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다거북스프 게임 스레 Renewal2 (182)
2.8월 30일 부산 더울까? (25)
3.안해야지 하는데 자꾸 하는 실수 있어? (12)
4.커피에서 고대 박물관 맛이 난다 (5)
5.난 왜 허리가 굵지 (6)
6.당황 좀 그만했음 좋겠다 (2)
7.생리결석 계산서 (4)
8.ㅃㄹㅃㄹㅃㄹ 겁나급해 (8)
9.동생한테 카드 빌려줬더니 다우기술, 스룩, 유디아이디가 어디지.. (19)
10.샤워 (2)
11.카톡 사진이 안떠....... (5)
12.인터넷에 올리는 글이 시비가 되기 쉬운 이유 (105)
13.니들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처음 알았을 때 어땠어? (52)
14.어렸을 때 해본 착각 있으면 말해 볼래 (86)
15.다이어트 방법 공유하자 (3)
16.외모로 서러운 건 사실 뒷담화때문인듯 (1)
17.화장할때 딱 세가지만 고를수있다면?? (4)
18.애들아 수업 안들어간거 무단지각처리되나?? (24)
19.천재 친구를 보고 자살충동온 고3 (11)
20.일반고 나오면 꼭 대학가야돼?? (29)
나는 먼저
20살이 되면 무조건 독립해서
혼자 살아야 되는줄 알았다
나 유치원때 급식받고 국에 형광등 똥그랗게 비치는거 보고 쌤한테 떤땡님 궁물에 하얀게 떠다녀야~ 했었어
풍선껌 삼키면 내가 부풀어서 날라가는 줄 알았어 ㅋㅋㅋㅋ
울 엄마 왈 내가 실수로 껌 삼키면 무서워하는 거 보고 엄청 속으로 웃으셨대
결혼은 누구나 무조건 해야 되는 건 줄 알았고
유치원 때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랑
결혼하겠다고 생각함
유치원 때 갖고 놀던 장난감
어른 되서도 갖고 노는 줄 알았음
어릴때 대형마트에서 팔던 장난감
어른되서도 있는줄 알았음
유치원때 가수,텔런트 같은 연예인은 세상에
많이 없어서 나도 크면은
연예인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음
쉽게ㅋㅋㅋ
또 무명배우,단역배우 존재 유무도 몰랐지
초1때 커피 먹고 싶었는데
엄마가 애기가 커피 마시면
내일 죽는다고 해서
그말을 믿고 먹지 않았음
ㅋㅋㅋㅋ
중학교나 고등학교의 동아리는 완전 자유롭고... 누구나 동아리를 만들 수 있고... 동아리끼리 모여서 활동 하고 하는게... 와안전 자유로울줄 알았음
선생님... 저 보드게임 동아리 만들고 싶어요...
어렸을 때 주사가 세상에서 제일 싫었는데
어른 되면은 이뻐지기 위해 주사 맞는다는게
이해가 안 갔음
필러 보톡스 말하는 거야


나는 껌삼키면 나중에 응꼬로 애벌레나오는줄 알았어...
할머니까 껌삼키지말라고 애벌레나온다고 겁줘서...
난 씨앗 먹고 물 마시면 몸에서 자라는줄 알았어
실수로 씨앗 먹은 날은 아예 물을 안 마셨지ㅠㅠㅠㅠㅠㅍ
대학교 4학년이 인생 만렙인줄알음
대학원이란걸 처음 알았을땐 히든 스테이지같은 걸로 생각해서
대학원까지 깨야 진정한 만렙이라 생각했었음
핸드폰 소액 결제가 실제로 돈이 빠져나가는 건 줄도 모르고 신나게 십만 원이나 써재끼다가 등짝 맞음...
