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이 현상에 대해 아는 사람 좀 이야기 해주라 (5)
2.그.. 뭐랄까.. 귀신을 부르거나 저주를 하거나 다른세계로 가던가 그런거 없을까? (10)
3.수면제 자살 실패했다는 스레 없어졌네? (28)
4.천식인줄 알았어... (28)
5.머피의 법칙은 무엇일까. (5)
6.인육으로 만든 돈까스 (21)
7.알고 있는 주술 같은거 있어? (7)
8.혹시 이 스레, 내용알아? (5)
9.학교 아는 동생이 좀 무서워 (12)
10.귀신이나 유령 같은 거 무서워하지마십시오. (9)
11.기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3)
12.동생이 생겼어 (18)
13.자신이 겪은 무서운 일들 적어보기!!! (15)
14.나 좀 미치고 싶어 (25)
15.무서운 이야기 해줄까? (7)
16.외계인과의 만남 ,¤|`●•°`¤¤\| (15)
17.별거 아닌 가위? 썰 (52)
18.영안을 여는법이 있을까? (1)
19.시간을 돌리고 싶다 (4)
20.진짜 급해서 그런데 악마랑 계약하는 방법 없어? (3)
1
이름없음
2019/04/07 17:40:22
ID : Qk1eFjtfSK4
2
레스로 쓸게...근데 별건 아냐 ㅋㅋ 너희들도 가위 썰 있으면 같이 풀어보자
2
이름없음
2019/04/07 17:42:20
ID : Qk1eFjtfSK4
0
정말 기괴하고 무서운 괴담카테고리에 이런 썰 푸는게 민망하긴 하지만 풀어볼게
3
이름없음
2019/04/07 17:43:07
ID : 2q7BzgpcFeH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9/04/07 17:46:28
ID : Qk1eFjtfSK4
0
나는 살면서 가위를 눌려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서 들려오는 가위와 심령 관련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적잖아 이해 못하겠다는 눈치를 준 적이 있을 정도로 그런 분야엔 관심이 없는 사람이였음
5
이름없음
2019/04/07 17:48:04
ID : Qk1eFjtfSK4
0
그런 내가 처음으로 가위라는걸 알게 된 건 친구가 자기의 경험담을 말해 줬을 때였음
6
이름없음
2019/04/07 17:49:44
ID : Qk1eFjtfSK4
0
그 친구는 소위 말해서 기가 약하다라는 부류인것 같은데. 평소 행동을 봐도 기와는 별개겠지만 별것 아닌 걸로도 깜짝깜짝 놀라는 감성을 보유한 친구였음.
암튼 이 친구가 자기는 피곤할 때 가위를 눌린다는데. 온 몸이 움직이지 않고 결박된 것 같고. 정말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았을 때, 혹은 가끔씩은 정말 귀신같은게 보여서 놀랐던 적이 있다고 얘기해 줬음
7
이름없음
2019/04/07 17:50:42
ID : Qk1eFjtfSK4
0
그때 상황 묘사가 나에게는 좀 충격적이였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는 친구 위에 귀신이 목만 꺾은 채로 자길 보고 있었다고 하니까 나도 사람인지라 겁내 무서웠음
8
이름없음
2019/04/07 17:51:37
ID : Qk1eFjtfSK4
0
그때 아...그런 현상도 있구나 와 개무서워 하고 얼마동안은 평소와 다를게 없이 잘 지냈음. 그런데 어느날 처음으로 가위를 눌리게 됨
9
이름없음
2019/04/07 17:52:29
ID : Qk1eFjtfSK4
0
당시 학생이여서 야자를 끝마치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 쓰러져 잠들었음. 눕자마자 잠들다시피 했는데 새벽쯤 딱 일어나게 된거임
10
이름없음
2019/04/07 17:53:33
ID : Qk1eFjtfSK4
0
그런데 아뿔싸... 몸이 움직이지 않았음
그때 나는 대자로 뻗어서 자고 있는데 영화 속에 나오는 수술대에 결박된 실험체 1처럼 팔다리가 말을 안 들을 뿐더러 옴짝달싹 못하니까 슬슬 공포감이 엄습을 해오더라
11
이름없음
2019/04/07 17:54:52
ID : Qk1eFjtfSK4
0
그래도 그때 뭔 생각이였는지 급 침착해져서 하느님아버지 찾으면서 천천히 심호흡 하고 스스로 좀 진정시키니까 들이닥쳤던 공포감도 슬슬 한꺼풀 벗겨지더라ㅋㅋ
그렇게 또 잠이 들어 버림. 가위?를 눌린 상태로.
