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소연 (1)
2.. (1)
3.고민 있는 사람 들어와 들어줄게 (61)
4.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줘... (6)
5.진짜 돈이 너무 필요한데 어쩌지 (4)
6.. (4)
7.다섯명만 받을게. (7)
8.장애인인데 (5)
9.열등한 것들을 보면 화가 나는걸 어떻게 고칠까 (22)
10.다 들어줄게, 속시원하게 하소연해보자 (39)
11.많은 걸 잃었어 (1)
12.일본어 해석좀ㅠㅜㅜ (4)
13.나는 허언증이다. (6)
14.스토커 (2)
15.자퇴 (4)
16.요즘 돈 많이 쓰고 다녀 (2)
17.잠이 많아 (1)
18.성적 좀 봐줄 천사들 (4)
19.애들이 나한테 치대는거는 불편하고 내가 친구들한테 치대는건 힘들어... (2)
20.나 댄스부 나갈까 (7)
1
이름없음
2019/05/04 01:41:25
ID : k60k3A5bzVf
0
음 나는 지금22살이고, 학교휴학중인 휴학생이야ㅎ
오랜만에 스레 들어왔다가 여기 글 올라온거 봤는데 힘든일 있었던 사람들이 엄청 많은 것 같더라고퓨ㅠㅠ
나도 항상 밝고 행복하기만 한 애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말도 얼마나 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얘기 참 잘 들어준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많이 힘들다면 여기다가 하소연하고가면 내가 다 들어주고 답글도 다 달아줄게!!
2
이름없음
2019/05/04 01:57:05
ID : 2LhtdyK1xDy
0
그냥, 문득 든 생각인데 그냥 죽고 싶더라. 이유 없이 말이야.
그런데 나도 모르게 왜 내가 죽고 싶은지 이유를 찾더니, 내가 살아온 인생 자체가 죽고 싶은 이유가 되버렸어.
이렇게 가끔 말할 때 빼고는, 진짜 답답해져서..
3
이름없음
2019/05/04 02:03:57
ID : q41DtcrbzSE
0
음... 일단 난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왔어 한 제작년 쯤인가 그럴꺼야.., 어쨌든 한국오기 전에는 국제학교에 다녔었어. 거기는 애들이 많이 왔다갔다하니까 전학생한테도 착하게 대해주더라.
4
이름없음
2019/05/04 02:09:40
ID : k60k3A5bzVf
0
ㅠㅠㅠ내가 레주가 살아온 인생을 다 알진 못하지만 너의 삶 자체가 네가 죽고싶은 이유가 됐다는 말 자체만으로도 레주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고 버텨왔는지 알 것같아. 그래도 가끔 이렇게 누군가한테 힘들다고 털어놓는게 조금은 너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음 이 말이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아프고 힘든일들은 기억하지만 행복한 일들은 기록을 한다고 해. 힘들고 아픈일들은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가 않지만 행복했던 순간들은 내가 기억하려고 하지않으면 언젠가는 잊혀지기 마련이거든, 그러니까 매일매일 기분이 좋았던 일들을 한가지씩만 달력에 적어보는건 어떨까?
그냥 점심때 먹은 돈까스가 맛있엇던것도 그걸로 잠깐 기분이 좋았다면 그것또한 레주가 가진 조그만 행복이 될 수 있을거고 그렇게 작은 것들이 많이 쌓이게 되면 언젠간 죽고싶은 이유였던 삶이 한번쯤은 살아볼만한 삶이 되어있지 않을까??ㅎㅎ
5
이름없음
2019/05/04 02:10:14
ID : k60k3A5bzVf
0
응응! 듣고있어
6
이름없음
2019/05/04 02:14:04
ID : q41DtcrbzSE
0
정말 그지같은게 여기 학교애들은 초등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잔인하게 따돌리더라. 물리적이나 돈이라도 뜯으면 내가 신고를 할수는 있잖아, 근데 걔네들은 더 교활했어. 뭐랄까 선생님이 오면 혼자 있던 나를 갑자기 그룹에 끼워줘서 친한척을 하면서 그랬어. 물론 나는 은따를 교묘하게 당하던 거였고...
7
이름없음
2019/05/04 02:15:36
ID : q41DtcrbzSE
0
정말 화났던건 교모하게 돈도 뺏어간다는 거였어. 노래방, 피씨방을 갈때만 나를 대리고 가고 내 돈으로 지네 하고싶은거를 다했지. 뭐 그때는 힘도 없고 그래서 정말 도망치고 싶었어. 다시 내가 살던 외국으로 말이야.
