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중반이야 우연히 유투브보다가 청소년인권단체에서 청소년도 성관계를 해야할 권리가있자고 주장하더라 난 반대이지만 너무 억압만하면 오히려 미혼모가 늘어나서 힘들어질 것 같은데 차라리 청소년 성관계를 쉬쉬하는 분위기를 버리고 콘돔이나 피임약을 청소년에게 많은 홍보를 해서 미혼모양산을 억제하는게 어때? 그리고 청소년 성관계는 완전 양아치나하는짓이다 이런부정적인 인식도개선하고ㅁㅇ 이 스레주에 성인은 무조건 반대할걸알아서 성인은 레스자제부탁해~

권리..까지는 모르겠고 콘돔+피임약 조합도 100% 확률이 아니라 좀 불안하지만 (심지어 콘돔도 생각보다 임신 가능성이 높아..착용법 틀리는 탓이 크지만 아니더라도) 무조건 막으려고만 시도하는 모습은 별로야..-30살 아재 생각

요즘 젊은 친구들은 어떤 생각 가지고 사는지는 모르겠다.

아직은 그런 거에 부정적인 시선이 많긴 하지만 피임만 철저히 한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해. 근데 어떻게 보면 피임을 제대로 못하는 것도 청소년 만의 문제는 아니야. 교육도 너무 딴세상인 것 마냥 하고 지금 청소년이 아무 편의점이나 들어가서 콘돔 살라고 하면 성인인증 하는데..

나는 그거 이전에 여성의 임신중단을 할 권리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봄. 그리고 권리, 말이야 좋지 그거 감당할수나 있겠냐. 가치관도 제대로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관 없이 끌려다가다가 잘못된 성관념이 생길수도 있다고 봐. 포르노 시장이 죄 남성 위주 자극적인 포르노 밭인데 호기심에, 그리고 왕성한 성욕구에 따라해볼 여지가 성인보다 크다고 생각함. 그리고 제도는 청소년에게 성관계를 할 권리가 없다고 억압하는 것보다는 청소년을 성범죄에서 보호하자는 취지가 더 크지 않나? 가령 성인과 미성년자 간의 성관계시 법정에서 미성년자의 손을 들어주는 것도 다 그런 미성년 보호법 때문이잖아. 미성년자가 피임도구 구매불가한 것도 아니고.

20대 성인... 인데 스레주 말에 완전 동의해 아무리 하지 말라고 해도 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할 텐데... 음지에 숨겨두고 피임이니 뭐니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잘못된 성관념 가지고 실행에 착수하기보다는 개방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청소년도 안전하고 건강한 성관계 가지는 게 나을듯싶다... 여담이지만 성관계 시 동의에 관한 개념을 좀 확실하게 잡아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도 들어

개인적으로 난 비추야. 여자 자궁은 생리시작하고 10년이 지나야 자궁의 성장이 완전히 끝나니까. 그 이후로 했으면 좋겠어.

>>7 성관계는 자궁이 아니라 질 아니야? 어지간해서는 자궁경부까지 가지도 않는다던데

나도 반대는 아니지만 비추... 성교육은 정말 잘 하고 서로 종중도 해 준다면야 문제될게 없지만 성인끼리해도 많이 다치는행위니까..ㅠ 또 야동을 더 수위 센걸로 보듯이 자극에 둔감해져서 격하거나 비윤리적인것도 서슴없이 할 수도 있고 ... 난 청소년들이 비닐장갑 잘라서 한다는거 보고 진짜 기함했어ㅠㅠ

>>8 어떠한 자세인가에 따라서 자궁에도 영향력을 받을 수 있어.

>>10 자세?? 자궁경부까지 영향 주는 자세가 어떤 자세인데?? 내가 성교육을 잘못 받았나

난 자궁에는 영향 없다고 배웠는데

나는 친구들 영향이 커서 당연히 권리가 있다고생각해 나는 지금 중3이고 내친구들중 확살하게 2명은 직접말해줘서 알게되었는데 작년(그러니까 중2)때부터 성관계를 했더라고 당연한거지만 부모님입장에서는 엄청 반대시더라 콘돔도 피임률이 100%는 아니지만 항상 콘돔도 끼고한다그러고 그친구들 이야기를항상 듣다보니 나한테 학생성관계가 너무 가볍게 여겨지는것같아

