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2IINtjupSM 2019/03/27 23:33:27 ID : 7s1eHzQpPcp 0
혹시 너희는 계속 기억에 남는 꿈이 있어??
2 ◆y2IINtjupSM 2019/03/27 23:33:47 ID : 7s1eHzQpPcp 0
나 아직도 기억에 남는 꿈이 있어
3 ◆y2IINtjupSM 2019/03/27 23:34:10 ID : 7s1eHzQpPcp 0
한 몇주가 지났는데도 기억에 남아
4 ◆y2IINtjupSM 2019/03/27 23:34:33 ID : 7s1eHzQpPcp 0
원래 꿈은 반대라고 하잖아. 근데 진짜일까??
5 ◆y2IINtjupSM 2019/03/27 23:35:06 ID : 7s1eHzQpPcp 0
내 꿈얘기가 아직도 너무 생생해서 한번 끄적여볼게
6 ◆y2IINtjupSM 2019/03/27 23:36:13 ID : 7s1eHzQpPcp 0
그때 내가 어떤 사람을 옛날 호수?같은데에 그 정자 있잖아??거기서 밀어서 떨어뜨려 죽였어.
7 ◆y2IINtjupSM 2019/03/27 23:37:50 ID : 7s1eHzQpPcp 0
근데 그때 난 바로 '아.. 나도 죽어야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그때 당시 배경은 조선시대(?)였거든? 그래서 빠질 우물을 찾아다녔어. 근데 갑자기 배경이 현대같은 분위기로 바뀌면서 경찰차가 오는 거야
8 ◆y2IINtjupSM 2019/03/27 23:39:43 ID : 7s1eHzQpPcp 0
경찰들은 범인을 수색하고 있었고 나는 여전히 우물을 찾으러 다녔어. 그때 학교 같은 건물이 있었고 그 건물 뒤에 넓은 정원같은게 있었어. 그래서 내가 우물이 저기 있겠구나 생각하고 갔지. 근데 그 곳은 진짜 사람 손이 안탄 자연 숲같은 배경이었어.
9 ◆y2IINtjupSM 2019/03/27 23:42:44 ID : 7s1eHzQpPcp 0
좀 더 걸으니까 거기에 우물이 있었어. 그래서 '찾았다' 하고 안삼했지. 근데 갑자기 꼬마애들 몇명이 뛰어다니면서 사라진 공주를 찾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나는 놀라서 나도 찾아보겠다고 했지. 내가 찾은 우물이 있는 정원이 건물을 중심으로 오른쪽이었고 난 다시 건물 앞을 지나서 왼쪽정원으로 가고 있었어.
10 ◆y2IINtjupSM 2019/03/27 23:46:19 ID : 7s1eHzQpPcp 0
그때 건물 앞에 경찰이 나한테 어디가냐고 물었어. 그래서 난 산책간다고 둘러대고 다시 정원쪽으로 향했지. 정원에 도착하니까 우물이 보였어. 그래서 거기에 들어갔어. 근데 딱 우물에 빠진 순간 3인칭 시점으로 내가 보이면서 '아 죽을땐 이렇게 편안한 기분이구나'라는 생각과 '5분있으면 죽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때 갑자기 이거 게임이었어?!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그러고 나서 잠에서 깼는데 너무 기분이 찝찝해...
11 ◆y2IINtjupSM 2019/03/27 23:47:47 ID : 7s1eHzQpPcp 0
이렇게 기억이 오래 남아있던 꿈은 없었는데 자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찝찝하고 우물에 들어갔을때의 기분이 생생하게 느껴져...너희는 이런 꿈 없어??
12 이름없음 2019/03/28 16:04:33 ID : Nvxu60q3VdR 0
사람을 죽였던 꿈이 계속 기억나. 내가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알고 R이라는 사람이 나를 협박을 했어. 나는 내 비밀이 여기저기 알려질까봐 두려워서 칼로 그 사람을 찔러서 죽였어. 근데 그걸 Y라는 착한 사람이 목격을 해버렸고 나는 그 Y라는 사람도 칼로 찔렀어. 근데 칼로 Y를 찌르면서 Y의 얼굴을 봤는데, 나를 원망하는 얼굴이 아니었어. 그 사람의 얼굴은 "난 괜찮아."라고 말하고 있었어. Y는 그렇게 쓰러지며 눈을 감았고 나는 그 옆에서 울어버렸어. Y는 사람을 죽인 나를 비난하고 나무랄 사람도 아닐 뿐더러 나를 이해해주려고 했을지도 모를 사람이라는 걸 뒷늦게 깨달은 거야.
13 이름없음 2019/03/30 00:48:59 ID : VbzQoFdxyLg 0
난 어릴 때 백화점에서 미아가 되었었나봐. 그게 트라우마가 있어서 자주 불안하거나 답답한 일이 있을 때 백화점 안을 지치지도 않고 무엇을 찾기 위해서 계속 돌아다니는 꿈을 꿔. 근데 밖으로 나오면 백화점에 그 많던 사람들도 다 사라지고 나만 혼자 남는데(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백화점 안도 마찬가지야)한결같이 마네킹들은 다 나 쳐다보고 있고 불안하니까 손톱이나 손에 굳은살 떼고 다니며 식은땀 흘리다가 결국 밖에 나와서 어느 골목에 숨으면 꿈이 끝나...
14 이름없음 2019/04/13 10:39:45 ID : SE5O7bDBs4N 0
섹스하는 꿈이 기억에 남아 근데 꿈은 반대라하잖아? 난 안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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