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는 증후군이나 공포증 있으면 알려줘! (10)
2.그저께쯤에 그 무서운꿈꾸는방법스레 어디갔어? (4)
3.나 지금 좀 무서워 (4)
4.친한친구가 남자소개해줬는데 (35)
5.가족끼리는 체취가 불쾌하게 느껴진다고 했던거 경험한 스레 (3)
6.사람 얼굴 나온 사진 태우면 어떻게 돼? (29)
7.아빠가 자꾸 집에 와 (15)
8.. (19)
9.너희도 그런 경험있어?? (2)
10.폴리비우스에 대해 아는사람 (5)
11.사주 볼줄 아는 레스더있니 (4)
12.우리집 강아지 이야기 (10)
13.밤에 산타면 안돼?? (13)
14.Pizza sucks with out you (17)
15.나 환청이 들려 너무 무서워 살려줘 (18)
16.내가 죽으면 이 세상도 끝나 (25)
17.귀신 나만 겪는 거 좀 억울해서 여기에 이야기 좀 풀게 (56)
18.•*•*•*•*• (17)
19.엘리베이터 (2)
20.괴담판에 있다보면 (8)
1
이름없음
2019/04/23 17:33:23
ID : 2re46nRCrs2
1
내가 다니는 점집(?)이야기랑 우리집 귀신들 이야기야 별로 안 무서울테니 가볍게 읽어도 돼!
2
이름없음
2019/04/23 17:35:12
ID : 2re46nRCrs2
0
나는 귀신을 또렷하게 보는 건 아니고 형체 정도만 볼 수 있어.
그대신 목소리나 한기(?) 같은 게 엄청 또렷해.
지금도 내 곁에 있어 7년 전부터 지금까지 쭉.
3
이름없음
2019/04/23 17:37:57
ID : 2re46nRCrs2
0
처음 귀신을 겪은 건 초등학교 입학할 때 쯤?
그냥 집에 혼자 있으면 가끔 말 걸고 그러는 정도.
내가 아빠는 없고 엄마는 다혈질이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다쳤었거든...
4
이름없음
2019/04/23 17:40:04
ID : 2re46nRCrs2
0
어린 나이에 나무검(검도할 때 쓰는 거)으로 맞기도 하고 욕설도 많이 듣고 강제로 고아원에도 몇 번 들어갔었어. 그 외에도 엄마가 화나면 칼을 들이밀거나 큰 도로변으로 날 자주 밀었어
5
이름없음
2019/04/23 17:42:16
ID : 2re46nRCrs2
0
나는 당연히 버려지기 싫으니까 울고 불고 다 했지 제발 용서해달라고 그러다보니까 나는 혼자 있는게 당연하게 되고 혼잣말을 되게 자주하게 됐어
6
이름없음
2019/04/23 17:44:41
ID : 2re46nRCrs2
0
그냥 뭐 허공에 대고 엄마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나 죽고 싶어. 화가 나. 짜증나. 라고 하소연이나 증오를 내뱉거나 오늘은 친구랑 뭐뭐를 했어. 저는 어디에 사는 ㅇㅇㅇ이에요 제가 여기 오게된 이유는요~ 이러면서 ㅋㅋㅋㅋ 혼자 방송에 나가는 망상도 해보고 되돌아오는 대답은 없었지만 매일매일 혼자 남겨질 때면 항상 그랬어
7
이름없음
2019/04/23 17:46:33
ID : 2re46nRCrs2
0
그러던 어느날 나는 늘상 그랬던 것처럼 "ㅇㅇ이가 싫어. 죽이고 싶어." "짜증나 죽고 싶어" 라고 허공에 막 혼잣말을 했는데
"그럼 죽여." "너는 살인을 좋아해?" 라고 막 답이 들려오더라
8
이름없음
2019/04/23 17:47:30
ID : 2re46nRCrs2
0
나는 놀라서 막 방을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었어.
그래서 덜덜 떨면서 말했지 누구세요..? 하고
9
이름없음
2019/04/23 17:49:05
ID : 2re46nRCrs2
0
근데 대답이 없더라. 그래서 안도했어. 그 순간에 쿵쾅거리던 심장소리다 멎어들자마자 찬 기운이 확 오더니 짜증이 확 솟구치더라
10
이름없음
2019/04/23 17:50:08
ID : 2re46nRCrs2
0
아 뭐라도 찌르고 싶다. 다 죽이고 싶어. 짜증나 억울해 이런 말들이 자꾸 입에 맴돌았어. 잠잠해지던 심장이 다시 쿵쿵 뛰고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어
11
이름없음
2019/04/23 17:51:48
ID : 2re46nRCrs2
0
내가 내 몸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계속 드는데 나는 그대로였어
머리가 깨질 듯 아프고 명치가 저려오고 결국엔 칼을 들었지 뭐라도 찌르고 싶어서
12
이름없음
2019/04/23 17:52:43
ID : 2re46nRCrs2
0
근데 마땅히 찌를 곳이 없었어. 칼을 들고 있는 손이 덜덜 떨리고 있음에도 계속 살을 찌르고 피를 보고 싶단 생각만 드는 거야.
