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이 제일 잔인하지.. (4)
2.친구가 돌아버렦ㅅ어 (15)
3.스레딕시작하고 (4)
4.한달째 이어지는 꿈 이야기 (36)
5.알고있는 무서운 얘기 하나씩 해보자 (7)
6.뭐지 (1)
7.친구 아버지가 조폭이엇던 괴담 (6)
8.어떡해야하냐 나 좀 도와줘 (123)
9.이야기 릴레이 (11)
10.오늘 오후 3시쯤에 누가 문 두들겼는데 미스터리... (14)
11.늦은 새벽에 혼자 조용히 있다보면 환청이 들려... (6)
12.어어닿지마 (2)
13.의문의 남자가 집까지 쫓아온 썰 (54)
14.공포증 극복 하는법 (3)
15.학교에 좆같은쌤있는데 들어볼래 ? (18)
16.방금 쇼핑을 하는데.. (2)
17.남친 일기장이 이상해 (24)
18.무서운 꿈을 꾸는법 (34)
19.글자스킬도 강령술이야? (2)
20.폐가 함부로 가지마 (25)
1
이름없음
2019/05/19 17:28:04
ID : 2NBBzglAY07
0
내가 어릴때 유독 겁이 없었거든 귀신 그딴거 전혀 안믿었고
근데 폐가 한번 잘못갔다가 믿게됐다.
궁금해하는 레스들 있으면 썰풀어볼게
2
이름없음
2019/05/19 17:31:49
ID : BcMknCmNvva
0
궁그미
3
이름없음
2019/05/19 17:31:53
ID : KY02pWpbxDs
0
궁금하지는 않지만 들어주는 줄게 레주야
4
이름없음
2019/05/19 17:37:05
ID : ip9haqZcq5b
0
츤데레 같으니라구 ㅋㅋㅋㅋ
듣고 있엉 ㅎㅎㅎ
5
이름없음
2019/05/19 17:41:37
ID : 2NBBzglAY07
0
ㅋㅋㅋㅋㅋㅋ고마워
요 최근에는 울아빠가 운동중에 다리를 다쳐서 그만두셨는데 원래 태권도 체육관에 관장님이셨어. 평생 운동을 해오신 분이거든.
거 왜 어릴때 태권도도장다녀본애들이면 한번쯤 가봤을거야. 주기적으로 캠프라고 소풍 비스무리하게 1박2일로 가는게 있거등?
나는 도장을 다니진 않았는데 그렇게 놀러갈때는 가끔씩 꼽사리껴서 같이 가고는 했어.
6
이름없음
2019/05/19 17:49:10
ID : ck2oLfe6lAZ
0
이젠 오래돼서 정확히 어느 지역을 간건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계곡주변에 작은 마을같은게 있었던것만 기억나.
계곡에 놀러오는사람들을 위해서 운영하는 숙박업소가 산앞에 주루룩 있었고.
보통 캠프가면 1박2일로 일정잡고 가는데 그때는 좀 이례적으로 2박3일로 다녀왔단말이야?
낮에는 계곡에서 놀고, 단체로 모여서 조별로 게임하고, 저녁에 바베큐파티하고 밤에는 담력훈련하고 이런식이었어.
아 우리아빠 왜 그런걸 좋아하는가 모르겠는데 유독 애들 담력훈련시키는걸 좋아했었어ㅡㅡ
숙박업소가 산앞에 있었다고했잖아? 첫날엔 두명씩 손잡고 산밑에서 위 정상까지 올라오라하더라. 캠프전에 애들한테 손전등 준비물로 갖고오라더니 그거시킬라고 갖고오랫던거였더라고 그 오밤중에 산길바닥에서 넘어지면 애 큰일나라고.. 미안 순간 쫌 빡쳣다
등산로 비슷하게 돌바닥으로 길이 닦여있어서 가는길이 한길밖에없어서 길잃을일 없으니까 시킨거였대.
7
이름없음
2019/05/19 17:49:42
ID : KY02pWpbxDs
0
웅웅 구래서??
8
이름없음
2019/05/19 18:00:05
ID : fcK6pcK2Ns5
0
그래서 올라갔지! 말이 산이지 작은 동산같은거였어서 위까지 올라가는데 크게 오래 걸리진 않았는데 산 중간중간에 사범님들이 숨어서 수건을 위로 던져 유령인척하고, 나무를 흔드는등 갖가지방법으로 놀래키더라.
어떻게 어영부영 맨위 정상에 올라갔고 첫날은 담력훈련을 무사히 마쳤어.
그러고 내려갈때는 다같이 내려갔는데 가는도중에 아빠가 웬 폐가를 발견한거야. 그래서 이틀째날 밤에는 거기로 담력훈련을 가게됐어.
9
이름없음
2019/05/19 18:07:13
ID : fcK6pcK2Ns5
0
2열종대로 서서 다같이 들어갓는데 그게 약간 뭐래야돼지 옛날 작은 기왓집같은거였어. 근데 특이하게 무슨 경회루처럼 주변에 크게 연못같은게있고 다리를 통해서 그 집에 가게끔 되어있더라고?
버려진지 오래됐는지 다리고 연못이고 아예 관리가 안되어서 연잎에 개구리풀에 이상한 이끼에 담쟁이덩쿨 마구 얽혀있었어.
