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21 19:49:23 ID : wk04L8079hg 0
꿈이 심리상담사 쪽이고 사람들 말 들어주는 거 좋아해 다 들어줄 수 있는데 연애나 학교폭력 관한 거 들어주는 거 좋아해 그런 쪽에 관심 많아서! 연애 쪽 고민은 객관적으로 들어줄 수 있고 학교폭력 관련은 상황 말해주면 해결책이 확실한 게 없어도 공감해주고 잘 들어줄 수 있어 뭐든 말해줘!
2 이름없음 2018/10/21 20:04:29 ID : fRBgo589uso 0
남자친구 사귀고 싶다
3 이름없음 2018/10/21 20:12:06 ID : wk04L8079hg 0
그건 너의 고민이자 나의 고민 공감은 100% 해줄 수 있으나 해결방안은 없음 알고 있었으면 난 솔로가 아니다 미안하다 동지
4 이름없음 2018/10/21 21:44:41 ID : 2so2GoMnUY4 0
나 들어줘
5 이름없음 2018/10/21 21:47:43 ID : wk04L8079hg 0
응응 무슨 고민이야?
6 이름없음 2018/10/21 21:48:14 ID : B9bg44Zikk0 0
나랑 싸운애가 있는데 그 애가 자기 잘못한건 또 빼고 내가 잘못한거만 말해서 걔네 엄마가 날 엄청 나쁘게 보고있어. 그래서 내가 걔네 엄마한테 '@@이 한테 그런건 미안하지만 저도 억울하다. @@이가 이런 잘못을했다. @@이 한테 사과받고싶다'라는 등의 말을 좀 길게 써서 보내려는데 보내도 괜찮을까...? 걔랑 싸울때 내가 걔한테 욕 좀 써서 길게 톡을 보냈거든 그래서 걔네 엄마가 '@@이 째려보거나 욕하거나 하면 캡쳐한거 있으니까 학교로 찾아온다' 그러셨는데... 이거 보내면 더 화내시진 않으실까 걱정도되긴 하는데ㅠㅠㅠㅠ 의견 좀 내줘ㅠㅠ
7 이름없음 2018/10/21 21:49:35 ID : 2so2GoMnUY4 0
내가 고3인데 1시간 거리에 학원을 다니거든 왜 이동시간까지 감수하면서 이 학원을 다니는지는 사정이 좀 있었고(길어서 패스) 이제 수능도 다가오니까 10월달까지만 하고 끊으려고 하는데 문제는 내가 일대일 수업을 하거든 원래 메인 선생님이 있는데 그 분은 바쁘고 이미 수업이 다 차있어서 나랑은 못하시고 다른 쌤들(라기보단 보조쌤, 학원 알바쌤이라고 보면 될듯)
8 이름없음 2018/10/21 21:52:40 ID : wk04L8079hg 0
아하... 그분 성격이 어때 보여? 내 생각에는 좋은 분 같진 않은데? 자기 자녀 말만 듣고 네 입장은 들어보지도 않고 판단한시는 거 같은데 좋은 분 같진 않아 물론 네가 욕 한 걸 보셨기 때문에 그러실 수도 있지만 네 입장 안 들어보고 판단하신 걸 보면 네가 그렇게 보내서 말을 꺼내봤자 더 아니꼽게 보실 거 같은데 굳이 그분께 말씀드릴 필요가 있을까?
