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몇시간 뒤면 생일이긴 한데..왜이렇게 불안하지 (7)
2.. (1)
3.므아양! 공부를 왜 방해하는 것이냐 (5)
4.그냥 다 놓고싶다 (2)
5.나 아직 16살인데 사는게 너무 힘들다... (29)
6.시험기간....개빡친다... (1)
7.헤테로 친구한테 고백하는건 어떻게 하는거야.. (10)
8.아빠한테 내가 뭘 보는지 들켰어 (14)
9.사회생활 너무 스트레스야 정말... (2)
10.겉과 속이 다르면 어느쪽이 진짜일까? (6)
11.5마넌을 어쩔까... (4)
12.나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야할까 (3)
13.너무 슬퍼... (2)
14.누가 훈수두는거 너무듣기싫어 (1)
15.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때문에 힘들다 (2)
16.괴롭습니다 (8)
17.내일이 중간고사야 긴장하지 않는 법좀 부탁해!! (5)
18.너네 고등학교 친구들 다 괜찮아? (5)
19.아무리 생각해도 열받아!! (1)
20.너무 힘들다 (1)
1
이름없음
2019/04/24 00:03:35
ID : hy1zPgY9Btf
0
나는 어렸을때부터 할머니랑 같이 살았어. 글고 울 엄마는 후진국의 피가 흐르고 있고 오빠는 지능이 낮아. 무슨 장애던데 뭐였는지 까먹었다. 아빠는 폐지주워.
2
이름없음
2019/04/24 00:04:56
ID : hy1zPgY9Btf
0
글고 나에게는 나와 7살 차이나는 새아빠가 있고
3
이름없음
2019/04/24 00:05:56
ID : hy1zPgY9Btf
0
글고 갓태어난 갓난애기 동생도 있어
4
이름없음
2019/04/24 00:06:05
ID : 0mk9wFioY4G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19/04/24 00:07:46
ID : hy1zPgY9Btf
0
할머니는 알코홀 중독이고 매일 술마시고 와서 매일 엄마를 때렸어. 아빠는 그저 구경하고. 나는 울고. 지능낮은 오빠는 시끄럽다며 날때리고
6
이름없음
2019/04/24 00:09:21
ID : hy1zPgY9Btf
0
참고로 지금은 엄마랑 나랑만 같이 외국에서 살고 있어. 아, 갓난애기 동생까지
7
이름없음
2019/04/24 00:11:13
ID : hy1zPgY9Btf
0
내가 다섯살때부터 11살 될때까지 울 엄마 거의 매일 맞기만 했어
8
이름없음
2019/04/24 00:12:33
ID : hy1zPgY9Btf
0
내가 7살땐가 엄마가 할머니한테 길 한폭판에서 할머니한테 맞고 대학로 사람 엄청 많은데서 엉엉 크게 우는것도 기억이 나. 그때 엄마 무슨옷을 입었는지도 기억나
9
이름없음
2019/04/24 00:14:50
ID : hy1zPgY9Btf
0
엄마가 버는돈은 매번 할머니한테 뺏겼고 엄마가 생리할때는 생리대도 못쓰게했어. 돈 아깝다면서.