초등학생때 엄청 긍정적인 생각의 소유자였는지 시간이 흐르면 다양성을 존중받고 실력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가 줄어들줄 알았지
소수자 보호를 빌미로 다양한 병신이 설치고 되려 자기관리를 빌미로 외모지상주의가 심해지고 경제를 빌미로 실력지상주의가 심해지는등 지상주의가 더 심해지고 양극화될 줄은 몰랐어
피쳐폰시절 게임 하나 결제하면 게임금액인 3~5천원만 나가는줄 알았는데
그당시엔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금액이 엄청 깨져서 10만원씩 나와서 엄청 혼났다.
나 그거 있어 물 마실 때 거의 다 마시면 컵을 많이 기울이잖아? 특히 어렸을때라 완전 고개랑 수직으로 마시고 그랬단 말이야 그래서 엄마가 그거 보고 물 따라줬는데 난 엄마가 어떻게 알았지?! 하구 마법 부린줄 알았어 독심술이라든가
그리고 달력 같이 있는 시계가 있었는데 수동이라 달력은 버튼 눌러서 날짜 넘겨줘야 했거든 난 늦게 일어났으니까 항상 아빠나 오빠가 아침에 넘겨줬어서 나는 수동인줄 몰랐어 자동으로 넘어가는줄 알고 오빠랑 엄청 싸웠다 오빠가 그거 자기가 넘겨주는거라길래 자동이라고 박박 우기다가 오빠가 화나서 담날에 안 넘겨줘가지고 아침에 인나서 어제 날짜 달력보고 충격먹었었지....
떴다떴다 비행기를 또따또따 비행기인줄 알고있었어
지금도 비행기 부를땐 또따또따라고 발음됨 아 ㅋㅋㅋㅋ
어른들은 안 우는 줄 알았어
글고 나는 기억 안나는데 어릴땐 은행은 그냥 무조건 돈 주는 곳인줄 알고있었대ㅋㅋㅋㅋ
장래희망이 직업이라 생각 못하고 되고 싶은 거라고 생각해서 고래라고 적었던거..! 뽑뽀 하면 결혼하는줄 알았어ㅋㅋ 그래서 가족들이 매번 큰일났다고 누구랑 결혼할꺼나고 놀렸었지ㅋㅋㅋ
마지막으로 어른이 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거!! 현실은 내가 할수 있는게 뭐져...;;
유치원때 쌤이 친구가 진해로 이사를 갔다했는데 초3때까지 진해를 지네로 알고있어서 엄마한테 지네가 어디야..?했음..
머리카락 길이가 정해져 있는줄 알았다.
그니깐 계속 계속 머리를 자르다 보면 더이상 머리가 자라지 않는다고 믿었었어...ㅋㅋㅋ
난 조금 안 순수해던것 같아..산타할아버지한테 전화로 선물을 주문하는 쇼핑몰 형식이라 생각했어,,그래서 애들이 순수하게 안울어야 선물받아!! 이런생각을 하는걸 보고 애송이들..하고 생각했던거같아..왜그랫지
유치원때 초등학교 1학년 다음에 졸업인줄 알았음 그래서 유치원때 한살많은 오빠가 나 괴롭히고 그랬는데 그오빠 졸업하고 내가 초등학교 들어갈땐 졸업이니 안마주치겠지 생각했는데 2학년 있다는거 듣고 소름 ;;
222222
나도 내가 가진 선천적인 문제들...어른이 되면 극복할 줄 알았고 사회도 그런걸로 차별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현실은 정반대였음.
정작 나랑 비슷한 선천적인 문제들을 가졌거나 나랑 비슷한 위치에 놓인 사람들은 극단적으로 빠져서 오히려 편견과 차별과 악화만 심하게 양산중이라 쟤네들보면 살맛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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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가슴큰 여자만 골라만나 잠자리 하던 친구의 결혼.
너네가 생각하는 중성적인 이름은 뭐야?
학원쌤이 맘에 드는데 친해지는법 알려줘
근데 요즘엔 쌤들이 더 찐따들 배척 심하지 않냐
대학생 커플 20만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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