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짜 어떡해야할지모르겠어 (3)
2.. (6)
3.나 좋아하지 말라는 말 (4)
4.트위터 시작하면 뭐 해야해? (45)
5.친목 행위의 기준이 뭐야?.. (28)
6.밖에 나가고 싶은데 (3)
7.남친이랑 일주일도 안됐는데 (11)
8.롯데월드 가는데 돈 얼마나 들까? (7)
9.친/외가 친척들 대부분이 다 남매인데 (4)
10.배꼽빠지게 웃긴 이야기 해줄 사람? (20)
11.해외에서 지나가다 니하오소리 들으면 기분나쁘지않아? (28)
12.설렘썰 풀고가봐 (39)
13.캐나다 사는사람? (5)
14.법 잘아는분 (6)
15.. (11)
16.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데 (9)
17.미치겠다 내가 태블릿으로 야한거 봤었는데... (12)
18.중딩때 있던일 (1)
19.수시원서 쓰는법좀 (5)
20.먹토성공햤어 (15)
설레는 거 다들 하나씩은 있겠지..?
난 어떤 남자애가
뭐 빌려간다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간적 있는데
완전 설렜어.. 다들 설렘썰 풀고가봐 ~~
학교에서 앉아서 피구하는 거였는데 본인 위치 이쪽 아니었는데 계속 내 앞으로 와서 공 다 막아줬던거...진짜 키가 커서그런지 다 막아내고 잡을때마다 뒤로 슥 나 주는데 너무 든든했다
초4 땐가 전학 온 남자애가 어쩌다 나 뒤에 있었는지 내가 어리바리 까서 혼자 뒤로 넘어질 뻔하니까 한 손은 팔 한 손은 어깨 잡아서 막아줌. 내가 초면이라 어색하게 "아 감사"하는데 너 몇 반이냐고 친해지자고 해서 웃는 거 보고 좀 설렜어ㅋ
내가 남사친한테 아 하교하는 길 개심심하다고 지나가듯이 했는데 그 이후로 그냥 아무말 안해도
"야 같이가 기다려" 이러면서 나한테 말걸고 1도 안심심하게 해주는데 개설레
해외러라 학교 수업마다 반이 바뀜.
수학시간 쉬는시간에 책상사이로 서둘러 지나가다가 어떤애 가방에 발이걸려 진짜 말 그대로 만세하듯이 손 뻗고 바닥에 얼굴로 착지할뻔 한적이 있어
난 눈 질끔 감고 충격을 기다렸는데 단단한 팔이 나 받혀줘서 허공에서 헛! 하면서 고개를 돌리니까 남자애 얼굴이 보이는거야
마침 그 책상옆에 서있던 남자애가 두팔로 나 받아준거지 ㅋㅋㅋ 만화같았다...
순간 얼굴 빨게지면서 고맙다 하고 도망갔는데 그때 엄청 두근두근거렸어
사실 한국애도 아니고 평범하게 생긴 이름만 알고있던앤데 그 후로 괜히 가끔 힐끔힐끔 보게 되었다...
내가 설렜던거중에 1등이야
여사친이 매점에서 음료수 사달라해서 같이 가줬는데 가서 줄서는데
더 사주면 사랑해줄게-☆
라면서 내 왼쪽팔을 안았는데 그때 설래더라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더 먹고싶어서 그런걸지도....
