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이 제일 잔인하지.. (4)
2.친구가 돌아버렦ㅅ어 (15)
3.스레딕시작하고 (4)
4.한달째 이어지는 꿈 이야기 (36)
5.알고있는 무서운 얘기 하나씩 해보자 (7)
6.뭐지 (1)
7.친구 아버지가 조폭이엇던 괴담 (6)
8.어떡해야하냐 나 좀 도와줘 (123)
9.이야기 릴레이 (11)
10.오늘 오후 3시쯤에 누가 문 두들겼는데 미스터리... (14)
11.늦은 새벽에 혼자 조용히 있다보면 환청이 들려... (6)
12.어어닿지마 (2)
13.의문의 남자가 집까지 쫓아온 썰 (54)
14.공포증 극복 하는법 (3)
15.학교에 좆같은쌤있는데 들어볼래 ? (18)
16.방금 쇼핑을 하는데.. (2)
17.남친 일기장이 이상해 (24)
18.무서운 꿈을 꾸는법 (34)
19.글자스킬도 강령술이야? (2)
20.폐가 함부로 가지마 (25)
1
이름없음
2019/05/22 22:43:16
ID : 1yGq2MmIGny
0
나 이런거 해보고싶었어! 무서운 이야기 앞에 사람이하면 뒷 이야기 이어지게 다음사람이 하는 거! 나 먼저 해볼게.
어느 날, 나에게 메세지가 왔다. 그것도 모르는 번호로.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번호가 없었다. 메세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오랜만이네, 우리 참 재밌었지?”
2
이름없음
2019/05/22 23:25:02
ID : k8mLbA6o0p5
0
뭔가 스쳐가는 사람들중 내가 극혐해했던 친구한명이 떠올라 혹시 눈치없던 그녀석인가 싶어 무시했다. 근데 번호는왜 없는거지?
3
이름없음
2019/05/23 03:22:46
ID : mpRwoHCkq7y
0
서론은 제쳐두고 곰곰히 생각하다 문뜩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문자의 답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 오랜만이야, 근데 재밌다니? 무슨 말이야?” 라고 보낸 그때 그번호로 전화가 왔다
4
이름없음
2019/05/23 10:08:31
ID : 1xB88mMlA0m
0
전화기 넘어 당황한듯한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죄송합니다 친구에게 장난친다는게 번호를 잘못 적었네요" 적잖히 황당했지만 그래도 태연하게 괜찮다고 하는 생각하며 이야기를 마치고 전화를 끊는 순간 나 혼자인 집안에서 아주 조그맣게 발자국 소리가 났다.. '뭐지..?집엔 나 혼잔데...'
5
이름없음
2019/05/23 16:19:00
ID : rcK41Cjdvct
0
아주 조심스럽게 발자국 소리가 났던 침실로 발걸음을 옮기려는데 그 순간 갑자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침실의 문이 닫혀버렸다.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거지.. 나 지금 위험한건가...?'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며 알 수 없는 불안감과 함께 일단 지금 당장 이 집에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6
이름없음
2019/05/23 17:20:16
ID : 5TRvhhzdRDv
0
문을 열려고 하는순간 내 머릿속에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만약 이걸 열었는데 더 위험해지면 어떻하지'
그래서 나는 문을 잠그고 황급히 옷장안으로숨었다
이때 폰에 알람이 왔다
7
이름없음
2019/05/23 23:39:21
ID : 1yGq2MmIGny
0
우와 다들 너무 잘 쓴다!
8
이름없음
2019/05/24 10:18:05
ID : bg2E9ButwE4
0
빠르게 폰을 무음으로 바꾸며 알람을 확인했다. 문자가 하나 왔다.
[우와 다들 너무 잘 쓴다!] '아니.. 오늘 무슨 날이야? 왜이렇게들 날 못살게 구는거지? 이건 무슨 문자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핸드폰을 다시 주머니에 넣는 중.. 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소리가 들렸다 '철컥 철컥 탁..' 소리의 끝에 남은 적막과 공포감이 온몸을 감싸돌았다.
9
이름없음
2019/05/24 13:32:00
ID : 9iphs05VatB
0
나는 여길 빨리 벗어난다고 생각하여 얼른 여러가지 가구들로 침실 문을 막고 집을 나섰다.
집을 나와서 뒤를 돌아 집 창문을 보니 도둑이 베란다에서 나오려고 한다.
(침실에 창문이 있는데 그 밖으로 나오면 베란다인 구조)
나는 빨리 어디론가 가야한다.
친구 집을 가야할지 가족에게 가야할지 고민 하던 중
뒤에선 도둑이 칼을 들며 내게 뛰어오고 있었다.
10
이름없음
2019/05/24 15:21:44
ID : bg2E9ButwE4
0
(쓰는 사람이 별로 없네 ㅜㅜ.. 재미있는데..)
무작정 앞만 보고 죽자살자 달리다보니 어느세 눈앞엔 큰 사거리와 사람들이 보이고 그 쯔음 뒤를 돌아보니 죽일듯 달려오던 칼을 든 강도는 멈칫하며 날 노려만 보고있었다.
다시 돌아 큰길가로 계속 나아가고 가쁜 숨을 내쉬며 안도의 한숨을 내뱉을때 갑자기 뒤에서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살려주세요! 도와주..ㅅ!" 재빠르게 뒤를 돌아봤다.
날 쫓아오던 강도에게 한 여자가 잡히게 되었고, 여자분은 피가 흐르는 목을 감싸쥐며 나랑 눈을 마주치며 쓰러졌다.
'맙소사..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휴대폰을 꺼내 119에 신고를 하였다.
신고 후 주변을 둘러봤을때에는 이미 강도는 도망치고 없었다.
11
이름없음
2019/05/24 15:30:50
ID : 7AmK1Cpamsn
0
강도가 사라진후 나는 놀라서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자리에 주저앉아버렸다. 그러나 그 안도감도 잠시 핸드폰 진동이 울렸다.
촉이 이상했지만 폰을 꺼내보니 문자가 또... “재밌었지?” -발신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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