8
이름없음
2019/05/04 02:15:49
ID : k60k3A5bzVf
0
하이고..ㅠㅠㅠㅜ 진짜 힘들었겠다ㅠㅠ
그렇게 따돌리는건 증거도 없으니까ㅠ
9
이름없음
2019/05/04 02:16:30
ID : k60k3A5bzVf
0
누구였어도 도망가고싶었을거야
10
이름없음
2019/05/04 02:20:39
ID : q41DtcrbzSE
0
하지만 정말 화났던건... 방학식날 막 다같이 놀잖아... 그때 내가 같이 가자고 했는데 다들 개인적인 일이 있다고 안나왔어. 그리고 걔네 페이스북 스토리엔 다같이 영화를 보고 있었지, 거의 반 전체였어. 나 빼고. 그때 내가 손톱으로 팔 긁는 습관이 있거든? 근데 그거보고 하도 화가 나서 벅벅벅벅하다가 피가 나더라고... 정말 싫었는데 엄빠 바쁜거보고 나 혼자 내방에서 울기 일쑤였지...
그 사건 이후로 내가 문제가 있나 생각도 해봤어. 근데 진짜 내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몇명이 선동을 해서 나를 왕따시킨거야...
11
이름없음
2019/05/04 02:23:10
ID : q41DtcrbzSE
0
그래도 나를 도와주는 몇몇 친구들도 있었긴 했지만 선동하는 친구들 때문에 잘 도와주지도 못하고 오히려 초식동물들은 내가 방패막이 하는것을 보고 좋아하더라... 지들은 안당한다면서...
12
이름없음
2019/05/04 02:25:20
ID : k60k3A5bzVf
0
아구ㅠㅠㅜ 그런데 이정도로 문제가 심각해졌다면 너 담임선생님이나 부모님께서도 이 일에대해서 아셔야 될 것같은데,, 말씀은 드려봤어?
13
이름없음
2019/05/04 02:25:33
ID : q41DtcrbzSE
0
그래서 일단은 친구들을 나누어 볼께...
일단 선동햇던 애들이 지훈이, 다현이였고
도와주려고 했던 애들이 기훈이, 준영이, 준석이 이렇게 되있었어.
지금은 뭐 ㅋㅋ 도와주려고 했던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다현이하고도 친해졌지만 말야
14
이름없음
2019/05/04 02:33:28
ID : q41DtcrbzSE
0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볼께... 그렇게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자해도 많이했어. 제일 원망스러웠던건 내가 지훈이한테 나를 왜 괴롭히냐고 물어봤어. 근데 그냥 ‘띠껍다’라고 햇어... 그때 정말 진짜 화가나서 덥치고 싶었는데 지훈이 체격이 커서... 그거 물어본 이후로 찐따드립 어깨빵을 치고 다녔어. 내가 마사지 잘한다고 막 나한테 강제로 마사지 시키구...
아, 그리고 내가 피부가 하얘서 막 애들이 백인백인이라고 하더라. 그게 약간 나 뒷담화깔때 별명이었어... 근데 선생님한테 말해 봐도 소용이 없더라... 오히려 말해봤더니 꼰질렀다고 의리없다고 더 심해졌거든...
15
이름없음
2019/05/04 02:37:09
ID : k60k3A5bzVf
0
그렇게 심했는데 그 다현이러는 친구랑은 어떻게 잘 지내게 된거야??
16
이름없음
2019/05/04 02:37:49
ID : q41DtcrbzSE
0
그리고 여자애들은 나를 볼때마다 개 돼지 취급을 하며 백인은 땀냄새 지린다며 오지말라고 했어. 지들이 뭘안다고...
축구시간은 내가 정말 싫어했던 시간이야. 축구쌤한테 얘기를 하니 니 정신이 문제라고만 하고 난 항상 골키퍼가 되서 지훈이가 풀 파워로 차는공 다 막아야 했어... 물론 집에서 엄마가 물어보면 축구하다가 넘어졌다고 했고... 눈치못챈 엄빠도 약간 원망스럽더라
17
이름없음
2019/05/04 02:40:58
ID : q41DtcrbzSE
0
아, 다현이랑 기훈이랑 친해지게 된 계기는 이래
다현이랑 기훈이랑 준석이랑 라면을 먹고 있었데. 근데 그걸 지훈이가 본거야. 지훈이가 혼자있는게 되게 싫어하는 성격이야. 그래서 막 그 셋한테 막 뭐하냐고 나빼고 먹냐고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막 지훈이가 세명한테 심한 욕지거리를 한거같아.
