 없어,, 나한테 지원해줄 돈도 없고 당장 동생 학교다니고 아파트 관리비 내기도 힘들고 그냥 공장가서 돈벌고 싶어,, 그래서 야간대나 방통대 나오는게 내 꿈이야,,
32 이름없음 2019/02/28 04:39:00 ID : dzV83DBtdu8 0
대학가도 공부많이해야헤 술만먹는건 그닥좋은게아냐 그리고 스레주는 솔직히 힘겨운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나쁜상황은 아니야 너무나 어린나이니까 이건 정말 가치있는거야
33 이름없음 2019/02/28 04:40:58 ID : e6o6jg5e6p9 0
ㅠㅠㅠㅠㅠㅠ 나 너무 무서워 ㅜㅜㅠㅠㅠㅠ 혹시라도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날 그렇게도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어지는거고 내 주변엔 결국 아무도 남지 않을거고 난 그럼 혼자가 될건데 ㅠㅠㅠㅠㅠ 그것도 너무 무서워 ㅠㅜㅠㅠㅠㅠ 나 어떡하면 좋지 나 너무 답이 없어 미래에 ㅠㅠㅠㅠㅠ
34 이름없음 2019/02/28 04:45:49 ID : dzV83DBtdu8 0
공부열심히해...수능점수잘나와서 장학금을 받는것도 생각해보자ㅠ일단 너무 남자에게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를 하는건 비추야 대학을 가서 사람을 많이 사귀어보고 동거를 생각해보는게 좋겠어 스레주의미래는 너무나 빛나고 창창해 어리니까 어리다는것에대한 가치는 천문학적이야 남자친구는 잔인하지만 언젠가 헤어질 확률이높아 그나이때사귄사람은 얼마못가거든 그리고 헤어진다고해도 다른 남자를 만나면 돼 남자에게정신적으로 모든걸 맡기면 맡길수록 괴로울거야 이건 성인들도 흔히 겪는문제지 내 또래애들도ㅠㅠ
35 이름없음 2019/02/28 04:58:14 ID : e6o6jg5e6p9 0
고마워ㅠㅠㅠㅠ 근데 나 수능으로 대학 못 가ㅠㅠㅠ 우리학교 실업계거든 ㅠㅠㅠㅠ 심지어 수업도 수능위주로 일도 안해주고 ㅠㅠㅠ 나 수학죠빱이야,,,ㅎ휴ㅠㅠㅠ 사실 이 전에 학교는 인문계였어서 후회하고 또 후회해,, 근데 어쩌겠어 이미 이렇게 한번 어긋났는데 뭐,, 방통대나 야간대도 갈수나 있으면 다행이지ㅠㅜㅜ 시험도 너무 쉽게 내서 하나틀리면 이등급 삼등급이라 내신도 삼점대야.. 지방 대학도 붙을까 말까야,, 우선 어디든 이상한 곳만 빼구 취업해서 야간대나 방통대 가는게 최선일거야ㅠㅠㅠㅠ 야간대나 방통대에서도 날 받아주기나 할까 너무 걱정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미래에 나 백수로 살면서 새아빠처럼 되면 어떡해 ,, 너무 무서워 새아빠는 나름 좋은대학 경영학과나왔는데 난 내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만도 못하는거잖아,,
36 이름없음 2019/02/28 04:59:46 ID : e6o6jg5e6p9 0
너무 암울하다고 생각한 내 미래라도 날 이렇게 위로해줘서 너무 힘이 돼 ㅠㅠㅠㅠㅠ 나한테 시간써줘서 긴 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37 이름없음 2019/02/28 09:55:50 ID : O1a3u61A47s 0
인문계에 갈정도였으면 수능못볼머리는 아니라는거잖아 ㅠ사실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것은 막대한공부량을 요구하기에 많이힘든것도 사실이어서 강요는 못하겠다ㅠㅠ 내신이 좋은편이니 원하는곳붙을거야ㅎㅎ백수는 안될거야 미래에대한 의지와 계획이있으니...그리고 솔직히 누구나 백수는 한번쯤은 되더라ㅠㅠㅋ ㅋㅋㅋㅋㅋ 모든 삶이 평탄하게 가진않거든 다들.... 올해가 고비네...하지만 이상한친구도졸업했고 고3이니 행사도 거의없지않을까싶어....조금 외롭더라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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