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학생 (1)
2.힘들다 (2)
3.아무나 위로해줘 (33)
4.정말 진지한데 대인관계 문제 (12)
5.친화력 제로ㅠ (4)
6.수학여행 (1)
7.시험 성적표 나왔는데 (3)
8.쉬고싶어 (5)
9.아빠가 바람을폈어 (24)
10.너희들은 꿈이었으면 좋겠는 상황 있었어 .... ? (6)
11.나 할거 추천해줘! 고민이양 (6)
12.. (5)
13.아무나 위로되는 말 아무거나 해주지 않을ㄹ래 (2)
14.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 (1)
15.전남친한테 연락한거 후회중 (2)
16.고등학교 고민돼ㅠㅠ (3)
17.내 친구 부모님께 커밍아웃하고 쫒겨났어 (18)
18.인싸가 되고싶다. (4)
19.힘들 때마다 찾아옴 (29)
20.어떻게 손절할까 (6)
1
이름없음
2019/05/17 02:14:15
ID : Y8qqmE1eGlf
0
오늘 하루종일 울었던 것 같아.. 하루종일 근심걱정 가득이였어
아무나 위로해주고 가줄래 부탁이야 너무 힘들어서..
2
이름없음
2019/05/17 02:14:35
ID : Y8qqmE1eGlf
0
이렇게 아픈애인줄 알았다면 잘못했을 때 혼내지도 말 걸
3
이름없음
2019/05/17 02:14:59
ID : Y8qqmE1eGlf
0
지금쯤 아파서 지쳐서 자고 있겠지 너무 슬ㅇ퍼
4
이름없음
2019/05/17 02:15:03
ID : phy1AZdDy2F
0
왜 무슨 일이야... 듣고 있어...
5
이름없음
2019/05/17 02:15:43
ID : Y8qqmE1eGlf
0
그리고 사람들은 자기 일 아니여서 쉽게 결정을 하겠지만 난 너무 슬퍼 누가 내 불운 좀 덜어가줄래
6
이름없음
2019/05/17 02:17:30
ID : Y8qqmE1eGlf
0
오늘 낮에도 썼긴 한데, 데려온 지 별로 안 된 강아지가 너무 아파. 기운도 하나도 없어서 데려갔는데 간에 담석이 생겼대. 근데 선천적인 병일 확률도 높고, 잘못하면 죽을때까지 이 병이 재발될 수 있대
근데 중요한 건 지금 너무 아기라서 수술도 못 하고 6개월이나 1년동안 얘가 그걸 버텨야 한대
7
이름없음
2019/05/17 02:18:33
ID : Y8qqmE1eGlf
0
근데 나 정 다 붙였단 말이야 그렇게 작은 애기가 계속 아픈데 도움도 못 받고 6개월동안 못 버텨내면 죽는다니 진짜 왜 그러는거야 왜 그런 게 있는건데
8
이름없음
2019/05/17 02:19:33
ID : Y8qqmE1eGlf
0
그렇게 잘 뛰어다니고 인형가지고 놀고 밥도 잘 먹었는ㄴ데 내가 안 데려가면 평생 그 유리에 갖혀서 살아야하잖아
9
이름없음
2019/05/17 02:20:57
ID : Y8qqmE1eGlf
0
제발 그러지 마 애 편하게 해 줘 아파서 깽깽대는 소리가 게ㅔ속 ㅅ각나
그렇게 하면 내가 달려와서 안고 재웠는데 거기 있으면 그래 줄 사람도 없잖아
10
이름없음
2019/05/17 02:21:55
ID : Y8qqmE1eGlf
0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야 진짜 그렇게 어린 아이가 다른 사람 일도 아니고 내 가족이
11
이름없음
2019/05/17 02:22:50
ID : Y8qqmE1eGlf
0
버텨주라고 하기에도 너무 가슴이 답답해 그때동안 계속 아파야 한다니..
12
이름없음
2019/05/17 02:23:44
ID : Y8qqmE1eGlf
0
나는 왜 애를 치료해주지 못하는거지 지금도 왜 옆에 못 있어 주는거지
13
이름없음
2019/05/17 02:25:11
ID : Y8qqmE1eGlf
0
모르겠어 너무 지치는 것 같아 내가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업ㄹ어 그냥 애가 아픈 걸 계속 쳐다볼 수 밖에 없어
14
이름없음
2019/05/17 02:26:04
ID : Y8qqmE1eGlf
0
미안 너무 말이 많아서 미안해 근데 오늘 하루종일 괜찮은 척 해서 너무 힘들어
15
이름없음
2019/05/17 02:27:11
ID : Y8qqmE1eGlf
0
내가 얘를 포기해도 된다고 했는데 다시는 얘 보지 못하는 게 싫어 너무...내가 버렸다고 생각하면 어떡해? 그 아프고 답답한데 외로우면 어떡해
16
이름없음
2019/05/17 02:29:45
ID : Y8qqmE1eGlf
0
평소에도 별 일도 잘 잊고 꿋꿋하게 있었는데 진짜 오늘만큼 슬펐던 적은 없었어 뚜드려맞고 쌍욕을 들었을때도 잠깐 왕따 당할때도 아버지가 돌아가서 떠나보냈을때도 이미 가신 분 못 붙잡는다고 생각하고 추억으로 뒀는데 진짜 강아지 한 마리로 왜이렇게 힘들지
17
이름없음
2019/05/17 02:29:49
ID : phy1AZdDy2F
0
절대 그렇게 느끼지 않을거야...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 지금 애기는 병원에 있는거지 그럼?