9 이름없음 2018/10/21 21:54:01 ID : wk04L8079hg 0
차라리 싸운 친구랑 말하는 게 더 나을 거 같아 객관적인 분이시라면 상황을 말씀드리는 게 좋겠지만 내가 보기엔 역효과가 날 거 같아
10 이름없음 2018/10/21 21:54:49 ID : wk04L8079hg 0
11 이름없음 2018/10/21 21:56:46 ID : 2so2GoMnUY4 0
한테 수업을 들어. 일대일인데 과외는 아니고 일주일에 2번 1시간 반씩. 처음에 나 가르쳤던 쌤은 별로여서 바꿨고 그 후로 쭉 수업한 쌤을 A쌤 그리고 가끔 보충때만 수업받은 쌤을 B쌤이라 할게. 지금 상황은 학원 원장쌤이 내가 그날 보충으로 B쌤 수업 들은 후에 B쌤으로 바꿔줄 수 있는데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셨거든. 그리고 내가 오늘까지 답을 해야하는데 그 쌤들과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 말해보자면
12 이름없음 2018/10/21 22:03:33 ID : wk04L8079hg 0
응응
13 이름없음 2018/10/21 22:07:32 ID : 2so2GoMnUY4 0
A쌤은 뭔가 의도 하지 않으셨겠지만 내가 엄청 우울해있고 힘들었을때 거기서 빠져나온 계기를 마련해준 사람이야. 뭐 별거는 없었고 그냥 내가 학교에서도 그렇고 나를 향한 관심이 좀 필요했거든. 내가 학교에서 친구도 없고 거의 있는둥 마는둥하고 지냈는데 뭔가 나를 위해서 눈 마주치고 수업해주시는게 감동이었어ㅋㅋㅋ 오글거리지만,, 그리고 내가 어떤 얘기를 했는데 무표정으로 일관하던 쌤이 거기에 크게 웃어주셔서 (그냥 내 감정을 표현한 말이었는데) 그게 되게 나한테는 감명깊었거든. 누군가가 나로 인해서 이렇게 웃을 수 있다는게. 그래서 학교에서도 힘들때마다 계속 그때 생각하면서, 며칠만 지나면 쌤을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버텼었음. (그 부작용으로 한 일주일동안 못나오셨을땐 좀 우울했음)
14 이름없음 2018/10/21 22:09:08 ID : wk04L8079hg 0
응응 그래서?
15 이름없음 2018/10/21 22:10:24 ID : gpaty1vjs3w 0
스레주 아는 언니가 취집을 원하는데 글 올렸는데 한번만 봐주라ㅠ
16 이름없음 2018/10/21 22:10:46 ID : wk04L8079hg 0
응응 보러 갈게!
17 이름없음 2018/10/21 22:42:11 ID : 2so2GoMnUY4 0
잠깐ㅠㅠ 날라가서 다시 쓴당 근데 요새는 쌤의 단점들이 좀 보이는거 같아 다른 경력있는 선생님들 처럼 나를 케어해주시기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중간에 나 문제풀때마다 폰 하시는것도 그렇고ㅠㅠ (이게 좀 나는 거리감 생기는거 같아서 나한테 집중해 주시길 바랬는데 말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말도 못하고 있음) 분명 조금만 공부해오시면 다 아실텐데 뭐 질문하면 답지보고 생각하느라 시간 걸리는거도.. 내가 뭐 못할때마다 살짝 나한테 뭐라하시는것도 있음ㅠㅠ 근데 공부법이나 이런거 물어보면 다 잘 답해주시고 그래서 포기를 못하겠어. 그리고 쌤이 대학생이신데 옷 입는 스타일이 뭔가 잘어울리시고 맨날 볼때마다 옷이 바뀌는데 그거 보는 맛?도 있고 내가 그쌤을 좋아하는건 아닐거야. 근데 내가 아직 번호도 못 물어봤거든 이것도 맨날 엄청 고민하는데.. 거절당할까봐. 어차피 나만 놓으면 놓아질 인연이라서 더 붙잡고 있는걸 수도 있겠다 B쌤은 A쌤보단 좀 더 편하게 나를 드러낼 수 있는 분인거 같아. 그냥 수업만 하기보단 말도 걸어주시고? 근데 이건 그냥 성격일수도 있고ㅋㅋ 근데 이과라 하셨는데 내가 기벡을 배우거든. 약간 수학적 감각은 좀 떨어지시는 것 같애. 원래도 중학생 수학 가르치시던 분이라. 좀 어려운 문제들은 잘 못 푸실거 같아. 그래도 나에 대해 더 신경써주시는 분은 B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차피 수학은 인강 듣고 있고 질문만 잘 받아주시면 되니까 이 쌤한테 배워볼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해? 솔직히 나는 한 5%정도는 A쌤한테 기울긴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싶어
18 이름없음 2018/10/21 22:42:16 ID : B9bg44Zikk0 0
근데 그 싸운 애랑 연락을 하지말래서...
