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랑 vs 우정 (2)
2.이거 공황 장애야...? (8)
3.반말? 존댓말? (4)
4.우울할 때 기분전환 하는 법 (2)
5.제발 나좀 도와줘 레스좀 달아줘 (4)
6.나 은따 된 것 같은데 어쩌지? (4)
7.친구가 별것도 아닌거에 사람 무안할정도로 화내ㅠㅜ (6)
8.나 이거 풀고 싶은데 (5)
9.내가 역겨워지기 시작했다. (11)
10.친구의 자살 시도를 발견했어. (12)
11.오늘 하루도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 (11)
12.사라지고싶다 (3)
13.입원중인데 졸업사진 찍는 날 (3)
14.더 이상 호구짓하지 않기로 했다 (11)
15.엄마가 나 성희롱한 앞집 아저씨한테 신용카드 빌려줌 (8)
16.나 지금 해외사는데 (3)
17.내 친구는 매일 얼평해 (16)
18.내 가족사 내가 생각해도 너무 불쌍한것 같아 (16)
19.진짜 내가 너무너무 싫고 한심해서 (3)
20.인간들 진짜 개빡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없다... 노답아... (26)
1
◆MrteKY8o0mr
2019/05/24 00:08:14
ID : Zba1dyKY2rg
2
나에게 하고싶은 말인지 너에게 하고싶은 말인 건지.
2
◆MrteKY8o0mr
2019/05/24 00:09:11
ID : Zba1dyKY2rg
0
내가 이렇게 버틸 수 있는 이유가 뭔지 생각하다가 내가 내 삶을 포기하는 게 어려워서 버티고 있는 것도 아닌 그냥 잡고 있는 거라고 느꼈어.
3
◆MrteKY8o0mr
2019/05/24 00:09:41
ID : Zba1dyKY2rg
0
내가 가장 열심히 살고 있다는 걸 다른 사람은 다 아는데 왜 그 사람들만 모르는 걸까
4
◆MrteKY8o0mr
2019/05/24 00:10:35
ID : Zba1dyKY2rg
0
엄마, 아빠, 나 진짜 열심히 살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 나한테 그렇게 관심이 많으면 그 관심 때문에 내가 죽어버리고 싶다는 걸 알아채주면 안 돼? 제발
5
◆MrteKY8o0mr
2019/05/24 00:11:50
ID : Zba1dyKY2rg
0
나 있잖아 엄마, 오늘 학교에서 우리 반 성실이를 뽑는 투표에서 1위를 했어. 예체능 하는 고3이 인문계 애들은 열심히 하는 게 보인대. 엄마, 나 진짜 열심히 해.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잔 적도 없고 진짜 열심히 들어.
6
◆MrteKY8o0mr
2019/05/24 00:13:45
ID : Zba1dyKY2rg
0
그냥 그래. 죽은 듯이 사는 것 같아. 내가 살아있는 것 같은데 살아있는 것 치곤 하나도 안 기뻐. 혼자이고 싶어. 혼자가 아니라면 나랑 같은 사람들과 있고 싶은데 나랑 같은 사람들이라곤 주위에 찾아볼 수가 없어.
7
◆MrteKY8o0mr
2019/05/24 00:24:07
ID : Zba1dyKY2rg
0
나는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남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 여기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엄마, 나 알잖아. 학교를 제외하고 하루에 6시간 7시간 연습하고 집에 와서 또 화성학 공부하고 여러 가지 새벽까지 작업하고 자는 거. 엄만 모르겠지만 나 진짜 잠 안 자. 엄마도 알잖아 나 잠 많은 거. 앞이 안 보이고 답답해. 이젠 답답해서 힘든 건지 힘들어서 답답한 건지 알 수가 없어. 세상은 알아서 하길 원하면서 규제하고 그 규제를 따르기 위해 알아서 하다 뭐 하나라도 다르면 외계인 취급해.
8
◆MrteKY8o0mr
2019/05/24 00:27:11
ID : Zba1dyKY2rg
0
내가 지친 건가
9
◆MrteKY8o0mr
2019/05/24 00:27:25
ID : Zba1dyKY2rg
0
지친 게 오래 된 건 아는데
10
◆MrteKY8o0mr
2019/05/24 00:27:44
ID : Zba1dyKY2rg
0
그냥 빨리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11
이름없음
2019/05/26 05:27:14
ID : htfQqY4GpTW
0
이젠 내가 말해줄게.
오늘 하루 벼텨줘서 정말 고마워
언제나 성실하게 학교 다녀줘서 고마워
지금 들숨날숨 내쉬며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해줘서 고마워
넌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아주면 좋겠어.
울고싶으면 울고 웃고싶을때 웃으며 이 세상을 사는거야
언젠가 만날지도 모르는 익명 사이트의 누군가가 너를 응원하고 있어
그럼 오늘 하루도 잘 부탁해!
레스 작성
2레스사랑 vs 우정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8레스이거 공황 장애야...?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4레스반말? 존댓말?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2레스우울할 때 기분전환 하는 법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4레스제발 나좀 도와줘 레스좀 달아줘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4레스나 은따 된 것 같은데 어쩌지?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6레스친구가 별것도 아닌거에 사람 무안할정도로 화내ㅠㅜ
2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5레스나 이거 풀고 싶은데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11레스내가 역겨워지기 시작했다.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12레스친구의 자살 시도를 발견했어.
4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11레스» 오늘 하루도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
105 Hit
고민상담
◆MrteKY8o0mr
19.05.26
2
3레스사라지고싶다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3레스입원중인데 졸업사진 찍는 날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11레스더 이상 호구짓하지 않기로 했다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8레스엄마가 나 성희롱한 앞집 아저씨한테 신용카드 빌려줌
2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3레스나 지금 해외사는데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16레스내 친구는 매일 얼평해
1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16레스내 가족사 내가 생각해도 너무 불쌍한것 같아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3레스진짜 내가 너무너무 싫고 한심해서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26레스인간들 진짜 개빡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없다... 노답아...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