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은 사람 같음 (2)
2.저는 비정상인가요 (3)
3.기독교인들은 퀴어 왜 싫어해ㅠㅠㅠㅠ? (29)
4.- (1)
5.소원들어주기 (2)
6.보지 마세요 (1)
7.손절각 어떻게 재야 할까 (12)
8.편순이 하다가 스폰제의 들어왔다 (7)
9.내일 가출할까 생각 중이야 (8)
10.인스타 맞팔 (2)
11.여친이 다른 남자랑도 해보고 싶다는데 (9)
12.기분이 묘해서 잠이 안 와 (17)
13.시험에 대한 불안감이 가라앉지를 않아.... (2)
14.동네 친구 한 명도 없는 사람 있어?? (5)
15.역시 친구는 어려워 (38)
16.목 뒤에 멍울 같은게 생겼는데 (3)
17.하소연 ,, 이라해야하나 (1)
18.장난을 장난으로 못받아드리겠어 (9)
19.우리 무리에 끼려는 애가 있어 (12)
20.자꾸 근처 사람들이 다치고 죽어.. (13)
1
이름없음
2019/04/20 20:07:40
ID : gi4LbDuoNBv
0
미치겠어 왜 내가 아끼는 사람들 자꾸 죽지 전에는 할아버지 돌아가셨고 근데 솔직히 할아버지는 몇년간 뇌에 문제 계셔서 1년에 2 ~3번 봐서 별 감정은 크게 안들었는데 얼마전엔 친했던 다른학교 친구가 자살한다고 카톡 보내놓고 미안하다 하면서 죽어서 연락오고 그리고 할머니도 또 똑같이 할아버지처럼 갑자기 쓰러지면서 병원 가셨고 집안은 사기당했고 이거 어떻해야 하냐.. 심지어 친구문제 신경 쓰고 싶지도 않았는데 쓸 수 밖에 없고.. 나랑 싸운애가 이상하게 소문 퍼뜨리고 다니고 음악도 존나 하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포기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존심때매 애들한테 이런거 말하기도 싫고
2
이름없음
2019/04/20 20:10:53
ID : gi4LbDuoNBv
0
나 솔직히 자살계획까지 세워뒀는데 아무한테도 안말하고있거든? 19세까지 아무런 발전도 없고 특별한일도 없고 나아지지 않으면 죽을거거든. 좀 질려 솔직히 계속 누구 죽고 이러는게.. 사람떠나가고 멀어지는 것도 덤덤해지고 .. 심지어 눈 앞에서 생명이 죽었는데도 덤덤해.. 나 어떡하니 ㅎㅎㅎ 얼마 전엔 아무한테나 말하고 울고싶었는데 마침 그 타이밍에 전화와서 존나 전화하면서 울고 진짜 개쪽팔림;;; 멘탈도 다시 부서지는 상황으로 돌아온 거 같고.. 어쩌지?
3
이름없음
2019/04/20 20:12:48
ID : gi4LbDuoNBv
0
나 음악도 진짜 하고싶은데 돈 보내주는 거도 힘들어 하는 거 아는데 진짜 이기적이게도 난 너무 하고싶고 근데 솔직히 재능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잘 모르겠고 난 동아리 만들 그런 자신도 없고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근데 이것만으로 골치아픈데 또 사람들 자꾸 다치고 죽고.. 위에 말고도 두 명 더 죽었어 그래도 다른 사람 앞에서 안울려고 노력중!
4
이름없음
2019/04/20 20:15:47
ID : gi4LbDuoNBv
0
아 한명은 좀 먼 친구 부모님이고 근데 나한테 어렸을 적 봐주시고 그랬던 분이고 한분은 아빠 친구분!
5
이름없음
2019/04/20 21:04:10
ID : Ns63RyHDy7y
0
토닥토닥...
레주는 학생인 것 같은데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니?
6
이름없음
2019/04/20 22:06:20
ID : gi4LbDuoNBv
0
학교 - 실용음악학원 연습실 - 공부학원 - 집
7
이름없음
2019/04/20 22:12:02
ID : gi4LbDuoNBv
0
친구랑 전화하는데 전에 조금 이런얘기 하다가 걔가 자기 우울증 있는 거 같다 이런 소리 했었는데 죽은 친구 생각나서 진짜 심장이 철렁하더라고.. 아 진짜 무섭다 요새 다 떠나가는 기분인데 잡을 수가 없어
8
이름없음
2019/04/20 22:13:12
ID : gi4LbDuoNBv
0
걔한테도 내 생각을 털어놓을 수 없고 요새 뭔가 심장 가운데가 썩어가는 기분이야ㅎㅎㅎ 그래도 걔도 힘들고 다들 힘든데 이런 얘기 하면 더 신경쓰일까봐 아무한테도 얘기 안하고 있어!
9
이름없음
2019/04/20 22:14:51
ID : gi4LbDuoNBv
0
그리고 이거 보면 인싸인 친구들 조언 좀 해줄래? 나 뭔가 잘 지내고 있는 거 같긴 한데 아직 뭔가 어려워! 오래 만난애 아니면 되게 행동할 때 어려워서 ㅎㅎ
10
이름없음
2019/04/20 22:15:09
ID : HxBak2q5gkp
0
여기두그랴 다들 나 싫다고 먼저 떠나거나 좋든싫든 죽어서 떠나거나 아님 진짜 내가 참다참다못해서 부모님하고 하나밖에없는 친누나한테 말하고 혼자서 진짜 고민고민하다 헤어지거나...나 자신이 연애는 커녕 칭구하나 사귀지 못하는거 새로운 만남을 마냥 두려워하고 누군가 쉽게 친해지지못하는EU...꼭봄 챠칸사람들만 제명에 못살고 나쁜새끼들은 천수를 누리며 아주 햄볶아게죽드라?과연 신이란게 이세상에 존재하는건지...
11
이름없음
2019/04/20 22:32:06
ID : gi4LbDuoNBv
0
뭐야 오타 무슨일이야 ㅋㅋㅋㅋㅋ 신은 있어도 우리 얘길 들어주지 않지. 모든 사람들의 얘길 들으려면 신이어도 힘들다고 그렇다면 이 세상엔 전쟁도 없어야했고 모든 불행한 사람들은 구제되었어야 했는걸? 근데 나는 나쁜사람하면서 길게 살고 싶지 않은데 그냥 착한사람하고 조기마감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너무 긍정적인강..
12
이름없음
2019/04/20 22:42:27
ID : gi4LbDuoNBv
0
나도 행복하고 싶당 친구문제도, 집안문제도, 돈문제도.. 애들 다 모르겠지 그래도 ㅎㅎ 애들이 말로는 이해한다 해도 진짜 나를 이해할 순 없을테니까 말이야
13
이름없음
2019/04/20 22:42:57
ID : gi4LbDuoNBv
0
오늘은 여기까지 살고 그만 잘랭 안녕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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