12
이름없음
2019/04/07 17:56:27
ID : Qk1eFjtfSK4
0
그날 아침 제대로 깨어보니 팔 다리 다 움직이는 거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살포시 내 쉬었음. 솔직히 살짝 무서웠지만 그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뭔가 일어나고 나니 당시 기억도 흐려저서 아. 내가 처음으로 가위란걸 눌렸구나. 어지간히도 피곤했나 보다... 하고 이후로 또 얼마동안은 평화롭게 지냄
13
이름없음
2019/04/07 17:57:45
ID : Qk1eFjtfSK4
0
물론 여기서 끝나면 이 스레 정말 민망해서 파지도 않았지
처음 가위 눌리니까 처음이 어렵지 두달에 한번씩은 가끔 가위를 눌리더라. 그래도 어찌저찌 심호흡 하면서 가위 눌린 상태로 또 자고 일어나고 했는데 두번째로 무서웠던적이 있었음
14
이름없음
2019/04/07 17:59:14
ID : Qk1eFjtfSK4
0
그때 나는 반쪽짜리 자각몽을 가끔 랜덤하게 꿨음. 그냥 꿈이라면 내가 주체성 없이 끌려다니는 느낌이였다면 그 공간에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었지만
자각몽을 제대로 꾸는 사람들 처럼 물건을 불러온다던지 이런 행동을 못해서 걍 뛰어다니고 다른 사람이랑 대화도 해보고 이런 반쪽짜리 자각몽이였음. 어느날 밤엔 이 자각몽을 꾼거임.
15
이름없음
2019/04/07 18:00:54
ID : Qk1eFjtfSK4
0
어? 또 움직일 수 있네? 하면서 거리를 돌아다녔는데 갑자기 자고 있는 내가 보이는거임 마치 유체이탈? 처럼?
근데 매체에서 묘사되는 유체이탈이 내가 나를 완전히 보고 있었다는 느낌이면 그때 나는 마치 뇌속으로 이미지를 그린 것 처럼 흐리멍텅하게 나를 보게 됨
16
이름없음
2019/04/07 18:02:16
ID : Qk1eFjtfSK4
0
아무리 꿈속이지만 위화감을 느껴서 어...뭐지?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정신이 내 몸으로 돌아온 것 처럼. 하지만 아직도 흐릿한 상태로 마치 시점이 자고있는 내게로 옮겼는데 역시나 움직이질 않는거임. 그래서 또 심호흡 하면서 몰려오는 공포감을 밀어내려고 애를 썻지. 근데 이번엔 쉽지 않았어
17
이름없음
2019/04/07 18:03:51
ID : Qk1eFjtfSK4
0
그때 내가 실제로 몇시간을 가위랑 씨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체감상 두 세시간은 정신 붙들어 가며 눈 꼭 감고 심호흡만을 계속 반복했음. 이때 정말 무섭더라. 가위 처음 눌렸을 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두려웠음. 그렇게 끈질기게 버티니까 가위도 슬슬 풀려서 잠이 오더라
18
이름없음
2019/04/07 18:05:59
ID : Qk1eFjtfSK4
0
그래서 여느때처럼 일어나려고 하는데 뭔가 또 흐릿함. 아마 가위 눌릴 때 가지는 고유한 감각처럼 드는 이 감각이 또 나를 막고 있었어.
가위를 두변 연속으로 눌린 거지. 그 상태로 난 움직일 수 없으니 또 눈 감고 심호흡. 정말 다행이게도 눈은 움직인다는 느낌이여서 눈꺼풀 꼭 걸어 잠그고 버티니까 또 잠이 오려고 하는데 흐릿한 그 감각을 그대로 안은 채로 잠이 들어 버렸어
19
이름없음
2019/04/07 18:06:55
ID : Qk1eFjtfSK4
0
그날 밤은 정말 힘들었어. 그렇게 가위 눌리고 깨고를 한 다섯 번 정도 반복을 했을까. 다행히 아침에 눈을 떳어.
20
이름없음
2019/04/07 18:08:38
ID : Qk1eFjtfSK4
0
사실 이걸 겪기 전 까지는 내가 마치 기가 센 사람 처럼 심령현상이나 공포에는 일절 관련이 없다고 믿었는데. 이런 일이 있고 나니까 도저히 그렇게는 생각 못 하겠더라
21
이름없음
2019/04/07 18:10:19
ID : Qk1eFjtfSK4
0
그렇게 두 번째로 무서웠던 가위를 겪고 이제 마지막 제일 무서웠고 최근이였던 세번째 가위를 겪게 되지.