친구랑 워터파크 말고 그냥 수영장?놀러갔는데 친구랑 놀다가 친구 아는 동생을 만난거..근데 나는 인사만 하던 사이였는 데 같이 놀게 된 거 그러다가 친해져서 장난치는 데 걔가 나한테 장난 치고 토낀거..그래서 내가 쫒아가서 잡고 이눔시키! 거리는 데 걔가 갑자기 나보고 이러더라 "누나 예쁘네요" 그래서 때리지는 못하고 예쁘다고 해서 봐준다고 했어.근데 그러고 나서도 예쁘다 해주더라 아무생각 없던 애였는 데 설렜어
해외에 사는데 봉사 하다가 우연히 만난 남자애 한명이 있는데 그 애가 내가 봐도 존나 잘생김ㅇㅇ 유학 온지 얼마 안됬을때 얘가 많이 도와줘서 엄청 친해졌었어. TMI지만 여기 사는 남자들 다 잘생겼어ㅋㅋ 길 가다 내 신발끈 풀려서 걔가 묶어주는데 그 찬란한 머릿결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에 치이고 다 묶어줬다고 날 보는 얼굴에 한번 더 치였는데 걔가 중심 잃고 넘어질뻔했단 말야 걔가 "shit" 이라 욕하고 바로 내 눈치 보면서 지 입 막고 미안하다 하면서 머리 쓰다듬는거야😭 원래 머리 쓰다듬으면 약간 애기 취급 하는것 같아서 기분 나쁜데 걔가 쓰다듬어서 그런지 기분 좋았어🤣
남자애랑 점심시간에 교실에서 천원빵 오목하고 있었는데 다른반 친구가 나 부르길래 가려고하니까 남자애가 경아 데려가지마 이러면서 내 팔 잡음....자낳괴인지 설렘인지.......
엄.. 공부에 욕심이 많아 전교1등이 날 쳐다본걸 알았을 때 두그ㅡㄴ.. 좋았어 얘를 향한 내 마음이 동경인지 사랑인지 모르겠다만은 너무 설레서짜증나 언젠가내가 1등하면 안 설레겠지
남사친이랑 야자 끝나고 둘이 집 방향 같은 김에 같이 하교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나는 마이만 입고 있어서 되게 추웠거든 막 으 진짜 춥다 ㅜㅜㅜㅜ 버스 탈 걸 그랬나 너무 추워 집 가고 싶어 ㅠㅠ 막 이렇게 징징댔었어
근데 걔가 무심하게 지 롱패딩 벗어서 나한테 줬었는데 진짜 순간이지만 설렜다 ㅎㅁㅎ 몸집이나 키 차이도 꽤 있어서 되게 침낭 같았는데 걔가 나 집까지 데려다주고 패딩은 네가 내일 우리 반으로 와서 가져다 달라고 하고 가더라,,, ㅜ 멋있는 자식
남친이 피아노 쳐준다고 했으면서 음악실 나가길래 빡쳐서 친구랑 피아노 치느라 내가 피아노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3분 뒤에 남친 들어오더니 내 옆으로 앉아서 쳐주려는데 아 음이 낮네 (얘가 왼쪽 내가 오른쪽) 이어서 나 일어나려니까 내 왼쪽팔 붙잡더니 앉아 있어 이래가지고 ㅠㅠㅠㅠ 앉아서 조금 더 내가 오른쪽으로 옮기고 얘가 피아노 쳐주는데 너무 섹시함
전여친이랑 통화하면서 전여친이 무슨무슨 편의점 까지 갈동안만 통화한다고했는데 도착하면 한바퀴더돌아야지 이러면서 한 3번? 더 돌았을때.ㅠㅠ
나 옛날 6학년때 전화오고 나서 태권도 다녔는데 거기 다니던 앵간한 5학년 남자애랑 친해져가지고 잘놀고 있어씀 그러다가 피구를 하는데 사범님이 팀을 정해주는? 그런거야 그래서 5학년 남자애랑 다른팀이 됐는데 걔가 사범님한테 나랑 같이 팀해 달라고 찡찡됬는데 먼가 쫌 설렜슴 근데 지금은 걍 인사도 안하는 사이 가끔가다 말만 하는 사이임(((머쓱
우리 학교에 잘생기고 귀엽고 순하게 생긴 남자 애 한명이 있단 말이야.
요번에 진로체험으로 운좋게 그 애랑 같이 의학에 관련된거 수업 받게 됬는데 그날은 걔가 안경을 벗은거야..♡
너무 잘생겨서 힐끗힐끗 쳐다봤는데 의사가운인가..? 그거 입르니깐 개씹 말문이 막히더라.
진짜 그 옷이랑 찰떡이였고 암튼 인생 처음으로 심장이 떨렸던 날이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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