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직도 나만 학교 적응 못한 것 같아 (4)
2.나 진짜 살면서 데이트 폭력이 왜 일어나는지 느꼈어 (22)
3.낯가림이 심해서 너무 힘들다... (5)
4.같은 반 전남친이랑 사귄 거 소문났어 (3)
5.. (1)
6.정신상담 받으려고 모아뒀던돈을 잃어버렸어 (2)
7.사람하고 대화를 어떻게 해야할까? (1)
8.이 대학교 졸업 할 생각 없고 신입생이야. 자퇴 빠르게 하는 게 이득일까? (7)
9.어떡하지 (10)
10.나만큼 어두운 사람 있어? (5)
11.대학 어쩌냐... (6)
12.4명 무린데 2명끼리 노는거 (4)
13.내 얘기 듣고 아무렇지 않은 사람 부처 인정 (15)
14.동생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43)
15.너무 아프다 미세먼지 (5)
16.내가 죽지 않고 살아야만 하는 이유 좀 말해주고 가.... (25)
17.무기력증이 너무 심해.. (1)
18.남자친구가 생각할시간을 갖재요.. 어떡해요..저 (5)
19.혹시 나랑 친구해 줄 수 있는 사람 있어? (43)
20.친구관계..? 너무 고민이야ㅠㅠㅠ (4)
2
이름없음
2019/04/02 23:46:51
ID : 2pQlg3SLalj
0
기다릴게.
3
이름없음
2019/04/03 00:25:38
ID : coIK0leK0pX
0
기다릴겡!!
4
이름없음
2019/04/03 00:29:59
ID : o3Xy6mKY061
0
기다려줘서 고마워!! 나 이제 집 도착했어
5
이름없음
2019/04/03 00:30:15
ID : o3Xy6mKY061
0
시작할게!!
6
이름없음
2019/04/03 00:31:24
ID : o3Xy6mKY061
0
먼저 내 소개를 하자면 난 예술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18살 여자야그리고 내가 화나게 된 원인이 된 애는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남자애고
7
이름없음
2019/04/03 00:35:24
ID : o3Xy6mKY061
0
그전 이야기를 간단하게 해보자면 원래 우리는 정말 잘어울리고 누구보다 이쁘게 사귀던 커플이였어 그 애가 어느날 헤어지자고 한 날 우리는 그렇게 헤어졌고 나는 거의 한두달을 폐인처럼 살았을거야
그리고 예고에 입학한 후에 나는 그 애보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항상 주말에도 오전 11시에 가서 11시반까지 남아서 혼자 연습을 하곤 했고 버스타고 왔다갔다하는 그 시간도 아까워서 악보를 펴고 한마디라도 더 많이 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했어
순수하게 열심히 하고 그 애를 이기고싶었던 내 목표는 그 애의 태도때문에 점점 나쁘게 변해갔고 결국 우리는 말 안하면 모를정도로 남남으로 지내게 됐어
대충 이정도야!!
8
이름없음
2019/04/03 00:38:23
ID : o3Xy6mKY061
0
우리학교에는 정말 큰 행사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정기연주회 또 다른 하나는 외부 지휘자 선생님을 초청해서 연주를 하는 거 두가지가 있어
정기연주회는 다음주 화요일이야 정말 얼마안남았지ㅠㅠ 그래서 나는 더 내가 맡은 파트에 집중해서 책임지고 정말 열심히 했고 그 결과 다른 애들에 비해 실력이 뒤쳐지던 나는 합주를 할 만큼의 실력은 만들어졌어 정말 말그대로 개고생했어 진짜 ...
9
이름없음
2019/04/03 00:39:39
ID : o3Xy6mKY061
0
정기연주회 준비를 할 시간이 얼마 없기도하고 연습을 다른 과 보다 늦게 시작한 터라 더더욱 시간이 없었고 개인연습과 파트연습을 하는게 우리가 적어도 다른 과 만큼은 할수있는 방법이였기에 우리는 거의 매일 파트연습을 했어
10
이름없음
2019/04/03 00:41:37
ID : o3Xy6mKY061
0
그 애는 정말 어릴때부터해서 누가봐도 우와하는 실력을 가진 애야 그리고 난 중학교 관악동아리에서 우연히 이 악기를 알게되서 진로를 이쪽으로 선택한 케이스고.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유난히 없는 우리파트에선 더 확실하게 실력 차이가 났고 그 애가 우리파트 수석자리에 앉게됐어
수석은 그 악기를 맡은 파트의 대표를 말해!! 쉽게 말해 실장 부실장같은 개념이지
11
이름없음
2019/04/03 00:42:29
ID : o3Xy6mKY061
0
모든 파트연습은 그 애가 주도해서 했어 당연히 지적당하는 부분도 없을수가 없었고 근데 나는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그 애는 자기가 생각하기에 별로 성에 안찼나봐
12
이름없음
2019/04/03 00:44:44
ID : o3Xy6mKY061
0
사실 나는 내 솔로 곡 연습도 미뤄두고 하루에 연주때 하는 곡 연습만 3~4시간씩 했어 더 오기가 생기고 스스로 꼭 해내고 말겠다는 약속을 했거든 그런데도 난 할때마다 그 애가 자꾸 엄청 뭐라하고 왜 이걸 못하냐고 자꾸 타박하는거야
13
이름없음
2019/04/03 00:46:01
ID : o3Xy6mKY061
0
파트연습은 1,2,3학년 다 같이 모여서 하는 연습이라 그자리에는 1학년도 있었어 근데 그자리에서 나만 타박하고 지적했다는건 1학년 애들앞에서 보란듯이 봐라 얘보다 내가 훨씬 더 잘한다 얘 별거없다 해봤자 이정돈데 뭐 더 되겠어? 이런뜻으로 밖에 해석이 안되거든
14
이름없음
2019/04/03 00:46:28
ID : o3Xy6mKY061
0
당연히 내 자존심은 다 상했고 걔는 항상 의기양양하게 다녔지 참 어이가 없어서
15
이름없음
2019/04/03 07:57:44
ID : junBarbwoFf
0
헐 듣기만 해도 짜증나...
스레주 힘들었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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