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이름없음 2024/05/09 20:07:31 ID : mIJPjvveIFa
그거때문에 가기 무서움 애당초 그런곳 몇번 다닌다고 해서 생각이 바뀐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님?
이름없음 2024/05/21 16:55:44 ID : dXwIMo6rBBt
불안장애나 편집증 같긴한데 원래 태어날때부터 과민한 사람이 있긴해 다른 사람은 시사이슈 쉽게 넘길걸 며칠동안 불안해하는경우
이름없음 2024/05/21 17:00:33 ID : IHxBbyHvctt
마침 회원제 전환됐으니까 이 상태에서도 또 스레주가 와서 답을 달아준다면 스레주는 걔가 아닌거겠지 그 빌런 비회원제일때만 나타나니까 사실 이거만큼 확실한 게 없어 될 수 있다면 아예 인증코드를 달거나 1레스를 수정해서 스레주 표시 켜버리는거 어때? 이름칸에 #자기만아는내용 식으로 적으면 인증코드가 달림
이름없음 2024/05/21 17:05:48 ID : IHxBbyHvctt
이렇게 그 빌런이 아니라는 증명을 요구하는 게 스레주에게 있어 굉장히 불합리하게 느껴질수도 있다곤 생각해 하지만 난 어쨌든 레주를 의심 없이 도와주고 싶고 다른 레스더들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건 그냥 내 생각이지만 만약 그 빌런이었으면 정신과 가라고 다들 말할 때 지금보다 훨씬 더 반응이 과격했을거같음 이 스레에서 정신과 가라는 소리가 수도 없이 나왔는데 스레주 레스 중에 걔만큼 과격한 반응을 하는 레스는 없던 거 같아서 난 그래서 스레주를 믿고 싶음
이름없음 2024/05/21 17:43:25 ID : xWruqY06Y3B
근데 너 말 하는 거 보면 걍 웃김 뒤늦게 중2병 온 거 같음
이름없음 2024/05/24 13:45:49 ID : i1fO8lCjbii
회원제되니 역시 못오네 으휴
이름없음 2024/05/25 12:59:35 ID : jcoE05SFdvj
스레주임. 바쁜일이 있어서 잊고있다가 늦게라도 생각나서 찾아옴 내가 뭐때문에 빌런취급을 받는지는 모르겠는데 처음에 내가 쓴 레스가 어떻게 보면 이상한 말로 들릴 수는 있다고는 생각해 사실 나 자체가 이런저런 이야기에 자주 휩쓸리는 경향이 강한데 그러다보니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말하는 여러 시사이야기를 들으며 걱정이 많았어 특히 최근에 한 유명 시사유튜버가 올린 90년대생이 도태된 세대가 될 것이라는 영상을 보고 많이 불안해서 주변에서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내가 불안한걸 보고 다들 병원을 가보라고 그러더라 내 이야기에 대답해주지는 않고 그렇게 병원으로만 내몰리는게 너무 짜증나서 홧김에 이런 레스를 올린것도 없잖아 있음 하지만 많이 불안한건 사실이야 나도 90년대생인데 그런 말을 들으니까 내가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거든 안그래도 요새 저출산문제 경제문제 환경문제 갈등문제 같은 여러 시사관련 문제들이 많은데 그런 상황속에서도 내가 잘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어 사실 나는 희망을 가지며 살고 싶을 뿐인데 그게 많이 어렵네
이름없음 2024/05/25 13:01:13 ID : jcoE05SFdvj
내용 더 보충하자면 해당 90년대생 관련 영상은 다른 누군가에게 추천받이서 봤고 그걸로 불안을 토로하니까 들은말임 심지어 그거 추천해준 사람도 나에게 병원가보라고 하는데 나는 그 사람이 왜 그런영상을 추천해줬는지 모르겠음
이름없음 2024/05/25 13:15:22 ID : IHxBbyHvctt
스레주 왔구나. 일단 그런 유튜버들은 불안심리 자극해서 조회수로 돈빨아먹으려는 사람들이야. 그다지 좋은 유튜브는 아님. 렉카라고 하잖아? 커뮤니티에서 시사이슈 얘기하는 것도 갈라치기하려는 의도 낭낭한 애들 많으니까 커뮤니티랑 유튜브는 좀 자제하자. 시사이슈에 휘둘리는 건 스레주가 그만큼 여린 사람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 정신과는 가 보자.
이름없음 2024/05/25 13:16:05 ID : IHxBbyHvctt
어쨌든 정신과는 스레주를 세뇌하기 위해 있는 곳이 아니니까 믿고 갔으면 좋겠어 아마 그 사람도 그 영상에 그정도로 과하게 반응할거라곤 예상치 못하고 그런 영상을 추천해준 게 아닐까 싶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불안해하니까 정신과를 추천한거고...
