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멋대로 기대하고 멋대로 실망하냐 (2)
2.ㅋㅋ 너는 내가 안 변했다고 뭔 기대를 하겠냐고 했지 (1)
3.이모한테 이럴때만 친한척하네 라는 말 (3)
4.그냥 다 너무 불안해 (1)
5.고1때 나 이유없이 싫어하던 아이 두명이 있는데.. (1)
6.배그 맵 만드는 거 어떤 분류 디자인으로 들어가는지 아는사람? (6)
7.. (2)
8.감정이입이 너무 심해.. (2)
9.같이 밥먹을 친구가 없어 (3)
10.지금 애인이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미운데 어떻게 헤어질까? (15)
11.그만하고싶다 (1)
12.아니 진짜 미치겠네 (3)
13.남자들은 어떤 여자 좋아해 (6)
14.젖X지가 이상해 (5)
15.. (1)
16.이제 그만할래 (1)
17.생리통 때문에 너무 힘들어 어떡하지 (11)
18.꿈드림 센터 (4)
19.너무 우울해 (5)
20.취직 어쩌지 진짜 (85)
1
🤬
2019/05/25 00:33:55
ID : Y3Ckty440mm
0
애인이 내가 가장 비참하고 힘들 때 그걸 도와줄 수 있는 증거가 있는데도 자기 안위 챙긴다고 날 버리고 떠났어. 진짜 어이없게도 일 다 끝나고 나서야 자기가 증거가 있었다고 말해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이 사람은 앞으로도 내가 구렁텅이에 빠지면 자기가 손을 안 대도 해결될 때까지 뒤로 물러나 있겠구나. 그리고 와서 자기 마음의 짐을 덜기 위해 사실은 그랬어~ 하겠구나.
근데 애인이 지금 고3이야. 난 고2 자퇴생이고. 심지어 같은 학원 다녀서 지금 당장 관계 파토내기도 애매하다... 근데 진짜 마음은 다 떠났어. 양다리는 아니고 친한 관계인데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도 있고. 그냥 증오밖에 안 남아있는 가식적인 이 관계를 끊어버리고 그 사람이나 다른 관계에 집중하고 싶은데 애인이 고3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나 좀 도와줘
2
이름없음
2019/05/25 00:37:29
ID : 2K1DvAZcrdX
0
애인이 고3인거랑 너랑 뭔상관이야? 그냥 존나 매몰차게 차버려 그런 쓰레기는
3
🤬
2019/05/25 00:38:47
ID : Y3Ckty440mm
0
정말 사랑스러워했던 때도 있었고 사랑받는 게 좋은 때도 있었어 사귄지 1년도 넘었고... 근데 이젠 아니야 그냥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 내가 절망에 빠져서 울부짖을 때 그걸 알면서도 내버려두고 모른 척 하고 '난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힘들겠네' 따위의 말로 위로한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할 수가 없어
4
🤬
2019/05/25 00:41:59
ID : Y3Ckty440mm
0
나도 마음같아서는 다 퍼부어버리고 아주 그냥 작살내고 싶은데 그 사람이 대학가고 학원에 다시 보조강사로 들어올 확률이 아주아주 높아... 한마디로 내가 고3일때 그 사람에게서 선생으로 수업받아야 한다는 거...
그것 뿐만도 아니라 이 남은 두 계절을 그렇게 말하고서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난 항상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상처받고 힘들어하고 그래...
5
이름없음
2019/05/25 00:43:27
ID : 2K1DvAZcrdX
0
그런 거 신경 쓰지 말고 매몰차게 차버려 ㅇㅇ
학원 다른 곳으로 못 옮겨?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 얼굴 마주하는 거도 싫을 텐데ㅋㅋㅋㅋ 그냥 차버려 어차피 그런 놈이랑 질질 끌어봤자 후회하게 된다
6
🤬
2019/05/25 00:47:18
ID : Y3Ckty440mm
0
너무 많이 말하면 특정될 것 같긴 한데 예체능계열 학원이야... 내 학년대는 학원도 섣불리 옮길수가 없어서 더 고민이고. 차라리 그냥 국영수 그런 학원이면 좋았을걸... 진짜 마음속으로는 천 번도 매몰차게 걷어차고 화내고 욕하는 상상을 하는데 나 좋다고 엉겨붙어오는 걸 보면 마음이 복잡해져.
