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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61)2.칭구들이랑 여행가기 싫은데 어케 거절하지 (1)3.정신차리고 공부에 집중해야 맞는걸까? (2)4.정신과치료나 심리치료받으면 세뇌같은거 당하지 않아? (96)5.제가 민감한건지 너무 헷갈려요 (1)6.피부 하얗게 어떻게 해? (3)7.. (1)8.여즘 저출산문제, 경제문제, 환경문제 같은 이야기 보면 (2)9.눈물을 좀 참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5)10.내가 많이 잘못했나? (5)11.뮤지컬 입시 할까말까 (3)12.. (2)13.알바 같이 하는 애 (1)14.몸이 너무 이상하게 안좋은데 이거 대체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 (2)15.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20)16.끝이 좋은걸까요...? (3)17.무료 심리상담 받을 만한 곳 없을까 (2)18.귀여운 친구(동성)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5)19.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4)20.. (3)
알바 출근했는데 교대자가 뒷 정리 안 하고 옆에서 핸드폰 만지고 있길래 한 소리 한답시고 말을 싸가지 없게 하고 말았어
솔직히 3월부터 출근한 사람이 메뉴얼에 적힌 일을 매주 안 해놓고 칼퇴하니까 마음에 안 드는 건 있었는데 그래도 다짜고짜 말 막 던지면 안 되는 거였는데ㅋㅋㅋㅋ...
나 같아도 갑자기 "뭐 하세요? 정리하셔야죠"하면 기분 나빴을 거야
교대자도 그거 듣고 "말을 왜 그렇게 하세요?"라고 했고
손님 다 받고 바로 고개 숙이면서 사과했어
그 교대자도 자기도 죄송했다고 받아주면서 평범하게 인수인계 하고 상황 끝났는데 계속 내 인성에 스스로 실망해서 자책하고 있어
마음이 너무 불편해 힘들어
매사 이런 식이긴 한데 요즘 스트레스가 기본이 돼 있으니까 지금이 더 힘든 것 같기도 하고
항상 뭐 하나 실수하면 상황이 최선으로 마무리 돼도 불안하고 자책하게 돼
이럴 때 어떻게 생각하고 케어하는 게 좋을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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