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3/02 05:10:24 ID : 2k2lbfPinO1 0
괴담이니까 하는 얘기인데 죽이고 싶은 사람 있어? 요즘은 규제도 검열도 늘어나서 쉽게 못 죽이겠더라
2 이름없음 2019/03/02 05:16:20 ID : 2k2lbfPinO1 0
한번 해보려다가 그만뒀는데 그때는 순전히 호기심이었어 그때 일로 나랑 사이가 멀어졌지만 언젠가는 다시 먼저 연락해 올테니까 기다리고 있네
3 이름없음 2019/03/02 05:18:00 ID : 2k2lbfPinO1 0
항상 웃는게 작위적이라고 길게 교정을 받았는데 여전히 이해하고 있지는 않다 정이 들었지만 그거랑 별개로 눈앞에서 어떻게 죽어도 조금 놀라고 말 것 같아
4 이름없음 2019/03/02 05:19:08 ID : 2k2lbfPinO1 0
점점 배우는게 많아지니까 알아가는 정보도 많아져서 일차원적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과거보다는 여유로워진 것 같다고 생각해
5 이름없음 2019/03/02 05:21:21 ID : 2k2lbfPinO1 0
상담 선생님도, 이해하라던지 네 생각을 바꿔보라는 사람 좋은 소리만 늘어놓았다 그렇게 좋은 사람이면 한창 좋은 사람일 때 죽여줘서 좋은 사람으로 남겨지게끔 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내가 이상하다고 하면서도 그런 말을 하면 기분나빠진 내가 찌를거라는 생각은 안하는 걸까
6 이름없음 2019/03/02 05:22:34 ID : 2k2lbfPinO1 0
남들이 무슨 생각하는지가 정말 궁금하다 별다른 생각 없이 살고 있어서 그런가 깊이 생각을 안하고 살아서 그럴지도 몰라 재밌으면 그걸로 좋은데
7 이름없음 2019/03/02 10:40:37 ID : f9beFh83zVg 0
제발 너같은 새끼들 죽었으면 좋겠음
8 이름없음 2019/03/02 12:34:21 ID : zhuspcLbvgZ 0
한국은 cctv가 너무 많아 조금만 적었다면 시도해볼만 했을텐데.
9 이름없음 2019/03/03 19:35:50 ID : 2k2lbfPinO1 0
나같은 유형의 사람이 죽었으면 할 정도로 싫으면 네가 죽이면 되잖아
10 이름없음 2019/03/03 19:36:57 ID : 2k2lbfPinO1 0
영어 자료를 찾아보면 회사에서 지나가다 휙, 하는 방식으로 동료의 컵이나 도시락에 약을 친 경우도 많다 죽었으면 좋을 정도로 싫으면 죽이면 되지
11 이름없음 2019/03/03 19:39:18 ID : 2k2lbfPinO1 0
CCTV는 생각 외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죽이려면 CCTV가 없는 쪽으로 유인해보는게 먼저 아닐까
12 이름없음 2019/03/03 19:41:35 ID : 2k2lbfPinO1 0
타인의 개인 공간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친해지거나 그럴 기회만 만들면 충분하다 대부분 자신의 개인 공간에는 CCTV를 두기 꺼려하니까 그때는 웹캠이나 이웃, 타이밍만 조심하면 된다 의외로 사람들 서로에게 관심이 없기도 하고
13 이름없음 2019/03/03 19:43:04 ID : 2k2lbfPinO1 0
이웃집 사람이 죽어도 본인의 기억을 어떻게든 구체화해서 범인을 잡는데 일조해야겠다는 정의감이나 사명감보다는 자신의 안위가 가장 먼저 걱정될 걸 그래도 이웃이 뭔가 말할까 걱정된다면 얼굴만 잘 가려도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 가능하면 갈아입을 옷은 최대한 호감형인게 좋아
14 이름없음 2019/03/03 19:44:23 ID : 2k2lbfPinO1 0
그냥저냥 어딜가도 섞이거나 하는 옷들로 조금 격식있게 입고있으면 땀투성이라도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적다 캐주얼 수트나 면바지, 로퍼 정도면 나쁘지 않은 듯
15 이름없음 2019/03/03 19:47:00 ID : 2k2lbfPinO1 0
얼굴이 너무 긴장하고 있거나 표정을 잘 못 숨기는 타입이면 옷을 갈아입고 섞일 때 이마 정중앙에 티가 나게 거즈나 밴드를 붙여라 다들 거기에 집중할테고 얼굴 표정이 이상해도 각자 알아서 상상해준다 몇마디 우물쭈물 덧붙이기만 해도 그냥 넘어갈 걸 나는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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