13
이름없음
2019/04/23 17:53:49
ID : 2re46nRCrs2
0
그래서 결국엔 날 찔렀지. 내 허벅지를 있는 힘껏. 진짜 아팠어. 피가 줄줄 흐르고 근육이 찢어지는 소리가 선명했어
14
이름없음
2019/04/23 17:54:09
ID : 89z802oMmGn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19/04/23 17:56:05
ID : 2re46nRCrs2
0
그렇게 칼을 내 허벅지에 꼽고 나니까 정신이 확 돌아오더라.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싶었어. 그리곤 아프니까 꽂힌 칼을 부여잡고 엄청 울었어. 계속 느꼈던 충동들이 한순간에 싹 사라지고 고통만 남은 거야
16
이름없음
2019/04/23 17:57:45
ID : 2re46nRCrs2
0
다리도 마음도 너무 아파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막 소리를 지르니까
머리 위에서 누가 낮게 소리치더라.
17
이름없음
2019/04/23 17:59:12
ID : vjvu4GqZgY1
0
보고 있엉
18
이름없음
2019/04/23 17:59:22
ID : 2re46nRCrs2
0
멍청한 아이야 여긴 아무도 없어. 라고,
정신이 점점 흐려지는 거 같았어 온몸에 힘이 다 빠지고 목이 너무 말라서 소리도 안 나왔어.
19
이름없음
2019/04/23 18:00:41
ID : 2re46nRCrs2
0
그때 생생히 본거 같아.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사람.
다른 것들은 흐려서 안 보였는데 그건 정말 뚜렷했어.
소름끼치게 웃고 있었어. 잘린 내 목을 들고
20
이름없음
2019/04/23 18:01:33
ID : 2re46nRCrs2
0
그걸 마지막으로 기억이 끝났어 눈을 떠보니까 수술이 모두 끝난 후 더라고
21
이름없음
2019/04/23 18:03:15
ID : 2re46nRCrs2
0
눈 뜨자마자 엄말 찾았어. 다 갈라진 목소리로 계속.
그랬더니 할머니가 막 달려오더라. 아가 괜찮아? 왜 그랬어 이러시면서 나를 꼭 안았어.
나는 할머니를 바란게 아닌데 엄마를 바란건대도 눈물이 계속 쏟아졌어 너무 무서웠다고
22
이름없음
2019/04/23 18:05:02
ID : rvvg0rbA6qi
0
보고있다내 .
23
이름없음
2019/04/23 18:05:17
ID : 2re46nRCrs2
0
할머니 품에서 눈을 감는 순간에 쫙 소름이 돋으면서 할머니 손을 다뿌리쳤어 그리고 귀를 막고 어떤 남자가 나를 노려봤어 나를 죽일 거야 라고 소리쳤어 사람들이 모두 나를 봤어. 미친년 보는 것 처럼.
24
이름없음
2019/04/23 18:07:21
ID : 2re46nRCrs2
0
그렇게 덜덜 떨면서 주위를 둘러봤는데 또 그 남자였어. 주변이 온통 그 남자의 얼굴로 가득 찼어 아 생각하면서 쓰니까 좀 힘들다
25
이름없음
2019/04/23 18:08:40
ID : 2re46nRCrs2
0
입원실 안에는 9명 정도가 있는데. 그 사람들이 모두 그 귀신으로 변해서 나를 쳐다봤어. 우리 할머니도 변했어. 그 새끼 말이 맞았던 거지 날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여긴 아무도 없어라고
26
이름없음
2019/04/23 18:10:10
ID : vjvu4GqZgY1
0
소름돋아ㅠㅠ
27
이름없음
2019/04/23 18:10:18
ID : 2re46nRCrs2
0
또 그 느낌이였어. 내가 내가 아닌 기분. 온갖 분노가 엉켜서 입 밖으로 꾸역꾸역 나오려고 하는 느낌... 너무 고통스러웠어 뭐라도 터트리고 싶고 죽이고 싶고 욕하고 싶어서
28
이름없음
2019/04/23 18:11:03
ID : 2re46nRCrs2
0
나랑 연결된 모든 것들을 다 뽑아냈어. 사람들은 날 저지하려고 달려들었어. 그 순간에 내가 할머니를 물었어.