18
이름없음
2019/05/17 02:30:40
ID : Y8qqmE1eGlf
0
고마워.. 응 지금은 병원에 있어..상태가 어떤지도 잘 모르겠어..
19
이름없음
2019/05/17 02:33:19
ID : Y8qqmE1eGlf
0
내가 얘를 보낼려고 하니까 자꾸 심장이 덜컥해. 애가 새근새근 자고 있는 게 자꾸 생각나 아플때 내 옆에 달라붙어서 안 떨어질려고 하는것도 생각나고 그 아이 특유의 단 냄새도 진짜 너무 생각나
20
이름없음
2019/05/17 02:33:43
ID : phy1AZdDy2F
0
힘들겠지만 잘 버텨 줄거야... 진짜 힘도 도움도 안되는 말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은 애기한테도 힘이 되주지 않을까?? 가능하면 많이 보러가고...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못하겠다... 진짜...
21
이름없음
2019/05/17 02:34:24
ID : Y8qqmE1eGlf
0
집에 가서 그 아이 집이 베란다로 치워져 있는 거 보고 진짜 시야가 흔들거렸어 지금 얘는 우리집에서 없는 애가 된거구나 했ㅇ
22
이름없음
2019/05/17 02:35:43
ID : Y8qqmE1eGlf
0
진짜 고마워 너처럼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어 그 애도 잘 버텨낼거라고 믿기에는 힘들겠지만 도움도 되고 힘도 돼 고마워
23
이름없음
2019/05/17 02:37:12
ID : Y8qqmE1eGlf
0
진짜 너무 착잡하다 뭘로 기분을 낫게 하는것도 그렇게 원하지 않아
24
이름없음
2019/05/17 02:38:03
ID : Y8qqmE1eGlf
0
자꾸 걔 생각이 나서 나 혼자 기분이 나아지면 너무 죄책감이 든다 희망 갖고 기다리는 게 좋은 방법인데 그러다가 아이가 죽으면 진짜 내 인생 끝나겠지
25
이름없음
2019/05/17 02:38:47
ID : phy1AZdDy2F
0
그랬다면 진짜 너무 다행이야... 베란다 보고 놀랬겠다... 그래도 애기는 네가 있어줄 수 있는 곳에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도 이제 조금 자자. 내일 보러 가야지...
26
이름없음
2019/05/17 02:39:33
ID : Y8qqmE1eGlf
0
나 혼자 있으면 자꾸 데려와서 자연사 할때까지 키우고 싶은데 다른 사람이 있으면 자꾸 잊어버리고 싶어
27
이름없음
2019/05/17 02:39:44
ID : phy1AZdDy2F
0
네 인생 안 끝나고 애기도 안 끝나고 네 잘못도 없어 왜그렇게 죄책감 가져...
28
이름없음
2019/05/17 02:40:39
ID : Y8qqmE1eGlf
0
너 말이 맞아. 내일 보러 갈려면 지금 자야겠지...위로해준 거 너무 고마워. 내가 너한테 고마운만큼 내일 하루는 잘 보냈으면 좋겠어
29
이름없음
2019/05/17 02:41:02
ID : Y8qqmE1eGlf
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진짜 너한테 너무 고맙다..
30
이름없음
2019/05/17 02:43:27
ID : phy1AZdDy2F
0
아니야 내가 더 고마워.. 일단 자고 아침에 보자 좀 쉬어...
31
이름없음
2019/05/17 02:58:16
ID : 6kk9zeY4JRA
0
우리 강아지도 이제 10살인데 아픈데가 많아..
같이힘내자 우리!
32
이름없음
2019/05/17 03:20:16
ID : s60tAi7hurd
0
힘내..좋은결과가 잇길 기도할께
33
이름없음
2019/05/17 10:04:48
ID : Y8qqmE1eGlf
0
헉 그렇구나...너희 강아지도 빨리 낫길 바랄게. 응 힘내자!
레스주도 너무 고마워..좀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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