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에서 발리송 사는걸 반대하는데... (22)
2.진짜 남자 여자 가르는거 너무 이해가 안가 (10)
3.졸사 팁 좀ㅠㅠㅠㅜㅜㅠ (6)
4.유학가서 연애해본 스레더 있어? (4)
5.다니는 고등학교 적어보자 (3)
6.갤럭시 s10e / 갤럭시 s10 (2)
7.곧 죽는다는 사실을 인정 못하는 경우도 있나 봐 -동생 이야기 (10)
8.나폴나폴 다니기 (5)
9.정해진 시간 안에 버스를 못 만날 때 쓰는 스레 (9)
10.작곡 배우고싶어 (1)
11.티파니 허리운동 (1)
12.내 남사친과 친구 남사친의 차이란 (5)
13.지금 강원도 불난거ㅋㅋ (21)
14.긴 얼굴형은 앞머리를 내려야 커버된다는데 (5)
15.국제연애 어때 다들? (3)
16.도와줘... (17)
17.집에서 쫓겨났어 (52)
18.신해철 노래 뭐가 좋아?/?????? (1)
19.이거 무슨 주기일까 세포? (10)
20.내가 하는 다이어트 방법이 올바른 걸까? (3)
1
이름없음
2019/03/29 20:26:41
ID : dBbBe59eHxv
3
24살 동생.. 서울대에서도 세브란스에서 뇌 수술로 교종 떼어내고 항암+방사선 모두 성공하면 5년은 살 수 있댔는데 이미 1년 지났어. 근데 우리 부모님도 나도 동생도 대학교 졸업하면 어디 취업할까?? 아니면 대학원? 남자친구 이야기, 돈 모아서 해외여행 가자는 이야기 등일상 등등 이렇게 흔하고 일상적인 이야기하며 미래만 꿈꾸고 있다. 오히려 병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하려고 하지도 않아
2
이름없음
2019/03/29 20:53:17
ID : NwHu641A3Qk
0
그걸 인정하고 싶은 사람이 어딧겠어
3
이름없음
2019/03/29 21:08:54
ID : BusrwNtjyY1
0
자기가 곧 죽게 될 거라는 걸 인식하는 순간부터 무너질 것 같은데.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잘 지내기 위해서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거 아닐까. 굳이 병에 대해서 인식할 필요는 없다고 봐.
4
이름없음
2019/03/29 21:48:25
ID : PcmpWo0oMmH
0
나라면 인정하는 그 순간 바로 무너질듯
5
이름없음
2019/03/29 22:28:30
ID : gnXxO9tdzSF
0
악성뇌종양?
6
이름없음
2019/03/29 22:42:04
ID : vyFeLfe7AlA
0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7
이름없음
2019/03/29 23:59:09
ID : hyY9Bvxu08i
0
4년이면 새로운 신약이 나오지 않을까
8
이름없음
2019/03/30 00:10:04
ID : wMkpTXxPhfa
0
그건 대부분이 그럴걸. 사실을 인지하지만 인정할 수는 없거든. 인정하면 그 순간부터 인생이 끝난 것 같잖아. 내 인생은 몇년 뒤에나 끝나는데 지금 당장 끝날 필요없잖아. 남은 날들은 하던대로 쭉 그래왔던대로 살아야지. 나도 그럴거구.
9
이름없음
2019/03/30 00:55:03
ID : i4HvfO62E3u
0
3~6개월 시한부도 아닌데 죽음을 준비할 필요는 없지
10
이름없음
2019/04/06 22:25:54
ID : 7y1yNs08i5V
0
나 같으면 진단 당시부터 미쳐버렸을거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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