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냥 다 짜증나 (1)
2.의욕부짖ㄴ (2)
3.페메 뭐해 라고 오면 (17)
4.머릿속이 답답하다 (4)
5.다른 거 다 됐고 이것부터 말해줄래? (10)
6.하 진짜 오빠랑 연을 끊고 싶다 (2)
7.그냥 뭐든 나라서 문제인 거 같다 (5)
8.웹툰 (16)
9.정말 정말 하고 싶은것도 없고 내가 뭘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어 (4)
10.학교생활 진짜 개망했어 (3)
11.한 번 쯤은 내가 우선이고 싶은데 (4)
12.할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내가 너무 소름돋아 (5)
13.사촌오빠가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25)
14.뭔가 선생님한테 섭섭해 (5)
15.헤어진 전 여자친구랑 다시 만나고 싶어 (4)
16.어떻게 해야 할까 (2)
17.47살 부장이 동기랑 연결시켜달라는데... (4)
18.언니하고 엄마한테 섭섭해 (1)
19.모르는 애가 (3)
20.저 동아리 부원을 어떻게 해야할까 (3)
1
이름없음
2019/03/30 22:46:09
ID : O7htfXzhwHv
1
누가 좀 와서 물어봐주라..레스로 답할게.좀 충격이라..아님 말고ㅜㅜ
2
이름없음
2019/03/30 22:47:45
ID : O7htfXzhwHv
0
진짜 아무도 없는거야?
3
이름없음
2019/03/30 23:04:43
ID : 9eK3PhanyIN
0
보고있엉
4
이름없음
2019/03/30 23:05:19
ID : lbip9a8jimG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03/31 10:41:19
ID : NBxTPfU5hxQ
0
오,보는사람이 있었네,미안.그럼 시작할게
6
이름없음
2019/03/31 10:42:53
ID : NBxTPfU5hxQ
0
음...일단 할머니네랑 울 집이 가까워...걸어서 5분? 그런데 할머니네에 학교땜에 같이사는 고2인 사촌오빠가 있어..
7
이름없음
2019/03/31 10:44:16
ID : NBxTPfU5hxQ
0
여튼,난 학교랑 학원을 마치고 할머니네에 혼자 갔어.평소에도 잘
놀러 다녔으니까..가서 인사 드리고,핸드폰 조금 하다가 컴퓨터가
있는 사촌오빠 방에 들어갔거든
8
이름없음
2019/03/31 10:45:27
ID : NBxTPfU5hxQ
0
거기서 옵치 좀 하다가 무심코 책장 옆을 봤거든.보라색 표지의 책이조금 삐죽 튀어나와있길래 오빠 공부책인가 싶어서 꺼냈거든
9
이름없음
2019/03/31 10:47:31
ID : NBxTPfU5hxQ
0
근데 표지엔 암것도 안적혀있구.. 크게 19마크랑 SM 이 있는거야...진짜 그때만 해도 난 암것도 몰랐고..19마크만 보고 잔인한 건줄 알았지..그래서 펴봤는데...
10
이름없음
2019/03/31 10:48:03
ID : NBxTPfU5hxQ
0
여자 둘이...
11
이름없음
2019/03/31 10:49:50
ID : NBxTPfU5hxQ
0
여자 하나가 다른 여자를 묶고...으음...영어로 되있었는데 내가 영어고자기도 하고 당황해서 읽기도 어려웠어.여튼 진짜 중요부위 뭐 암것도 안가려져있고 완전 적나라하게 있더라...
12
이름없음
2019/03/31 10:50:18
ID : NBxTPfU5hxQ
0
게다가 페이지 중간중간 하얀 액 같은게 묻어서 굳어있고....
13
이름없음
2019/03/31 10:53:15
ID : NBxTPfU5hxQ
0
이제 여기서 문제가 끝났음 그나마 나은데...내가 SM이 뭔질 몰라서검색해봤어.여튼..근데 내가 중딩이라 학교가 7교시를 했어.거기에 학원을 끝내고 갔으니 시간때가 꽤 늦었어.11시쯤 됬으니까.그게 무슨 시간이냐,사촌오빠가 돌아오는 시간.내가 그 책의 표지를 펴놓고 검색해보던 딱 그 시간에.사촌오빠가 돌아와 방문을 딱 열었어..
