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4E7cL9ijdy 2019/05/19 15:53:44 ID : WrxSFdu4E2s 3
제목 그대로 스레주가 레딧의 괴담들을 번역해서 올리는 스레입니다. 스레주의 번역 실력은 썩 좋지 못한 편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점을 감안하여 봐주시길 바랍니다.
2 이름없음 2019/05/19 15:53:56 ID : 2ldCo5f9cqY 0
3 ◆k4E7cL9ijdy 2019/05/19 16:00:03 ID : WrxSFdu4E2s 0
1.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우리는 그를 화장시키기로 결정했다. 솔직히 우리 중 누구도 그 생각을 좋아하지 않았다. 우리는 꽤 큰 가족이었고, 거의 2세기 동안 가족의 모든 사람들이 같은 공동묘지에 묻혔다. 그것은 아마도 꽤 어리석은 전통처럼 보일 테지만, 우리 가족의 어리석은 전통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결국 어떤 선택을 했을까? 아버지를 땅에 묻는 것은 효과가 없었다. 출처: https://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bpxbfj/when_my_father_died_we_decided_to_have_him/
4 ◆k4E7cL9ijdy 2019/05/19 16:04:35 ID : WrxSFdu4E2s 0
2. 점쟁이 내 친구가 나를 재미있는 장소로 끌고 갔다. 그녀는 나를 점쟁이에게 데려갔다. 그녀가 내 손을 잡았다. "너는 인간이 아니지?" 나는 인간이 손바닥에 선을 가지고 있다는 걸 몰랐다. 출처: https://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bpp514/fortune_teller/
5 ◆k4E7cL9ijdy 2019/05/19 16:05:29 ID : WrxSFdu4E2s 0
혹시 이야기에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답변해드립니다!
6 이름없음 2019/05/19 16:05:54 ID : K7wFa7bxCji 0
1번 뭔 소린지 모르겠어.
7 ◆k4E7cL9ijdy 2019/05/19 16:09:28 ID : WrxSFdu4E2s 0
화자의 아버지가 죽고 가족들은 아버지를 화장(불에 태워서 납골당에 모신다), 매장(그냥 시체를 땅에 묻는다) 중에서 화장하기로 결정합니다. 화자의 가족들은 전통적으로 공동묘지에 매장을 해왔기에 이 결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를 매장하는 것은 효과가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화장합니다. '효과가 없었다'는 아버지를 땅에 묻었음에도 다시 땅 위로 올라온다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러니까 아버지는 죽은 뒤 평범한 시체가 아니라 움직이는 괴물이 된 거죠.
8 이름없음 2019/05/19 16:12:31 ID : K7wFa7bxCji 0
아~~ 이해했어.ㅋㅋ fortune teller는 무당보단 점쟁이나 점술가가 더 맞는 표현이야. 외국은 무당의 개념이 없거든. (지적 기분 나쁘다면 미안...)
9 ◆k4E7cL9ijdy 2019/05/19 16:14:16 ID : WrxSFdu4E2s 0
저는 이미 점쟁이로 번역했어요:)
10 ◆k4E7cL9ijdy 2019/05/19 16:43:21 ID : WrxSFdu4E2s 0
3. 내일, 나는 그녀에게 진실을 말할 것이다. 나는 남편이 바람피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날에 나의 가장 친한 친구처럼 눈물에 익사할 수 있을 정도로 울었다. 그 다음날, 나는 우리의 이혼을 신청했다. 2일 후, 남편은 그것을 취소해 달라고 애원했다. 나는 꿈쩍도 하지 않고 그에게 짐을 챙겨서 나가라고 했다. 3일 후, 나는 가장 친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한다는 것을, 괜찮다는 것을 그녀에게 납득시켰다. 4일 후, 석 달 만에 그들이 해외로 나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우리는 양육권을 위해 싸울 아이들이 없었다. 5일 후, 남편이 우리 집에 왔고, 나는 그 일을 끝냈다. 6일 후, 나는 내 가장 친한 친구를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그녀는 사라져버린 내 남편에 대해 심란해 하는 듯했다. 나는 그녀에게 그들이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오늘 아침, 그녀는 여전히 그를 찾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맛있는 스테이크에 대해 감사해 했고, 다시 저녁을 먹으러 올지도 모른다. 출처: https://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9ga2eg/tomorrow_ill_tell_her_the_truth/
11 ◆k4E7cL9ijdy 2019/05/19 16:47:08 ID : WrxSFdu4E2s 0
다들 잘 읽고 계신가요? 제가 짧은 이야기들을 번역해서 그다지 무섭게 느껴지진 않네요.
12 이름없음 2019/05/19 17:08:12 ID : DzhBxTTVara 0
보고있어요
13 이름없음 2019/05/19 17:10:01 ID : slDy1wtApe2 0
우왕 분위기 겁나 취향이야! 재밌어!!
14 ◆k4E7cL9ijdy 2019/05/19 18:09:26 ID : WrxSFdu4E2s 0
4. 난 내 동생 찰리가 떠나야만 하는 게 싫어. 난 내 동생 찰리가 떠나야만 하는 게 싫어. 내 부모님은 동생이 얼마나 아픈지 나한테 설명하려고 계속 노력해. 내가 모든 화학물질이 목적지인 오염되지 않은 강으로 적절하게 흘러가는 것 같은 뇌를 가지고 있는 건 행운이야. 내가 함께 놀 남동생이 없어서 얼마나 지루한지 불평할 때, 그들은 내 기분을 나쁘게 만들려고 한 기관의 어두운 방에 갇혀 있는 동생의 지루함이 내 것을 훨씬 능가할 것 같다는 점을 지적해. 나는 항상 동생에게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간청해. 물론 그들은 처음엔 부탁을 들어줬어. 찰리는 몇 번이나 집으로 돌아왔는데, 각각 지난번보다 기간이 짧았어. 반드시 매번 실패하고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되지. 동생의 장난감 상자에 들어있던 눈알이 빠진 이웃집의 고양이들, 길 건너 공원에 있는 아기 미끄럼틀에 떨어져 있던 아빠의 면도기, 식기 세척제 조각으로 대체된 엄마의 비타민들. 부모님은 지금 "마지막 기회"를 아끼면서 망설이고 있어. 그들은 그의 장애가 그를 매력적으로 만들고, 그가 정상인 것처럼 가장하기 쉽게 만들며, 그를 돌보는 의사들을 속여서 그가 재활치료를 받을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게 한다고 말해. 그 말이 그에게서 안전하게 지내야 한다는 뜻이라면, 나는 지루함을 참아야만 할 거야. 나는 찰리가 떠나야만 하는 것이 싫어. 그가 돌아올 때까지 나는 착한 척을 해야 해. 출처: https://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21xi83/i_hate_it_when_my_brother_charlie_has_to_go_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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