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루하다 (4)
2.남자들은 여자가 무슨 머리하면 예뻐? (20)
3.여자애둘아 다리털 많은 남자어떻게 생각해 (49)
4.부산여중생폭행 사건 때 (6)
5.수원에 놀데 있어? (1)
6.너네 술취하면 뭔짓거리해?? (6)
7.다들 우울할 때 어떻게 이겨내? (26)
8.니들 담배 모 펴??? (4)
9.나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1)
10.오늘 독립 기념관도 갔는데.... (1)
11.내 친구 신기한데 다른 레주들 의견은 어때?? (15)
12.갑자기 생각난 사이비 끌려들어갈 뻔한 얘기 풀고싶다 (53)
13.뱀띠들 일로와봐 (16)
14.철벽 어떻게 쳐? (15)
15.페book에서 거주지나 한소 변경하면 (2)
16.학원 옮겨야하나 (6)
17.사람한테 실망했던 썰 풀고가줘 (11)
18.나 아재개그 맞추는거 좋아해 (2)
19.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7)
20.삘ㄹ립빨리 새끼고앵이가 끼어있ㅎ (28)
응 같은 과 선배! 고백 거절했고 그냥 불편하지 않은 사이로 지내자고 했는데 상대는 그렇게 하자고 말은 했지만 빨리 못 잊겠대;
-4 이거 가끔 해봤어! 답장 느리게 하거나 안읽씹! 몇 번 더 하면 사이 멀어질까?
아 그냥 완전 철벽치고 싶은데 이 사람 힘든 얘기? 인생 얘기 들어서 미안해서 매몰차게 까지도 못 하겠다;;ㅠㅠ
막 이런 얘기 나한테 처음, 살면서 처음 해봤다 이러고 자존감도 낮은 편이신 것 같고 그래서 더 단호하게 못 나가겠다 아악...
그럴까? 죄책감을 좀 내려놔도 될까? 처음에 거절했을때는 그냥 좋은 선후배사이로 남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다시 남처럼 지내고 싶어. 근데 이미 상대가 터놓고 한 얘기들이 많아서 그럴 수는 없는 상태? 과가 소수인원이라 더 그렇고...
툭툭 건드리고 스킨쉽하는 나쁜 손버릇이나 가끔 자기가 남친이라도 된 것 같아하는 행동 같은 걸 어떻게 받아줘야 할 지 모르겠고 그런 어중간한 상태가 계속 되니까 아예 친해지지 말 걸 후회하고 있어. 다시 멀어지고 싶다 아예 처음처럼.
막 "너 때문에 내가 많이 변하는 것 같아 고마워" 이런 문자 받으면 뭐라고 해줘야할지도 모르겠고...이렇게 생각해준다는 것 자체는 너무 고마워. 그리고 어떤 심정으로 이런 말을 하셨는지도 공감이 가고, 나도 친구들 덕에 변한 적 있었을 때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했었으니까 그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것도 이해가 가. 근데 내가 여기서 고마움을 표현하면 상대가 그거에 오해할 수 있으니까...그냥 답장 안 했는데 정신이 피곤하다.
빨리 이 분이 좋은 사람 만나서 나를 정리 했으면 좋겠다.
나한테 잘 해주는 것도 그냥 꼬셔보려고 이것 저것 하는 것 같아서 썩 기분 좋진 않아. 여친 사귀고 싶어했는데 그냥 눈에 보인 만만한 게 나였겠지...이전에 하도 여친타령해서 이런 생각밖에 안 들고 아무리 그래도 서로 고백하고 거절한 사인데 머리 자꾸 쓰다듬거나 팔 자꾸 툭툭 움켜쥐거나 허리 콱 쥐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당시에는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맨날 말 못 하는데 지나고 나면 이래도 되나 싶고. 사람이 또 나쁜 사람은 아니라서...몰라 스트레스 받는다 학교 가기 싫어. 막상 만나면 재미있게 노는데 헤어지면 찝찝해
가끔 도가 지나치게 행동하시면 바로 선은 긋는데 내가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기 싫어서 딱 그것만 지적하고 바로 평소처럼 대하거든, 이게 잘못된걸까?
스킨쉽은 할때 바로바로 불쾌한 표정 짓고 하지 말라고 해 손 탁 쳐내고 아 좀 하지마요 하고 싫다는 의사표현을 확실히 해 주위에 사람이 있던 말던 확실히 싫다고 해 남자친구인마냥 하는 것도 할필요없다 오지랖이다 남친이야 뭐야 ㅋㅋ 하지마요 등등 확실히 불쾌하다는 의사표현을 해야함 너가 계속 표현해야 주위에서도 알아주고 그 사람에게 좀 하지말라는 소리도 할거야 특히 소수과라면 더
그리고 너가 물어봐서 한 것도 아니고 지가 나서서 힘든 얘기한거니 굳이 이런 얘기까지 해줬는데.. 할 필요없음 내가 남자 많이 꼬이는데 나한테 힘든 얘기하면서 이런 얘기 하는거 처음이야.. 하는거 다 이빨터는거더라 ㅋㅋ
그리고 고맙네 뭐네 하는 문자에 답장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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