29
이름없음
2019/04/23 18:11:36
ID : 2re46nRCrs2
0
아직도 너무 미안해. 나때문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어.
30
이름없음
2019/04/23 18:12:44
ID : 2re46nRCrs2
0
할머니의 팔에서 우드득 소리가 났어. 내 입안 가득 피가 가득찼다가 주르륵 흘렀어. 너무 끔찍했어. 날 지배하던 분노가 다시 사라졌어 그 남자가 내 눈에서 사라졌어
31
이름없음
2019/04/23 18:14:19
ID : 2re46nRCrs2
0
할머니가 넘어져서 고통스러워하는 걸 맨정신으로 봤어. 그 어린 나이에... 간호사들이 놀라서 할머니를 부축해 모시고 입원실을 나갔고 놀란 간병사들과 환자들은 나를 두고 다 도망갔어
32
이름없음
2019/04/23 18:15:56
ID : 2re46nRCrs2
0
또 혼자야. 아무도 없는 거지 너무 무서웠어. 경찰서에 잡혀갈까봐 두려웠어 그러면 학교도 못 가고 맛있는 것도 못 먹잖아... 하고 엄청 울었어.
33
이름없음
2019/04/23 18:17:53
ID : 2re46nRCrs2
0
그때 또 들리더라 목소리가
나는 너랑 같아. 나랑 놀아. 저들은 너를 싫어해. 너는 내꺼야. 였나... 자세히는 기억 안 나지만 계속해서 혼자 남겨진 나에게 속삭였어
34
이름없음
2019/04/23 18:19:11
ID : 2re46nRCrs2
0
귀를 틀어막고 그곳을 뛰쳐 나갔어. 당장 엄마를 너무 보고 싶었어. 나를 욕하고 때리던 엄마지만 난 엄마밖에 없었거든. 맨발로 병원을 뛰어다니면서 소리질렀어. 시끄럽다고 그만하라고 엄마 보고 싶다고
35
이름없음
2019/04/23 18:20:02
ID : Qljumk3yJUZ
0
조현병인 것 같아..전형적인 증상이야ㅠ
빨리 병원 꼭 가서 진단받아봐
36
이름없음
2019/04/23 18:20:56
ID : 2re46nRCrs2
0
근데 사람들은 날 다 미친애 취급했어. 시끄러운 소리가 귀를 파고들어서 눈물 밖에 안 나왔어.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내 눈에 보이는 사람들을 다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37
이름없음
2019/04/23 18:23:26
ID : 2re46nRCrs2
0
내 눈에 보인 건 머리만 달랑달랑 달려있는 사람들 뿐이더라
너무 충격적이였어 머리가 새하얘지고 도망쳐야한다는 생각만 남아서 온힘을 다해 손길을 뿌리쳤어. 그러다가 결국엔 수면제 맞고 잠들었지만...
38
이름없음
2019/04/23 18:26:08
ID : 2re46nRCrs2
0
그게 처음 내가 겪은 귀신이야. 나를 멋대로 조종해 내 마음까지.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완벽한 형태를 하고 있는 귀신.
할머니는 몸 여기저기에 멍이 들고 뼈가 성한 곳이 없어서 수술 후에 3달정도 버티다 돌아가셨어. 아직도 꿈에 할머니가 나와.
나를 원망하고 목을 졸라 그러다가도 나를 꼭 안고 토닥여줘
39
이름없음
2019/04/23 18:27:06
ID : 9gY5O5U1u1c
0
스레주 아직까지 겪고 있는 거면 내 말 잘 들어줘
스레주 썰 보니까 조현병 양성형 증상이 거의 명백해..
우울증과 같은 현대에 많은 사람이 겪고 있는 질병이니 내 말 곡해해서 듣지 않았으면 좋겠어
주변에 친구가 있다면 같이 병원 가서 위 레스주 말대로 진단이라도 받아봤으면 해
40
이름없음
2019/04/23 18:27:15
ID : 2re46nRCrs2
0
조현병이 뭐야..?
41
이름없음
2019/04/23 18:28:19
ID : 2re46nRCrs2
0
심각한 걸까... 다들 내가 귀신에 감긴거라고 하던데...
42
이름없음
2019/04/23 18:29:21
ID : Qljumk3yJUZ
0
조현병 증상 으로는 어떤게 있을까요?
먼저 이 증상은 양성과 음성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해요.
양성 증상은 쉽게 얘기해서 기괴하고 튀는 행동입니다. 누군가가 자신에게 계속 말을 하는 것 같고, 누군가가 자신을 따라다니는 것 같고 여러사람들이 주고받는 말이 들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혼자 중얼거리거나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기도 하죠. 가장 흔한 증상인 환청은 많은 환자들이 겪는 대표적인 양성 증상입니다.
