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주는 넓어 (6)
2.. (1)
3.난 곤쥬님이야! (1)
4.저는 마법소녀 입니다. (255)
5.~렴 같은말투 뭔가 귀엽지 않아? (52)
6.비버는 낚시를 좋아해!!! (11)
7.난 귀신이 보인다 (8)
8.그거 알아? 바보는 멍청이래 (5)
9.막장 드라마 쓰기 (21)
10.24시간 안에 1000레스를 채워 보자 (1000)
11.《 비버 매니저를 1000가지 방법으로 저격하는 스레 😆 》 (3)
12.시발 오늘 어떤새끼가 지하철 내리면서 (29)
13.샤워하면서 나는 생각 적자 (51)
14.귀엽게 연령대를 밝히고 가는 스레 (93)
15.나는 120번 생일잔치에 갈껀뎅 같이갈사람~ (12)
16.시험기간이라 이 안닦았다 (4)
17.나 현재 짱친이랑 원래 혐관이었다... (16)
18.개가 답장 보냄 ㅋㅋㅋ (4)
19.도라이 집합소 여중과 스레주의 친구들 (13)
20.힝 (4)
안뇽. 제곧내. 우리집이 그냥 전체적으로 기가 좀 쎄다 해야하나? 여튼 그래서 나만 보는건 아닌데 나는 특히 잘 보이는 편이거든. 대화도 하고 ㅋㅋㅋㅋ 근데 이게 왜 바보판이냐면 괴담판에서 보듯이 귀신이 괴롭혀... 괴로워... 살려줘... 이런게 아니고 너무 바보 같아서... 나랑 귀신 친구들이랑 너무 바보 같아서 여기 올린다.
내가 지금껏 만난 귀신 친구들은 대부분 착했고 음... 좀 무서운 애들은 있었지만 난 건드린 애듳은 없어 ㅎㅎ 당연하지 울 할무니가 무당인데 두번 뒤질라고 날 건드려.
여튼 최대한 시간순대로 해서... 처음 그런것들이 보인다고 "자각"할수 있던건 5살 때였나? 애초에 그 전의 기억은 없어서. 그냥 유치원 구석에 있는 애도 있고 길거리에 있는 애도 있었는데 그때의 난 쿨하게 귀신들을 무시했다. 낯가렸거든.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하고 말 안함.
아무튼 그런데 맨 처음 그것들과 대화하게 된건 초등학교 저학년때. 자세하게는 기억나지 않는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왔는데 오는길에 작은 공터? 아무튼 그런곳이 있거든? 워낙 구석진 곳에 있어서 애들이 잘 안가는데 난 그곳을 좋아했엉. 사람 없는게 좋았거든. 근데 거기서 혼자 노는데 어떤 애가 구석에서 땅을 막 손꾸럭으로 파고 있더라고. 실제로는 안 파졌지만 제스처는 그랬음.
당시 인간과의 교류가 싫었던 나는 "아씨 뭐야;; 여길 내가 어떻게 찾았는데;;" 하면서 그냥 무시하고 놀았다. 그 다음날도, 그 다다음날도 난 거기서 그 애를 봤어. 걔는 피부가 조금 창백하고 옷이 약간 낡았던걸 빼면 그냥 인간 남자애하고 똑같이 생겼다. 그래서 귀신이라고 생각 못 했었어.
하루는 걔의 존재자체가 너무 거슬려서 걔한테 다가거서 "너 뭐야?" 이랬다... 과거의 나.. 인성 왜 저따구였냐... 반성해라... 근데 걔가 화들짝 놀라면서 날 보더니 "내, 내가 보여....?" 이래서 이건 또 뭔 개지랄인가 싶어서 "그럼 당연히 보이지 장난하나 ㅡㅡ 너 뭐냐고. 여기 내가 찾은건데 왜 너가 여깄냐." 뭐 대충 이런식으로 말했어.
아무튼 서로 일방적으로 지 할말만 하는 상태에서도 나름 대화가 진행이 되더라고? 걔 이름은... 뭐더라.... 지우? 지 뭐시기 였음. 아무튼 걔랑 대화하다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 난 걔가 귀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뭐... 놀라진 않았어.
혼자 노는걸 좋아하긴 했지만 뭐... 걔가 그곳에서 벗어날수 없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갈때마다 거기에 있길래 그냥 걔랑 자주 놀았어. 참고로 어떻게 죽었는지는 안 물어봄. 실례잖아 그런건. 걔랑 뭐하고 놀았냐면... 그냥 수다 떨거나 숨박꼭질 아니면 술래잡기? 남이 봤으면 정신병원에 처박혔겠지?^^ 애가 사람 없는 공터에서 공중에다 말걸고 혼자 숨었다가 혼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찾아 다니다가 무언가를 잡으려고 뛰어다니거나 안 잡히려고 도망다니니까. 뭐 여튼... 그러고 놀았어 ^^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가장 비버다운 짓
신체부위로 부위 이름 타자쳐보는 스레
아자스!를 붙이면 어찌저찌 좋은말이 된다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멋있는 대사를 말해보는 스레
비버들아 모여라!!!
6레스우주는 넓어
83 Hit
바보
이름없음
19.05.04
0
1레스.
43 Hit
바보
이름없음
19.05.04
0
1레스난 곤쥬님이야!
56 Hit
바보
곤쥬
19.05.03
0
255레스저는 마법소녀 입니다.
1588 Hit
바보
마법소녀
19.05.03
8
52레스~렴 같은말투 뭔가 귀엽지 않아?
1191 Hit
바보
이름없음
19.05.03
4
11레스비버는 낚시를 좋아해!!!
43 Hit
바보
이름없음
19.05.02
0
8레스» 난 귀신이 보인다
108 Hit
바보
◆apSNwJXwE9u
19.05.02
0
5레스그거 알아? 바보는 멍청이래
89 Hit
바보
이름없음
19.05.02
0
21레스막장 드라마 쓰기
119 Hit
바보
이름없음
19.05.02
2
1000레스24시간 안에 1000레스를 채워 보자
1103 Hit
바보
이름없음
19.05.02
11
3레스《 비버 매니저를 1000가지 방법으로 저격하는 스레 😆 》
90 Hit
바보
◆i9wFhaq6nRx
19.05.02
0
29레스시발 오늘 어떤새끼가 지하철 내리면서
678 Hit
바보
이름없음
19.05.02
0
51레스샤워하면서 나는 생각 적자
498 Hit
바보
이름없음
19.05.01
1
93레스귀엽게 연령대를 밝히고 가는 스레
1120 Hit
바보
이름없음
19.05.01
3
12레스나는 120번 생일잔치에 갈껀뎅 같이갈사람~
139 Hit
바보
이름없음
19.05.01
0
4레스시험기간이라 이 안닦았다
77 Hit
바보
이름없음
19.05.01
0
16레스나 현재 짱친이랑 원래 혐관이었다...
188 Hit
바보
◆htcrcNxO1du
19.04.30
2
4레스개가 답장 보냄 ㅋㅋㅋ
129 Hit
바보
이름없음
19.04.30
1
13레스도라이 집합소 여중과 스레주의 친구들
91 Hit
바보
◆Mqi5U3O3A5h
19.04.29
0
4레스힝
81 Hit
바보
이름없음
19.04.2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