19 이름없음 2018/10/21 22:42:27 ID : B9bg44Zikk0 0
ㅎ...
20 이름없음 2018/10/21 22:44:39 ID : 9eFbiqrzbyF 0
요새 허리가 너무 아픈데 병원 가기는 싫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21 이름없음 2018/10/21 22:51:40 ID : Bvwr9eFdzRw 0
엄청 싫은애가있는데 얘랑 싸워볼라는데 진술을 했을 때 내가 불리하지 않을 만한 구실..
22 이름없음 2018/10/21 22:58:54 ID : Y009s04FdCo 0
아버지가 사소한 일로 컵을 던지거나 막말을 함. 근데 자기는 죽어도 정상이라 하심. 어째야 하지
23 이름없음 2018/10/22 07:27:07 ID : wk04L8079hg 0
이제 확인했네 미안해ㅠㅠ 음 되게 애매한 상황이네 내 생각은 B 선생님한테 듣는 게 더 나을 거 같은데? 네가 공부를 하고 싶으면 B 선생님이 나을 거 같아ㅠㅠ 네가 모르는 문제를 선생님도 잘 모르니까 답지 보고하는 거잖아... 네 사정은 이해하지만 공부에 집중하고 싶다면 B 선생님한테 듣는데 더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ㅎㅎ
24 이름없음 2018/10/22 07:38:50 ID : wk04L8079hg 0
아하 고민되네... 근데 네가 말한 것처럼 그분께 직접 사과를 요구하기보단 '안녕하세요 저 ##이에요 아시다시피 제가 최근에 @@와 ~~~한 문제로 다투게 되었어요 제가 ~~~~한 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부탁드릴 게 있어서 연락드렸어요 제가 @@와 연락해서 서로 잘못한 부분 사과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이런 식이 더 낫지 않을까? 그러고 난후에 친구랑 푸는 게 더 나을 거 같은데 상황 말씀드릴 때 객관적이게 너의 잘못 친구 잘못 말하고... 저렇게 말했는데 거절하시면 그냥 네가 못마땅하신 거니까 무시하고 살아도 될 거 같아!
25 이름없음 2018/10/22 07:41:07 ID : wk04L8079hg 0
아이고... 아프면 병원 가는 게 최선이긴한데ㅠㅠ 가기 싫다면 집에서 허리 아플 때 좋은 자세나 체조 그런 거 하면서 해결하려고 해봐 내가 의사가 아니라 확실한 말은 못 해주겠지만 너무 심하게 아프다 싶으면 병원 가고!
26 이름없음 2018/10/22 07:42:11 ID : wk04L8079hg 0
어떤 상황인 지를 먼저 알아야 할 거 같은데? 또 어떤 식으로 싸울 건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해줘!
27 이름없음 2018/10/22 07:46:57 ID : wk04L8079hg 0
가정폭력이잖아... 경찰서에 가는 게 싫으니까 여기에 고민을 남긴 거겠지... 상황이 더 심해진다면 경찰서에 가는 걸 추천해 지금은 아버지께 잘 말씀드려봐 '~한 행동이 위협적이고 좀 무서우니까 자제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안 되는 상황이면 위험한 상황인 거니까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걸 권할게 다치지 말고 힘내!
