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주는 넓어 (6)
2.. (1)
3.난 곤쥬님이야! (1)
4.저는 마법소녀 입니다. (255)
5.~렴 같은말투 뭔가 귀엽지 않아? (52)
6.비버는 낚시를 좋아해!!! (11)
7.난 귀신이 보인다 (8)
8.그거 알아? 바보는 멍청이래 (5)
9.막장 드라마 쓰기 (21)
10.24시간 안에 1000레스를 채워 보자 (1000)
11.《 비버 매니저를 1000가지 방법으로 저격하는 스레 😆 》 (3)
12.시발 오늘 어떤새끼가 지하철 내리면서 (29)
13.샤워하면서 나는 생각 적자 (51)
14.귀엽게 연령대를 밝히고 가는 스레 (93)
15.나는 120번 생일잔치에 갈껀뎅 같이갈사람~ (12)
16.시험기간이라 이 안닦았다 (4)
17.나 현재 짱친이랑 원래 혐관이었다... (16)
18.개가 답장 보냄 ㅋㅋㅋ (4)
19.도라이 집합소 여중과 스레주의 친구들 (13)
20.힝 (4)
안녕! 나는 내일 시험이 있는 여고생 비버!!!
친구만드는 스레를 인상깊게 봤지
심심해서 지금까지 내가 지인의 지인들에게, 혹은 이상한 놈들에게 쳐본 장난을 써볼까 해!
중간난입 대 환영이얌>:3
일단 당장 기억나는게 몇 없으므로 3개만 잡고 시작할게
1. 도믿맨 퇴치는 이렇게!
2. 현실에선 편돌이인 내가 이 세계에선 OOO?
3. 택시 기사님의 TMI
첫 이야기를 풀기 전 스레주의 TMI!!
스래주는 성우가 꿈인 학생이야
그만큼 목소리나 말투도 좀 독특하고 무엇보다 성량이 살짝 커
어느정도냐면... 야구장 가서 선창 외치거나 노래방에서 마이크 이기는 정도... 혹시 목소리 궁금한 레주 있으면 올려줄순 있는데 막 대단할만큼 특이하진 않고 무엇보다 스레딕에 실친이 있어서...
그래서 첫 이야길 풀자면
작년 가을쯤... 친구하고 길을 걷고있는데 뒤에서 감히 누군가 날 붙잡았다. '아 나 센치한 뇨자' 이러면서 뒤를 돌아보니 평범하게 생긴 오라바니가 "학생, 혹시 기가 뭔지 알아?"
그렇다. 태어나서 처음 당해보는 전도였던거시다!! 처음엔 '앗 나의 번호를 따려는 사람이 있긴 하구나' 라는 생각으로 뒤를 돌아봤으나 환상이 깨져 기분이 팍 식은 찰나, 나의 국X장 같은 머리가 빠르게 회전하기 시작했다.
그렇다. 그곳은 번화가. 즉 사람이 오지게 많은곳!
평소 인터넷을 열심히 하는 스레주는 늘 도믿맨 대비책을 141개정도 준비해놓고 다니기에 그중 하나를 쓰기로 했다.(골라먹는 재미!)
나 : (눈을 크게 뜨며 동공지진)
도 : (띠용)
나 : (최대한 떨리는 목소리로 눈물을 지으며) 코드넘버141... 살아... 있었구나...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야.....
도 : 네? 잠시만.. 무슨ㅁ
나 : 설마... 기억 나지 않는거야...?
도 : 저희가 아는사이인가요?
나 : 아... 설마... 진짜였던건가.....
도 : (심각해진 얼굴로) 저기.. 괜찮으세요? 말씀 좀.....
나 : (성량을 키우며)(눈물을 주륵주륵 흘리며) 제발!!! 넌 그냥!!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채로 살아!!!! 그게 안전하단말이야!!! 왜 다시 위험해지려는건데 왜!!!!!! 도대체...왜....흑흫흑륻긓(주저 앉아서 오열)
이때 이 오빠 당황해서 어깨 잡으면서 달래려는거 손으로 후려치고(아팠다)
더러운 나한테 손 대지 마!!!! 넌 그냥 깨끗한채로... 그렇게 다 잊고 살아 141!!!!!! 그래도... 얼굴 한번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 꼭.. 부디 건강해야해... 절대 잡히지 말고... 행복해
펑펑 울면서 말하다가 마지막에 그라데이션식 미소를 지어주는게 포인트다
전날 원피스 쵸파편을 보고 잔게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큰 돈 만지는 상상 하니까 진짜 함박웃음이 절로 나던데...
벙쪄있는 도믿맨 오라버니를 뒤로 하고 군중들 사이로 유유히 사라졌다...★ 이런게 한두번이 아닌지라 친구는 근처 카페에 가있더라ㅋㅋㅋㅋ 그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확실하게 끌었으니 다시는 그 주변에서 전도질 못하겠지 낄낄
두번째 이야기는 준비과정이 좀 필요했어...
우선 편의점 알바를 하는 순진한 지인의 지인이 필요했고(난 쫄보라서) 검은 봉고차가 있는 면허증 소유자가 필요했지. 그리고 그 1월의 날씨에 큰 반팔 티 하나만 걸치곤 떨지 않으며 다닐 수 있는 나의 체력과 멘탈이 필요했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가장 비버다운 짓
신체부위로 부위 이름 타자쳐보는 스레
아자스!를 붙이면 어찌저찌 좋은말이 된다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멋있는 대사를 말해보는 스레
비버들아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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