미성년자들의 성관계 권리?를 보장하기 전에 우선 성교육부터 철저히 해야한다고 생각해~ 이 나라라면 분명 성교육도 제대로 안 된 상황에서 무작정 풀기부터 하고 또 미혼모 늘어날 것 같아ㅠㅠ 풀지 않더라도 제대로 된 성교육은 필요해. 지금의 성교육은 너~~무 쓸모없어. 끽해야 정자랑 난자가 만나서 수정이 되는거고 며칠 걸리고 어쩌고 끝. 피임법도 뭐도 가르쳐 주지 않아. 웃긴건, 콘돔 사용법을 남고생한테가 아니라 여고생한테 가르친단거야(우리 학교는 그랬어. 재단에 여고 남고가 따로 있거든)

>>14 헐 맞아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그걸 왜 여학생한테 가르치지? 것보단 피임약, 사후피임약 복용법이나 성범죄 대처방법, 성적 자기 결정권을 주장하는 방법, 임신 시 겪을 수 있는 신체 변화나 증세, 합병증 같은 걸 가르치는 게 더 맞는 것 같은데

청소년끼리 하는건 불법도 아닌데 권리를 따질 필요가 있나??

>>14 그치.. 애들도 콘돔 교육 받을때도 엥...했지만 후에 남고에선 안 했단 사실 듣고 어이없어했어. 뭐 커서 남친한테 끼워달란 소리인건지ㅋㅋ 성폭력 예방 교육이라고 해도.. 아니 범죄란게 예방할 수 있는게 아니듯이 성폭력도 그런거잖아. 성폭행 범죄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남자들한테 하면 안 된다고 교육을 시켜야지 왜 잠재적 피해자들한테 조심하라고 하는걸..까... 내용도 허접해서 웃음만 나와ㅠ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실제로 그렇게 했다간 분명 법정에서 합의 판결 나온다. 여튼, 이미 이 난리인데 여기에서 사회적으로 풀어진다면 진쩌 난장판 나고 이미 할 애들은 다 하고 있으니 성교육을 확실히 잡는게 우선이라 생각해.

당연히되는건줄 알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콘돔 피임약 둘다 나이제한 없잖아...

>>18 남자들한테 조심하라고 교육하는 게 맞지만... 대처방법이나 그런 거라고 교육 받아야 만에하나 그런 상황에 부닥쳤을 때 빠른 신고라도 할 수 있을까 싶어서... 약물강간을 당하거나 아니면 미성년자 강간 경우에는 사후에 어떻게 대처할지, 심지어는 무슨 일을 당한지도 모르고 신고도 안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다수잖아... 어떤 맥락에서 레스주가 그런 말을 하는지는 알지만 나는 이런 취지에서 한 말이었어. 그리고 나는 유튜브랑 포르노 규제가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해. 너무 잘못되고 가학적인 성의식을 어릴 때부터 심어줘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남자애들이 너무 많아. 그런 건 커서도 안 고쳐지잖아. 그런 경향성이나 공격성이 일반 커뮤니티에서도 나타나기도 하고 그게 요즘들어 유독 두드러지는 것도 미디어의 발달 때문이라고 생각해

머라카노...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인데.. 콘돔이랑 피임약은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청소년들한테도 판다.. 어린 성장기때에는 올바른 성지식을 심어줘야하는건 님녀불문하고 당연한거고 오히려 성인물사업을 양지로 끌어올려서 술담배같은 기호식품처럼 국가차원에서 세금을 어느정도 떼고 관리했으면 좋겠음. 성인이 성인물을 못보는건 말이 안되지. 규제만 주구장창때렸다간 언젠가는 음지에서 썩어문드러져서 제 2의 버닝썬, 전준영이 나온다 . 인봐도 비디오지. 고 성재기 선생님깨서 말씀하시기를, 바바리맨을 잡자고 바바리코트를 못입게 하면 안된다고 하셨지. 잘 생각해보자고.

철처한 피임은 없어. 감당할 수 없다면 나이 상관없이 안 해야지.