좋은 게 아니라 그냥 이 사람이 너무 미운데 정말 나한테 미안한 거 없나 싶고, 언제까지 속여야되나 싶고. 나도 좋아해 하는 그 말들은 영혼도 없고. 시험 끝나면 같이 놀자고 신나서 그러는데 여태까지 놀자고(데이트) 신청한 거 온갖 핑계로 미뤘어... 이제 또 뭘로 미룰까 싶고
7
🤬
2019/05/25 00:48:50
ID : Y3Ckty440mm
0
미안 답답한 거 알아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상상으로나 마음속으로 정한거나 진짜 다시 태어나서도 손절때린 각인데 그 사람 앞에 있으면 걍 한숨밖에 안 나와
8
이름없음
2019/05/25 02:31:11
ID : Zilwk8jhdSF
0
걔가 너랑 헤어져서 힘든 나날을 보낼 것 같다면 헤어져 잘 됐네 마침 고3이고 지 인생도 함 말아먹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9
이름없음
2019/05/25 02:33:18
ID : NtfWrvxva05
0
걍 헤어져야지...
10
이름없음
2019/05/25 02:44:43
ID : dVhta8mE2ms
0
그냥 헤어지면되는건데 뭘 이렇게 오바를해;; 넌 배신감에 정떨어져서 헤어지고 싶은데 남친이 미친듯이 붙잡고았는 상황도 아니고 남녀가 만나다보면 서로 안맞아 헤어질 수 도 있지 글구 뭘 속여 속이기는;; 남친보고 나 힘들때 나가 이렇게 행동해서 좀 서운했어 한마디면 될껄 왜 말도 못하고 지금 뭐하는거야? 헤어지든지 서운한거 말을 하면되는거잖아 무슨 남친이 보조강사로 들어올 수 도 있다고 작살내고 싶은걸 남친 좋아하는척 하고 있다는거야? 스레주 무슨 소설써? 누가보면 무슨 대통령급남친옆에서 영부인이라도 하는줄 알겠어 뭐 대단한 남친이라고 옆에서 힘들때 개차반당하고도 설설기고 있으면서 익명게시판에서 스트레스푸는지 이해가 안된다 걍 헤어져도 아무일도 안생길까같은데
11
이름없음
2019/05/25 03:07:07
ID : Y07bAY04HDz
0
말 왜 그렇게 함 스레 읽어보면 레주도 나름대로 걱정이 있어서 그런건데 ㅋㅋㅋㅋㅋㅋ 뭐하는 거야? 라니 너야말로 뭐 함 왜그렇게 날이 서서는 공격적으로 비난을 해 그러지 마라 진짜 인성 보기 안 좋다
12
🤬
2019/05/25 10:35:56
ID : U7upXtjzdVe
0
미안한데 정정은 해야할 것 같아. 남친 아니고 여친이고, 나도 여자 맞아. 그리고 레스주야말로 안 좋은 일 있는데 익명이라고 와서 나한테 화풀이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내 얼굴 보고 말할때도 그런 말 못 할거면 여기서도 하는 거 아니야.
레스주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 일만 아니였더라면 정말 좋아했을 사람이야. 몇 년 넘게 사귀었고. 그래서 나도 심각하게 고민중인데 자기 가치관에 맞게 행동 안 한다고 남의 고민에 대고 소설을쓰네, 영부인 노릇하네 하는 그런 말 진짜 불쾌하고 무례해. 다른 사람한테라도 안 그랬으면 좋겠다.
13
🤬
2019/05/25 10:39:23
ID : U7upXtjzdVe
0
차라리 그런 생각할수도 있겠다. 그러네. 내가 자퇴한 이유가 에서 이야기한 사건이거든. 나도 참 복수할 수 있는데 안 하는것도 웃기다... 근데 남한테 상처주는 게 너무 무서워서 계속 우물거리고 있는 것 같애
14
🤬
2019/05/25 10:44:12
ID : U7upXtjzdVe
0
그렇지 헤어져야지... 근데 내 말은 타이밍이라던지 헤어질 때 이유라도 말해야 할텐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사건 때 증거 안 보여준 거라면 사과는 받았거든. 그걸로 헤어지자고 하면 내가 이미 사과했는데 아직까지 마음에 담고 있었냐 이런 말 들을까봐 무서워...
15
🤬
2019/05/25 10:45:35
ID : U7upXtjzdVe
0
ㅠㅠ 도와주려고 들어왔을텐데 기분 불쾌해졌다면 나라도 사과할게... 나도 내가 너무 답답한데 뭔가 잘 되질 않아서 이런 말도 듣는거겠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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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감정이입이 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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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같이 밥먹을 친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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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레스» 지금 애인이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미운데 어떻게 헤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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