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15 23:34:14 ID : BcMjh9a5XwE 0
나 때문에 떠밀려지듯이 우리 지역으로 건너와서 나 교육시킨다고 스트레스 많이 받은 건 알지만 9살 때인가 그 때 내가 대답 제대로 안 했다고 때리면서 너도 나 싫어하잖아 나도 너 싫어 이래서.. 나는 진짜 인생 최고로 충격먹고 진짜 아니라고 엄마 좋아한다고 우니까 거짓말하지 말라고 그 이후부터 내가 자기를 엄마로도 생각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결론짓고
2 이름없음 2019/04/15 23:39:26 ID : BcMjh9a5XwE 0
진짜 나도 평범하게 날 낳고 싶어했었던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조금 부족하더라도 제대로 된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보고 싶다.. 내가 없으면 집안 분위기도 더 좋아질거고.. 싸우지도 않을 거고..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대역죄인이긴 해서 새엄마한테 불행한 삶을 선물한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한데... 그래도 너무 증오스럽다... 은근히 비꼬는 말 한 마디만 들어도 욱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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