이름없음 2024/05/25 13:22:00 ID : wIFbjvBbAZd
ㅁㅇㄴㄹㅂㄱㄹㄹ 라는 사람이었음 구독자수도 많고 평가도 괜찮은 사람이다보니 그사람말이 틀린말인가하는 의심을 잘 못했었어
이름없음 2024/05/25 13:30:05 ID : IHxBbyHvctt
ㅁㅇㄴ ㄹㅂ ㄱㄹㄹ? 아 그 사람 네 말대로 틀린 말은 아닐 수도 있지만, 유튜버는 기본적으로 자기가 다루고 싶은 주제에 맞게 자료를 취사선택해서 영상을 만듬 그렇게 유튜버의 입맛대로 편집된 영상 자료에 사로잡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좋은 길을 보지 않는 건 안돼 애초에 그 사람 말 믿을거면 같은 사람 영상중에 패배주의에 찌드는 것을 경고하는 영상도 있는데 이건 안 봤어? https://youtu.be/ZMdj6F6WWtY?si=EaKpVFyBdLfoikRq
이름없음 2024/05/25 13:34:49 ID : IHxBbyHvctt
난 레주가 누굴 믿든 상관 없음 나는 그 유튜버를 마냥 곱게 보는 것도 아니고 고깝게 보지도 않아 그냥 유튜버 하나로 보고 있을 뿐임 그렇지만 앞으로도 인터넷의 자극적인 정보에 빠져서 부정적인 생각에 휘둘릴 것 같다면 커뮤니티랑 유튜브를 좀 끊고 정신과를 다녀오는 게 맞음
이름없음 2024/05/25 13:34:49 ID : Rwq45hzfdQm
뭐랄까 내가 봤던 영상하고 논리가 충돌되는 그런영상같네 저런말을 하는 사람이 어째서 90년대생은 도태되고 버림받은 세대가 될 확률이 높다라말을 한건지 의문이고
이름없음 2024/05/25 13:39:35 ID : IHxBbyHvctt
그 사람도 결국엔 일개 유튜버니까 패배주의의 실상을 리뷰했다면 패배주의를 전파할수도 있지 90년대생이 도태되고 버림받은 세대가 될 가능성이 높아? 뭐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지 하지만 네가 도태되지 않으면 되는 거잖아 어떤 사고가 일어나도 살아남는 이들은 있었음 패배주의에 갇혀있어선 그나마 너 한 명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가망마저도 잃어버릴 지 몰라 나는 레주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4/05/25 13:49:47 ID : IHxBbyHvctt
애초에 그 사람은 컨셉 자체가 리뷰라서 대조되는 테마의 영상도 리뷰라는 명목 하에 종종 올리던 거 같음 그리고 어느 한 쪽 얘기만 하면 소재가 하나밖에 안 나오지만 반박영상까지 직접 만들면 소재가 두배 영상도 두배잖아? 개이득 아냐? 둘 다 해도 문제가 없으면 둘 다 하는 게 이득이지 굳이 그 사람 유튜브가 아니더라도 그냥 유튜브는 일종의 스낵컬처나 잠깐 생각할 거리로서만 듣고 휘둘리지 않는 게 좋아 계속 휘둘릴 거 같다면, 정확히는 그만큼 레주 스스로가 여리고 약하다고 생각된다면 정신과 정말 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고 필수는 아냐 필수는
이름없음 2024/05/25 13:53:34 ID : Rwq45hzfdQm
내가 그렇게 도태되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의문임 인생을 갈아넣는 노력이 필요한데가 단순히 노력만한다고 되는것도 아닌데 그런 시련을 이겨낼 자신이 없어
이름없음 2024/05/25 14:00:22 ID : IHxBbyHvctt
난 지금 레주한테 노력하라고 말하는 게 아냐 자기 삶을 포기하지 말라고 하는 거지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삶을 포기하지 말라는 게 레주가 자살할거같다고 생각해서 이러는 게 아님... 레주는 지금 남의 의견에 휘둘리며 자기 삶 대신 남의 말, 남에게 주입된 불안으로 이뤄진 삶을 살아가고 있잖아 그런 얘기임 지금 나도 뭐 결국엔 생판 모르는 남이지만 나는 그래도 레주가 걸어왔고 걸어갈 길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그냥 나는 레주가 다 내던져버리고 길 한가운데 퍼져서 세상은 다 사악하고 사나운 사람들 뿐이니 이렇게 눕는 건 당연한거다 하고 자기합리화하지 않길 바랄 뿐임
이름없음 2024/05/25 14:02:03 ID : Rwq45hzfdQm
나도 그렇게 되고 싶지는 않아 사실 전화상담도해보고 정신건강센터에 예약도 해놨어 사실 내가 원했던건 그냥 희망을 기지고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거 뿐이었는데 나도 왜이리 스스로가 뒤틀렸는지 모르겠다
이름없음 2024/05/25 14:02:42 ID : Rwq45hzfdQm
지금끼지 이 스레에서 장신과 관련한 말은 그냥 나도 모르게 좌절해서 한 말이었고 진심은 아니였어
이름없음 2024/05/25 14:04:05 ID : IHxBbyHvctt
다행이네 사실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건 엄청 힘든 일이야 그러니까 우선 좋아하는 것을 하나둘씩 늘리는것부터 시작해보자 그러다보면 지고 싶지 않아지고, 자기 자신이 조금이나마 좋아지거든 희망은 그러다보면 어느새 생겨있더라 뭔가 취미를 만들어보는 건 어때?
이름없음 2024/05/25 14:06:13 ID : IHxBbyHvctt
스레주가 스레주의 삶을 사랑할 수 있게 되길 바랄게 설령 정말로 패배하더라도 좌절해서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 살아남는 게 이기는 거잖아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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