애초에 sex는 성... 아름다운것이라고 배웠는데 성 행위에 대해서 왜 부끄럽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어 너무 이른것도 문제지만 청소년들은 솔직히 다 컸잖아 알만큼 알고 몸도 다 컸고 넘쳐 흐르는 성욕을 어떻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꼭 임신을 할려고 섹스를 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보수적인것도 문제지 오히려 섹스를 하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성행위를 할 때 나오는 호르몬이 사람 몸에 좋다고도 하고 지들 알아서 잘 하면 문제 될건 없지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청소년한테 콘돔 판매 하고 있고... 야동 보면서 잘 못된 지식이 아닌 올바른 지식으로 성관계를 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교육이나 나라에서 시켰으면 좋겠어 참고로 난 성인.. 18~19살때 경험 해본 사람으로써 문제 될건 없었어

엥 청소년이 성관계하면 안되는 법이 있어??..

15세 귀여운소녀 ! 일단 나는 우리나라 성교육 방식이 개노답이라고 생각해 외국에는 콘돔 끼는법이랑 피임약 같은거랑 진짜 우리가 실제로 도움될만한 것들을 알려주거든? 근데 우리나라는 툭하면 '정자와 난자가 만나면 아기가 생겨요!^^' 이러잖아

>>26 성교육시간에 콘돔씌우는법 쓰는법 안배움?? 내가 학창시절땐 성기 모형가져와서 배웠는데 피임약이나 이런것도 전부 배우고

당장 임신했는데 애키울 집 있고 통장에 2억 들어있는거 아님 학생이라도 성관계는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잠깐 즐겁고 부모님한테 큰소리 못내고 평생 힘들게 살순없잖아

>>28 그러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못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법적으로 금지된것도 아닌데 당연히 허용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대신 청소년도 성관계를 한다는 걸 전제하고 제도를 만들었으면 좋겠어 성교육도 좀 더 자세히 하고 기타 등등...

권리는 있지만 지양해서는 안된다고생각해 위험함. 특히 여자는 피임이 안됐을때 애기가 생길 수도 있는건데 학생일때 임신하는건 좀 그런거같아.. 아직 어린데 다 포기해야하거나 낙태밖에 답이 없잖아

>>27 우린 배웠었는데 학교마다 케바케더라

반대는 아니지만 비추지만 진짜로 성관계를 위해서 임신중단이나 피임수술이나 그런 것들을 할 수 있거나 한 상태라면 미성년자든 성인이든 반대안함

>>30 지향 아니야? 난 정말 충분히 피임하고 안전하게 한다면 상관없는거 같음..

성교육 똑바로 하고 받고 콘돔 사용법도 제대로 알려주고 배우면 상관 없지 피임법만 배우면 하지말라해도 할 애들은 다 하고 하라해도 안 할 애들은 안 할테니까

어린 애들이 뭘 준비해야하는지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하는지 마땅히 물어 볼 곳도 없고.. 성교육이 우선 더 꼼꼼하게? 진행되어야 할 것 같음 어린 나이에 하는 성관계는 성숙하지 못한 정신 + 성적 쾌락에 목적이 있다는 부분에서 '어린 나이에 발랑까져가지고..' 이런 말을 많이 듣게 되는 듯 그래서 더 입 밖으로 내기 힘든 주제인 것 같구? 물론 성인이 되어서 하는 관계도 다르진 않지만ㅜ 그것도 그렇고 애초에 애들은 할 장소가 없는 것 같던데 나 중학생때 노래방이나 학원 비상구 계단, 학교 화장실 같은데서 관계했다는 애들 얘기 듣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 미성년자는 모텔 이용 못하지 않나? 그럼 사실 인식이 개선되어도 크게 바뀌는 게 없을 것 같은데 으음 또 그런걸 풀어주기는 너무 미성년자의 성관계를 조장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모르겠다 평소에 생각해본 적 없는 주제라 어렵네

놀라운 사실:2019스레다

다들보니 미자때 경험 있는 사람은 없는거 같네. 20대 여자고 미자때 경험했어. 우리집은 대학가기 전까지 연애 금지였는데 말 안 들었지ㅋㅋㅋㅋ 연애 금지인 집에서 성교육을 해봤자 하지 말라고만 하는게 끝이라 스스로 공부했고 콘돔 가지고 다녔어. 학교에선 콘돔 쓰라고만 하고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아서 내 사비로 콘돔 사서 친구들한테 가르쳐줬어. 착용하기 전에 공기 안 들어가게 비틀어서 공기 빼야한다. 콘돔 쓰고도 실패하는 이유는 대부분 잘못 된 사용 때문이라고. 청소년이면 알만큼 다 알 나이인데 숨기지 말고 터놓고 얘기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봐. 나만 봐도 할 사람은 다 하는데...