28 이름없음 2018/10/22 21:09:37 ID : 07e43RDs2pU 0
내 고민 좀 들어줘.. 난 아직 학교에 다니고 있어 우리반에 남자애가 한명 있는데 너무 힘들어 학교에서 애들한테 우리 엄마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라고 하질 않나 나랑 옆자리가 되면 내 이름을 막 복도에서 소리를 지르다시피 하고 다니고 내가 우리반 여자애들한테 맞고 다닌다고 소문을 냈더라고 언제는 영어선생님이 들어와서 누구누구야 너 맞고 다닌다면서 라고 큰소리로 말해서 그때 진짜 당황스럽고 쪽팔렸어 다른것도 많긴한데 내가 옛날에 반 여자애들한태 왕따를 당해서 정신과에 다니고 자퇴생각도 했었거든 그래서 반에 내 편이 없어 그걸 이용해서 나한테 그짓거리를 하고 다니는데 때리는거 외에 할 수 있는 짓은 다한다고 보면 되 물건 훔친다거나 등등 너무 힘들어서 자살시도도 해봤는데 결국 못했어 이정도에 자살시도는 너무 오바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거외에 다른문제가 있기도하고 옛날부터 이런 일이 좀 많았어서.. 나 어떡하지 너무 힘들어
29 이름없음 2018/10/22 21:38:58 ID : wk04L8079hg 0
고민 많겠다... 일단 해주고 싶은 말은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 애들 때문에 자살은 안돼 알지? 많이 속상했겠다 글만 읽었는데도 화가 나네... 주변에 도움 청할 사람은 있어? 부모님은 아시는 거야?
30 이름없음 2018/10/22 21:47:51 ID : 1dBaskq5bzO 0
내 고민도 들어줄수있을까? 연애나 학교폭력은 아닌데
31 이름없음 2018/10/22 21:49:10 ID : wk04L8079hg 0
그럼 당연하지!
32 이름없음 2018/10/22 22:07:50 ID : 1dBaskq5bzO 0
좀 긴데 끝까지 읽어주라..! 내가 동생이 있는데 나는 고등학생이고 동생은 초등학생이야 나이차는 5살차인데 나는 동생이 너무너무싫어 그냥 미운정도가 아니라 죽여버리고싶어 걔랑 닿는것도 걔목소리듣는것도 걔얼굴보는것도 심지어 걔 체취가 남아있는공간에도 가기싫어 한번 스치기라도하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그냥 사라지고싶은기분이야.. 나는 그애를 죽이는 시뮬레이션도 꽤 많이 해봤어 예를 들면 머리카락을 다 뽑고 깨끗이 씻긴 다음에 토막낸다던가 머리를 잘라버리고 또 씻긴후에 전기톱으로 갈아버린다던가 그런데 이런상상을 할때면 항상 배경이 온통 까맣고 그애랑 그애를 죽이기위한 도구밖에 없어. 실제로 그애가 죽으면 기분같은건 잘모르겠고 내가 얻는게 많으니 그냥 조용히 자살해줬으면 좋기도하고 그애때문에 자살시도도 해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사라지면 난죽었는데 그애는 즐겁게 살걸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올라 나도 이러면 안되는거아는데 날이갈수록 심해져 그애랑 닿으라니 차라리 바퀴벌레랑 사는게 나아 결벽증이랑 비슷한것도 있는것같아 나는 내집이 내집같지가 않아. 항상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고 그냥 차라리 그애 체취가 묻은 내 피부를 온통 갈아버리고 싶을때도 있어 나 어떡하지 점점 심해지는데 내가 왜 이러는지 원인이 뭔지 모르겠어 해결책같은것도 없고
33 이름없음 2018/10/22 22:27:50 ID : wk04L8079hg 0