10
이름없음
2019/04/24 00:18:12
ID : hy1zPgY9Btf
0
그러다가 엄마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돈을 한달에 20만원씩 모으고 모아서 보증금 500 에 월세 30인가 집구해서 오빠랑 아빠랑 나 데리고 그집에서 살았어
11
이름없음
2019/04/24 00:20:23
ID : hy1zPgY9Btf
0
8평짜리 집에 넷이서 행복하게 살줄알았지. 처음에는 좋았어, 아빠도 집안일 도우고 엄마도 다른 일 시작해서 돈도 꽤 여유로워지고
12
이름없음
2019/04/24 00:22:31
ID : hy1zPgY9Btf
0
근데 아빠가 마마보이에 귀는 또 팔랑귀 라서 무슨 휴대폰 파는 사람들한테 잡히면 매번 휴대폰 새로사서 오고 엄마능 화내고 가끔씩 엄마가 집안일 도와달라고 하면 할머나한테 가서 고자질하고
13
이름없음
2019/04/24 00:23:53
ID : hy1zPgY9Btf
0
할머니는 화나서 전화하고 전화로 소리소리 지르고. 결국 아빠는 할머니에게로 돌아갔어
14
이름없음
2019/04/24 00:24:38
ID : hy1zPgY9Btf
0
또 할머니는 매번 우리 학교에 찾아와서 집 어디로 이사갔냐고 꼬치꼬치 캐묻고
15
이름없음
2019/04/24 00:26:49
ID : hy1zPgY9Btf
0
할머니는 늘 오빠의 선물같운거 사서 오빠에게 물어봤고 오빠는 자동차 장난감 몇개에 집이 어디있는지 말해버렸어
16
이름없음
2019/04/24 00:27:49
ID : hy1zPgY9Btf
0
그렇게 매번 울집 찾아오고 문두들기고. 열쇠가 없어서 못열었지만
17
이름없음
2019/04/24 00:28:57
ID : hy1zPgY9Btf
0
근데 어느날 내 집열쇠가 없어졌거든. 근데 한 3일 뒤에 할머니가 찾았다면서 나한테 열쇠를 주더라
18
이름없음
2019/04/24 00:30:33
ID : 1jxUY7aoILc
0
보고있어
19
이름없음
2019/04/24 00:30:49
ID : hy1zPgY9Btf
0
그로 그날밤에 찾아와서 문몇번 두들기길래 엄마랑 신나게 얘기하다 말고 놀래서 불 다 끄고 자는척함
20
이름없음
2019/04/24 00:32:17
ID : hy1zPgY9Btf
0
몇번두들기고 갑자기 조용해지길래 갔나 싶어서 안심했는데 열쇠로 집문여는 철컥철컥 소리 막 나서 엄청 놀래서 다시 자는척함
21
이름없음
2019/04/24 00:34:05
ID : hy1zPgY9Btf
0
근데 문이 딱 열리는 소리가 나고 현관부터 걸어오는 소리가 쩌억 쩌억 남. 무서워서 심장이 엄청 빠르게 뛰었음,
22
이름없음
2019/04/24 00:35:44
ID : hy1zPgY9Btf
0
글고 우리가 자고있는 방 앞에 멈처 있다가 방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막 방 뒤지는 바스락 바스락 하는 플라스틱 소리남
23
이름없음
2019/04/24 00:37:24
ID : hy1zPgY9Btf
0
그러다가 현관으로 다시 쩌억 쩌억 걸어가더니 집밖으로 나가는 소리와 문 잠귀는 소리 나서 안심하고 엄마랑 나랑 눈뜸.
24
이름없음
2019/04/24 00:38:39
ID : hy1zPgY9Btf
0
알고보니까 할머니가 내 열쇠 훔쳐서 내 열쇠 복사한거임
25
이름없음
2019/04/24 00:41:20
ID : hy1zPgY9Btf
0
글고 맨날 할머니가 나한테 찾아와서 다른남자 있냐고 막묻고. 밤마다 집 들어와서 찾는게 엄마가 남자 숨겨둔주 알고 막 찾은거임. 존나 소름끼쳐. 그때 엄마는 남자가 없었음, 엄마가 아빠 완전히 포기하고 나마 외국에 데리고 ㅘ서 살다가 그때 어린 남자를 만나게 된거임
26
이름없음
2019/04/24 00:44:00
ID : hy1zPgY9Btf
0
ㅉㅅ든 일주일에 2번은 밤에 울집와서 뭐찾다가 집에감. 엄마는 그거ㄸ문에 트라우마 생겨서 밤늦게 문두들기는 소리나 밤에 문여는 소리 들리면 막 소리지르고. 나는 소리까진 안지르는데 막 심장이 요동침
27
이름없음
2019/04/24 00:45:42
ID : hy1zPgY9Btf
0
일단 여기 까지 쓸게. 보는 사람도 없는거 같고, 그냥 힘들어서 정리도 안하고 막쓰고 있는거라 문장도 이상하고 오타도 많고.. 밤이라 눈도 아프고, 여기까지 쓰고 시간 나먄 또 써야지
28
이름없음
2019/04/24 00:49:12
ID : y7s4FjteL88
0
나 보고있어 힘들겠구나
나는 상상도 못할 만큼 힘든일인데 이때까지 잘 버텨줬어
고마워
29
이름없음
2019/04/25 15:24:03
ID : y7xXz9dxyK3
0
후진국의 피가 흐른다는게 먼말이야? 엄마 다른 나라분이셔?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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