생리하고 10년 지나야 한다니 그럼 생리 늦게 시작한 사람은 어떡함 14살에 시작 한 사람도 있고 진짜 늦으면 17살에 시작한 사람도 있는데 10년 뒤면 몇살이냐ㅋㅋ 레스가 고대 레스라서 앵커는 못달겠는데 맞는 말이라도 너무 터무니 없다

20대에 스킨쉽하고 성관계해도 안늦다는말 사실이더라 30대도 안늦고 몸이 나이먹는거에 비해 마음은 우리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정말 늦게자라 난 지금 28인데 내맘은 17그때에 멈춰있는 기분들어 그만큼 사람의 심적 나이는 늦게자라 뭐든 급해서 좋을건 없듯이 세상 천천히 둘러보다 안전하고 쉬어가기 좋은 괜찮은 사람을 만나면 그때가 너희가 원했던 스킨쉽이나 성관계 해도 안늦으니까 공부 열심히해 이왕이면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에서 만난 CC나 좋은 회사에 입사해서 만나서 연애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한다ㅎㅎ

난 고1인데 절대 반대야. 서로 좋아서 했다가 임신이라도 하는 순간 그냥 인생 나락이라고 생각해. 학생은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임신한 몸으로 학교에 가서 수업은 어떻게 듣고 체육은 어떻게 해... 그리고 낙태라도 하려 하면 불법+처벌은 오직 여자만← 이것도 매우 크고... 우여곡절 끝에 낳았다고 처도 어떻게 돌볼 건데? 다 자퇴하고 애볼 수도 없고. 부모님에게 맡기면 부모님은 뭔 죄야... 하여튼 이거 말고도 이유가 더 있지만 손이 아프다...ㅎ 제발 미성년자는 되도록 안 했으면 좋겠어...

>>40 자기 자신과 가족과 주변인물 인생 망가뜨릴 각오 있으면 모를까 하지 말아야지. 어차피 아무리 성교육을 철저하게 해도 운이 나쁘면 당하는데 안하는게 맞지. 좀 확실히 금지시키면 좋겠는데...성교육을 할때도 확실히 잘못되었다고 알려줘야지 애매하게 자유롭게 만들어서 죽도 밥도 안되잖아.

미자때는 담배, 술과 동급으로 취급시켜도 괜찮을듯.

피임을 해도 임신할 확률은 있으니까 난 안된다고 생각해 무거운 책임을 질만큼 자라지도 않은 아이들한테 그런 일이 닥친다면 과연 그게 맞는 일일까? 술담배도 마찬가지야 아이들은 자아가 성숙하지 않고 주변환경과 충동에 휩쓸리기 쉽지 하지만 그로 인한 선택과 책임은 스스로가 질 수밖에 없어 충동 자체는 어떻게 할 수 없어도 최소한 환경만큼은 아이들이 그러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게 통제로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에게 불행한 미래 닥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물론 개중에 단순한 충동이 아니라 깊이 생각하고 결과를 온전히 받아들일 각오가 된 아이들도 있겠지만 그래봤자 소수야

10대고 나는 미자때 성관계 하면 안 좋다고 들어서 안 할건데 다른 애들이 한다고 하면 아그래~알아서해라 이런 느낌...? 피임 잘 하고 이상한 곳에서 민폐 짓 하는 거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해 내가 한다고 하면 어린나이에 할 경우에 자궁경부암 걸릴 확률도 더 높다고 하고 피임도 진짜 가능성 아예 없다고 볼 수 없고 부모님 볼 때 뭔가 죄책감 들 것 같고 한 후에 아이 가지면... 더 말할 것도 없고 하고 나서 몸이 아프고 이상할 수도 있고 이런저런 이유로 안 할래

솔직히 말해서 오히려 그 권리를 남들이 왈가왈부 할 권리가 있는지 모르겠다... 청소년간의 성관계가 문제가 되는 건 99.9%가 임신의 가능성 때문이니 반대로 말하면 피임을 잘한다면 딱히 막을 이유도 없다고 봄. 물론 너무 어린 나이(초등학생이라던가)부터 그런 문화를 접하게 되면 잘못된 성가치관을 가지게 될 가능성도 있지만 고등학생 부터야 딱히 터치를 할 필요가 있나 싶음. 물론 스레 제목처럼 피임을 철저히 한다는 전제하라면. 피임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가족이건 친구건 뜯어 말리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애초에 막을 방법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청소년들이 관계 가질 때 주변에 얘기하고 하는 거 아니잖아. 하지 마라 하지 마라 해도 결국 해놓고 나중에 임신해서 문제 생기는데 그걸 뭔 수로 막나 싶긴 하네.