22
이름없음
2019/04/07 18:10:55
ID : nVhs08i4Las
0
ㅂㄱㅇㅇ
23
이름없음
2019/04/07 18:11:16
ID : Qk1eFjtfSK4
0
이번에는 딱히 피곤하지도 않았어. 밤에 늦게 자지도 않았고 몸을 많이 움직이지도 않은 날이여서 별 다를거 없이 하루 일과를 다 마치고 잠에 들었어
24
이름없음
2019/04/07 18:14:19
ID : Qk1eFjtfSK4
0
이번엔 어떻게 안 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잠들고 깨기까지의 시간이 1이라고 하면 잠을 절반정도 잤다고 했을 때 딱 깼어. 근데 또 머릿속이 흐려지고
마약한 사람이 소리가 보인다고 하듯이 평소와는 다른 감각이 들더라. 말로 표현하기 너무 힘들고 설명 할 수도 없는 감각이 들고 이 감각이 나를 덮음
25
이름없음
2019/04/07 18:15:16
ID : lcq446qmLbA
0
ㅂㄱㅇㅇ
26
이름없음
2019/04/07 18:15:28
ID : Qk1eFjtfSK4
0
그때 나는 딱 아. 또 가위 눌렸구나.. 하고 망연자실했어. 또 긴 밤동안 예측못할 시간을 앓아야 하니까
27
이름없음
2019/04/07 18:15:49
ID : Qk1eFjtfSK4
0
평소와 똑같이 숨을 고르려고 하는 찰나에
28
이름없음
2019/04/07 18:16:34
ID : Qk1eFjtfSK4
0
그 설명하기 어려운 감각이 나를 가로 막았어. 그리고 마치 세 명이 나를 보고 있는 듯 한 시점에서 내가 보이더라
29
이름없음
2019/04/07 18:17:02
ID : Qk1eFjtfSK4
0
이걸 진짜 뭐라고 설명 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해. 그렇지만 정멸 기괴했던 감각인 건 맞는거 같아
30
이름없음
2019/04/07 18:17:50
ID : Qk1eFjtfSK4
0
그래도 최대한 설명해 보자면 세 시점으로 나뉘어진 나를 내가 보고 있는데 그 시점이 좀 흐릿했어. 그리고 누워있는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시점도 같이 보였어
31
이름없음
2019/04/07 18:18:31
ID : Qk1eFjtfSK4
0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고 하는데. 그때의 나도 그랬어
정말 당황하게 되고 더 놀랐던 건 평소와는 다르게 눈도 감아지지 않더라
32
이름없음
2019/04/07 18:19:34
ID : Qk1eFjtfSK4
0
눈을 감으려고 해도, 눈을 감아도 눈이 눈꺼풀을 꿰뚫는듯이 계속 보이는거야. 정말 무서워서 당황감에 사로잡혔어
33
이름없음
2019/04/07 18:20:30
ID : Qk1eFjtfSK4
0
이때 평소와는 다르게 내 심장 소리가 굉장히 크게 들렸어. 긴장하거나 놀랐을 때와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크고, 불규칙 하게
그리고 그 소리가 너무 끔찍해서 정말 나를 꽉 죄여 오더라
34
이름없음
2019/04/07 18:21:22
ID : lcq446qmLbA
0
ㅂㄱㅇㅇ
35
이름없음
2019/04/07 18:21:49
ID : Qk1eFjtfSK4
0
그래서 눈도 감을 수 없고 평소처럼 심호흡도 안되는데 내 감각은 또 이상해서 나를 지켜보는듯한 세 개의 시선으로 나를 보고 있음을 느끼는 동시에 심장소리도 요동을 치니 사람이 정말 극한까지 내 몰리게 됨
36
이름없음
2019/04/07 18:22:48
ID : Qk1eFjtfSK4
0
순간 뇌리에 언제인가 봤던, 가위 눌렸을 때에는 몸 전체보다 손 끝, 발 끝과 같은 부위들을 움직여 보는게 좋다고 해서 정말 온 힘을 주고 필사적으로 발버둥을 쳐 봤어
37
이름없음
2019/04/07 18:23:43
ID : Qk1eFjtfSK4
0
그래도 정말 꿈쩍조차 안하는 내 몸을 보고 난 진짜 미치도록 무서웠었어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고 누가 빨리 나를 꺠워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막 들더라
38
이름없음
2019/04/07 18:24:28
ID : Qk1eFjtfSK4
0
그런데 시선이 갑자기 창문 쪽으로 움직여 지더라. 그 때 나는 누우면 창문이 바로 보이는 방향으로 자고 있었는데 나는 그 때 이 방향으로 잔걸 진짜 후회해
39
이름없음
2019/04/07 18:27:32
ID : Qk1eFjtfSK4
0
온갖 생각이 다 들더라
뭔가 나올거 같고 하필 창문이 보이고 이걸 나는 고개를 꺾을 수도 없고 어찌 하지도 못하겠고
정리되지 않아 부딪히는 생각들이 머릿 속을 뒤집어 놓고 들려오는 미칠듯한 심장박동 속에
40
이름없음
2019/04/07 18:27:52
ID : Qk1eFjtfSK4
0
여러분도 다 알겠지만 뭔가 보이더라
41
이름없음
2019/04/07 18:28:21
ID : lcq446qmLbA
0
창문 넘어로?
