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t 2019/03/27 03:14:26 ID : B879cmtyZim 0
어제 내가 낮잠을 잤는데 꿈을 꿨어 강렬하게 남는 부분만 얘기하는거라 좀 안 맞을수도있어 양해바랄게
2 tt 2019/03/27 03:16:08 ID : B879cmtyZim 0
일단 장소는 우리집은 아니야 주택처럼 생겼는데 짱구네 집 처럼 베란다 쪽에 마당이 있었어
3 tt 2019/03/27 03:17:31 ID : B879cmtyZim 0
거기에는 여3 남3해서 나 포함 6명이 있었는데 얼굴은 기억이 안 나
4 tt 2019/03/27 03:19:00 ID : B879cmtyZim 0
그중 남자 한명을 1이라 칭할게 걔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볼 때 떨리는 그런 마음이 들더라 걔도 얼굴은 기억이 안 나고
5 tt 2019/03/27 03:20:33 ID : B879cmtyZim 0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 옆에 있는 마당에는 사람 하나가 누울수있는 구멍같은게 있었는데 그 구멍에 사람이 빠지지 못하도록 낡고 녹쓴 철 문이 있었어
6 tt 2019/03/27 03:25:19 ID : B879cmtyZim 0
나는 거기게 뭐가 있을지 궁금해서 밤에 얘들 몰래 나와서 그 문을 열어봤어 문안에는 약간 고정이 덜 되서 위아래로 흔들리는 낡은 나무 판자가 몇
나는 거기게 뭐가 있을지 궁금해서 밤에 얘들 몰래 나와서 그 문을 열어봤어 문안에는 약간 고정이 덜 되서 위아래로 흔들리는 낡은 나무 판자가 몇개 있었어 그림처럼 말이야
7 tt 2019/03/27 03:26:43 ID : B879cmtyZim 0
그 구멍에 있는 나무 판자?? 들이 어떤지 발로 약간 눌러봤는데 나무 특유 힘주면 부서지기전 그런소리가 나서 아 좀 오래된 구멍이구나 하고 닫고 가려고 했는데
8 tt 2019/03/27 03:27:50 ID : B879cmtyZim 0
사람이 오더니 날 밀었어 그게 누군지는 모르고 그래서 그림과 같은 상태로 나무판자 위에 누웠는데 얼굴 볼 새도 없이 문이 닫혔어
사람이 오더니 날 밀었어 그게 누군지는 모르고 그래서 그림과 같은 상태로 나무판자 위에 누웠는데 얼굴 볼 새도 없이 문이 닫혔어
9 tt 2019/03/27 03:30:42 ID : B879cmtyZim 0
아무래도 구멍이 어둡기도 하고 밤이었으니까 그 안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둡고 무서운거야 소리도 못 치고 때되면 아친 되면 열어주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10 tt 2019/03/27 03:35:42 ID : B879cmtyZim 0
얼굴에 한 두 방울로 피가 떨어지는거야 어두운데도 이상하게 피인건 보이더라 나중에는 피가 약간 굳기전에 젤리같은 느낌있잖아 그런 피의 질감으로 피가 천장? 문? 에 엄청 많이 맺혀서 얼굴 모양이 되어있더라 누구의 얼굴 보단 대충 눈코입 외곽만 잡혀있는 느낌으로 내 눈앞까지 내려와선 소리치더라 얼굴이 4~6개 정도 있던걸로 기억해
11 tt 2019/03/27 03:36:55 ID : B879cmtyZim 0
그러다 내가 정신 잃고 일어나보니까 그 구멍에 있는 나무 판자는 아니었어 동굴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곳에 떨어져 있더라
12 tt 2019/03/27 03:38:00 ID : B879cmtyZim 0
누가 날 부르는 목소리에 난 힘없고 뚝뚝 끊기는 목소리로 "야" 라고 불렀어
13 tt 2019/03/27 03:39:06 ID : B879cmtyZim 0
그걸 듣고 온 사람들은 아까 집에 있던 6명인데 난 아무렇게 않은데 여자얘들이 놀래면서 너 왜이렇게 피범벅이냐고 무슨일이냐고 묻더라 거기서 꿈이 좀 끊기고
14 tt 2019/03/27 03:40:51 ID : B879cmtyZim 0
얘들은 다 내앞에 가있었고 위에 말했던 남자 1은 내 주변에 있던걸로 기억해
15 tt 2019/03/27 03:43:26 ID : B879cmtyZim 0
그러고 나한테만 보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떤 한복? 소복? 그런 옷 입으신 백발에 단정하게 머리 묶으신 할머니가 불같이 화내시면서 호통치시는거야 저 앞에있는 얘들 쫒아내라고 무슨 수를 쓰든 어떻게 되든 어떻게 하든 쫒아내래
16 tt 2019/03/27 03:45:30 ID : B879cmtyZim 0
난 그때 힘이 없어서 엎드려 있었으니까 일어나서 걔네 있는쪽으로 갔지 근데 내 의지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의지로 너희 싹다 여기서 꺼지라고 싹다 여기서 나가라고 소리쳤는데
17 tt 2019/03/27 03:46:05 ID : B879cmtyZim 0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 할머니 의지 였던 거 같아 그리고 걔네가 약간 얘는 뭐지? 하는 말투로 왜 나가야하냐고 물어보드라
18 tt 2019/03/27 03:48:39 ID : B879cmtyZim 0
난 거기서 할머니가 나가랬다고 지금 당장 여기서 나가라고 전했지 그랬더니 좀 이상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알았다고 하면서 남자1 제외하고 나가더라
19 tt 2019/03/27 03:55:00 ID : B879cmtyZim 0
걔네가 다 나가곤 할머니가 다시 나타나셨어 거기서부터도 좀 끊겼는데 남자 1이랑 나랑 그 할머니랑 얘기 했던 거 같아 뭘 말했는지는 기억이 안
걔네가 다 나가곤 할머니가 다시 나타나셨어 거기서부터도 좀 끊겼는데 남자 1이랑 나랑 그 할머니랑 얘기 했던 거 같아 뭘 말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고 그러고선 할머니께 인사드리고 남자1이랑 나랑 동굴 밖으로 나왔는데 나랑 남자1 빼곤 아무도 없었고 장소도 바뀌어있었어 자갈이 깔려있고 옆에는 물이 흐르고 있는 곳으로 이것도 혹시 모르니까 사진 첨부할게 여기서 꿈은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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