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14 02:07:03 ID : ulcsrxPbeJT 0
어릴때부터 아빠가 엄마 패는거만 봐왔음 엄마랑 같이 큰엄마 집에 놀러갔을때도 술먹고 와서 엄마 대가리 잡고 집 다부수고 그런게 생생함 결국 이혼하고 나는 할부지 집에서 살다가 다시 아빠랑 형이랑 살았는데 여전히 ㅈ같았음 아빠는 좋았지만 술쳐먹고 늦게 들어와서 혼자인게 외로운거랑 집에 혼자있는게 ㅈㄴ무서웠던 쫄보 성격이라 더죽고싶었음 좀 커서는 본격적으로 멘탈조질려고 맘 먹었는지 맨날 내앞에서 자살할려하고 칼로 지복부 찌르고 나갓다오면 집 개판에 피이곳저곳 묻어있었음ㅋㅋ 중3까지 간혹 집갔을때 비번 바껴있으면 아빠가 술쳐먹고 바꾼거라 생각하고 아파트 계단에서 자거나 놀이터에서 시간 보내다가 새벽에 들어감 그래도 이런 병신같은 일생에 얼굴만은 잘생기게 태어나서 남들이 나를 대해주는게 남달랐음 훤하네 잘생겻네 강동원 같네 만화 주인공 같네 그런 소리 자주듣고 나좋다는 소문 들리는게 어찌보면 당시의 자위같은 역할을했음 진짜 ㅈㄴ창피한게 옥상에서 투신할려고 올라가는데 그 엘베에 비친 내모습이 너무잘생겨보여서 아쉽다는 생각에 포기한적도 있음 그리고 결국 고등학생때는 친구 뚝배기를 의자로 쳐버리고 살인미수급으로 얼굴을쳣더니 정학이 아니라 퇴학이었음ㅋㅋ 퇴학 당하고 쉼터와서는 소년원 갔다왔다는 친구가 잘해주길래 친구먹고 편하게 지내는중 지금도 쉼터에 삼
2 이름없음 2019/04/14 18:50:32 ID : MpdWqlva5Wr 0
기구한 인생이였네. 스레주가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그리고 외모는 영원한게 아니야. 잠깐 빛 날 뿐이지. 마음이 통하고 널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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