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16 10:26:47 ID : 2E7dU6p9hcF 0
옆집 아줌마는 정말 착하신분이야 어쩌다 한번 과일도 주시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서로 얼굴 붉힐일 없이 잘 지내왔어 옆집 오빠가 고딩시절 밤에 좀 시끄러운 날이 있었지만 자주 그런것도 아니여서 그러려니 했고 근데 작년부터? 그 집에서 개를 키워 일반 강아지(예시:시츄) 보다 조금 큰 강아지 라 해야하나... 흰색 단모종인데 우리집이 1층이야 그래서 계단 쓰는 사람들도 있고 위에 어딘가 사는 초딩들은 우당탕탕 ! 쾅 다다다다 쾅! 하고 내려오거든 그럴때도 짖고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계단 올라가는 소리 들리면 짖고 우리집 문 열리면 짖고 닫아도 짖고... 초반엔 그 집 개가 혼나는 소리? ( 뫄뫄야!! ) 들려서 괜히 미안하더라고 그래서 문도 조온나 살살 끼이익 하고 닫았어 아 근데 걔는 이래도 짖고 저래도 짖고.... 아파트가 지어진지 조금 되서 그런가 요즘 방음이 잘 안되거든 화장실 가면 윗집 아재 가래 뱉는 소리 들릴정도... 거실에 있으면 부부싸움 소리 들리고... 그래서 개 짖는 소리가 정말 잘 들려....어쩌면 좋지....:—: 옆집에 살포시 말해야 할까...이젠 우리집 고양이들도 그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 할 정도라
2 이름없음 2019/04/16 11:26:11 ID : nCo2Mqo0q3V 0
그거는 말하는게 좋을듯..그 개가 교육이 안되고 있다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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