음 스레주 좀 많이 심각한 거 같아 가끔 이유 없이 사람이 미워지긴 하지만 죽이는 시뮬레이션까지 해봤다니... 웬만하면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데 어느 정도는 이해하지만 도를 지나치고 조금 심각한 거 같아 스레주도 어느 정도 심각함을 인지하고 있는 거 같은데 부모님께 알리거나 심리 상담소 같은 곳에 가서 솔직하게 털어놓아봐 자살은 안되고 살인도 절대 안 돼 5살 차이라면 나이차가 조금 나는데 스레주가 혹시나 동생을 시기하거나 동생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 있잖아,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우선 자기 자신부터 사랑할 줄 알아야 해 스레주는 자기 자신을 사랑이고 있어? 행복해? 내가 보기엔 아닌 거 같아 남을 그렇게까지 미워할 정도라면... 스레주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다 보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될 거라고 생각해 너를 사랑한다면 어찌 됬든 즐겁게 살 수 있어 스레주가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바꾸면 좋겠다 지금 이렇게 털어놓는 거만으로도 너 참 용기 있고 틀린 걸 알고 어떡할까 고민하는 것도 멋있어 지금은 나쁜 생각을 하고 있긴 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으면 해 스레주가 나쁜 선택을 하지 않길 바라 혹시 답답하거나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계속 털어놓아도 좋아 힘내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하루 보낼 수 있길 바라
34 이름없음 2018/10/22 23:42:12 ID : kpRyE4Gre7w 0
내가 아까 동생이랑 싸웠어 시작은 별거 아니야 내가 어쩌다 동생 볼을 만졌단말이야 근데 동생이 짜증내면서 휴대폰 만진 손으로 자기 얼굴을 왜만지냐고 다시닦아야된다? 이런식으로 말했어 순간 나는 기분나빠서 말을 왜 그런식으로 하냐 그러고 말았어 그리고 방에 들어가려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걔한테 usb빌려준거 아직 안받은거야 그래서 동생한테 빌린 usb달라고 했지 근데 걔가 나 크림발라야되니까 언니가 내 가방에서 꺼내가 그러는데 아까 기분나쁜거하고 내가 빌려준 입장인데 걔 가방을 일일히 뒤져가면서 내가 찾아야 된다는게 갑자기 너무 짜증나는거야 이번 한번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항상 내가 돈같은거 빌려주면 내가 달라해야 주고 어쩔때는 달라면 짜증내면서 자기가 알아서 주겠다고 하면서 결국은 안주고 그런일도 많아서 뭐 다시 돌려달라 할때마다 항상 눈치보고 그랬거든 어쨌든 이런것때문에 화가 나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동생이 나 들으라는 듯이 한숨을 쉬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한숨쉬냐고 그랬더니 언니가 지금 짜증내니까 한숨쉰거다 언니는 왜 짜증내냐 그래서 너가 너무 싸가지없게 굴잖아 이랬는데 내가 뭘 싸가지없게 굴었는데 가방에서 usb찾아가라한게 그렇게 싸가지없는거냐 그러는데 순간 할말이 없어져서 방으로 들어와서 울고있어 ㅠㅠ 내가 많이 잘못한걸까? 근데 너무 화나
35 이름없음 2018/10/22 23:53:24 ID : 647xVak9wGm 0
나 평소에 사람을 잘 안싫어하는데 이번에 알게된 친구가 너무 싫어... 주변 사람들도 내가 그 친구를 싫어하는게 엄청 티가 난다고 그러더라고... 나도 모르게 인상쓰게되고 그친구랑 있으면 짜증나고 그래.... 그래서 그 친구를 피하고 다니는데, 가끔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되면 너무 힘들어..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마음에 안드는 친구인데 무시하고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아니면 그 친구를 싫어하지 않을 방법은??
