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13 15:33:13 ID : cGmlbfVcLbA 2
요즘 다들 너무 힘들죠? 그래서 잡담판 힐링 스레를 한번 세워봤어요! 다들 고민 하나씩 적고가면 사소한 고민부터 큰 고민까지 최선의 조언을 해줄게요 ;) 시간 날때마다 하나씩 적고가세요. 남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주는것만으로도 아마 큰 힐링이 될거라 믿어요 :) 모두들 험난한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갑시다!
2 이름없음 2019/05/13 15:52:22 ID : tfV81fSINzh 0
헉 아이디어 좋다!
3 이름없음 2019/05/13 16:41:45 ID : cGmlbfVcLbA 0
고마워요 :) !!
4 이름없음 2019/05/13 17:14:04 ID : 2so6nO9s1a9 0
잡담판 고민상담 스레니까 아무거나 말해두 되려나....? 좀 ...... 어이없긴 하지만.... 나 오늘 저녁 뭐 먹을까 넘 고민이야
5 ◆NxSFdu5O1jx 2019/05/13 18:11:23 ID : cGmlbfVcLbA 0
엌ㅋㅋㅋㅋㅋ 으음... 오늘은 고기가 땡기는군!! 고기 추천하고 이만 사라질게 :)
6 이름없음 2019/05/13 20:19:45 ID : kpVcFfVcJPb 0
열심히 살기 싫어. 노력하는 자체가 그러면 나는 도태되야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7 ◆NxSFdu5O1jx 2019/05/13 20:59:21 ID : RvdxCktuoLe 0
나도 열심히 살기싫어... 내가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근데 그래도 부모님이 우리가 누굴지, 어떤 모습일지 또 얼마나 예쁠지 모르는 랜덤같은 임신을 하여서, 조금이라도 부족하지 않게, 조금이라도 내 아이가 행복하게 노력을 하시고 또한 레스주가 큰 아이가 될거라는것을 믿고 열심히 뒷바라지 해주시니깐 항상 으쌰으쌰 힘내고!! 세상 그 누구도 열심히 살고싶어하는 사람은 없어. 다들 열심히 할 뿐이지, 사실 뒹굴뒹굴 놀다보면 계속 뒹굴뒹굴 놀고싶기 마련이지 :) 레스주 항상 힘내!!!
8 이름없음 2019/05/13 21:34:21 ID : s9BzdTQq0rh 0
친구한테 너무 의존하려해서 그러기싫은데 잘 안된다ㅠ힘들어
9 이름없음 2019/05/13 21:36:32 ID : e5bxxB9hgql 0
수요일날 수련회 가는데 첫날 치마입어도 될까 ??
10 이름없음 2019/05/13 22:02:00 ID : RvdxCktuoLe 0
으음... 글귀같은거 보면서 너의 자신감을 채워봐 :) 내가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친구한테 의존한다는것은 자기 자신을 잘 믿지 못하고 남에게 기댄다는 것이니깐 자신감 꼭꼭!! 올리길 바래 ㅎㅎ 항상 행복하길 :)
11 이름없음 2019/05/13 22:03:27 ID : RvdxCktuoLe 0
으음... 수련회는 놀러가는게 아니라 활동 위주로 하는거라 만약 짧은 치마 입는다면 좀 불편할거같다 :( 긴 치마나 속바지 붙어있는 치마를 추천해!
12 이름없음 2019/05/13 22:04:12 ID : o47xTXxUY4F 0
너무 외롭고 우울해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까
13 이름없음 2019/05/13 22:09:28 ID : RvdxCktuoLe 0
레스주 나이를 몰라서 어떤식의 조언을 해줘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어! 외로울 때에는 친구랑 놀면 행복한데 혹시 혼자서 기분을 풀고싶다면 혼자 버스타고 시내 나가보는건 어때? 나도 자주 그러는데 :) 혼자 노래방 가면 남들 앞에선 못부를 노래들도 부끄럽지 않게 부를 수 있고, 혼자 달달한것도 먹어보고 그러다가 새로운 만남이 생길 수도 있고:) 항상 힘내!! 또 다른 조언 필요하면 언제든 다시 레스 남겨줘 ;)
14 이름없음 2019/05/13 22:26:03 ID : o47xTXxUY4F 0
학생이야!! 음 그런것도 좋을것같애
15 이름없음 2019/05/13 22:44:21 ID : wFeIFctuty7 0
진짜 내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어떻게 친해져야할지 모르겠어.. 평소에 완전 말 1도 안하는 사이거든..ㅠㅠㅠ
16 이름없음 2019/05/13 22:53:53 ID : wMnTWkr808r 0
친구가 반 여자애들한테 단체로 꼽먹는데 도와줄 방법이 없어서 진짜 마음이 찢어져 내가 항상 울어도 된다고 말하는데 내 앞에서 기어이 울음 참으면서 말하는 거 보면 그냥 너무 마음이 아파
17 이름없음 2019/05/13 23:45:16 ID : RvdxCktuoLe 0
소개보단 자연스럽게 친해지는게 좋을거같다 :) 으음 얘를들어서 학원을 같이 다니면 무슨 계기로 인해 말을 하게 된다거나? 혹은 그 남자애와 친한 남자애랑 친구라면, 그 친구한테 부탁하는것도 좋을거같다! 예를 들어서 짝남이라 대화하고있을때 레스주를 불러서 자연스럽게 연결 시켜준다던지?? 짝남이 페이스북 하면 스토리에 읽펨 같은거 써놓고 짝남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페메 걸어봐 :) 연애는 안하는 솔로라 연애 광련 질문은... 크억
18 이름없음 2019/05/13 23:49:06 ID : RvdxCktuoLe 0
진짜 너무 힘들겠다... 나는 외국에 산 기억이 있는데 그때 반 남자애들한테 단체로 꼽 받고 조롱 받았거든 :( 레스주 친구의 심정이 이해되서 진짜 울컥한다... 항상 말해줘, 나는 니편이고 넌 잘못 없어. 너가 불행해할 수록 걔네들은 웃을거야 :) 우리 함께 행복하자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난 힘들 때, 누군가가 해준 이 말이 너무나도 고마웠어. 레스주 친구분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
19 이름없음 2019/05/14 12:31:03 ID : cGmlbfVcLbA 0
다들 오늘 하루도 힘내고!!! 화이팅 :)
20 이름없음 2019/05/14 21:06:29 ID : snXxO7gkk3C 0
애인 사귀기 싫은데 자꾸 고백받아 거절 할 때 마다 죄책감들고 좋은 친구, 선배들 잃는 기분이라 슬프다. 예전처럼 편하게 지낼 순 없겠지?