피임만 잘 한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행 다만 너무 어린 친구들...은 몸이 아직 다 자라지도 않았을 텐데 성관계를 하는 건 건강에 악영향이 가니까 안 했음 좋겠어 특히 여자친구들...ㅠ.ㅠ 고딩만 돼도 몸이 성인과 거의 비슷하니까 괜찮을 텐데 초중딩들은...자기를 위해서라도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물론 다 자기 선택이쥐미ㅏㄴ~

할 '권리'는 있는거 같아 다만 많은 레스들이 얘기한것처럼 현실적인 성교육이 동반이 되면 이라는 조건이 붙겠지 요샌 어떨지 모르겠는데 난 학교에서 콘돔도 못껴봤어 그래서 성인되구 상황이 닥쳐서야 따로 알아봣는데 이런 교육이 아직도 그대로라면 위험할거같아

권리는 있지만 자격과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하지 않을까

권리를 뺏을 수 있으면 뺏는게 좋을탠데...

고3이고 난 반대야 솔직히 하던 말던 상관은 없는데, 피임을 아무리 철저히 한다고 해도 임신해버릴수도 있잖아.. 술담배(구매하는거 말고 직접 마시고 하는것)나 성관계나 불법이 아니긴 하지 근데 한다고 하면 그냥.. 좀 어려보여 생각이. 뒷감당하기 힘든 나이니까 하지 말라고들 하고 할 애들은 쉬쉬하면서 하는거라고 생각함. 낙태 비용은 누가감당해 낙태 인식도 개별론데

>>41 근데 왜 날 회신해...? 나 하지말자는 입장인디...ㅋㅋ

>>40 여담이지만 알려주고싶어서 낙태죄 폐지됐다고 알고있음

>>51 그냥 동조하는 의미에서 말한거라서...?

임신하는 거 생각보다 어려운데 다들 쉽게 임신해버린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 일단 난 찬성이고 피임법을 많이 알려주고 눈치보는 분위기가 아니었으면 좋겠어. 미디어에서 다들 피임 실패만 봐서 잘 모르는 거 같은데 피임 실패는 생각보다 어려워... 반대로 피임 성공한 경우에 뭘 포스팅 하지도 않잖아 성욕을 지금처럼 억제하는 분위기에 콘돔이나 피임약 등 피임기구 사용하는 것에 눈치를 준다면 원치않는 임신을 할 여자들의 수는 변함 없을 거라고 생각해 근데 이게 불법도 아닌데 권리를 따지는 게 웃기긴 하다. 그래서 토론판이 아니라 잡담판인가?

>>54 2년 전이면 당시 취미란에는 토론 대신에 상황극이 있던 시기였지...

>>54 피임 성공이 많다는건 피임 실패가 있다는 뜻인데 그 있는 가능성이 작다고 사지로 몰고 싶진 않수다. 약간의 가능성도 최대한 막고 지켜야지.

>>55 아 2년전이구나 2019년이라면... 벌써.. >>56 그럴거면 혼전순결을 지켜야지... 성인은 된다는 심보는 뭔지 모르겠어 성인이라고 다 낳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건 모르겠고 고등학생들 대상으로 교육청에서 제대로 했으면 좋겠음.. 각 학교에 맡기지 말고.. 난 학교에서 성교육 제대로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음 초중고 다

하든말든 우리가 왜 뭐라캄ㅋㅋ 지들인생인데 왈가왈부하는것도 빙신같음

>>59 ㄹㅇㅋㅋ 여기 레스들 보고 순간 내가 이상한 건줄 어차피 할 애들은 할거고 안할 애들은 할텐데 임신이 돼도 뭐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고등학생인데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옛날에는 결혼하고 임신하는 나이였고, 청소년이라고 해서 성인들과 다르게 적은 욕구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지. 개개인의 선택에 달렸겠지만 나는 억압하고 음지로 몰아넣는 것 보다는 양지로 끌어올려 건전한 성생활을 하도록 돕는 게 낫다고 생각해. 섹스 뿐만 아니라 자위기구들도 올바르게 쓸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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