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22 22:43:16 ID : 1yGq2MmIGny 0
나 이런거 해보고싶었어! 무서운 이야기 앞에 사람이하면 뒷 이야기 이어지게 다음사람이 하는 거! 나 먼저 해볼게. 어느 날, 나에게 메세지가 왔다. 그것도 모르는 번호로.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번호가 없었다. 메세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오랜만이네, 우리 참 재밌었지?”
2 이름없음 2019/05/22 23:25:02 ID : k8mLbA6o0p5 0
뭔가 스쳐가는 사람들중 내가 극혐해했던 친구한명이 떠올라 혹시 눈치없던 그녀석인가 싶어 무시했다. 근데 번호는왜 없는거지?
3 이름없음 2019/05/23 03:22:46 ID : mpRwoHCkq7y 0
서론은 제쳐두고 곰곰히 생각하다 문뜩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문자의 답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 오랜만이야, 근데 재밌다니? 무슨 말이야?” 라고 보낸 그때 그번호로 전화가 왔다
4 이름없음 2019/05/23 10:08:31 ID : 1xB88mMlA0m 0
전화기 넘어 당황한듯한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죄송합니다 친구에게 장난친다는게 번호를 잘못 적었네요" 적잖히 황당했지만 그래도 태연하게 괜찮다고 하는 생각하며 이야기를 마치고 전화를 끊는 순간 나 혼자인 집안에서 아주 조그맣게 발자국 소리가 났다.. '뭐지..?집엔 나 혼잔데...'
5 이름없음 2019/05/23 16:19:00 ID : rcK41Cjdvct 0
아주 조심스럽게 발자국 소리가 났던 침실로 발걸음을 옮기려는데 그 순간 갑자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침실의 문이 닫혀버렸다.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거지.. 나 지금 위험한건가...?'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며 알 수 없는 불안감과 함께 일단 지금 당장 이 집에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6 이름없음 2019/05/23 17:20:16 ID : 5TRvhhzdRDv 0
문을 열려고 하는순간 내 머릿속에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만약 이걸 열었는데 더 위험해지면 어떻하지' 그래서 나는 문을 잠그고 황급히 옷장안으로숨었다 이때 폰에 알람이 왔다
7 이름없음 2019/05/23 23:39:21 ID : 1yGq2MmIGny 0
우와 다들 너무 잘 쓴다!
8 이름없음 2019/05/24 10:18:05 ID : bg2E9ButwE4 0
빠르게 폰을 무음으로 바꾸며 알람을 확인했다. 문자가 하나 왔다. [우와 다들 너무 잘 쓴다!] '아니.. 오늘 무슨 날이야? 왜이렇게들 날 못살게 구는거지? 이건 무슨 문자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핸드폰을 다시 주머니에 넣는 중.. 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소리가 들렸다 '철컥 철컥 탁..' 소리의 끝에 남은 적막과 공포감이 온몸을 감싸돌았다.
9 이름없음 2019/05/24 13:32:00 ID : 9iphs05VatB 0
나는 여길 빨리 벗어난다고 생각하여 얼른 여러가지 가구들로 침실 문을 막고 집을 나섰다. 집을 나와서 뒤를 돌아 집 창문을 보니 도둑이 베란다에서 나오려고 한다. (침실에 창문이 있는데 그 밖으로 나오면 베란다인 구조) 나는 빨리 어디론가 가야한다. 친구 집을 가야할지 가족에게 가야할지 고민 하던 중 뒤에선 도둑이 칼을 들며 내게 뛰어오고 있었다.
10 이름없음 2019/05/24 15:21:44 ID : bg2E9ButwE4 0
(쓰는 사람이 별로 없네 ㅜㅜ.. 재미있는데..) 무작정 앞만 보고 죽자살자 달리다보니 어느세 눈앞엔 큰 사거리와 사람들이 보이고 그 쯔음 뒤를 돌아보니 죽일듯 달려오던 칼을 든 강도는 멈칫하며 날 노려만 보고있었다. 다시 돌아 큰길가로 계속 나아가고 가쁜 숨을 내쉬며 안도의 한숨을 내뱉을때 갑자기 뒤에서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살려주세요! 도와주..ㅅ!" 재빠르게 뒤를 돌아봤다. 날 쫓아오던 강도에게 한 여자가 잡히게 되었고, 여자분은 피가 흐르는 목을 감싸쥐며 나랑 눈을 마주치며 쓰러졌다. '맙소사..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휴대폰을 꺼내 119에 신고를 하였다. 신고 후 주변을 둘러봤을때에는 이미 강도는 도망치고 없었다.
11 이름없음 2019/05/24 15:30:50 ID : 7AmK1Cpamsn 0
강도가 사라진후 나는 놀라서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자리에 주저앉아버렸다. 그러나 그 안도감도 잠시 핸드폰 진동이 울렸다. 촉이 이상했지만 폰을 꺼내보니 문자가 또... “재밌었지?” -발신자 없음-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4레스사람이 제일 잔인하지.. 198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4 0
15레스친구가 돌아버렦ㅅ어 296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4 0
4레스스레딕시작하고 216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4 1
36레스한달째 이어지는 꿈 이야기 314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4 0
7레스알고있는 무서운 얘기 하나씩 해보자 340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4 1
1레스뭐지 89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4 0
6레스친구 아버지가 조폭이엇던 괴담 320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4 0
123레스어떡해야하냐 나 좀 도와줘 755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4 4
11레스» 이야기 릴레이 186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4 0
14레스오늘 오후 3시쯤에 누가 문 두들겼는데 미스터리... 374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4 1
6레스늦은 새벽에 혼자 조용히 있다보면 환청이 들려... 331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4 0
2레스어어닿지마 185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4 0
54레스의문의 남자가 집까지 쫓아온 썰 963 Hit
괴담 커터칼 19.05.24 0
3레스공포증 극복 하는법 148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4 0
18레스학교에 좆같은쌤있는데 들어볼래 ? 902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3 0
2레스방금 쇼핑을 하는데.. 214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3 0
24레스남친 일기장이 이상해 1018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3 0
34레스무서운 꿈을 꾸는법 981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3 1
2레스글자스킬도 강령술이야? 368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3 0
25레스폐가 함부로 가지마 776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