21 이름없음 2019/05/15 16:39:58 ID : cmttjwHwpWj 0
스레주도 예전에 힘든 일 있었다는 레스도 있고 갑자기 이 스레가 딱 생각나서 찾아왔어 내가 멘탈이 되게 약하거든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동안 겪었던 안 좋은 일들이 막 생각나서 멘탈이 안 잡히고 그냥 멘붕이 와 단순 안 좋은 일이 아니라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어 할 정도의 일이거든 몇 년 전 일인데도 아직도 힘들어 하고 있어 쉬면 멘탈이 괜찮아지긴 하지만 멘탈이 너무 약하다보니 쉬는 게 잦아지고 거의 매일 쉬고 있어 결국 안 좋은 기억에 대한 걸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스레주는 안 좋은 기억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추가로 나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어
22 이름없음 2019/05/15 16:51:22 ID : cGmlbfVcLbA 0
솔직히 레스주도, 고백하신분도 서로 편하게 지낼 순 없을거같다 :( 사귀었다 헤어진것도 아니고, 고백했다 차인거긴한데 서로 예전의 일을 잊고 노력하면 친구, 또 좋은 선배 사이로 지낼 수 있을거같아:)
23 이름없음 2019/05/15 16:55:42 ID : cGmlbfVcLbA 0
안좋은 기억을 잊기엔 새로운 좋은 기억이지:) 먼 곳이 아니여도 좋아, 가까운 곳도 괜찮아 혼자 추억 만들다 와 :) 힘들 때마다 사진 보면 여행 가고싶다란 생각도 들고 힐링도 될거야 ㅎㅎ 나는 진짜 매일같이 울었어. 울고 울다보니깐 내가 힘들었던것도 잊고 그냥 다 허무하더라... 그리고 한번은 해외여행을 갔는데, 내가 몰랐던 세상들도 있고, 굉장히 좋은 사람도 있고... 여행 가서 만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지금은 내 연인이야:) 일주일만 외국, 아니면 한국을 돌아봐 마음이 치유가 될거야 :) 행복해지는 법 1.하루에 세번씩 환하게 웃어본다 2.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3.시간날 때마다 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든다 4.매일 나만을 위한 시간을 확보한다 5.고맙고 감사한 것을 하루 한가지씩 적어본다 6.우울할 때 찾아갈 수 있는 장소를 만든다 7.나의 장점을 헤아려본다 8.내일은 오늘보다 무엇이 나아질지 생각한다 어디에서 주워온 글인데 한번 읽어봐;) 난 이런거 읽으면 그래도 좀 힘이 되더라!! 화이팅!
24 이름없음 2019/05/15 21:33:07 ID : cmttjwHwpWj 0
역시 힐링스레.. 굳이 해보진 않았지만 저렇게 말해주는 것 부터가 진짜 기분이 좋아진다 진짜 구체적으로 적어줘서 고마워...... 그냥 힘내라는 말 보다 저런 게 정말 필요했거든 ㅎ ㅎ 애인하고 행쇼~!
25 이름없음 2019/05/15 21:38:10 ID : ak2ts7hutwG 0
사람과 가까워지는 걸 두려워해. 5년넘게 이러고 있는 내가 너무 답답하고 한심한데 고쳐지지가ㅠ않는다 ... 매번 나때문에 인간관계가 불행해져..
26 이름없음 2019/05/15 22:21:20 ID : RvdxCktuoLe 0
마음을 좀 비우는게 좋을거같다 :) 레스주는 생각이 너무 많아 가끔씩은 아무생각도 하지 말고 마음 가는대로,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말고 행동해. 레스주 때문에 불행해진게 아니야. 그저 운이 안좋은 우연의 일치일 뿐이지 :( 내일 밖으로 나가서 누군가에게 말을 걸어봐. 누구여도 좋아. 화이팅!
27 이름없음 2019/05/15 22:21:46 ID : RvdxCktuoLe 0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레스주도 항상 행복해!
28 이름없음 2019/05/17 19:05:00 ID : cmttjwHwpWj 0
근데 스레주는 말을 사근사근 예쁘게 잘 한다 성격이야? 아니면 뭐 사회복지관련 업종을 생각하고 있어??
29 이름없음 2019/06/19 23:06:42 ID : AkslxA0oHDs 0
운영자가 날 차단해서 고민임
30 이름없음 2019/08/29 21:20:39 ID : q2Mi1fPeFco 0
그냥 힐링이 필요해서 왔어. 사소한 거에 짜증나고 화를 내는 나를 보고 있잖니, 내가 왜 지금 이러고 있나 싶네. 사람들이 지긋지긋해... 그리고 나도 징글징글해.
31 이름없음 2019/08/29 23:50:16 ID : phBBvyGk5Xs 0
뭘해도 심심해 외로운건지 우울한건지 잘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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