42
이름없음
2019/04/07 18:30:40
ID : Qk1eFjtfSK4
0
나는 여태까지 그렇게 공포스럽고 귀신이라고 일컬어 질 거 같은 대상은 흰 천에 파란 조명을 덧대놓은 듯 한 비주얼을 하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그런 게 아니더라
창문 오른편에서부터 서서히 그게 모습을 드러냄
43
이름없음
2019/04/07 18:31:58
ID : Qk1eFjtfSK4
0
그때 너무 충격이라도 받았는지 지금은 자세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검은색 그림자와도 같은데 연기와도 같고 검은색이 마치 기운과도 그것이 창문 너머를 다 검은 기운으로 물들여 버리더라
44
이름없음
2019/04/07 18:33:19
ID : Qk1eFjtfSK4
0
기운이란 것이 상당히 추상적이지만 이런 추상적인 어휘들로 밖에 표현 할 수 없는 그것이 진짜 미칠듯한 두려움을 줬음
당장이라도 혼절할 것 같고 그 검은색 형상이 눈으로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내 안쪽으로 각인되어 버리는 것 처럼 공포가 박혀와
45
이름없음
2019/04/07 18:34:23
ID : Qk1eFjtfSK4
0
그렇게...정신 잃듯이 기억은 끊기고 아침에 일어나니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라. 밤새 뛴 것 처럼
46
이름없음
2019/04/07 18:35:26
ID : Qk1eFjtfSK4
0
일어나고 시간이 흐르니 그래도 진정이 되어서 이곳 저곳 살펴보고 창문도 확인 해봤는데 딱히 별건 없더라. 싱겁게 끝난 거지.
정말 무서운 가위 관련 썰들을 보면 자고 있을 때 귀신이 목을 졸라서 깨어나고 보니 목에 상처가 나 있었다. 하는데 나는 다행히 그런 건 없었어.
47
이름없음
2019/04/07 18:37:11
ID : Qk1eFjtfSK4
0
지금 생각 해 보면 정말 그게 뭔가 싶어. 아직도 나는 심령현상은 불안정한 정신과 만나서 뇌가 환각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는 것 처럼 믿고 있고
괴담같은건 찾아보지만 맹신하진 않는 사람이였는데 그래도 그 가위 때문에 정말 그게 뭐였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더라 그 때 나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든 상황은 아니였기 때문에 더욱 더.
48
이름없음
2019/04/07 18:38:21
ID : Qk1eFjtfSK4
0
결론은 세상엔 참 논리와 과학적으로만은 설명이 불가능 한 것들도 많다는 것을 느꼈어.
여기까지 읽어 준 사람이 있다면 부족한 필력의 글 읽어줘서 고맙고. 꽤 싱거운 썰이여서 미안..ㅋㅋ
혹시 너희들이 겪은 가위 관련 썰이 있다면 이 스레에 자유롭게 풀어 줘
49
이름없음
2019/04/07 19:00:17
ID : lcq446qmLbA
0
나는 스레주처럼 심각한건 아닌데 여름에 부모님 나가시고 안방 침대에서 혼자 자는데 눈이 팍!! 떠지면서 몸이 안 움직이는거야 근데 침대 밑( 오른쪽 발 밑)에 머리카락 엄청 긴 전형적인 귀신이 머리카락 늘어뜨리고 내쪽을 보고있는거야 그때 진짜 무서워서 몸이 차갑게 식는다는게 어떤건지 알게 됐어. 그러고 진정하고 아냐, 내가 잘못본걸거야ㅎㅎ 하고 다시 봤는데 일고보니까 선풍기 였어 기다란 선풍기 있잖아! 너무 싱겁나?
50
이름없음
2019/04/07 20:06:02
ID : Wphy0oGq2IM
0
나는 가위눌리는시간이 5~10초정도밖에.. 그리고 눌리기전에 뭔가 튕겨나가는느낌이 두세번정도 느껴져
51
이름없음
2019/04/07 20:23:28
ID : ktBula3CjdD
0
그러면 목젖이랑 가슴 중간쯤이 지잉거리지 않아??
52
이름없음
2019/04/07 21:26:26
ID : vCjimJTSGsj
0
나도 가위 진짜 많이눌리는데 가위 처음에 눌렸을때는 손가락 하나만 까딱해도 일어났는데 계속 눌리다보니까 손가락이나 발가락 이런것만 움직이면 절대 안깨어남 그래서 항상 가위눌리면 머리를 쎄게 팍 돌려야 일어남 솔직히 가위눌리는 사람들은 알거야 가위눌릴 때 몸 움직이는게 얼마나 힘들고 귀찮은지 그래서 나는 그게 반복되서 그냥 신경끄고 자려고 했는데 가위눌리면 나는 소리 알지 시끄러운소리 그것땜시 일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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