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은 사람 같음 (2)
2.저는 비정상인가요 (3)
3.기독교인들은 퀴어 왜 싫어해ㅠㅠㅠㅠ? (29)
4.- (1)
5.소원들어주기 (2)
6.보지 마세요 (1)
7.손절각 어떻게 재야 할까 (12)
8.편순이 하다가 스폰제의 들어왔다 (7)
9.내일 가출할까 생각 중이야 (8)
10.인스타 맞팔 (2)
11.여친이 다른 남자랑도 해보고 싶다는데 (9)
12.기분이 묘해서 잠이 안 와 (17)
13.시험에 대한 불안감이 가라앉지를 않아.... (2)
14.동네 친구 한 명도 없는 사람 있어?? (5)
15.역시 친구는 어려워 (38)
16.목 뒤에 멍울 같은게 생겼는데 (3)
17.하소연 ,, 이라해야하나 (1)
18.장난을 장난으로 못받아드리겠어 (9)
19.우리 무리에 끼려는 애가 있어 (12)
20.자꾸 근처 사람들이 다치고 죽어.. (13)
1
이름없음
2019/04/20 22:33:00
ID : bg4Zhgjh83C
0
친구들이 장난으로 디스하는 거 있잖아? 그런 장난을 받았을때 기분이 나쁘고.. 기분 나빴다는게 얼굴로 드러나서 갑분싸가 돼.. 난 나름대로 잘 숨겼다고 생각랬는데 친구들은 아니래ㅋㅋㅋㅋ 어떡하냐 진짜...ㅠ 이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포커페이스 같은거나.. 상처 잘 안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2
이름없음
2019/04/20 22:34:38
ID : 4E1hgrzffbA
0
네가 여린 성격인걸 어떡하겠어? 상처를 안받고 싶다고 안받는 거도 아닌걸
친구들에게 장난디스 들으면 정말 내가 못난거같아서 무섭다고 얘기해..
좋은 애들이면 덜해주겠지
3
이름없음
2019/04/20 22:39:36
ID : bg4Zhgjh83C
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ㅜㅜ
나도 한두번 가끔 그러는거는 같이 받아치는데, 계속 그러니까...음...상처를 받더라...ㅜ 언제는 내가 정색하면서 좀 짜증? 화?를 낸적이 있거든? 근데 걔네 입장에서는 장난이였는데 짜증내는 날 보고 어이없다고 생각했을거니까..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4
이름없음
2019/04/20 22:41:26
ID : oK1wty4Zbhe
0
2처럼 말했다 까인적 있는 사람인데 음 애들이랑 친해지면 너도 모르는 새 익숙해질거야 나도 그랬는데 정말 괜찮아졌어 그리고 멘탈이 엄청 무너지다보면 점점 무뎌져! 끊임없이 스스로 힘들게 만들면 너무 심해져서 자살하거나 버티려고 극복하게 돼 그렇게 되면 이제 다 무뎌져서 괜찮아져 근데 죽을만큼 힘들거 같다면 그냥 이기적으로 굴고 아싸해 ㅎㅎ 짜피 10년만 있어도 별 일 아니거든 인생은 100세 인생이고 벌써부터 힘들어하지 말자 우리
5
이름없음
2019/04/20 22:41:28
ID : 4E1hgrzffbA
0
그니까 정색하기 전에 진지하게 한번 말해봐
내가 너무 고지식해서 그런지 그말이 상처될때가 있다고
레주도 좀 무던해지고 싶겠지만 아직 학생이면 세상만사 무던하기 어려운 법이잖아?
그러니 너무 마음 쓰지 말라는 거야 귀염둥이야~!
6
이름없음
2019/04/20 22:44:13
ID : fargo6rtcmr
0
괜찮아. 너는 그냥 너대로 있어. 니가 뭘 잘못한 거 아니잖아?
친구들도 계속 하다보면 니 수위를 알게 되고 그거에 맞춰주게 되어 있어.
그걸 못 맞추면 그쪽이 잘못된 인간이니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어있고.
7
이름없음
2019/04/20 22:50:03
ID : bg4Zhgjh83C
0
다들 조언해준거 너무 고마워!
사실 내가 원래 디스 받는거 꺼리는 사람은 아니야 그런데 새학년이 되고 새롭게 같이 지내게 된 애들이랑 디스 주고받는게 너무 불편해..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괜히 나한테만 뭐라고 하는 기분? 어쩔때는 나를 싫어하나라고 생각도 되고..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서 인간관계에 더 집작하게 되는데 너무 스트레스다ㅜㅜ 사회생활 너무 어려워~~
8
이름없음
2019/04/20 23:05:29
ID : y5aty7vyLfe
0
괜찮아 ! 나도 그래.. 장난을 장난으로 못 받아드리겠어..ㅜ
그래서 나는 그냥 좀 혐오스러운 표정을 내고 넘어가
나는 솔직히 애들이 이해가 안가서.. 반에 친구도 없어ㅜ
괜찮아 그럴수 있어..!
9
이름없음
2019/04/21 00:24:54
ID : q7xXBzeY7aq
0
나도 그런 성격이라 무응답하거나 걍 마음 속에서 걸러
애초에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은 생각없이
나 상처받을 소리 안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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