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는 증후군이나 공포증 있으면 알려줘! (10)
2.그저께쯤에 그 무서운꿈꾸는방법스레 어디갔어? (4)
3.나 지금 좀 무서워 (4)
4.친한친구가 남자소개해줬는데 (35)
5.가족끼리는 체취가 불쾌하게 느껴진다고 했던거 경험한 스레 (3)
6.사람 얼굴 나온 사진 태우면 어떻게 돼? (29)
7.아빠가 자꾸 집에 와 (15)
8.. (19)
9.너희도 그런 경험있어?? (2)
10.폴리비우스에 대해 아는사람 (5)
11.사주 볼줄 아는 레스더있니 (4)
12.우리집 강아지 이야기 (10)
13.밤에 산타면 안돼?? (13)
14.Pizza sucks with out you (17)
15.나 환청이 들려 너무 무서워 살려줘 (18)
16.내가 죽으면 이 세상도 끝나 (25)
17.귀신 나만 겪는 거 좀 억울해서 여기에 이야기 좀 풀게 (56)
18.•*•*•*•*• (17)
19.엘리베이터 (2)
20.괴담판에 있다보면 (8)
1
◆zapU446lA3X
2019/04/23 21:49:55
ID : 2tAlva1crhA
0
우리집 강아지 이야기를 해보려구 해!!! 다들 있나 모르겠다
2
이름없음
2019/04/23 21:53:18
ID : Vhs1hdQskoJ
0
ㅂㄱㅇㅇ!
3
◆zapU446lA3X
2019/04/23 21:53:27
ID : 2tAlva1crhA
0
먼저 난 중3이야!!! 부모님이랑, 내 위, 밑에는 각각 두살 터울 언니랑 여동생 있엉!
4
이름없음
2019/04/23 21:55:02
ID : 804NxSHwsql
0
ㅂㄱㅇㅇ
5
◆zapU446lA3X
2019/04/23 21:55:22
ID : 2tAlva1crhA
0
그리고 이 스레의 주인공 강아지!!! 얘 이름을 대충 보리라고 할게! 보리랑은 2016년에 만났어! 언니 친구네 강아지가 새끼를 낳아서 우리집에 입양했오 *^^* 순종 말티즈고 얘도 여자애야!! 잘 안짖고 조용해 완전 얌전하구.
6
◆zapU446lA3X
2019/04/23 21:57:04
ID : 2tAlva1crhA
0
우리 가족들 다 보리 예뻐하셔서 보리두 쑥쑥 컸지만.... 얘가 지금 거의 4살인데 아직도 쪼꼬만해. 아무튼 얘기 시작할게!!!!
7
◆zapU446lA3X
2019/04/23 21:58:21
ID : 2tAlva1crhA
0
첫번째!!! 내가 중1 가을에 있었던 일이야. 보리를 데리고 가족이랑, 아버지와 아는 분께서 운영하시는 아파트 앞 치킨집 야외에서 치킨을 먹으려고 했었어!!
8
◆zapU446lA3X
2019/04/23 21:59:14
ID : 2tAlva1crhA
0
그때 아직 어머니는 안 오셨어. 아버지는 우리랑 같이 기다리고 있었고. 그런데 갑자기 보리가 막 쌕쌕거리고 막 우는거야. 끄응 끄응 하면서. 얘가 이럴 애가 아니거든... 그래서 막 달래주고 잇었는데...
9
◆zapU446lA3X
2019/04/23 22:00:28
ID : 2tAlva1crhA
0
아버지한테 전화가 오더니 아버지가 전화를 딱 받았어. 그리고 몇마디 나누셨어. 근데 나는 아직 보리가 아픈 줄 알고 언니, 동생이랑 보리를 달래고 있었어. 그리고 어머니가 집에서 내려오셨을 때 우린 아버지한테서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10
◆zapU446lA3X
2019/04/23 22:02:50
ID : 2tAlva1crhA
0
그래서 어머니랑 아버지는 장례식장으로 가실 준비를 했어. 우리는 우는 어머니를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이모가 이미 상가를 지키구 계셔서... 급히 가셨고, 우리는 보리와 함께 안방에서 잠이 들었어. 우연일 지도 모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아마 보리가 할머니를 본 게 아닐까 싶어. 외할머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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