36 이름없음 2018/10/23 00:05:42 ID : ctwFdzU7Bvu 0
스레주 고생이 많네.. 엄마가 내 꿈을 반대해 그냥 공부같은거 하고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대 근데 이 분야는 내가 몇년동안 붙잡고 있던거라 요즘 갑자기 그러시니까 속상하고 서러워 죽겠고 걱정돼서 그러시는거 알겠는데 나 이거 안하면 우울증부터 걸릴 것 같아 아 진짜 속터진다 조용히 살면 좋겠다고 하시니까 무슨 성과를 이뤄간다고 뭐가 바뀔까 이런생각도 들고 혹시 엄마가 보기엔 내가 재능이 없나 이런생각도 들고...심지어 그래놓고 내일 대회있는데 대회 잘해~ 이러시는데 진짜 솔직하게는 못말하겠고 아빠는 그래도 반대하는 사람 한명즘은 있어야지~ 이러시는데 음 내가 너무 순탄하게 살아왔나봐... 왜그러시지 진짜 예전엔 우린 너가 뭐를 하든 밀어줄꺼야 그러셨는데 아 생각하니까 또 속상해 이래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37 이름없음 2018/10/23 02:20:10 ID : RA7y6nVcJSG 0
나도 해도 될까? 짝남이 있는데 걔 공강일때 나랑 둘이 노는데 걔 행동이 날 좀 헷갈리게 하는데... 따로 사적인 연락은 거의 안해...방학일땐 좀 했었는데.. 학기중에는 만나기전에만 연락하구... 어카지...?ㅠ
38 이름없음 2018/10/23 07:40:23 ID : wk04L8079hg 0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레스주들한테 스레주라고 했네 히히 글 올려본 적이 없어서 헷갈렸다 미안ㅠㅠ
39 이름없음 2018/10/23 07:47:58 ID : wk04L8079hg 0
울지 마 레스주ㅠㅠ 그 상황은 진짜 100% 공감해 나도 그런 적 많아 레스주는 잘못 없어 그 상황에서 서로서로 배려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행동을 보면 동생도 예민해져있던 상황인 거 같은데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한 걸음씩 만 양보하면 좋을 거 같아 레스주는 동생이 어디서 무슨 일이 있던 건지 모르니까 동생이 이해가 안 가겠지만 동생도 무슨 사건이 있었으니까 예민해져 있던 걸 거야 아마 동생도 뒤에서 후회하고 있을지도 몰라 그래도 레스주는 잘못 없으니까 무조건 양보할 필요는 없어 마음 좀 진정하고 동생도 진정했다 싶으면 조심히 가서 좋게 말을 통해서 풀어봐 레스주 파이팅!
40 이름없음 2018/10/23 07:59:26 ID : wk04L8079hg 0
음... 학교 다니면서 다들 한 번쯤 해본 고민이지 않을까 싶어 나도 그런 적 있어 난 어쩔 수 없이 마음에 안 드는 친구랑 같이 다녔는데 내가 싫어하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걔가 하는 행동은 다 짜증 나고 인상 쓰게 되고 걔한테 시비 걸게 되더라 너랑 안 맞는 친구는 그냥 걸러 그게 맞는 거 같아 싫어하는 친구를 좋아할 방법은 그 친구를 좋아해 보는 거지 난 그렇게 했거든 싫지만 좋은 척 칭찬도 더 하고 그냥 세뇌 시켰어 '난 쟤가 좋다' 이렇게...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니지만 싫어할 정도는 아니었으니까 나름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지? 무시하고 지내는 방법이 따로 있나? 내가 레스주 상황을 잘 몰라서 이게 무슨 질문인지 잘 모르겠다 그냥 모르는 척하고 지내면 되지... 다른 답을 얻고 싶으면 상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줘 미안ㅠㅠ 레스주 힘내!
41 이름없음 2018/10/23 08:28:41 ID : wk04L8079hg 0
고생은 무슨 하고 싶어서 하는거야! 해보지도 않고 중간에 포기하려고? 그건 아니지 네가 그 일이 싫다면 언제든지 방향을 바꿔도 되지만 다른 사람이 반대한다고 포기하는 건 아닌 거 같아 너도 살짝 흔들리고 있는 거 같은데 흔들리지 마 네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길이야 할 수 있우 해보고 안되면 그때 포기해도 돼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네가 확신이 생겨야 그다음을 하니까 일단 네가 그 분야를 하고 싶나 다시 생각하고 확신을 만든 다음에 부모님 설득해 할 스 있어 너한테 필요한 건 너에 대한 믿음이야 힘내 넌 잘 할 거야!
42 이름없음 2018/10/23 08:32:44 ID : wk04L8079hg 0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를 헷갈리게 안 한다던데... 일단 짝남이니까 레스주가 용기를 내봐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 먼저 연락해봐 할 수 있어!! 잘 될 거야 잘 되길 빌게 힘내!