싸운 다음 날, 갑자기 애들 공기가 바뀌면서 나를 갑자기 사람대우를 해주더라. 그때는 막 애들이 일종에 몰카를 하는줄 알았어. 근데 막 기훈이하고 다현이가(다현이가 좀 성격이 불같음) 많이 힘들었겠다구 같이 지훈이를 조지재... 아 물론 기훈이 준석이는 뒤에서 나 많이 도아줬어... 뜯긴 밥값도 미안하다고 다시주고
18
이름없음
2019/05/04 02:43:10
ID : k60k3A5bzVf
0
내가 듣는 얘기가 초등학생들 얘기가 맞나 싶네..진짜로
19
이름없음
2019/05/04 02:43:49
ID : k60k3A5bzVf
0
아 그랬구나, 그래도 도와준 친구들이잇어서 다행이다ㅠㅠ
20
이름없음
2019/05/04 02:45:12
ID : q41DtcrbzSE
0
얼떨결에 동맹을 얻은 꼴이었지. 솔직히 다현이라는 애는 친해지면 엄청 잘해주는데 약간 눈치없는 학생은 꺼려한데... 근데 내가 첫날에 약간 눈치없는 행동을 하기는 했는데 그게 싫어서 그랬더라. 근데 지금은 눈치 좋아졌다고 하면서 같이 피시방도 가는 사이가 됬어 정말 싫었는데 친해진 경우지...
21
이름없음
2019/05/04 02:47:12
ID : q41DtcrbzSE
0
쨋든 지훈이가 그 이후로 계속 기훈이하고 다현이한테 머라고 했나바, 그래서 지훈이가 다현이 + 기훈이의 정치질에 박살이 나서 나한테 기어오더라... 사실 주동은 지훈이가 다한거거든. 그래서 깠더니 애들이 많이컸다하면서 막 장난으로 때리고 그러더라. 그리고 땀냄새 및 그 취급도 갑자기 사라졌어. 그게 지훈이한테 옮겨갔지.
22
이름없음
2019/05/04 02:48:37
ID : q41DtcrbzSE
0
솔직히 나는 무서웠던게 어떻게 사람 대우하는게 한순간에 바뀔수 있다는게 무서웠어,,, 특히 여자애들 말이야,,,
하소연 들어줘서 고마워요 ㅠㅠ
23
이름없음
2019/05/04 02:55:37
ID : k60k3A5bzVf
0
하휴ㅠㅠㅠ그랬구나ㅠ 어린나이에 너무 많은 일들을 겪은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조금 마음이 안좋네ㅠㅠ
그래도 씩씩하게 너무 잘 이겨내고 지금은 또 잘지내는 친구들도 있다고 하니까 참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잘견뎌내줘서 고맙네!ㅎㅎ 너는 정말 강한아이고 특별한 아이야. 누구든 한번씩은 크게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날이 오는데 너처럼 이겨내는 사람은 드물거든, 앞으로도 이번일이랑 비슷한 일들이 없을거라고는 말 못해주겠지만, 너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 처럼 버텨준다면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을거야! 네가 너무 자랑스럽다 이겨내줘서ㅎㅎ
나도 네 얘기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말하기 힘든 얘기였을텐데 이렇게 해줘서 고마웠어!!
24
이름없음
2019/05/04 02:59:10
ID : q41DtcrbzSE
0
정말 감사합니디 ㅠㅠ 그때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웃어 넘길수 있더라구요ㅠㅠ
25
이름없음
2019/05/04 02:59:26
ID : k60k3A5bzVf
0
아 그리고, 세상엔 그런사람들만 있는건 아니고,좋은 사람들도 많아ㅎㅎ 또 여자아이들이든 남자아이들이든 태도는 짧은 순간에 변할 수 있어, 그런건 성별의 특징이라기보단 그냥 그 사람의 마음 됨됨이가 그래서 그런거니까 그것도 알아줬으면 좋겟당!
26
이름없음
2019/05/04 03:00:44
ID : k60k3A5bzVf
0
지금 웃을 수 있다고 말하기 까지 네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도 안된다ㅠㅠ 고생많았어!