그당시 나는 별로 겁이 없었다보니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구경했는데 그 연못에 애기인형이 떠잇더라? 콩순이같은 인형이었는데 흙같은게 덕지덕지 묻어서 몸은 연못 바닥을 향해 떠있고 얼굴이 수면쪽으로 돌려져있었어.
세우면 눈을 뜨고 눕히면 눈을 감는 그런인형이었는데 눈 한쪽은 빠지고 한쪽눈은 반쯤 감겨져있더라?
내가 진짜 겁이 없었는데 그 어두운 밤에 그런인형을 보니까 좀 무서웟어. 해필 얼굴이 내쪽을향하고있어서 나를 빤히 보는거같더라고.
그래서 그 인형에 눈을 못떼고 계속 보면서 그 집으로 들어갔어.
10
이름없음
2019/05/19 18:10:59
ID : 9a4JQsjeE8q
0
보고있어!
11
이름없음
2019/05/19 18:14:44
ID : 3CkqY08runD
0
보고있어!
12
이름없음
2019/05/19 18:30:08
ID : nA1xAY3vhap
0
맞아 마침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나도 일부러 체험한답시고 (무서워서 대낮에 갔지만) 흉가라고 불리는 폐가 한번 가본적있는데 진짜 오바야.... 내가 촉이 좀 좋은편인데 진짜 갔다오고나서 기운 쭉 빠지고 머리아프고 안좋았어 진짜 함부로 가면 큰일나... 함부로 안가면 좋겠음 계속 얘기해줘 !
13
이름없음
2019/05/19 18:37:00
ID : eNzanDBy2Gp
0
몇몇폐가는
풍수지리적으로 위치가 안좋아서 수맥이 흐르거나
몸에 영향가는 초저주파 발생으로 헛것보이거나 몸에 이상현상이
온걸수도있어
14
이름없음
2019/05/19 18:45:18
ID : 0la6Y641wla
0
갱신
15
이름없음
2019/05/19 18:49:52
ID : 6pcMrs5O1hf
0
어우 진짜 조심해야돼ㅠㅠ 응응 계속할게
안에는 별다를것없는 그냥 폐가였어. 막 장지문 한지 다뚫려있구 바닥에 파편에 쓰레기에 나무도막같은거 너질러져잇고..
좀 특이했던점은 밖에서 봤을땐 작아서 그냥 단칸방같았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꽤 넓고 방이 두개정도 있었다는거?
근데 그때 내가 뭔가에 홀린건지 다른애들 다 줄서서 오른쪽방에 들어가는데 나혼자 왼쪽방으로 들어갔어.
16
이름없음
2019/05/19 18:52:57
ID : s1a8krfats4
0
웅웅보구잇어!
17
이름없음
2019/05/19 18:53:23
ID : 5Rwttg46jhd
0
으잉 저주파로 귀신이보여? 그건또몰랏네 신기하당
암튼 그래서 그방에 나혼자 들어갔는데 방 평수에 안맞게 되게 큰 장롱이 하나 덩그러니 있더라 되게 짙은색에 빤질빤질한 옛날식 나무옷장같은거였는데 아무생각없이 그걸 덜렁 연거야
근데 이게 좀 오래된 농짝이다보니까 문이 뻑뻑하게 붙어서 열때 농 전체가 덜컹 움직였어. 그것때문인지 안에서 뭐가 통 떨어지더니 도로록 굴러나오더라
18
이름없음
2019/05/19 18:54:27
ID : 3CkqY08runD
0
보고있오
19
이름없음
2019/05/19 18:56:18
ID : s1a8krfats4
0
보구잇어 스레주~^!^
20
이름없음
2019/05/19 18:58:48
ID : ff82nyFeNBs
0
뭐지하고 보니까 돌로 만든 웃는애기얼굴이었어.
어디서나온거지 하고 보니까 돌로만들어진 앉아있는 미니 동자승? 같은거였는데 거기서 굴러떨어졌더라고. 부서진건 아니고 몸위에 머리가 그냥 올려져잇는 형식이었어. 걔 말고도 옆에 똑같은 상이 두개 더 있었는데 하나 빼고는 다 떨어졌었어ㅠㅠ 도대체 그런게 왜 농안에 들어가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리고 반대쪽 구석에는 옛날 여자들이 쓰는 뭐라하지? 그 실로 꽃모양엮어놓은것에 길다랗게 술달린거 갑자기 단어가 기억이안나네 그런게 있었어
21
이름없음
2019/05/23 10:06:26
ID : GsnXs2pVbwn
0
비녀 ! 왜 글 쓰다 말아 ㅜ 보다 끊겨서 당황. ㅜ
22
이름없음
2019/05/23 17:18:30
ID : pQk3va8rxSE
0
비녀가 아니라 노리개를 말하는거같은데? 읽고있어
23
이름없음
2019/05/23 17:25:07
ID : nWjh9hcK7Bx
0
보고있어!
24
이름없음
2019/05/23 18:05:50
ID : k1fVanu8jh9
0
보고있엉
25
이름없음
2019/05/23 19:42:26
ID : AjcleNBByY0
0
폐가 함부로 가지 말란 이유2
내 친구가 폐가 갔다가 귀신 때문에 악몽 2년이나 꿨음..심지어 이사도 했는데도 안 떨어지드만 ㅡ스레주 아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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