43 이름없음 2018/10/23 10:23:52 ID : pgmNBs7anA7 0
미안 내 고민은 좀 안 맞는 것 같아서 지웠어 미안해
44 이름없음 2018/10/23 13:30:21 ID : RA7y6nVcJSG 0
안녕 스레주 나 짝남 연애상담 쓴 레스주야! 근데 짝남이 카톡하는것도 귀찮아하고 진지하게 여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기 귀찮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걍 가끔 만나서 노는걸로 만족하는데 내년에 군대를 가서..... 어떻게 해야할지.....ㅠ
45 이름없음 2018/10/23 16:48:01 ID : oZbg2K3XwLc 0
동아리에 친한애도없고 있어봤자 어색한 지인정도밖에 없어, 지인들도 짝수라 내가 끼면 홀수여서 끼기도 애매해. 취미 같은애 찾아보려해도 없어서 너무 어색해. 야자랑 방과후 같이해서 4시간, 석식시간 하면 5시간동안 같이있어야해서 나가고싶은데 이 동아리가 상업고라 동아리중에서 탑에서 들고 혜택도 되게 많아. 이거 하면 성적만 관리하면 나머지는 안해도 될 정도로. 나가고싶은데 혜택이 너무 아깝고 안나가자니 인간관계가 힘들어. 어떡할까? 참고로 밥은 같이먹어 애들하고. 근데 따로이동해
46 이름없음 2018/10/23 16:55:11 ID : wk04L8079hg 0
무슨 고민이었는진 모르겠지만 괜찮아! 솔직하게 말하면 네 짝남은 너한테 관심 없는 거 같아 그래도 고백은 해봐야지!! 군대 기다릴 수 있으면 고백해 진심은 통한다니까 용기 내서 고백해봐! 만약 차인다면 그 사람은 너의 매력을 못 알아보는 사람인 거니까 너의 매력을 알아봐 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고 할 수 있어!
47 이름없음 2018/10/23 17:03:20 ID : wk04L8079hg 0
공부에 신경 쓰고 싶으면 동아리에 있는 게 좋을 거 같아 인간관계는 신경 안 쓰고 공부에만 집중한다면 그렇게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면 힘들어도 지금뿐이니까 참고 버티는 게 좋을 거 같아 근데 동아리 혜택 없이도 잘 할 수 있고 공부보단 인간관계 신경 쓰면서 친구들이랑 있고 싶다 하면 동아리 나가고 친구들이랑 해야지... 이건 네 선택의 몫인거 같아! 참고로 홀수여도 잘 지내는 애들 많은데 그냥 아는 지인들이랑 말도 붙이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애들 속에 스며드는것도 졸다고 생각해 그게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공부와 편한 인간관계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난 공부를 고를래 인생은 원래 혼자니까ㅎㅎ 다 부질 없어...ㅠㅠ 아무쪼록 힘내 어느 쪽을 선택하든 잘 할 수 있을 거야!
48 이름없음 2018/10/23 21:31:28 ID : 81fTO4Gskq7 0
외로워!
49 이름없음 2018/10/23 22:02:20 ID : hs2nxyK5fas 0
만만하게 보는 애들 어떡해야 할까..?
50 이름없음 2018/10/23 22:25:24 ID : wk04L8079hg 0
왜? 애인이 없어서? 솔로라서 외롭다는 거면 나도야 미안하다...
51 이름없음 2018/10/23 22:25:48 ID : wk04L8079hg 0
어떤 식으로 만만하게 보는 건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줄래?'^'
52 이름없음 2018/10/24 01:05:56 ID : RA7y6nVcJSG 0
8년지기 베프랑 말다툼을 좀 했는데 내가 사과도 했고 내 현재 입장 사정 설명했고 베프는 알았다고 했지만 서로 감정이 좀 상해서 며칠째 말 안하고 있어 난 먼저 손 내밀고 예전처럼 지내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네... 어째야될지 모르겠어..