27
이름없음
2019/05/04 09:33:06
ID : lxyNvCrBxQl
0
나도 한 번 말해봐도 될까? 엊그제까지는 내 말에 웃어주고 나랑 잘 지내던 친구들이 어제 와서 180도 태도가 싹 바꼈어
28
이름없음
2019/05/04 09:34:35
ID : lxyNvCrBxQl
0
우리 학교는 학교가 작아서 애들끼리도 다 잘 알고 무리도 당연 처음 친했던 애들 그 대로 가는데 그래서인지 더 힘들다. 일단 나랑 함께했던 무리는 10명정도 되는데 다 춤 추는 애들이야
29
이름없음
2019/05/04 09:36:13
ID : lxyNvCrBxQl
0
나도 소외감이 들어 동아리 하나 만들었고 그 친구들도 여기 소속돼있어. 근데 부원들이 춤 추는 애들은 잘 오지도 않으니까 빼버리자는 말을 해서 <댄동애들은 잘 안 나와도 괜찮으나 나올 수 있으면 3일 전에는 말햐주기>라는 규칙을 만들었어 다 수정해서 보내줬는데
30
이름없음
2019/05/04 09:37:40
ID : lxyNvCrBxQl
0
갑자기 나랑 친한 친구가 자긴 춤 때문에 참여 잘 못 하니까 그냥 나가겠다는 거야. 음 근데 내가볼 땐 내가 보낸 새 규칙을 보면 그런 말이 나왔을까 싶고 사람이 30명 되는 단톡에 굳이 그 얘기를 보냈어야 싶기도 해 내 입장에서는 친구가 이기적으로 보이지
31
이름없음
2019/05/04 09:39:23
ID : lxyNvCrBxQl
0
그러고 나서 다른 친구 B가 자신도 나가겠대. 그런데 B는 나한테 물어보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었어 그냥 통보만 하고 동아리 톡방을 나가버린 거야. 물론 이 친구도 동아리 애들 다 있는 단톡에서
32
이름없음
2019/05/04 09:41:09
ID : lxyNvCrBxQl
0
저 일들이 어제 있었던 일인데 나는 진짜 너무 화가 났어. 그 친구들이 이기적이라 생각했거든 그런데 어제 내가 가장 서러웠던 것은 2~3명을 제외하면 다 나를 피하는 거야 태도가 싹 바껴서
33
이름없음
2019/05/04 09:42:26
ID : lxyNvCrBxQl
0
나는 그게 가장 서러웠던 것 같아 맨 처음 나간 친구랑 B랑은 같은 반인데 얘네랑 같은 반인 애들은 다 나를 피하더라 학교에서 너무 서러워서 울었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34
이름없음
2019/05/04 15:12:21
ID : O9xQleNwNze
0
애정결핍, 우울증, 이중인격이야
이중인격은 시간이 지나면 나도 엄청 놀랄 정도야
모든게 내 잘못인 것 같고 내가 잘 해야지 다짐하고, 정말 천사 그 자체인데
어쩌다가 턴이 바뀌면 정말 예민하고 냉정해져 왜 그럴까 그리고
가족들이 내가 화내는게 무섭대
내가 뭐 물건을 집어 던지는 것도 아니고 소리를 꽥꽥 지르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엄청 차분해져 화낼 때, 근데 무섭대 그렇게 조곤조곤 화내는게,,
그리구 자기들 감정도 제어 못하면서 나한테는 짜증 좀 내지말고
화내지도 말고 그냥 착하게 굴으래 미친 진짜ㅠ,,
사람 감정이 컨트롤 되면 그게 사람 감정이야?
입력 시키면 바로바로 바뀌는 로봇도 아니고
난 사람이라구~~~~~
여튼 계속 이 것 좀 고쳐봐 저 것 좀 고쳐봐 라는 가족들 말에
성격을 뜯어 고치다 보니? 정확히 말 하면
본 성격을 누르고 추가 하다보니 이중인격이 생긴게 아닐까 싶어
애초에 내가 가지고 있는 정신병은 가족들이 만든거라구
내가 만든게 아니야 근데 왜 내 탓을 하는지 모르겠다
책임 회피 하고 싶은 건가,,
내가 무슨 강☆철☆멘☆탈을 가지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 환경에서 정신병 하나 없이 컸다면 그 거야 말로 미스테리지
장난스럽게 스레 다는 것도 지금이라 가능하지 몇시간 후면 갑자기 울면서 진지하게 쓰고 있는 거 아닌가 ㅋㅋㅋㅋ ㅡㅠㅠㅠㅠㅜㅜ
35
이름없음
2019/05/04 15:54:24
ID : u4Mo47vwtzh
0
안녕! 여기 스레 세운 사람이야!