43
이름없음
2019/04/23 18:29:27
ID : 2re46nRCrs2
0
암튼.. 다시 이야기를 풀어보면
나를 방치했던 엄마가 심각성을 느끼고 나를 점집으로 끌고 갔어.
우리 집안이 약간 불교랑 신점? 사주? 그런 걸 믿거든
44
이름없음
2019/04/23 18:29:43
ID : Qljumk3yJUZ
0
조현병 검색하면 많이 나와ㅠㅠ
45
이름없음
2019/04/23 18:31:10
ID : 2re46nRCrs2
0
엄마 차에 타는 순간 가기 싫단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절대 안 간다고 차가 달리는 와중에도 차문을 열려고 몇번 시도를 했어
중간중간 과호흡도 오고 미친것처럼 웃음도 나고 집 안 가면 나 차에 치여 죽는다는 말도 계속 반복했어
46
이름없음
2019/04/23 18:32:59
ID : 2re46nRCrs2
0
그래도 꿋꿋하게 내 손 부여잡고 운전하더라.
내 머릿속엔 자살 방법만 가득했어
차에 치여죽던가 옥상에서 뛰어내리던가 나는 어디로 가는지도 몰랐는데 내 감이 그랬어. 가면 안된다고
47
이름없음
2019/04/23 18:33:49
ID : 2re46nRCrs2
0
결국엔 점집까지 끌려갔지만... 그래도 그 안엔 안들어가겠다고 악을 썼지. 그랬더니 2-3명이 우르르 나오더니 내 목을 잡고 중얼중얼 거리더라
48
이름없음
2019/04/23 18:35:15
ID : 2re46nRCrs2
0
그렇게 몇번 반복하더니 옆에 있던 한 남자가 막 몸을 비트는 거야. 아으으으느으으 이러면서 미친듯이 막 웃어. 나는 그거 보면서 왜 저래 싶었지 한편으론 무섭기도 했고.
49
이름없음
2019/04/23 18:38:42
ID : 2re46nRCrs2
0
무당으로 보이는 여자가 막 웃는 남자에게 너 누구야 누군데 우리 아가 괴롭혀 어!!! 막 이러저러 말을 하더니 남자가 정색하더니 쟤 내꺼야. 재밌어 내가 죽일거야... 이러더라. 여자가 남자한테 주절주절 거리다가 내 목을 한번더 누르더니 기합을 주고 주절주절 거리더리
내 주변에 맴돌던 한기가 싹빠지는 느낌이 났어.
50
이름없음
2019/04/23 18:41:23
ID : 2re46nRCrs2
0
그 순간에 내 속에서 맴돌던 살인 충동도 자살 충동도 싹 사라지더라. 경직된 몸이 풀어지면서 울음이 막 터졌어.
무당이 내 몸에 오색 한지를 겹쳐 대고 주욱 찢으면서
너는 귀가 많이 꼬이는 몸이라고. 네 몸에 잡귀가 많다고 이러면서 ... 그 이후로 그 점집 꽤 자주가. 거기 가면 나를 찾은 기분이 들거든
51
이름없음
2019/04/23 18:42:12
ID : 2re46nRCrs2
0
집오면 또 나를 뺏기지만 ... 위에 저 사람 말처럼 나 무슨 병이 있는게 맞는 걸까. 뭐가 맞는지 혼란스러워
52
이름없음
2019/04/23 18:43:37
ID : 2re46nRCrs2
0
나 지금 학교도 아예 못가고 있는 중이야.
하루에도 몇번씩 칼을 들어서...
정말 내가 병이 있는 거라면 병원 가볼게
53
이름없음
2019/04/23 18:44:45
ID : 2re46nRCrs2
0
내가 정말 병이라면... 나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던 거겠네? 내가 이상한 거면 다 알았을텐데 엄만 아무것도 안 했어... 억울해 나 억울해
54
이름없음
2019/04/23 18:59:53
ID : Qljumk3yJUZ
0
보통 사람들은 그냥 귀신 들린 거라구 생각해서 평생 점집에 들락날락하거나 그러는 경우도 있대
내 친구의 친구 아니엇음 나도 조현병 증상 아닌가?라는 생각 못 해봤을거야
55
이름없음
2019/04/23 19:00:35
ID : Qljumk3yJUZ
0
진짜 귀신인지 조현병인지는 아직 모르니까 일단 가보자!! 지금 학교도 못 가는거면 꼭 해결해야하는거니까
56
이름없음
2023/12/05 13:19:52
ID : NupU1zRBbu6
0
어떻게 됐을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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