53 이름없음 2018/10/24 07:29:22 ID : wk04L8079hg 0
레스주 입장 설명도 했고 사과도 했다면 기다리는 게 좋을 거 같아 그 친구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테고 너의 진정한 친구라면 다시 돌아올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마! 힘내!
54 이름없음 2018/10/24 16:37:19 ID : 9g3Pa66jg0q 0
나 45레스인데 금요일에 동아리에서 다른지역가서 활동하게 됬는데 어떡하지 같이다닐 애가 없어..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활동해..
55 이름없음 2018/10/24 16:48:38 ID : wk04L8079hg 0
헉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우선 어색하다는 지인들한테 연락해 지금이라도 연락해서 조금씩 친해지고 금요일은 눈치 보면서 그냥 껴 있어ㅠㅠ 혼자 있을 수는 없으니까... 해줄 말이 없다 미안해!!
56 이름없음 2018/10/24 21:29:58 ID : a9wLbva05O8 0
나 진짜 가고싶은 대학교 광탈당했어.. 우울해 진짜너무ㅜㅜㅜ슬퍼 자소서 잘썼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지니깐 멘탈 깨져
57 이름없음 2018/10/25 02:37:03 ID : dQoK6jfVbCi 0
난 자살하고 싶은 생각 1도 없는데 그냥 작년부터 긴장하면 자해? 라고 하기 애매한데 손톱으로 손목 안쪽이나 손 꼬집고 쥐어 뜯는 버릇이 생겼거든 그러면 차분해지고 예를들어 막 면접볼때도 엄청 당황스럽고 도망가고 싶을때 그렇게 자해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말할수 있어 칼이나 날붙이 같은걸로 하는게 아니니까 두세시간은 자국이 남지만 사라져서 여태까지 들킨적도 없고 이 습관 고쳐야 되는걸까?
58 이름없음 2018/10/25 19:35:43 ID : wk04L8079hg 0
어떡해... 속상하겠다 그래도 좋은 생각만 해 너의 가치를 몰라준 건 네 잘못이 아니니까 파이팅!
59 이름없음 2018/10/25 19:37:20 ID : wk04L8079hg 0
고쳐야해ㅠㅠ 그러지 마 나쁜 습관이야 그것도 자해라고 할 수 있겠지... 네 몸에 상처를 남기는 건데... 한 번에 고치긴 힘드니까 조금씩 고쳐봐!!
60 이름없음 2019/05/09 23:09:14 ID : ktxTSE8qnXB 0
짝남이 나를 싫어하는가 같아
61 이름없음 2019/05/09 23:33:04 ID : nRyLe3VcMnT 0
이렇게 댓글 많은데 또 남겨서 미안 근데 진짜 답을 듣고싶어서 ..... ㅜ 내가 올해 중 3 인데 새로운 반이 너무너무 편성이 잘된거야 !! 그래서 좋아햇지 왜냐면 내가 원래 친하던 친구 1명이랑 걔 친구 한명 , 그리고 착한 다른 애들까지 . ... 근데 갈수록 그 둘하고는 조금 안 맞는것 같아서 한 삼주 정도 지나고는 그 착하다는 친구 둘하고 놀려고 햇어 .... ㅜ 근데 무슨 계기가 생겨서 다시 원래 친구들하고 놀게 됬는데 걔들이 자꾸 나한테 그 두명 욕을 하는거야 ㅜㅜ 난 어쩔수 없어서 조금 동조는 해줫지 근데 문제는 내가 걔들한테 조금 억울한 계기로 손절을 당한거야 ㅜㅜ 그래서 걔들은 그 둘이랑 다른 애들한테 내 뒷담을 까고 걔들은 착한데 날 조금 피하는 것 같구 ㅜㅜ .. 어떻게 할까 ...? ㅇ일단 걔들이랑 다음주에 조금 놀기로 햇어 근데 그때 내가 억울하다는 걸 얘기해 줘야하나 ...? 아니면 그냥 얘기 안하고 다른 얘기로 점수를 딸까 .. 고민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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