아휴 말 들어보니까 서로서로 조금씩 오해가 있었던 것 같네ㅠㅠ 너는 친구들이랑 동아리 부원들 다 편하게 해주고싶어서 댄스동아리하는 친구들은 자주 안나와도 괜찮다고 참여할때 연락을 달라고 했는데,친구들의 태도가 갑자기 바뀌고 너를 피하는 것 같아서 엄청 속상했겠다ㅠ
아마 내 생각엔 댄스동아리 친구들이 너가 했던말을 듣고 너가 하고있는 동아리에 자기들은 필요가 없다고 느껴졌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너가 말했듯이 학교가 좁고 그 친구들을 오래 봐야한다면 , 서로 얘기를 해봤으면 좋겠어. 우리가 좋은 의도를 가지고 행하는 어떤 일들은 그 좋은 의도를 드러내지 않으면 오해가 생기는 경우들도 있거든, 그러니까 레주 너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행동했는지, 그 댄스동아리 친구들이 오해한건 어떤부분인지 확인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ㅠㅠ힘들겠지만 그렇게 조금씩 오해를 풀다보면 또 금방 다시 그 친구들이랑 잘 지낼 수 있을거야!
36
이름없음
2019/05/04 22:44:53
ID : lxyNvCrBxQl
0
나 이야. 오늘 얘기해봤는데 이 일 때문만이 아니라 그냥 평소에 쌓인 게 터진 건가 봐 이제는 나랑 더 이상 놀고 싶지가 않대 오해도 풀기 싫고. 그냥 나는 혼자일 운명인가 봐 내가 어디가 그렇게 못난 사람이길래 주변 사람들이 하나하나 날 떠나가는 걸까 너무 힘들다 학교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혼자가 된다는 게 너무 무서워
37
이름없음
2019/05/09 17:51:46
ID : Ru7bA7vva2l
0
친구가 내 부모님 욕(얼마전에 알았어..대충 말하자면, 어떤 친구랑 그 친구랑 작년에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제 어머니가 바람을 퍼서, 아버지가 이 사실사실을 알고 위자료? 그걸 했다. 그래서 집이 풍비박산 났다.. 라고 더 말하다가 웃으면서 야 비밀 이라고 말했다 하더라고 )하고, 약간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거든....
그리고 사건이 또 있었는데 중학교때 내 절친을 소개해줬다가 걔가 절친을 거의 협박?하듯이 해서,절친입으로 내가 걔를 뒷담깠다... 라는 식으로 만들고는 수업 시간에 걔는 날 괴롭혔지만,단 한분 제외하고는 다 제가 친구가 좀 있으니까 친구 없는 걔를 용서해라...(어떤 선생님은 걔를 용서안하면 넌 대학 다갔다 라고 협박하시는 분도 계셨고)
근데, 용서는걔가 다리 내민것과 입모양 미안 하다가 그렇게 끝났어.. 그래서 난 사과를 안 받은 거로 생각하고 고등학생이 되어 걔랑 그 중학교때 있었던 일을 고1때 풀라고 했으나 이상한 소리하지말라고 하더라.. 너가 잘못된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너가 다 한 짓이라고 하더니,,,
걔를 2학년때 만나면서 사과를 하는데, 아주 조용한 시간이었는데 그때 사과를 하더라. 전 학생들 눈치도 있으니까 받긴 받았는데...
내가 빌리자 하면 웃으면서 안되 하고. 친구가 나한테 요청할때 거부하면 아 진짜 싫다 하고 안 좋은 표정을 지어...
근데 주변에서는 완전 예쁘고, 친절하고, 천사 이미지가 딱 어울리는데....( 잘못해도 에이 설마하는...) 말을 나긋나긋... 선생님들 앞에서는 친절하지만 뒤에서는 뒷담하고 난 쉴드(있는 사실..긍정부분)치면 그것도 그니까 너가 문제야 이러고.. 나지막하게.
근데 그 친구는 담배 한 지 1주일 됬어....뭐 담배로 사람을 판단 하는 건 아니라고 하지만..
걔는 친구는 없지만 인기가 완전 많고, 나는 완전 없고..(있었는데 고1말까지는 친구가 있었으나, 고2되니 친구들은 다 위탁 가더라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 (혹시 이해안되면 바로 달아줘 ㅠㅠ 최대한 빨리 볼께)
38
이름없음
2019/05/09 21:44:04
ID : 867vu9usnSF
0
어느순간부터 나 너무 힘들어 지쳐서 그만하고 싶어 어떡해? 누가 내 목을 조르는 것 같아 너무 힘들어 괴로워
39
이름없음
2019/05/09 22:34:54
ID : oJPa62NAo2G
0
나 그동안 어떻게 버티고 살았던걸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대충 살기만 한다면 그냥저냥 버틸 수 있을텐데 대충 살고싶지가 않아서 버틸 수가 없어. 어떡하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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