14
이름없음
2019/03/31 10:56:05
ID : NBxTPfU5hxQ
0
나랑 사촌오빠는 딱 굳어버렸고....나는 솔직히 오빠가 당황만 해주면 충분히 변명을 할 수 있었는데...갑자기 문을 잠가버리는거야. 그 오빠가 나한테 얼굴 들이밀면서 죽고싶냐,남의 걸 왜 함부로 보냐 등..나는 겁에 질려서 눈물 그렁그렁 맺혀서 오빠 올려다보고....
15
이름없음
2019/03/31 10:57:56
ID : NBxTPfU5hxQ
0
이때까지는 그래도 내가 생각하던게 그 오빠가 자기 사생활을 들켜서 화났다던가,내가 함부로 건든 게 화났다던가 뭐 그런 건줄 알았거든.
16
이름없음
2019/03/31 10:58:45
ID : NBxTPfU5hxQ
0
근데 아니었어
17
이름없음
2019/03/31 11:02:47
ID : NBxTPfU5hxQ
0
내가 울려고 그러니까 그 오빠가 갑자기 앞에 눈을 맞추고 앉아서
어깨나 머리를 막 쓰다듬는거야. 뭐, 울려서 미안하다,너무 화나서
그랬다....그러면서.근데 점점 손이 가슴쪽으로 가는거야. 근데 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너무 놀라서,인지를 못 하고 있었거든
18
이름없음
2019/03/31 11:05:23
ID : NBxTPfU5hxQ
0
그러더니 아예 가슴을 막 주무르면서 저 책 어디까지 봤냐,재밌었냐
라고 물어보는거야......난 말도 못하고 줄줄 눈물만 계속 흘렸고..
19
이름없음
2019/03/31 11:08:21
ID : NBxTPfU5hxQ
0
그러다가 다행히 아빠가 날 데리러 와서 그 상황에서 나왔어. 근데
너무 무서워...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쁘다이쁘다 그러면서 일부러 스킨십하거나 그러고..그땐 아니겠지 했었는데 지금 보면 맞는 것 같애
20
이름없음
2019/03/31 11:10:18
ID : NBxTPfU5hxQ
0
나 어떡하지? 그 책 보지 말걸....내가 다 잘못한것같애...이제 사촌오빠 어떻게 보지? 이거 금욜날 있던 일이고...지금은 일요일인데,거의주말마다 가족끼리 다 놀러간단 말야..어떡하지?
21
이름없음
2019/03/31 11:10:33
ID : NBxTPfU5hxQ
0
누가 나좀 도와주라..
22
이름없음
2019/03/31 12:03:19
ID : 1fXunu060oI
0
헉 괜찮아????? 이건 부모님께 말씀 드려야할 것 같아...
23
이름없음
2019/03/31 14:54:56
ID : dwskq7ta4HB
0
성폭력이야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신고해
너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
24
이름없음
2019/03/31 14:55:59
ID : dwskq7ta4HB
0
오빠 그대로 놔두면 결국 범죄자가 되서 사회에 활보할거야
지금 어떻게든 신고해서 싹을 잘라버려
25
이름없음
2019/03/31 18:00:12
ID : A3Wry6kpRyF
0
자괴감들고 부끄러워할건 레주가 아니고 사촌오빠야. 어머니 아버지께 꼭 말씀드리고 경찰에 신고해 절대 합의보지마
레스 작성
1레스그냥 다 짜증나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2레스의욕부짖ㄴ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17레스페메 뭐해 라고 오면
4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4레스머릿속이 답답하다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10레스다른 거 다 됐고 이것부터 말해줄래?
1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2레스하 진짜 오빠랑 연을 끊고 싶다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5레스그냥 뭐든 나라서 문제인 거 같다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2
16레스웹툰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4레스정말 정말 하고 싶은것도 없고 내가 뭘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어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3레스학교생활 진짜 개망했어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4레스한 번 쯤은 내가 우선이고 싶은데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5레스할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내가 너무 소름돋아
1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25레스» 사촌오빠가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2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1
5레스뭔가 선생님한테 섭섭해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4레스헤어진 전 여자친구랑 다시 만나고 싶어
1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2레스어떻게 해야 할까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4레스47살 부장이 동기랑 연결시켜달라는데...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1레스언니하고 엄마한테 섭섭해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3레스모르는 애가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3레스저 동아리 부원을 어떻게 해야할까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